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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회사원
다음중 맞는 것을 고르시오 (1) PER은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2) PER이 낮다는 것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이므로 PER이 높은 종목보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3) PER이 낮다는 것은 해당기업에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4) PER의 역수는 기대수익률로 볼 수 있으므로, PER이 낮다면 기대수익률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면 PER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 매주 3~5문제가 블로그 "(주)THE부자'S 주식투자능력평가" 카테고리에 출제 됩니다. ※ 정답은 부자회사원 유튜브 채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해당 문제는 개인투자자여러분들의 주식실력 향상과 이해를 위해 만든 문제입니다. 정답이 자신의 생..
감정이라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희로애락이 대표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감이 시키는 데로 투자했는데, 그 결과가 나쁘다면? 혹은 큰 손해를 입었다면 어떨까요? 자 그래서 감을 믿지 말고 철저하게 매뉴얼대로 투자해보자!라고 결심하고 그렇게 했는데, 또 결과가 나쁘고 큰 손해를 입었다면 어떨까요? 아마 멘탈이 나갈 것입니다. 그로기 상태라고 하죠. 너무 두들겨 맞아서 정신이 나간 상태를 말합니다. 갑자기 타이슨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누구나 그럴싸한 투자원칙을 갖고 있다. 급락하기 전까지는... 공을 들여서 분석을하고 조사를 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고민하여 주식을 매입하였는데, 정말 최선을..
[가치투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은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그에 따라 밸류에이션, 즉 평가대상의 내재가치 대비 시장의 평가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정주가를 산출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부자회사원매뉴얼을 통해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적정주가를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것입니다. [적정주가 산출을 너무 맹신해선 안 됩니다] 가치투자의 대가들도 정확한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그 가격에 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적정가는 다분히 투자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많습니다. 저 역시 부자회사원매뉴얼의 5가지 적정주가를 가지고 제 나름의 방식에 의해 적정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