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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회사원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내년 예산 긴축, 방만 재정 끝낸다. - 2023년 지출예산 639조, 6% 긴축. - 추경호 "재정 안전판 매우 중요 이제라도 허리띠 꽉 졸라매야." ☞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이슈라 국가재정건전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 2019년도 이후 국가채무, GDP대비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수치에 초점을 두는 것..
1. 인플레 시대, 가격 결정력이 실적 좌우(2분기 실적 발표) - 자동차, 2차전지, 수요 증가, 판매가에 원가 상승 반영으로 깜짝 실적. - 건설, 석유화학은 자재값, 인건비 급등 했지만 가격 못올려 어닝 쇼크. ☞ 투자 대가들이 경제적해자, 브랜드를 강조하는 게 다 이유가 있음. ☞ 자동차, 2차 전지만 언급했지만 가격은 올리고, 판매량은 비슷한 소비재를 만드는 기업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볼 수 있음. 2. 중미 전쟁에 등터지는 삼성, sk 반도체. - 미국, 중국으로 반도체 장비 수출 안해. - 한국, 대만, 일본, 미국을 엮는 칩4 동맹 강요. - 최대 반도체 수출국(40%)인 중국의 반발을 살 우려. - 우리나라가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음. ☞ 모든 전쟁의 공통점 : 다 지나가더라..
인플레이션이 올 때 부자들은 이렇게 합니다. 채권, 금리, 주식, 부자들은 이 셋의 관계를 알고 있다. [오늘 영상의 관전 포인트] (쿠키영상 적정주가 구하는, 채권 뭐 사야 된다느... 궁금증 유발) 1. 금리를 알면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2. 부자들은 주식보다 '금리' '채권'에 더 신경쓴다. 3. '채권'을 알아야 비로소 '버핏'을 이해할 수 있다. 4. '버핏'이 강조하는 내재가치는 결국 적정주가 계산이었다.(버핏 적정주가 계산 엑셀 파일 제공) 삼프로TV신과함께 채널에 나온 신환종 센터장님은 방송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금리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채권에서 기회를 찾고, 그러다가 또 주식이 좋아질 것 같다 그러면, 잽싸게 주식으로도 갔다가 이렇게 스위치를..
단언하건데 유튜브 내 어떠한 주식 영상도 이 영상보다 훌륭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만약 주식투자에 발을 담그셨다면, 부탁드리건데 이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당신이 손해볼 확률이 줄어들 것이며 주식투자로 부를 늘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니까요. 한평생 공부만 했을 것 같은 이 나이지긋한 할아버지의 이름은 앙드레 코스톨라니 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죽기전에 쓴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의 80년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며, 유럽 증권계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80년 투자 경험이 녹아 있는 투자서의 백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솔찍히 책을 기준으로 본다면 버핏보다 나은 듯..
안녕하세요 부자회사원입니다. 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 2편 이어갑니다. 2008년 양적완화, 통화정책으로 자산은 인플레이션, 실물경제은 디플레이션 ▶ 중소기업들은 계속 망해가고, 자산가격은 상승, 물가는 하락. ▶ 흥하는 사람들만 계속 흥하고, 소수의 사람들은 계속 망해감. 지금까지의 양적완화(2008년 양적완화)는 좀비기업을 양산하고 양극화를 조장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기업들이 망할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돈 좀 있다는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주식(기업)에 계속 투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부동산과 주식(기업)의 가격을 계속적으로 상승하게 되습니다. 하지만 실물경제에서는 달랐습니다. 좀비기업들은 기계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면서 물가를 낮추었습니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이죠. 낮은 금리로 계속적..
안녕하세요 부자회사원입니다. 오늘은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현재 경기는 침체상태이며 코로나19의 완화속도가 상당히 더딘 편입니다. 심지어 코로나19의 발생원인이 박쥐가 아닌 중간숙주가 존재하며 중간숙주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는다면 다시금 창궐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중간숙주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쉬쉬하게 되면 결국 스페인독감처럼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전염병으로 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은 금리인하라는 카드를 꺼내들어 코로나19가 심각한 경기침체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의외로 강력한 전염력으로 인하여 전 세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었는지..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이 질문은 제가 10년전에도 계속 들었던 질문인거 같습니다. 왜냐고요? 그때도 집값은 계속 뛰고 있었고 그때마다 이미 상당히 많이 오른 집을 사는것은 모험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 위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겠네요. 지금 집을 사야하냐고요? 사십시오! 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를 영웅"아리는 책에서도 나옵니다. 주식투자하기전에 집을 먼저사라고. 집은 정말 좋은 투자 수단이라고. (심지어 피터린치는 주식전문가인데도 집을 먼저 사고 주식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집이 좋은 투자수단일까요? 일단 집을 사두면 집값이 떨어져도 집이 없어지진 않죠. 그리고 그 집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월세를 받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주식은 상장폐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