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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빽 없으면 이 3가지만 죽어라 해보세요. 김승호 사장학개론 부자회사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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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빽 없으면 이 3가지만 죽어라 해보세요. 김승호 사장학개론 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3. 3. 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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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1조 자산가, <스노우 폭스>의 김승호 회장는 그의 저서 <사장학개론>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은 이미 성취한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법들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세상은 이를 멋지게 포장해서 문을 만들어 놓고 이 문 앞에 정문이라고 써 놓았다.

 

그런데 이 정문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규칙과 규정이 있고 심지어 들고나는 시간도 정해 놨다.

이미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기득권들이 정해 놓은 규칙이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이 세상의 모든 문에는 옆문이 있다는 것이다.

조용히 혼자만 옆문으로 들어가라.


유목민이라는 사람과 부자회사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4년도 당시, 유목민이라는 사람은 월 100만원을 받는 비정규직 직장인이었습니다.

2014년도 당시, 부자회사원이라는 사람은 월 300만원을 받는 정규직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2023년 현재,

유목민이라는 사람은 300억 규모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부자회사원이라는 사람은 여전히 월 300만원 정도를 받는 정규직 직장인입니다.

 

그 9년의 시간동안 인생이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그 9년의 시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유목민이라는 사람은 '옆문'으로 들어가 300억의 자산가가 된 것이고,

부자회사원이라는 사람은 여전히' 정문' 근처를 기웃거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엄청난 차이를 만든 것이죠.

 

하지만 참 다행인 것은,

옆문이 존재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아 챘다는 것이고,

이제 그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사장학개론>이라는 제목이 조금 어색할 것입니다.

왠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주식투자를 하는 여러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목은 <사장학개론>이라도 되어있지만,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힘없고 돈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가에 대한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책에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3가지를 추출하여 들려드릴 생각힙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되고 싶거든 옆문으로 들어가라.

2. 경쟁자를 100% 이기는 방법

3. 나는 책을 읽는 사람이 무섭다.

 

저는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의 10억 계좌 형성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만금을 줘도 아깝지 않은 김승호 회장님의 3가지 이야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자가 되고 싶거든 옆문으로 들어가라.

- 세상은 이미 성취한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법들이 만들어진다.

- 그래서 세상은 정문을 만들어 놓고 아무나 못들어 오게 한다.

- 기득권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 하지만 세상의 모든 문에는 반드시 옆문이 존재한다.

- 이런 옆문 정책은 일반적으로 불공평하거나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특정 개인이나 그룹에 특권이나 호의를 부여하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연줄이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부당하게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허용하므로 부패와 족벌주의 문화를 조장할 수 있다.

- 따라서 보편적 세계에서는 의사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해진 규칙과 절차를 따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 그러나 어디에도 옆문은 존재한다.

- 그리고 존재할 수밖에 없다.

- 이 문은 불법에 관련된 옆문이 아니라 정문으로 들어올 수 없는 약자들을 위한 옆문이다.

- 이런 옆문에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문만 열어 놓으면 정해진 규정안에서 생겨날 수 없는 창의성, 역동성, 진보성을 놓치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애초에 정문만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 이유는 가치는 있지만 현실적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선별해 입장시키는 방법으로 구조와 가치 둘 모두를 얻으려는 조직의 특성 때문이다.
-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있는 굿이어 Goodyear 매장은 간판 두 개를 붙이고 싶었다.

- 그러나 현지 법률은 한 개로만 붙일 수 있도록 규정했다.

- 매장 매니저는 당황하지 않고 화단의 금잔화로 Goodyear를 철자화했다.

- 시 조사관은 이것을 위반행위로 간주했지만 고객이 매장을 지지했기 때문에 시 정부는 물러났다.

 

- 마이크는 공항 게이트에 늦게 도착했다.

- 이미 비행기가 게이트를 떠나고 있었다.

-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 조종사를 향해 애원하는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 조종사는 웃음을 참으며 비행기를 다시 게이트로 돌렸다.

- 마이크는 비행기를 되돌릴 권한을 조종사가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이런 것들이 바로 옆문이다.

 

- 세상의 모든 일에 옆문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옆문을 여는 키가 무엇인지 찾을 것이다.

- 이 키의 핵심은 정문의 근본가치 위에 이것을 넘어서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 정문이 가진 프레임을 감쌀 프레임을 찾아 도전하라.

 

- 찾으면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옆문이 보인다.

- 이때 조심할 것은 예의다.

- 키를 찾았으니 당연히 문을 열라고 발로 차면 안 된다.

 

- 정중히 부탁하고 조용히 들어간다.

- 자격 없는 다른 사람 들을 끌고 들어가려 하지 말고, 조용히 혼자 들어가야 한다.

- 이제 당신 을 막을 문은 없다는 것을 배웠다.

- 자신의 매너 없음과 자만이 나를 막을 것이다.

 

월 100만원 비정규직 유목민 투자자에게 옆문은 '주식투자' 였습니다.

주식시장은 유목민 투자자의 연봉이 얼마인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학연, 혈연, 지연 등을 따지지 않고 받아주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여러분들은 옆문을 발견하신 것입니다.

 

2. 경쟁자를 100% 이기는 방법

- 열심히 한다고 시험에서 합격하거나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아무리 열심히 해도 머리 좋은 사람을 따라갈 수가 없다.

- 그러나 사회에서 남들보다 앞서고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다.

 

- 이 방법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다.

- 이 방법은 1등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히 우등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 그것은 바로, 끝까지 하는 것이다.(최고! 그냥 끝까지 하면 되는 것! 열심히? no, 잘 할 필요? no, 그냥 끝까지 하세요! 이게 머리 좋은 사람, 돈 많은 사람 다 제끼고 성공하기 위한 매우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끝까지 해볼테니까 함께 끝까지 해보시죠!)

- 우리가 만나는 경쟁자 중에 거의 90% 이상은 포기한다.

- 체육관에 등록하고 거의 대부분은 오지 않는다.

- 그렇게 오는 사람 대부분은 운동이 아니라 운동을 했다는 위안을 받기 위해 온다.

- 그러니까 정말 운동을 하겠다고 덤비고 포기만 하지 않아도 백 명 중 몇 명 안에 들어갈 정도로 우수한 체육인이 될 수 있다.

 

- 주식을 배우거나, 부동산에 대해 공부해도 끝까지 파고 들면 아무리 둔한 사람도 상위 10% 안에 들 수 있다.

- 시장은 어차피 상위 10%가 거의 모두 장악하고 있다.

- 그러니 10% 안에만 들어도 대성공이다.

 

- 만약 내가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버릇이 있다면 이미 나는 상위 10% 안에 드는 사람이다.

- 무엇을 해도 상위 10% 안에 들어간다.

- 운이 좋거나 실력이 좀 더 있다면 상위 1%도 될 수 있다.

- 그러니 하려는 그 일을 당장 오늘부터 해야 한다.

 

- C.S. 루이스가 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보면 삼촌 악마가 신참 조카 악마 에게 사람을 속이는 11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렇게 가르치는 장면이 나온다.

- "인간에게 계획을 하게 해라. 정말 좋은 계획을 하게 도와줘라. 그리고 내일부터 하라고 해라. 인간에게 내일 은 없다."
- 그렇다. 내일부터 하는 사람에게 내일은 없다.

-  내일은 항상 오늘이 돼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오늘 시작하고 끝까지 하는 것이야말로 저절로 일등이 되는 방법이다.

 

- 이렇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끈기라고 표현한다.

- 당신이 정말 정복하고 싶은 목표가 있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기개만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 100% 라고 말하지 않는 것은 이쩔 수 없는 일도 여전히 생겨나기 때문이다.

- 당신 상상 안의 것을 현실 로 만드는 두 가지 힘, 그것은 끈기와 기개 뿐이다.

 

- 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 끈기는 성공을 잡기 위한 위대한 무기다.

- 끈기를 대신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

 

- 똑똑한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 천재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 똑똑하고 천재적이고 재능 많고 돈 많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 중에도 낙오자들 수두룩하다.

- 모두 끈기를 갖추기 못했기 때문이다.

- 이것이 가장 큰 힘이다.

- 경쟁자 이기기가 이렇게 쉽다.

 

-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

- 현재 성공한 경쟁자는 결국 버티고 버텨낸 사람이고 지금도 힘들어도 버티고 있는 사람이다.

- 경쟁자들은 내가 포기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어디가 끝일까?

- 모두가 그만두거나 빛빛이 남아 산꼭대기 좁은 정상에 서로 엉덩이를 비비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면 거기가 끝이다.

 

3. 나는 책을 읽는 사람이 무섭다.

-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경쟁자는 책 읽는 사람이다.

- 내가 제일 존경 하는 사람들도 책을 읽는 사람이다.

- 내가 제일 조심스러운 사람도 평소에 책을 자주 읽는 사람들이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책을 읽는 사람들이다.

- 내가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책을 읽는 사람 들이다.

 

- 책을 읽는 사람들은 무섭고, 존경스럽고, 멋지다.

- 나는 나보다 사업이 더 큰 사람이나 더 큰 힘을 가진 권력자에게 두려움이나 존경 혹은 애착을 느껴본 적이 없다.

- 그러나 누가 지식이 높고 식견이 깊으면 그가 무슨 책을 읽는지 궁금해 하고 그를 어려워한다.

-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슨 책을 읽는지 궁금해 하며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

- 사실 책이란 추천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 나에게 맞는 옷이 남에게 맞을 수 없듯이, 자신에게 맞는 책이면 그게 무엇이든 좋은 책이다.

- 그리고 당신에게 가장 좋은 책은 당신의 질문에 답을 주거나, 당신에게 질문을 만들어 내는 책이다.

- 다만 이 때 관점이 다른 여러 책들을 다양하게 읽기를 바란다.

-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책을 한 번도 읽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다.

 

- 책을 읽는 몇 가지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 독서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면 집중해서 읽게 된다.

- 읽기 일정을 만들어 매일 또는 매주 특징 한 시간을 정해서 독서하고 가능한 그 시간에 충실하는 것이다.

 

- 나는 주로 오전 식사 전에 책을 읽는다.

- 필기구를 옆에 두고 읽으면서 흥미 있거나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요점 인용문이나 아이디어를 적는다.

- 이렇게 하면 나중에 정보를 기억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책을 읽으면서 생기는 질문들을 모두 적어라.

- 긍정하는 것, 부정하 는 것 혹은 읽은 문장을 보다가 변형된 생각들을 모두에 적어라.

- 나는 새 책이라도 글을 읽으면서 드는 모든 생각들을 책의 빈 공간에 적 어 넣는다.

(제가 책을 사서 보라는 것도 이런 이유!)

- 책을 읽어서 가장 좋은 점은 개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 책은 의사소통 및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며, 보다 효과적인 문제 해결자가 되도록 돕는다.

- 어떤 책들은 도전을 장려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영감과 동기를 제공해 준다.

 

- 특정 업계에서 잘 알려진 책을 읽는 것도 해당 분야의 다른 경영자나 전문가와 나를 연결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비판적 사고 기술을 개발 하는 데에도 독서가 많은 도움이 된다.

-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며 책 읽는 상사를 존중하게 된다.

- 우리에게는 공부를 하고 정보를 얻는 여러 경로가 있다.

- TV, 인터 강연, 토론 등이다.

-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책보다 못하다.

 

- 책은 책 이 가진 특이성 때문에 어떤 저자도 자신의 가장 진실된 모습을 담기 마련이다.

- 그러니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당신을 꾸준히 가르쳐 주고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도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책뿐이다.

-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게으르지 않기를 바란다.

 


[마치며]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게 워런 버핏을 주셨다면 한국에게는 김승호라는 사람을 주셨구나...

이 정도면 김승호 회장님도 현인으로 불릴만 하겠다... 라고요...

 

물론 김승호 회장님의 말이 모두 정답이라고 할 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임에는 틀림 없었습니다.

 

이 책에는 오늘 말씀드린 것 외에 많은 인생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그 조언은 사장에 국한된 것이 아닌 성공하고자 하는, 돈을 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일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의 읽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가제본으로 먼저 받아 소개해드리고 있지만,

저는 이미 이 책을 예약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투자 서적과 마찬가지로 두고두고 투자나 인생에 막힘이 있을 때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 책은 훌륭한 인생 스승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해라! 옆문으로 들어가라! 책을 읽어라! 

이 3가지가 오늘 영상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저는 이 3가지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3가지를 바탕으로 10억 계좌를 달성할 것이고,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자유 의지를 가지고 이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공투자를 응원하는 부자회사원 채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움드리는 부자회사원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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