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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vs존 템플턴

부자라이프 2022. 5. 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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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는
타이밍을 재지 말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고

존 템플턴은
타이밍은 존재하며 그 타이밍을 잴 것을
당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피터린치는
좋은 기업 선정을 중요시 하는 반면,

존 템플턴은
싸게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피터린치는 기업분석을 강조했고,

존 템플턴은 기업분석은
의외로 중요치 않다고 했습니다.

피터린치는
수익률이 높았지만
사십대 중반에 은퇴했으며

존 템플턴은
사십대 초반에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몇십년을 더 투자계에 몸담았습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를 판단하는 것보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투자철학을 체득하되
한 쪽에 너무 치우치진 않았으면 합니다.

두 투자철학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장점만 쏙쏙 체득하는
영리한 투자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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