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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 팔 때, 벌 때ㅣ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투자 타이밍ㅣ부자회사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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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 팔 때, 벌 때ㅣ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투자 타이밍ㅣ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3. 4.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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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만회 조횟수 영상의 주인공,

왠지 우리 학교 젊은 교수님 중 한 분이었던 같은, 스승님 포스가 느껴지는

이 사람의 이름은 강영현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 책의 표지에 나온 대로,

주식 천재이기 때문입니다.

 

천재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아인슈타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인슈타인을 천재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와 원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식으로 표현했고,

우리는 그 공식을 통해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세상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준 공식,

상대성 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를 천재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강영현이라는 주식 천재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수익'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공식으로 표현하여, 

그 풀이와 함께 이 책에 담아 냅니다.

 

강영현이라는 사람은 매크로 전문가로 유명세를 탔고,

이 책에도 매크로와 관련된 그의 천재적 식견이 담겨 있지만,

저는 이 책의 진가는 바로 이 공식과 이 공식의 해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주식 투자로 돈 버는 건 생각보다 쉽다고 말합니다.

상당히 간단한 문제인데 사람들은 그걸 굉장히 복잡하게 만든다며 한탄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시장이 주는 신의 계시와 같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이 공식을 이해한다면

수익 = 원금 ×  수익률 × 성공확률 × 비중 × (1-비용) 

누구라도 주식투자로 큰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의 매수하시고 보유히시면서 두고 두고 읽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광고도 아니고, 협찬도 아닙니다.

저는 이 분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주식이라는 세계가 움직이는 원리와,

수익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 책을 통해 깨달으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주식 투자, 주식 수익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영상의 관전 포인트는

수익 공식을 설명하는 6번의 내용과,

그 공식을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9번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느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저자의 이야기를 차근 차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이 책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겠지만,

책을 읽기 전의 최고의 예습 영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럼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돈이 있을 때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을 때 사라.

- 지난 15년 주식중개인으로 일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 중 하나는,

- 증권사를 찾아온 고객들 중 제대로 된 계획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 시장 상황이 돈을 벌 수 있을 때 찾아와야 하는데, 보통은 본인 주머니에 돈이 생겼을 때 증권사를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 신기하게도 여윳돈이 생겼을 때는 이미 투자 자산들의 가격이 많이 폭등해 있는 경우가 많았다.

 

2. 시장 상황을 먼저 살피는 것부터 시작하라.

- 주식투자는 시장이 허락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 따라서 가장 먼저 시장 상황부터 파악해야 한다.

- 긴축이나 경기침체 같이 시장 여건이 좋지 않을 때 투자를 시작한다는 것은 출발부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의미 한다.

- "지금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괜찮은 시기입니까?"라고 시장에게 먼저 허락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 그렇다면 시장은 언제 우리에게 수익을 허락할까?

- 그것에 대한 신의 계시와도 같은 시장의 허락 신호를 알아보도록 하자.

 

3. 시장 상황을 알려주는 보석같은 지표, 환율

- 환율은 시장의 분위기를 살피는 데 중요한 지표다. 

- 환율이 하락할 때 주식 시장은 상승한다.

 

- 많은 사람들이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고, 실적이 좋아져서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왜냐하면 한국 환율이 글로벌 무역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 세계 경제가 좋아지면 한국 수출부터 크게 늘어난다.

 

- 즉 전세계 경기가 호전되면, 국내 수출이 증가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투자도 크게 증가한다.

- 따라서 환율 하락이 예상될 때 왹구인의 국내 주식매수가 늘어나게 되어 주가지수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는 그 반대로 해석해면 된다.

 

☞ 예전에 김영익 교수님도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한국의 수출 지표가 전세계 경기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전세계 투자자들이 한국 수출 지표만 발표하기를 기다린다고요.

☞ 우리나라 증시는 우리나라 경기보다는 글로벌 경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논문도 있었기 때문에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인한 환율 하락이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환율과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환율.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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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의 계시와 같은 징조, 금리와 실업률

- 데이터를 살펴보면 경기침체가 발생하기 전에 실업률은 최고점을 찍는다.

- 이는 마치 신의 계시처럼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 그것은 연준(Fed)이 금리를 내리고 올리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 1970년대 이후 50년 동안 8번의 경기침체가 있었다.

- 그중에서 코로나에 의한 경기침체를 제외하면 전부 연준(Fed)가 금리를 올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 따라서 결론은 매우 심플하다.

- 매크로 변화를 충분히 확인한 후에 투자하면 된다.
- 신의 계시와 같은 징조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가,

- 그 징조가 관찰되면 과감하게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다.

 

☞ 신의 계시라고 강조한 저자의 표현이 인상깊었습니다.

☞ 아마 어떤 분들은 너무 과한 표현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큰 손실로 연결된다는 존 템플턴 경의 이야기가 생각해보았을 때

☞ 환율, 실업률, 금리 등 중요 지표 등을 고려하면서 투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책에 나온 자료 등과 함께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좀 더 좋을 것이라 생가됩니다.

 

5. 가치도 시장이 인정해줘야 가치 있다.

- 내가 아무리 가치 있다고 생각해도 시장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

- 그래서 시장이 관심도 없는 주식을 사면서 가치투자라고 추켜세우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

- 그냥 주식을 못하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시장이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따라서 개개인의 분석력, 통찰력도 중요하지만, 시장을 '관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자질이라고 볼 수 있다.

- 시장을 이해하기에 앞서, 투자자 본인이 어떤 입장으로 시장을 대하는지에 관해 고민해보길 바란다.

 

6. [중요] 수익 공식의 이해

 수익 = 원금 ×  수익률 × 성공확률 × 비중 × (1-비용)

- 수익 공식은 원금 ×  수익률 × 성공확률 × 비중 × (1-비용) 으로 결정된다.

- 따라서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원금이 무조건 커야 한다.

- 다음으로 수익률이다. 수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 그런데 주식투자는 100%가 없으므로 성공확률이라는 조건이 공식에 포함된다.

 

- 투자에 있어 비중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 아무리 원금이 많아도 비중을 못 실으면 소용없다.

- 100% 수익 나는 것을 5%만 들고 있다면 전체적으로 수익률은 5%밖에 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비용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증권사 수수료는 공짜라고 해도 뒤에 붙는 0.22%의 세금이 무시할 수 없다.

- 게다가 잦은 매매로 0.22%가 반복될 경우 매우 큰 눈덩이 효과를 발생시킨다.

- 잦은 매매는 성공확률을 낮추고, 비중은 제대로 한번에 싣지도 못하게 하면서, 비용은 복리로 늘어나니 3단 콤보로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 저자는 수익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들이 많은데도, 사람들이 너무 수익률에 집착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금과 비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어떤 실전투자 고수들은 원금보다는 성공 확률을 더 강조하기도 합니다.

☞ 따라서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저자의 공식을 바탕으로 스타일별 투자 전략을 만들어 봤는데요.(정답 X 생각해보면 재밌음)

  단기투자 중기투자 장기투자
매매 기간 5거래일 이내(일주일 내 승부) 일주일 이상 6개월 이상
원금 중요도 낮음 높음 매우 높음
수익률 중요도 낮음 매우 높음 낮음(확정 수익)
성공확률 중요도 매우 높음
(80%이상, 손절이 필연)
높음
(물타기, 손절 모두 가능)
낮음
(자연 상승 기대, 물타기 가능)
비중 중요도 높음 매우 높음 낮음
(분산 필요, 왜? 확률 낮음)
비용 감소 노력 중요도 상대적 높음 필연적 낮음 필연적 낮음
상대적 효용성 약세장에서도 수익 가능 강세장에서 수익 극대화 시장환경 무시 가능
기본 철학 돈이 없으니 실력으로 승부 중도, 추세를 믿는다. 돈은 많으니 안전하게!
난이도 세상에 쉬운 것 없듯이 3가지 투자법 모두 딱 잘라 무엇이 더 쉽고 좋은 투자ㄹ고 구분하기 어러움.
단, 자신에게 맞는 것이 더 쉽고 좋을 순 있음.
하지만 그럼에도 단기, 중기, 장기 투자란 없다. 오로지 기준과 원칙이 있을 뿐이다.

☞ 이것과 관련해서 여려분들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표를 만드는 과정이 재밌더라고요.

☞ 저는 수익 공식을 풀어서 말하는 저자의 내공에 깊이 감명했습니다.

☞ 참신했고, 저자의 오랜 경험을 잘 녹여내서 설명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 저자가 참 머리가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가도 해봤습니다.

☞ 수익 공식 부분은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

- 결국 성공투자는 원금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려야 노동으로 버는 돈 이상을 벌 수 있고,

- 두렵더라도 비중을 태우면서 그에 수반하는 비용은 줄여야만 한다.

- 어쩌면 투자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은 돈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 하지만 시장이 상승할 때는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성공한다.

- 그럴 때는 세금이나 비중 같은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풍요롭다.

-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시드를 충분히 지키고 키운 상태에서 상승장이 올 때를 기다리고 노려야 한다.

 

8. 하락장에선 뭐든 안 된다.

- 차트를 보고 매매해라, 성장주를 사라, 장기투자하라, 가치투자 하라 등 많은 방법론이 제시된다.

- 분명한 것은 이런 말들은 일정 국면에서는 적합하게 보이지만, 그 일정 구간을 지나버리면 매우 쓸모없거나 위험한 말이 된다.

- 따라서 특정 방법론을 맹신하게 되면 실패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시장의 큰 흐름에서 이길 확률이 높은 자리를 찾아야만 한다.

- 금리가 오르는데 성장주를 투자하거나 추세 하락장에서 장기투자 하는 것은 성공 확률을 낮추는 투자다.

- 어쩌면 그냥 죽으라는 얘기일 수도 있다.

 

- 확실한 한 가지는 시장이 전체적으로 올라갈 때, 내 투자도 성공 확률이 같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 따라서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언제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매매를 하거나 시장이 매우 불안정할 때, 매매 방법론을 통해 극복하려 한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9. [중요] 의외의 성공 전략, 매매 횟수를 줄여라!

- 주식 투자에 있어 매매 횟수를 줄이는 전략은 여러모로 이득이 많다.

- 어쩌면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핵심일지도 모르겠다.

 

- 만약 내가 주식 투자에서 90%의 확률로 성공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 이 정도면 주식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다.

- 하지만 90%의 확률로 연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때의 확률을 계산해본다면,

- 그 확률은 0의 값에 수렴한다.

- 즉 아무리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사람도 잦은 매매를 지속할 경우 수익을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 결국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수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의 이점은 이것뿐이 아니다.

- 매매 횟수를 줄인다면 매매에 수반되는 0.22%의 세금도 아낄 수 있다.

- 또한 매매 횟수가 적은 만큼 한 번의 투자에 비중을 실을 수 있으므로 수익 확률은 더 크게 늘어난다.

 

- 이것이 끝이 아니다. 

- 매매 횟수를 줄인다는 말은 오랜 기간 물려 있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고, 

- 그러려면 매수한 종목에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다.

- 즉 매매 횟수를 줄인다는 이야기는 종목에 확신이 있다는 이야기와도 같은 말이다.

 

☞ 자 여러분들, 지금 저자가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해 준 것인데요.

☞ 이런 내용들에서 저자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앞에서 저자는 수익 공식을 언급하였습니다.

☞ 수익 = 원금 ×  수익률 × 성공확률 × 비중 × (1-비용) 입니다.

☞ 자! 여기서 매매 횟수를 줄인다면, 성공 확률, 비중, 비용, 수익률 측면에서 모두 이득인 것입니다.

☞ 수익의 조건값 5개 중 4개를 챙겨갈 수 있는 것이 바로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 아마 여러분들은 단기 투자에서는 매매 횟수를 줄이기 어렵지 않느냐고 말 할 수 있는데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오히려 투자의 대가들은 오전에 수익이 나면 오후에서는 매매를 자제하라고 할 만큼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에 대한 조언을 그들의 책에서 자주 언급하였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한번의 당일 단타로 큰 수익을 내놓고도 또 재차 매매를 시도하여 손실을 보는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 그러니까 단타를 해도 하루에 딱 1번, 가장 확률 높은 자리에서 비중있게 하고 그냥 매매를 마무리 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을 저자는 수학적으로 증명해 낸 것이고요.

☞ 저는 이런 저자의 발상이 좋았습니다. 천재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책에는 이런 기발한 내용들이 많으니 책을 읽어보시면 재미있고 신기하디고 하고 그럴 것입니다^^

 

10. 투자는 어렵지 않다.

-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다.

-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각자의 생각이 있을 것이다.

- 그 생각이 무엇이든, 주식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따라서 실속 있는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조금 매수한 종목은 급등하고 많이 매수한 종목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것을 경험한다.

- 이렇게 실속 없는 투자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시장이 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 종목 선정도 헷갈리고 투자가 어렵게만 느껴진다.

-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하는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수익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수익률에 초점을 두는 투자를 지향한다.

 

- 그럼 수익률이 아닌 수익에만 집중하는 투자는 어떻게 투자를 할까?

- 그들은 1억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냥 계속 들고 있다가 3~4개월에 한번씩 지수가 급락할 때마다 지수 ETF를 매수해서 10%씩만 먹고 판다.

- 그렇게만 먹고 팔아도 연간으로 보면 30~40%가 나온다.

- 어렵지 않다.

- 증권사 신용 담보 부족으로 인한 반대 매매 속출 이라는 뉴스만 나올 때마다 그렇게 윗방향으로 지수만 샀다 팔았다 하면 된다.

 

11. 심리가 다르다.

- 주식을 수익률에 목표를 두면 '심리'가 달라진다.

- 편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뒤로한 채 높은 수익률을 줄 것 같은,

- 그럴싸한 이야기만 찾아 듣고, 그런 종목들에 베팅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 당연히 성공 확률은 줄어들고, 몇 번 실패하면 무서워서 비중을 싣지도 못한다.

-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시장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 시장은 한결같이 늘 그래왔는데도 말이다.

 

☞ 아마 여러분들은 '여의도 큰손 할머니'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 그분은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여 다들 투자를 기피할 때 증권가에 나타나 우량주를 엄청난 규모로 쓸어담고,

☞ 주식시장이 어느 정도 상승하여 여기 저기 돈 벌었다는 사람이 생기면 불현듯 증권가를 찾아 모든 종목을 싹 팔아치우는 방법으로 엄청난 수익을 챙기는 투자자로 유명합니다.

☞ 어쩌면 여의도 큰손 할머니는 수익률보다는 수익이 더 중요하다는 것울,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종목 선정보다는 매매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투자를 한 것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 여러분들도 자신의 투자에 문제접은 없는지 체크해보시고, 만약 너무 많은 종목을 매매를 하고 있다면, 그중에서 가장 확률 높은 종목으로 매매 횟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 트레이딩을 지배하는 자의 무기, 레인지 매매

☞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이 저자가 매크로적 식견 뿐문아니라 투자자적 식견 역시 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의 매매법에서도 참신함과 기발함을 볼 수 있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다시 사례를 들어드리며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의 중합지수는 10년간 박스권이었다.

- 2,000선을 중심으로 위 아래 10%를 움직였다.

- 이제부터는 2,100선을 중심으로 위아래 10% 정도를 왔다갔다 하기를 바랄 뿐이다.

 

- 결국 한국 시장에서는 장기투자보다는 저점에서 사고 고점에서 팔면서, 확률이 높은 트레이딩을 해야 승산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렇지만 그것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해야 한다.

- 주식 투자 경험도 그리 많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이다.

 

- 이제부터 마음 편한 매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적 방법을 말해보려 한다.

- 내가 직접 해보고 주로 사용하는 '레인지 매매'다.

- 레인지란 특정 범위를 나타내는 말이다.

- 특정 범위 안에서의 거래를 모두 옳다고 인정해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매매법이다.

 

- 투자를 하면서 나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여기서는 더 안 떨어지겠지. 이 위로 올라가면 내리겠지'라는 내 생각이 틀렸을 때였다.

- 즉 특정 지점을 스스로 판단해버리는 순간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 하지만 정확하게 저점과 고점을 찍는 방법은 내가 아는 한 없다.

- 그러니 그런 방법을 열심히 연구할 게 아니라, 그냥 그 목표부터 버리면 아주 간단하다.

 

- 따라서 차트를 볼 때에도 점이나 선을 볼 것이 아니라 차트가 그려내는 면적 자체를 봐야 한다.

- 그 면적 안에서 매수와 매도 공방이 생기다가 매수가 매도를 압도하는 시기에 나는 매수 편에 붙으면 된다.

- 이것이 바로 레인지 매매이다.

- 쉽게 말해 차트 분석으로 매매 하다가 좀 틀렸다고 해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투자자 스스로에게 조금 더 느슨한 기준으로 여유를 찾게 해주자는 말이다.

 

☞ 저자의 레인지 투자법을 차트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략적 가격대, 저점이라고 생각되는 매수 시점에서는 매수만 합니다.

☞ 그리고 대략 수익 10 ~ 15% 정도 되면 적절하게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 이 매매법에 조금 첨언을 하자면,

☞ 스탠 와인스타인, 천장팅, 마크 미너비니가 강조했던 200일 이평선 위에 주가가 위치하면서도,

☞ 볼린저 밴드 하단선에 주가가 닿을 때를 개략적 매수 범위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 범위 안애서 급등을 하든, 급락을 하든 신경쓰지 않는 것입니다.

 

☞ 그리고 매도는 딱 정한 만큼, 또는 주식투자 4단계 이론에서 3단계에 해당하는 특징을 보일 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 위 차트를 기준으로 보면 매수는 약 6개월 정도에 걸쳐 진행되고, 매도는 매수를 마친 후 약 3개월 후에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저자는 정해진 매수 범위에서 충분히 비중있게 매수하고 주가가 레인지를 벗어나서 상승하면 그냥 자신이 설정한 매도 기준 범위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고 저서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 어떤 분들은 계좌 인증도 하지 않은 투자자의 매매법이라 조금은 의구심이 든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 사실 이 매매법은 이미 검증된 투자법에 해당합니다.

☞ 이 매매법을 자주 구사한 투자 대가는 바로 '니콜라스 다비스'입니다.

☞ 그는 평범한 무용수에서 투자 대가 반열에 이름을 올린 특이한 투자 대가라 할 수 있는데요.

☞ 사람들은 그의 매매를 '박스 이론'이라고 불렀습니다.

☞ 즉 박스권 내에서 매수하고, 박스권 내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한 것인데요.

☞ 저자가 말한 레인지 매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저자는 이렇게 매매하면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고 안정적이기도 하면서 수익도 상당히 괜찮다며 레인지 매매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 간혹 외국의 투자법이 국내엔 적용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저자의 투자법은 어쩌면 그런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 책에는 레인지 매매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으므로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좀 더 공부해보시고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책에는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 매도 시점을 예측하는 기법을 소개하는데 역시 참고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3. 주도주란?

- 주도주란 시장을 멱살을 잡아서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산업 섹터를 말한다.

-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중이거나, 그럴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투자가 몰리면서 주가가 높이 올라가는 주식을 말하는 것이다.

- 여의도에서도 투자자들이 그쪽으로 몰려들어 배팅하고, 지속적으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이 주도주다.

 

- 지수가 빠질 때 올라가는 종목은 주도주라 할 수 없다.

- 이것은 틈새시장이다.

- 장이 빠질 때는 인버스가 주도주다.

- 올라갈 때는 지수가 올라가는 것보다 더 많이 올라가고,

- 다른 종목이 빠질 때 지수 자체를 들어 올릴 힘을 가진 주식들을 주도주라고 할 수 있다.

 

14.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도주를 알아야 한다.

- 주도주는 시장이 상승할 때면 늘 나타난다.

- 그리고 주도주는 단기간에 빠르게 주가가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

 

-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어쩌면 다소 위험해 보이는 주도주를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

- 투자 성공확률과 수익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 막상 투자를 해보면 주도주가 가장 안전한 느낌을 받는다.

- 그렇기 때문에 비중을 크게 실을 수 있다.

 

☞ 자! 수익 = 원금 ×  수익률 × 성공확률 × 비중 × (1-비용)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리고 주도주에 투자할 경우 성공확률 높죠, 수익률 최고죠.

☞ 위험해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의외로 안전하기 때문에 비중을 높게 실을 수 있죠.

☞ 만약 주도주에 잘 투자해서 매매 횟수만 줄일 수 있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 주도주와 관련하여 저자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15. 주식의 묘미는 주도주에 있다.

- 주식투자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 가치투자도 좋고 장기투자도 좋고 배당주 투자도 좋다.

-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투자는 주도주 투자라고 할 수 있다.

 

-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는데 내가 산 종목이 안 오르는 것 만큼 속상한 것이 없다.

- 하지만 주도주에 투자한다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주도주를 알아볼 수 있을까?

- 주도주의 제1조건은 바로 시대정신이다.

- 시대를 앞서가자는 말이 아니라, 그 시대의 지배적인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 그 안에 시대 정신이 어떤 것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 결국 그쪽에 많은 사회적 자본이 투자되고, 비용이 지출되면서 수많은 기회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16. 주도주를 선택 팁.

- 경험상 주도주를 끌고가는 대장주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었던 종목이 주도주가 된다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

 

- 하지만 방법은 있다.

- 대장이 움직이면 후발이 따라 가게 되어 있다.

- 늦으면 그렇게라도 시작하면 된다.

 

☞ 저자는 매출액, 영업이익이 증가 추세에 있는, 미래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 주도주가 될 확률이 높다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강조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CAN SLIM 투자법입니다.

☞ 기술적 투자의 대가, 윌리엄 오닐부터 시작해서 전미 투자 챔피언인 데이비드 라이언, 마크 미너비니가 하나 같이 강조한 종목 선정 방법이 바로 CAN SLIM입니다. 그리고 이 CAN SLIM 투자 기법이 주도주를 가려내는 가장 검증된 방법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C와 A는 매출, 이익의 증가율

☞ N은 새로운 것, 즉 시대정신

☞ L은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도주

☞ I는 기관투자자 등의 수급

☞ M은 시장 상황입니다.

 

☞ CAN SLIM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시장 상황이 좋을 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기업들 중, 매출과 이익의 상승률이 가장 높고, 주가 상승률이 높으며, 기관 투자자, 즉 수급, 즉 돈이 몰리는 기업이 바로 주도주인 것이고, 이런 특징을 보이는 종목에 투자한다면 실패 확률은 매우 낮고, 수익률은 매우 높기 때문에 비중있게 투자를 할 수 있고, 추세를 타면 굳이 잦은 매매를 필요가 없으므로 가장 편하고 행복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런 주도주가 보이는 가장 큰 차트상의 특징이 바로! 200일 이동평균선의 우상향인 것입니다.

☞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의 200일 이평선을 보시면 정말 오랜 기간 우상하면서 주가 역시 추세를 타며 꾸준히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읽었던 성장주 투자로 크게 성공한 고수들의 책을 읽어보면 거의 대부분 CAN SLIM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 따라서 지금 현재 시장을 주도하려고 하는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CAN SLIM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잘 실피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저자가 강조한 투자법을 모두 총망라한 것이 결국 CAN SLIM인 것입니다.

 

17. 버는 것 VS 지키는 것

- 투자를 할 때 더 많이 버는 게 중요할 까? 아니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까?

- 흔히 벌어지는 논쟁이다.

- 나의 경우 주식을 경험하면서 많은 수익도 내보고, 전 재산을 잃어보기도 했지만,

- 정말 중요한 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 리스크 관리를 하는 사람은 너무 고점이라 생각하면 팔려고 할 테고,

- 그럼 고점을 못 먹고 미리 팔아버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 반면 리스크 관리를 안 하는 사람은 급락을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정리하면 리스크 관리를 하는, 고점을 놓친 사람은 돈을 불릴 확률이 높지만

-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 고점을 노리는 사람은 돈을 잃을 확률이 높다.

- 이 말만 기억하라.

- 잃지 않기 위해 기를 쓰는 것이, 큰 수익을 내려 덤비는 것보다 훨씬 더 산술적으로 유익하다는 것이다.

 

- 따라서 먹었을 때 잘 파는 것이 맞다.

- 리스크 관리를 못한다고 하는 것은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 데 치명적 결격 사유가 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 투자의 고수들 역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 수익 줄 때 팔아라.

☞ 마음 속에 '조금 만 더'라는 욕심이 일어나면 팔아라.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이므로 투자 비중을 철저히 지켜라. 등입니다.

☞ 워런 버핏의 잃지 않는 것을 주식 투자의 원칙으로 삼으라는 말은 이미 유명하죠.

☞ 그런데 참 재밌는 건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함에도 이런 내용은 책 맨 뒤에 위치합니다.

☞ 그렇다는 건 정말 중요하지만, 정말 식상한 이야기,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야기라는 것이겠죠.

☞ 하지만 투자의 변별력, 투자 실력, 수익의 차이는 이런 곳에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 여러분들도 항상 리스크 관리, 신경쓰시면서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아쉽게도 시간관계상 영상을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는 RSI를 사용하여 투자하는 매매 기법, 트레이딩 기법, 시장 방향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지표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저자의 식견이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참신하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 생각됩니다.

뭔가 고수가 힘을 빼고 쓴 책이라고 할까요?

 

이 책을 매수하여 읽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배우 오정세님은 한 수상 소감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00편이 넘는 작품을 모두 최선을 다해서 했지만 결과가 다 다르다는 게 신기하다.

돌이켜며 생각해보면 내가 잘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내가 못해서 결과가 안 좋은 것도 아닌 것 같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여러분이 하는 그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자책하지 마라. 여러분의 탓이 아니다. 

그냥 계속 하다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을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이다.

여러분들도 곧, 반드시, 여러분들만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끈기와 기개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 김승호 - 

1분의 결과가 몇 년의 노력을 보상한다. 포기하지 마라. - 마크 미너비니 - 

 

아마 지금까지 들려드린 이야기가 먼나리 이야기라고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야, 난 안 돼. / 그냥 포기할까? / 난 왜 안 될까?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 긴 영상을 끝까지, 지금 제 이야기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듣고 계신 여러분들이라면,

이미 여러분들은 반은 성공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성공의 가장 큰 자질 중 하나인 끈기를 보유하셨기 때문입니다.

 

긴 영상 시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가 모이고 모여,

여러분들에게 큰 보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응원하는 채널, 

여러분들의 투자 실력과 수익 향상에 도움되는 채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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