부자회사원

남석관 투자자는 말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위와 같은 내용을 소개하거나 언급한 주식 책은 없었다.' 그리고 나름 주식 책을 읽고 꼼꼼히 리뷰해온 본 저 역시 이런 내용을 언급한 투자 책은 없었습니다. 남석관 투자자의 매수 매도 타점을 책으로 읽고저는 살짝 무서웠습니다.이걸 정말 이야기 해도 될나 싶을정도로자신의 매수매도 타점을 너무나도 세세하게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출판사의 통화에서이 내용을 리뷰해도 되는지 물어봤고,출판사에서 허락을 하였습니다. 남석관 투자자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4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1000만원으로 전업시작,증권맨 출신도 아니었고, 딱히 스승님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확한 자산이 공개되진 않았지만,일부 소액 계좌에 찍힌 금액만 30억 이었습니다.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