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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억, 조 단위 투자자들의 비밀스런 투자 기법 명언 모음(추세추종의 대가들, 혼돈 속의 혼돈,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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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억, 조 단위 투자자들의 비밀스런 투자 기법 명언 모음(추세추종의 대가들, 혼돈 속의 혼돈,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부자라이프 2023. 11. 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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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에서 큰 돈 버는 그들만의 비밀스런 투자 기법

 

오늘 소개드릴 책은 3권입니다.

첫 번째 책은

예전에 매수해서 읽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추세추종의 대가들, 투자로 억 단위를 넘어 몇 백억, 몇 천억, 조 단위로 부를 이룬 사람들과

인터뷰를 한 책인데 중간 중간 그들이 툭툭 던지는 말이 뭔가 철학적이기도 하고

기법적 측면에서도 큰 힌트를 주는 것들도 있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책은 혼돈 속의 혼돈입니다.

1688년 암스테르담에서 집필된 세계 최초의 주식투자 책이라는 점에서 한 번,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모든 주식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점에서 또 한 번,

눈 길을 끈 책이었습니다.

 

실제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 책의 초판본을 매수하기 위해 경매에 참여했는데요,

당시 일본의 한 거부가 이 책을 18,000 파운드에 낙찰하는 바람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눈물을 머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안 읽어볼 수가 없겠죠?

 

다음 책은 부자들의 사고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50명이 넘는 거부를 대상으로 성공 비결을 묻고, 그것을 정리한 책입니다.

역시 꽤 예전에 읽은 책이었으나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가져와 봤습니다.

 

이 3권의 책이 별개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추세추종자들은 혼돈 속의 혼돈인 주식시장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주가의 움직임으로 파악하여 투자해 큰 돈을 번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능 영상을 보신 후

이 3개권의 책을 매수하여 읽어보신다면,

여러분들의 투자 실력이 크게 향상 될 것입니다.

 

오늘 영상을 짧은 명언 형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추세추종의 대갈들이 말하는 명언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가 똑똑해서 돈을버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돈을버는 이유는 시장이 기회를 주고, 우리에게 시스템을 따를 규율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대체로 시장은 하던 대로 행동합니다.

 

3. 먼저 현실 세계를 살피고, 기법을 고른 다음 체계적으로 적용합니다.

 

4. 가격 추세는 바람이 대기에 내재되어 있는 것처럼 시장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5.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면 시장에 파급효과를 미칠 겁니다.

 

6. 추세는 여러 측면에서 건초 더미에 붙는 불과 비슷합니다.

 

7. 이 놀라운 추세가 이어지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8. 어떻게 보면 암호화폐는 추세추종자들에게 완벽한 시장이에요.

 

9. 인간은 무리 지어 움직이면서 시장을 오르내리게 만들어요.

 

10. 희열에서 우울로, 거기서 다시 희열로 바뀌는 심리는 변하지 않았어요.

 

11. 바람의 방향은 통제할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조절할 수 있어요.

 

12. 완벽해지는 것과 돈 버는 것은 달라요.

 

13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가 없어요.

 

14. 추세추종은 대단해요. 지금의 나를 만들었죠.

 

15. 좋은 사업가가 되는 것은 추세추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16. 방법론을 따르는 것이 감정을 다스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17. 진정한 비결은 포트폴리오 설계와 리스크 관리에 있어요.

 

18. 우리는 일정한 리스크를 감수한 상태에서 최대한 많은 돈을 벌기 원합니다.

 

19. 추세추종은 예측이 아니라 반응입니다.

 

20. 나는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알지 못했다는 힘든 교훈을 얻었어요.

 

21. 까다로운 시장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차이를 만들어요.

 

22. 가격보다 더 많은 정보가 담긴 게 있나요?

 

23. 추세는 금리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똑같이 발생해요.

 

24. 추세는 처음부터 발생했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5. 추세추종의 핵심은 규칙을 따르는 것이고, 그건 그다지 흥분되는 일이 아니에요.

 

26. 역사적으로 최고의 아이디어는 언제나 단순했어요.

 

27. 추세추종은 세상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이에요.

 

28. 우리는 예측하려고 애쓰지 않아요. 단지 여러 시장에 걸쳐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파악하기만 하면 돼요.

 

29. 아무도 항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어요.

 

30. 사람들은 시장이 바뀌었다고 믿는 경향이 있어요.

 

31. 추세추종전략으로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고점 대비 하락의 바닥이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오늘입니다.

 

32. 추세추종의 경쟁력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거에요.

 

33. 기준에서 이탈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해요.

 

34. 추세추종자와 위험회피자들은 공생적이고 상호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35. 정보는 지혜가 아니에요. 모든 정보가 유용한 것도 아니고요.

 

36. 리스크는 돈을 잃을 가능성이고, 변동성은 기대수익률의 분산이에요.

 

37. 추세가 잘 나오는 환경은 쉬워요.

 

38. 나의 개인적 의견은 추세추종에 반영되지 않아요.

 

39. 추세추종의 핵심은 큰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40. 지루한 트레이딩이 좋은 트레이딩입니다.

 

41. 분산투자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최선의 수단입니다.

 

42. 좋은 투자자는 작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산화된 기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43. 전문 트레이더는 꾸준하게 매시간, 매일, 매달, 매년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44. 나는 내가 매매하는 기업들 중 다수가 실제로 뭘 하는지 잘 몰라요.

 

45. 나는 어떤 포지션에도 확신을 하지 않습니다. 신경쓰지 않아요.

 

46. 수익이 났을 때 얼마나 벌고, 손실이 났을 때 얼마나 잃는지가 중요해요.

 

47. 내가 가진 거라고는 5일, 10일 이동평균선 교차 전략뿐이었어요. 그게 매매 전략의 전부였어요.

 

48. 돈을 버는 법을 배우기 전에 돈을 잃는 법을 배워야 해요.

 

49. 사람들이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할 때 잘못된 일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50. 목표가를 설정하는 것은 우승말을 쏴버리는 것과도 같은 행동입니다.


다음은 혼돈 속의 혼돈 속 명 대사 입니다.

 

이건 중요한 대목이니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주식 거래에 뛰어든 부류는 세 무리로 뚜렷하게 갈립니다.

제후는 첫 번째 무리고, 상인은 두 번째, 투기꾼은 세 번째 무리입니다.

1. 첫 번째 무리인 금력이 큰 제후들과 대자본가들입니다.

물려받거나 직접 산 주식에서 매년 배당을 받습니다.

그들은 주식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신경쓰지 않지요.

 

그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건 주식을 파는 게 아니라 배당으로 받게 되는 수익이거든요.

그러니 주가가 오른들 상상 속에서나 즐거움을 누릴 뿐이지요.

'혹여라도 주식을 팔면 더 높은 값을 받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나 하고 말 뿐입니다.

두 번째 무리는 상인들입니다.

그들은 주식을 자신의 이름으로 삽니다.

예상대로 주식가격이 오르면 그때 가서 주식을 팝니다.

 

상인들은 상황이 변하거나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투자한 돈에서 얼마간이든 이익을 보는 데 만족합니다.

 

상인들한테는 위험도 이윤만큼 중요해요.

그들은 조금 벌더라도. 비교직 안전하게 비는 걸 선호합니다.

예상치 못한 불가피한 사건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위험이나 근심은 떠안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세 번째 무리는 도박꾼들과 투기꾼들입니다. 

그들은 얼마를 벌든 그 액수의 규모를 자신들이 직접 정하려고 하는 치들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만들려고 말이죠

그치들은 운명의 수레바퀴를 이게 되었죠.

 

아, 앞뒤가 얼마나 다른 놈들인지!

아, 이 모사꾼들이 만들어 낸 삶의 질서가 얼마나 대단한지!

크레타의 미궁이 아무리 복잡 한들 그 인간들이 계획한 미로에 비하겠습니까!

2. 놓친 이익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챙길 수 있는 이득은 다 챙겨야 합니다.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는 것 바라지 말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뱀장어가 도망가는 속도는 생각보다도 더 빠르기 때문이지요.

 

3. 주식 거래로 버는 이익은 고블린의 보물 같은 겁니다.

어느 순간에는 보석이던 것이 석탄 조각이 되었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나 부싯돌이 되고,

또 어떤 때는 아침이실이나 눈물이 되죠.

 

4. 수칙, 가치는 지속되기 힘들고, 소문은 진실에 기반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인내와 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5. 평소에는 상승에 돈을 거는 게 자연스러운 성향이고, 

가끔만 하락에 거는 투기를 하세요. 

지난 경험만 보더라도 대개는 황소(상승론자)가 이겼고, 곰(하락론자)은 졌거든요.

 

6. 일반적으로 대부 이자는 기껏해야 한 해 3%고, 채권자 대부 증권에서 받는 이자는 2.5%가 고작이에요.

그러니 제아무리 부자라도 주식을 사야지 별수 있나요.

 

7. 거래소에서는 사건 그 자체보다도 사건에 대한 기대감에 훨씬 크고 깊게 반응합니다.

 

8. 거래를 작게 해야 한다는 조언에도 저는 찬성입니다.

철학에서도 과식을 하면 위가 소화를 못 한다고 가르칩니다.

모든 부와 이점을 다 얻지 못할지라도 제한된 이익에 만족하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9. 거래소의 투기꾼들은 실패하면 망신살이 뻗쳤다고 생각하지요.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망신살을 자처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바보입니다.

 

10.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조심하라.

 

11. 사탄은 선악과를 먹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며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정말로 선악과가 영생을 준다면 사탄이 먹어보라고 했을 리가 없죠.

사탄은 오직 자기한테만 좋은 조언을 하는 존재니까요.

 

12. 공정하고 정직한 주식 거래라는 게 오히려 투기보다도 더 미심쩍어 보이는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셨나요?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 책이 최초의 책이자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추세추종자들은 어쩌면 이 혼돈 속의 혼돈 속에서

그 어떠한 것도 예측할 수 없기에

추세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오스이론이나 양자역학처럼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컴퓨터는 슈퍼컴퓨터보다 30조 배 빠르고,

추세추종자들은 조 단위로 돈을 법니다.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는데 더 빠르고 더 많이 번다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음은 거부들의 생각 매커니즘을 정리한 

에 나온 명언들입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1.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부자들의 행동원칙이다.

헝가리 축구 영웅인 페렌츠 푸스카스renchuake는 우승의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많은 시간 축구를 한다. 공을 찰 수 없을 때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는 축구에 대한 생각을 한다."

85세에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4,000회 이상 콘서트를 한 20세기 거장 빌헬름 바크하우스에게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 연주하지 않을 때는 주로 뭘 하십니까?"
물끄러미 그 기자를 쳐다보던 그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연주하지 않을 땐 연습을 하지!"

2. 국내 자수성가형 부자는 과시하지 않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가진 게 없던 시절에는 과시할 만한 거 없고 과시할 게 많아 진 뒤에는 과시를 할 수 없었다.

나의 과시로 인해 상대방이 느끼 게 될 우울과 상대적 박탈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부자들 중 89%는 돈 있는 것을 과시하지 않았으며 돈을 드러내지 않는 은밀한 부의 중요성을 믿었다.

 

3. 부자는 불활일수록 해볼까? 라고 말한다.

억만장자에게는 뚜렷한 차이가 하나 있다.

환경에 상관없이 성공했다는 점이다.

 

4. 왜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이 좋았다고 할까?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빌 게이츠는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대답했다.
"나는 매일 아침 나 자신에게 두 가지 말을 해줍니다. 하나는 "오늘 아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입니다. 그것이 저의 성공비결입니다."

 

5. 나는 지금까지 경력 개발의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다만 행운이 다가왔을 때 그 행운을 활용했을 뿐이다.

모든 일의 98퍼센트는 운이 좌우한다.

 

6. 거짓말처럼 운이 따르는 사람들이 특징

거짓말처럼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운의 존재를 믿었다.

운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행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그 일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런 태도가 부자들을 부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 해줄 원동력이다.

 

7. 성공에서 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하면 실패에 관대해진다.

실패에 직면했을 때 나와 상대를 용서한다.

또한 자신이 번 돈의 일부는 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고 믿지 않고,

항상 겸손한 태도를 가진다. 그들은 끊임 없이 노력한다.

 

8. 부자들은 책벌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190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화학자 프레드릭 오스트발트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공부였다.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다.

융합지식을 배운 사람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오직 배움을 통해서 교육을 통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9. 인생의 한 시기를 혹독하게 살아야 평생이 여유롭다.

부자에게 공부는 필요충분조건이다.

부자에게 공부는 돈보다 중요하다.

 

10. 빈자는 나중에, 부자는 지금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라고 한다.

수많은 백만장자의 성공전략 중 하나는 바로 실행력이다.

때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기회는 오지 않는다.

 

11. 추세추종자 세계 부자 순위 1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패션 기업 자라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며 부호가 되었다.

그는 유행을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서 그는 예측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소비자에게 최대한 많은 디자인을 선보여 반응을 살핀 후, 

반응이 없으면 빠르게 폐기하고, 

반응이 좋으면 비슷한 콘셉트의 옷을 추가하는 식이었다.

 

대중의 취향을 완벽하게 조준하는 스나이퍼가 아니라,

일단 전방위로 날려보고 그 중에서 맞는 것들에 집중했다.

 

12. 2% 부족하더라도 더 많이 시도하고 실행하는 사림이 성공할 수 있다.

어느 미대 수업에서는 100개의 시안을 한꺼번에 제출하라는 과제를 내준다고 한다.

완벽한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것보다. 뭐가 됐든 100개를 그리면 그중에 뛰어난 작품이 나올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사진작가 척 클로스는 영감이 떠오를 때를 기다리고 있지 말라고 충고한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모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13. 세계 최고의 CEO들은 '그럼 어떡하지?'를 되뇌인다.

 

14. 부자는 견고하고 유연하게 혼란에 대처한다.

 

15. 권위 있는 경제 예측은 모두 빗나갔다.

 

16. 빈자는 전문가에게 답을 구하고, 부자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17. 때로는 전문가의 조언보다 나의 경험이 강력하다.

 

18. 진정으로 유능한 인간이라면 기저귀를 가는 일부터 전함을 지휘하는 일까지 못하는 일이 거의 없어야 한다.

 

19. 모르는 분야일수록 권위자 편향에 휘둘리기 쉽다.

하지만 그들이 나의 부와 인생을 책임지지는 않는다. 만약 권위자의 주장이 확실하다면 내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그들이 부와 명예를 쟁취했을 것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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