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6. 오늘의 이슈[10년만에 음식료 강세장 올까?]

1. 수출버팀목 전자, 자동차 흔들린다.

- 인플레, 소비절벽 현실화.

- 전자, 반도체, 수출 둔화(급격 하락)

-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하향 조정.

- 재고와의 전쟁.

☞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 2차전지, 기술주 매수 중이고,

☞ 외곡인과 기관이 부화뇌동파라면,

☞ 지금 반도체와 2차전지 건드리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 김작가 tv 출연 김현준 대표 왈 : 기술주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다른 곳에서 기회 찾겠다.

 

2. 곡물가 뚝, 10년만에 음식료 강세장 온다.

- 올 하반기부터 음식료 업종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 옥수수, 소맥 등 곡물가 안정 → 장기적 안정세 유지 전망

- 가격 ↑, 비용 ↓ → 이익 증가 → 장기적 이익 증가 예상

- 방어주 성격 강한 음식료, 경기침체와도 매출 타격 적음.

- 오뚜기, 농심, 삼양 등 주요 라면 가격 11.9%, 6.8%, 6.9% 인상.

- 칠성 6.8%, CJ제일제당 7~10% 증가.

☞ 신문에 보도되었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것 일 수 있으니 주의!

☞ 하지만 정보의 지연반응효과 기대 가능

☞ 왜냐하면 지금까지 음식료주 너무 관심 없었으니까.

 

3. 식량안보지켜라. 세계는 지금 식량 전쟁.

- 식량 위기 가속화. 식량 보호 주의.

- 우크라 전쟁 이후 27개국 식량, 비료 수출 빗장.

 

4. 조선업 올 하반기 실적 개선세 가시화.

- 늦어도 내년 상반기.

- 한국조선해양 먼저 흑자 낼 것.

- 내년 하반기 즈음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흑자 가능.

- 참고 : 대우조선해양 1조원대 국제소송휘말려 : 대우조선 측은 억지다 라고 반박. 

☞ 대우조선해양 소송 이슈가 일시적이라면 호재.

☞ 대우조선해양 소송 이슈가 장기적이라면 악재.

 

5. 롯데쇼핑, 영업이익 10배, 3년만에 흑자전환.

- 코로나 이후 쇼핑 증가.

- 백화점 실적 증가.

- 마트 구조조정으로 적자폭 줄임.

☞ 온라인, 비대면이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한 건 없다.

☞ 오프라인, 대면이 푸대접 받긴 했지.

☞ 대형마트 영업제한 철폐 목소리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닐지도.

 

6. 코로나 특수 끝, 태블릿 노트북 시장 급랭.

- 대면 수업 재개, 글로벌 교육용 수요 급감.

☞ 반도체? 

 

7. 중국 낸드 200단 뛰어넘었다. k반도체 턱밑 추격.

☞ 반도체? 

 

8. 연봉 1억도 적다. 총파업 띄운 금융 노조.

- 인금 인상 6% 및 주36시간제 요구.

- 경제는 풍전등화, 귀족노조 배부른 생떼.

☞ 파업도 유행인가?

 

9. 국제유가, 전쟁 전 수준으로! 80불 대.

☞ 경기 침체는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