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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회사원
1. 美 인플레감축법 통과, 전기차 업계 발칵. - 인플레감축법, 미국 생산 전기차에만 보조금 지급. - 배터리에 들어가는 광물(2023년 40% → 2027년 80%), 부품(2023년 50% → 2027년 100%) 역시 모두 미국에서 생산되어야 보조금 지급. - 중국주도 밸류체인에 의존하는 전기차 산업을 미국 내로 이전하기 위한 조치. - 전기차 밸류체인은 70~80%가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 업계는 당황. - 참고로 인플레감축법이라고 해서 긴축정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싱상은 확대정책(정부지출 증가) - 일각에서는 정부지출이 늘어나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음. 2. 정부 내년 예산 줄인다. 12년만에 긴축정책. - 정부 예산이 이명박 정부 때와 비슷한 ..
1. 수출버팀목 전자, 자동차 흔들린다. - 인플레, 소비절벽 현실화. - 전자, 반도체, 수출 둔화(급격 하락) -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하향 조정. - 재고와의 전쟁. ☞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 2차전지, 기술주 매수 중이고, ☞ 외곡인과 기관이 부화뇌동파라면, ☞ 지금 반도체와 2차전지 건드리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 김작가 tv 출연 김현준 대표 왈 : 기술주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다른 곳에서 기회 찾겠다. 2. 곡물가 뚝, 10년만에 음식료 강세장 온다. - 올 하반기부터 음식료 업종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 옥수수, 소맥 등 곡물가 안정 → 장기적 안정세 유지 전망 - 가격 ↑, 비용 ↓ → 이익 증가 → 장기적 이익 증가 예상 - 방어주 성격 강한 음식료, 경기침체와도 매출 타격..
1. 대우조선 4조 투입, 회수 0원 - 휴가까지 반납하며 밀린 작업 진행. - 4조 2천억원 혈세 투입, 회수액 0원. - 산업은행,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up, 매력적인 매물 만들겠다. - but 업계에서는 산은 체제에서 근본적 문제 해결 어렵다. - 현재 조선업황은 2018년 이후 4년만에 셰계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 하지만 발주량 증가세 멈칫, LNG선 강세는 지속이나 둔화 우려. ☞ 피터린치는 구조조정이 되는 기업에 주목하라고 함. ☞ 어제 신문에서 유럽 에너지 구조 재편 및 원자재 가격 감소에 따라 4분기 조선업 실적 강세 예상. ☞ 대우조선이 죽을 쓰고 있다면 다른 조선 관련주가 뜨지 않을까? 2. 아파트값 하락폭 40년만에 최대. - 금리인상, 대출규제 속 최대 하락폭. - 당분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