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특집예고] 주식투자로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가지 본문

부자회사원

[특집예고] 주식투자로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가지

부자라이프 2021. 5. 1. 23:00
반응형

안녕하세요 부자회사원입니다.

 

토요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와이프가 애기를 데리고 장모님과 여행을 갑니다!!!!!!!

 

야호!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자회사원 특집!!

1편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이것! 대공개!

2편 부자회사원매뉴얼 추가! 밸류차트분석!(광고아님)

 

[1편 프롤로그]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이것"을 하지 않으시면 여러분들은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돈을 많이 모을 수도 없고, 경제적자유 또한 달성하실 수 없습니다. 만약에 달성하신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먄약에 달성하신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것"을 깨달은 후일 것입니다.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것"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이것"을 먼저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실 것 같았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며, 매우 쉽고 효과가 강력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짜"냄새가 살짝 나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효과가 당장에 나타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아마도 부자들이 많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유명하고 스펙도 화려한 애널리스트들이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이것"에 있을 것이며, 별 볼 일 없었던 개인투자자들이 큰돈을 벌어서 경제적자유를 달성한 것 또한 "이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촉매와도 같습니다. "이것"만 알아차린다면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을 모르니 아무리 발버둥 쳐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콜럼버스의 달걀과도 같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달걀을 세우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달걀 밑을 깨어 달걀을 세웁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들이 부자가 되는 것은 어찌보면 불가능해 보이지만, 달걀 밑을 깨는 것처럼 "이것"을 통해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짜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의심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연구하는 "물리학"에서 이미 "이것"의 효과를 증명하였습니다. "물리학"이 발달된 미국은 이미 "이것"의 효과를 알고,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이것"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며 그런 국민으로 구성된 미국 또한 미국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되고, 그렇게 미국은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강대국이 된 것입니다.

 

어쩌면 미국의 선진교육과 우리나라의 교육은 "이것"의 유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 세상 대부분의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이것"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3가지 정도밖에 없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부를 상속받은 경우입니다. 물론 상속을 해주는 1세대 부자들은 "이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그것도 함께 상속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빈번하게 "이것"이 승계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런 경우에 "이것"의 중요성을 모른 체 상속받은 부로 부자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운이 어마어마하게 좋은 경우입니다. 정말 아무 주식 하나를 찍어서 전재산 1억을 투자했는데 그게 200억이 되는, 그런 운이 따랐을 때에만 "이것"을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것"을 자신도 모르게 은연중에 했을 경우 입니다. 일부러 하진 않았지만,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자가 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부자가 된 이유를 자신의 피나는 노력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본래 게으르고 의지가 약한 존재입니다. 그런 인간들 중에 부자가 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은 바로 그들이 "이것"을 했기 때문입니다.

 

젊은 나이에 빨리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것"을 명확히 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회사원들이 "이것"을 명확히 했다면 그들의 최종 선택은 아마도 "퇴사"가 될 것입니다. 아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퇴사"를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자신의 무의식이 "퇴사"를 하게끔 나를 조종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것"의 힘은 강력합니다. 

 

만약 신사임당님께 "당신은 어떻게 성공했나요?"라고 물어보면, "열심히 해서요!"라고 대답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신사임당님께서 성공한 이유는 "이것" 때문이 아니었을까요?"라고 다시 물어보면, 아마 당황하시면서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대답할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부자들이 상속형부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중요시하는 부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상속을 받는다면 굳이 "이것"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요. 즉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대부분 "이것"을 중요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이것"으로 부자가 된 비상속형, 즉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이것"을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묻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자신들이 성공한 이유를 다른 부수적인 것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자들의 강연을 들으려면 TED 강연이나 외국부자들의 인터뷰 영상 등을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부자들은 "이것"은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기가 너무나도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을 알려주더라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도 실천을 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알려준 부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일입니다.

 

구독자 113만 명의 체인지 그라운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신영준 박사님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20명 뽑는데 200명이 지원합니다. 그래서 제일 열심히 할 것 같은 친구만 뽑습니다. 진짜 좀 간절해 보이는 친구들을요. 그런데 그 간절해 보이는 친구들이 멘토링 프로젝트에 와서 되게 열심히 안 하는 것을 보면 좀 놀라워요"라고 말씀하신 것을 봐도 일반 대중들은 "이것"을 알려줘도 잘 실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대중들의 문제이기보다는 구조적인 문제라고도 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심지어 "이것"을 알려줬다고 사기꾼 취급까지 합니다. 물론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은 부자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고,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있으며, 효과는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하여 발현되는지 등 자세하게 설명해줘야 하는데, 일단 부자들이 교육 이수를 받은 선생님이 아니므로 설명에 서툴 수밖에 없고, 그렇게 자세하게 말할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5,000억의 자산가이신 스노우폭스의 김승호회장님은 시간당 1,200만원을 번다고 한 방송에 밝히셨습니다. 시간당 1,200만원을 버는 사람이 굳이 욕먹을 것을 각오하고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따라서 영악한 부자들은 굳이 "이것"을 설명하려 하지 않습니다. 간혹 순진하고 착한 부자들은 "이것"을 알려야겠다고 설명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사기꾼"이라는 오명뿐입니다.

 

영약하고 현명한 부자들이 "그들이 가난하도록 내버려 둬"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이것"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주식공부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쉽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주식을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것"보다 주식공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부자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주식공부보다 "이것"이 훨씬 중요하게 됩니다.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서 하는 주식공부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필수적인 것입니다. 주식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경험도 많이 쌓으면 주식으로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 착각입니다. "이것"을 선행하지 않는다면 공부, 책, 경험, 노하우 등은 모두 헛수고입니다.

 

저 역시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 것을 이제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있구나... 자책과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지금까지 그냥 막 달려온 그런 느낌입니다.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것"을 하지 않고 주식공부만 하는 것은 그냥 달린다는 느낌이라고 한다면,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것"을 하고 나서 주식공부를 함께 하는 것은 잘 달린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나 쉽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대중들은 자극적인 것을 원합니다. 맵고 짠 것이 더 맛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대중들은 성공스토리라고 한다면 피나는 노력, 눈물, 실패의 고통, 그 실패를 극복하는 극적 스토리, 뭐 이런 것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못하는 것들을 해낸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만 억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자기합리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내가 못나서"가 아닌 "저 사람이 잘나서"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자들이 "이것"이 부자가 되는 핵심이며,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대중들은 어이가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화가 치밀어 오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은 들은 순간부터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저 사람이 잘나서"가 아닌 "내가 못나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격렬하게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는 못난 사람이 아닌데 왜 나를 그렇게 쉬운 것도 하지 않은 못난 사람으로 나를 만드냐는 식으로 따질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치부하며 "이것"을 말한 부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갈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다면 나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지 않을까?]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애매하게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이것"을 하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려준 사람도 없고, 알려준 사람이 있어도 그렇게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어도 그 대답을 부끄럽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이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말한다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것"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여러분께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도 역시 "이것"은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를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이것에 대해서 정리하고, 중요성을 인지하고, 저 역시 계속 "이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어차피 정리하고 리마인드 하는 김에 여러분들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이 이렇게 블로그와 유튜브로 제공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주식공부를 하기 이전에 "이것"을 더욱 깊게 연구하였습니다. 아마 주식투자서적만큼이나 "이것"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을 것입니다. 물로 저도 "이것"을 알기 이전까지 뻘짓을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도 난 후에야 올바른 자세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달려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편 프롤로그]

사실 부자회사원매뉴얼, 적정주가와 체크리스트만 깊게 파도 주식공부 콘텐츠를 무궁무진하게 뽑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편에서 설명드린 "이것"만 제대로 잘한다면 그냥 뭐든, 실천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차피 하는 거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고 재미있게 해 보자라는 취지에서 매뉴얼 2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일단 해당 방법은 아이투자닷컴에서는 유료로 제공되지만 제가 소개해드리는 곳을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곳은 다양한 종목분석 차트를 제공합니다. 차트라고 해서 흔히 말하는 주가와 거래량을 나타내는 차트가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차트는 밸류 지표를 연환산하여 시계열로 정리한 차트를 말합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주가와 이익의 괴리 차트와 비슷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차트를 통해서 해당 기업과 더욱 디테일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차트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 차트를 해석할 능력이 없다면 그 차트는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종목 분석하는데 방해가 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차트를 하나하나 곱씹어서 여러분들께 먹여드릴 생각입니다. 이 차트는 어떤 개념이 숨어져 있으며, 어떤 모양이 좋은 모양이고, 어떤 모양이 나쁜 것인지 하나하나 설명드려 볼 생각입니다. 해당 차트는 최준철님의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라는 책에서 아주 자세하세 설명이 되어 있으며, 저는 그 책을 바탕으로 하되 다양한 정보들을 좀 더 가미하여 여러분들께 쉽게 소개해드릴 생각입니다.

 

차트가 총 30개가 넘으니까 콘텐츠가 아주 빵빵하게 나올 듯합니다. ^^

[마치며]

긴 포스팅과 영상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1편 프롤로그에서 말씀드린 "이것"의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 방법을 설명드릴 것이고,

 

그다음 영상은 V차트를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는 시리즈 영상이 될 듯합니다.

 

영상 기대해 주시고요!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감사합니다!

youtu.be/lkeuZTFwazw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