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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8살 620억, 시간여행TV의 테마주 백과사전ㅣ시간여행TVㅣ부자회사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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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28살 620억, 시간여행TV의 테마주 백과사전ㅣ시간여행TVㅣ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3. 10.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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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이 사람의 이름은 시간여행TV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중학교때 아버지에게 5천만원의 돈을 받았습니다.

아마 평벙한 중학생이라면 그 5천만원으로 게임 현질을 하여 최고의 캐릭을 만들거나,

아니면 그 돈을 그저 통장에 넣어두고 야금 야금 빼 쓰면서 탕진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달랐습니다.

그는 그 돈으로 주식을 시작합니다.

물론 아버지가 투자를 해보라고 주신 돈이기도 했습니다.

 

중학생 아들에게 주식해보라고 5천만원을 준 아버지도,

그 돈을 진짜 주식에 투자한 저자도

어쨌든 보통은 아닙니다.

 

중학생의 눈으로 본 주식시장은 어땠을까요?

아마 상대적으로 순수하게 주식시장을 바라봤을 것입니다.

가치투자도, 단기투자도 아닌

그저 돈을 벌 수 있는 신가힌 곳? 정도로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린 저자는 하나의 신기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바로 특정 종목에서 주기적으로 급등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주기적으로 급등이 나온 종목들 중에서,

망할 위험이 적고 내실이 뛰어난 종목들을 

모아가기 시작합니다.

 

어라?

그랬더니 5천만원의 자금이 1억이되고,

1억이 10억이 되고ㅡ

10억이 100억이 되고....

100억은 결국 600억이 되고 맙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어렴풋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리뷰했던 국내 투자자 중에 

주식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투자자일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테마주하면 우리는 몇 가지 단어가 떠오릅니다.

급등, 급락, 위험, 단타

 

하지만 중학생의 눈으로 본 테마주는 그저 이렇게 보였을 것입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언젠가 오르는 신기한 주식

그리고 그는 그런 종목들을 정리했고,

다음에도 그런 급등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투자합니다.

대신, 급등이 나오기 전에,

낮은 가격에서 꾸준히 모아가기 갑니다.

그리고 급등이 나오면 그때 파는 거죠.

그렇게 해서 그는 한 시대를 뛰어넘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런 주식들을 모아간 스토리와

반복적으로 상승하는 종목들을 이 책에 정리하여 담아냅니다.

언젠가 오르는 성질을 가진 종목들을 말이죠.

 

이 책은 톡특한 저자의 스타일처럼 역시나 독특합니다.

언듯보면 테마주만 설명하는 책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그 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가치투자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는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를 주식농부 박영옥 투자라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단지 테마라는 양념을 살짝 언진 것 뿐이죠.

 

하지만 그 테마라는 양념의 위력은 상당합니다.

마치 순댓국에 다대기 한스푼을 넣었을 뿐인데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맛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죠.

 

따라서 여러분들의 훌륭한 투자의 완성을 위하여

이 책의 일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가치투자 + 테마주 투자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괜히 28살 청년이 620억을 번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은 저자의 기준에 따른 종목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자료 역시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돈방석에 앉을 수 있을만큼 위력적인

가치투자 + 소형테마주 투자 전략의 세계로

빠져들어가실 준비 되셨나요?

 

저자는 왜 테마주 투자가 위력이 있는지부터 설명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영상 시작해보겠습니다.

 


1. 인간은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않다.

-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합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 편향오류에 빠져 자신의 신념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주식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 꽤 많은 투자자들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으로 행동한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 투자는 때로는 다리를 위로 치켜들고, 머리는 아래로 향햐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즉 주식시장은 때로는 이성적이지 않게 투자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죠.

☞ 실제로 앙드레 코스톨라니 역시 전쟁으로 피혜해진 유럽의 망해가는 자동차 회사에 투자해서 크게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 아마 저자의 투자법이 단순 테마주 투자로 생각할 수있지만 책을 읽어보면 사실 저자의 투자법은 어찌보면 앙드레 코스톨리니의 한국식 투자법이라 해도 관언이 아닐 것입니다.

 

☞ 다음 이야기는 테마주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 이유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 테마주 학습이 필요한 이유.

- 나는 이명박 테마주를 매매하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으며 지금 도 테마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 그러나 금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정치 테마주를 매매한 투자자 중 83%는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 전문가들은 사돈의 팔촌, 친구의 친구까지 엮어 '카더라'식에 의해 설정된 테마주를 매매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 백번 맞는 말이다.

 

- 그러나 비단 테마주 매매가 아니더라도 주식투자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 테마주 매매를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이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보다 큰 이익을 꾀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더 현명한 방법이리라 생각한다.

 

3. 투자는 이론 또는 공식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 대부분의 테마주는 실제 회사와 연관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 테마와 무관하게 상승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 그러나 상승할 수 있는 종목 은 누가 정하는가?

- 아무리 실적이 나쁘고 재무제표가 안 좋은 회사도 시장참여자들이 매수하기만 한다면 주가는 상승한다.

- 아무리 실적이 좋고 전망이 밝은 회사일지라도 시장참여자들이 주식을 매도 한다면 주가는 하락한다.

 

- 사실 모든 시장참여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투자한다면 시장에는 테마주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것이다.

-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장참여자들은 때때로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우리는 테마주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4. [중요] 이상적인 테마주 투자방법

☞ 이 부분이 어쩌면 620억을 벌게 해준 핵심 투자법임과 동시에,

☞ 일반적인 테마주 단타 매매와는 차별화된 저자만의 테마주 투자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이전 <시간여행TV의 투자전략>에서도 자세히 설명했기에 간단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 테마주 대부분은 소형주에서 시작한다.

- 상승에 대한 저항이 대형주 대비 더 작기 때문이다.

 

- 우리는

1) 시가총액 700억 미만의 종목 중에서

2) 실적이 준수하고 부채가 적으며

3) 현재는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과거에는 시장의 관심을 받아서 유동성이 풍부했던 종목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가 매수 시점이며

- 다른 시장참여자들이 관심을 가져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거래량이 터지는 지점이 매도시점이다.

- 독자분들은 다들 알고 있을 내용이기에 간단하게 이정도만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저자의 투자법의 정수가 아마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시총 700억 미만, 실적 준수, 적은 부채, 적은 시장의 관심, 유동성 풍부 이력이 그것일 것입니다.

☞ 그럼 관건은 이런 종목들을 어떻게 찾아낼까인데요?

☞ 요새는 시대가 좋아져서 일일이 검색하면서 찾지 않아도 이런 조건의 종목을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 유료 프로그램인 퀀트킹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무료인 키움증권 HTS의 조건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 일단 퀀트킹을 활용하면 이렇게 자료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 키움증권 설명!

 

☞ 일단 이 자료는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 그리고 퀀트킹이나 키움증권 조건검색으로 좀 더 구체적인 자료를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추출한다면 더 효율적인 기업 발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중요] 이것만 기억하자.

☞ 저자는 주식시장에 유일한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말하며, 

☞ 다음 사항을 기억한다면 테마주로 큰 손해를 보는 상황은 대부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합니다.

☞ 이런 꿀팁은 여러분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크게 늘리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첫째. 테마주가 되려면 재무제표가 최소한의 건실함을 갖추어야 한다.
- 곧 망할 확률이 유력한 종목에서 단타 대회가 열리기 바라는 사람은 없다.

- 그리고 그런 종목들은 테마주로 엮일 가능성도 그리 크지 않다.


둘째.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하는 순간 암묵적인 합의는 깨진다.

- 대주주는 회사의 경영에 관여하므로 회사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회사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 할 수 있다.

- 그런데 그런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했다는 것은 테마로 인한 주가 상승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음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 그런 경우 주가는 크게 하락할 수 있다.

 

셋째.  52주 최저가 기준으로 2배 이상 상승한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

넷째. 거래량이 적고 시장으로부터 소외된 시점에 매수해야 한다. 

-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딱 한 가지만 기억하자.

- 지금은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지만, 추후 어떠한 이유로 시장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

 

☞ 저자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700억 미만 소형주 중에서 부채비율이 적은 망할 위험이 없는 종목을 고른다.
2. 대주주 매도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지분 30% 이상 보유 종목은 피한다.
※ 30% 미만일 경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지분을 매도하기 힘들다. 
3. 테마로 엮일만한 재료가 있는 종목, 또는 그런 이력이 있었던 종목이 최저가로 주가가 옆으로 기어갈 때 매수하자!

☞ 이 방법으로 저자는 5천만원의 자금을 620억으로 불렸습니다.

☞ 간단한 투자 방법으로 어떻게 그런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느냐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요.

☞ 대가들은 항상 강조합니다! 

좋은 투자법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 저자의 간단한 투자법!

☞  이 부분은 책을 읽어보시면서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6. [중요] 대장주의 정의와 의미(시간여행tv 투자 전략)

☞ 이번 장에서 저자는 은근히 자신의 투자전략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 역시 투자에 있어서 도움되는 꿀팁이라 생각됩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도 어떤 대목이 꿀팁인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나의 테마에는 이를 구성하는 다양한 종목이 존재하며 각각의 종목은 서로 다른 거래량과 등락률을 가진다.

- 이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동반하며 가장 크게 상승하는 종목을 대장주라고 하며 그 외의 다른 테마주를 거래량과 등락률에 따라 2등주, 3등주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 이는 시장참여자들의 선호도라고 해석할 수 있다.

 

- 같은 테마를 구성하는 종목들은 서로 대체재 관계에 놓여있다.

- 즉 대장주의 가격이 너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2~3등주나 테마 내 다른 종목으로 돈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때 대장주의 교체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여 아직 시세분출이 발생하지 않은 테마의 경우 대장주가 될 수 있는 종목이 어떠한 종목인지, 혹은 과거에 대장주였던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 또는, 이미 시세분출이 발생한 테마라면 대장주가 교체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 개인적으로 후자보다는 전자가 더 파악하기 쉽다고 보기 때문에, 아직 오르지 않은 테마의 대장주를 매수하는 것을 나의 매매전략으로 택하고 있다.

 

☞ 저자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장주란 가장 많은 거래량으로 가장 크게 상승하는 종목이다.

2) 대장주가 너무 많이 상승하면 대장주 교체가 이뤄진다.

3) 대장주 교체를 노리는 것보다 과거 대장주였던 종목 중에 아직 시세를 분출하지 않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더 낫다.

 

☞  이 중에 저자는 3번의 내용, 즉 대장주로 교체를 노리는 것보다 얘전에 대장이었던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이 저자의 핵심 꿀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그럼 예전에 대장이었던 종목은 어떤 것이 있어는지 정리를 한번 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

☞ 아까 시총 700개 종목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대장주를 선택해보았습니다.

1) 시총 700억 이하

2) 부채비율 100% 이하

3) 유동비율 150% 이상

4) 분기 PER 1이상 30 이하

5) 최근 5년 이내 주가 5배 이상 뛰었던 이력 종목

↓ 가치 + 테마주 총정리 자료 다운로드  ↓

부자회사원 시가총액 700억 종목 총정리(최종).pdf
0.38MB

 

7. [중요] 상장사 공시 분석 방법

☞ 중요한 부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이 다시금 찹 좋다는 생각이 들어지는데요.

☞ 저자의 공시 분석 방법은 복잡하지 않았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 그저 이런 공시는 좋다. 이렇 공시는 별로다 식으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 정리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공시 나쁜 공시 영향 없는 공시
무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액면분할
1년 3회 이상 기업설명회(IR) 개최 추가상장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전환청구권 행사 소송 등 판결 결정
  유상증자 철회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감자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감사 의견 부적정 등 사실확인 [투자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상호변경(브랜드 가치 없음)  
  주가 상승 없는 매출액 똔느 손익구조 30%
(고점)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대규모 적자 발생하는 와중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금전대여 결정  
  전환가액 조정  
  잦은 대표이사 변경  
  투자경고종목지정  
  액면병합  
  관리종목 지정  

☞ 피해야 하는 공시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 저는 간단하게 정리해서 설명드렸지만 이 부분은 책을 통해 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중요]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조언

☞ 저자는 또 하나의 꿀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 바로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도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일단 저자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시죠!

 

- 현재는 시장에서 소외되어 주가가 바닥을 기어가고 있지만, 현재의 실적이 나쁘지 않고 미래 가치가 굉장히 높아서 장기투자로 주식을 모은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큰 수익을 줄 것 같은 기업을 발견할 때가 있을 것이다.

- ★이럴 때는 평상시에 주식을 매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해당 종목을 전부 매수해 보자.

- IR이 열린다고 하면 기업을 방문해보기도 하자.

 

- 계좌를 확인할 때에도 내가 현재 보유한 예수금이 얼마인지 보다는,

- 현재 보유한 예수금으로 내가 선택한 종목을 몇 주나 보유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수익과 손실을 따져본다면 하락장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투자법이 테마주 위주라고 해서 그의 투자법이 상당히 단타스러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가만히 그의 투자법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가치투자적 관점으로 투자를 접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도 주식농부 박영옥 투자자이니까 말이죠.

 

☞ 그의 조언에서 꿀팁을 찾으셨나요?

☞ 그의 조언 중 가장 꿀팁은 바로 '발생한 수익으로 전부 매수하라' 일 것입니다.

☞ 이 투자법은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매우 강조한 투자법인데요.

☞  박경철님은 재태크의 본질은 잉여자금으로 대박 수익을 노리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  이 조언은 많은 투자 대가들이 강조하는,

☞  1회 투자금액을 전체 자본의 10% 이내로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 것과 역시 일맥상통합니다.

 

☞ 만약 여러분들이 매달 받는 용돈, 또는 한달 쓰고 남은 용돈, 똔느 어쩌다 생긴 뽀너스, 

☞ 그런 진짜 꽁돈이 생긴다면, 

☞ 저자가 언급한 소형주를 몽땅 사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 마음도 편하고, 테마에 엮이거나 좋은 흐름을 만나 크게 상승하면 최소 2배, 최대 10배의 수익도 낼 수 있으니 말이죠.

☞ 단! 여기서 중요한 건 절대적으로 잉여자금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만약 좀 더 많은 수량을 매집하고 싶다면, 좀 더 아껴쓰면서 잉여자금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겠죠!

 

9. 시간여행TV의 실전투자 사례

☞ 책에는 저자의 지분공시 사례가 소개되는데요.

☞ 그의 투자 사례를 통해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 소액의 잉여자금으로 대박 수익을 낸 비결! 

☞ 함께 들어보시죠!! ※ 특정 종목명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종목보다는 방법이 더 중요하니까요! 

 

- 내가 A종목을 지분공시할 당시 단가는 8,000원이었다.

- 이 기업은 RFID( 주파수를 이용해 ID를 식별하는 방식) 응용제품을 이용한 교통카드솔루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 과거 이재명 테마주로 주목을 받아 큰 주가 상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 이는 중요한 이력이다.

- 테마는 재료가 소멸하지 않는 이상 영원하다.

- 시장참여자들의 학습효과로 인해, 과거에 주가 상승을 유발했던 재료가 다시 주목을 받는다면 이전 해당 재료로 인해 상승했던 종목으로 수급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 지분공시 이전에도 이재명 테마주로 A종목을 매매한 바 있지만 5% 공시를 하지는 않았다.

- ★그러나 항소심이 끝나고 상고심 판결을 앞둔 상태에서는 많은 시장참여자의 주목을 받아 재판결과와 상관없이 주가 상승이 발생하리라고 예상했기에 대량으로 A종목 을 매수하여 지분공시를 하게 되었다.

- 당시 A종목의 시가총액은 400억대에 불과했으며, 실적이 무난하면서도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은 높았다.

- ★ 이런 종목들은 일반적으로 굳이 테마주에 편입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상승이 일어나고는 하는데, 대선테마주로 시장참여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더욱 쉽게 상승이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하였다.

 

☞ 저자의 투자방식을 잘 살펴보면 꽤 도움되는 정보를 뽑아낼 수 있는데요.

☞ 저자의 투자 근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RFID 기술의 확장성 

2) 테마주로 주목받은 이력

3) 테마와 관련된 해결되지 않은 이슈 발생(해결되면 재료 소멸)

4) 400억 소형주, 무난한 실적(좋은 실적 X), 낮은 부채비율, 높은 유보율

  핵심은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주가는 상승, 하지만 테마로 엮이면 큰 상승 가능!

☞ 여러분들도 이런 투자법으로 접근! 잉여자금으로 모아가면 좋을 것입니다.

☞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투자죠!

☞ 저자의 투자에도 위기가 있었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0. 투자위기!

-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시장은 붕괴되었다.

- A종목의 주가는 내가 지분공시를 한 지 1개월 만에 5300원까지 하락하였다.(8000원에 샀으니 33% 가량 하락)

- 이때 나는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정국이 정치 테마주를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리라고 판단했다.

- 실제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도 정치 테마주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 운 좋게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내가 보유한 종목의 주가도 상승했고 상한가에도 도달했다.

- 그 당시 나는 이미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보유한 주식을 곧바 로 매도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 남들보다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남들보다 더 빠르게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 자 이미 큰 수익을 낸 저자인데요.

☞ 과연 저자는 원칙대로 대량 거래량이 터졌을 때 매도했을까요?

☞ 아니면 좀 더 보유했을까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1. 보유근거!

- 그러나 나는 매도보다는 홀딩을 택했다.

- 2가지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 첫 번째 근거는 유동성 장세였다.

-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주식시장으로 계속해서 돈이 유입되었다.

 

- SK바이오팜 공모에 31조에 이르는 개인투자자들의 돈이 몰려들었던 현상을 통해 이를 단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 이때의 시장의 유동성이 크므로, 테마주에 과매수가 발생하여 주가가 더 크게 상승하리라고 판단했다.

 

- 두 번째 근거는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와 대장주의 교체였다.

- 냉정하게 말해서 내가 매수한 종목은 이전까지 2등 테마주의 2등주였다.

- 그동안 정치테마주는 이낙연 테마 위주로 상승이 이루어졌으며 이재명 테마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것이다.

 

- 하지만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뉴스로 인해 이재명 테마주가 마침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이낙연 테마주들의 거래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 이것은 시장을 주도하는 데마가 교체되고 있다는 신호였다.

- 이전의 나였다면 상한가에 주식을 매도했을터이지만,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끝내 홀딩을 결정하였다.

 

☞ 우리는 원칙을 생명처럼 여기는 것이 맞다고 배웠습니다.

☞ 하지만 저자는 보유한 종목이 이미 크게 상승하였고, 다양한 보유 근거가 있었으므로 수익은 길게를 실천한 것이죠.

☞ 그 결과 저자는 15150원에 주식을 매도하였으며 최초 상한가에 매도했을 때보다 8억의 수익을 더 챙길 수 있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어떤가요? 소형테마주와 가치투자가 합쳐지면 이런 엄청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책에는 저자가 크게 성공한 종목 투자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므로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12. 정치 테마주

- 정치 테마주란 테마주의 한 종류로 정치인의 정책 혹은 인맥 등에 의해 주가가 변동되는 종목을 의미한다.

-  많은 책에서는 이를 주식시장이 비정상적으로 과열되어 움직이는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테마주는 보통 개인 투자자들의 영역이다.

 

- 따라서 정치 테마주 매매 시 경쟁상대는 개인 투자자일 가능성이 크다.

- 하지만 대기업, 우량주를 매매한다면 경쟁상대는 투자 경험과 자금이 풍부한 기관 혹은 외국인 투자자가 된다.

- 어느 쪽과 싸워야 승리할 확률이 높을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한다.

 

☞ 소형주, 그중에서도 테마주는 해볼만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저자는 책에서 정치 테마주는 주기적으로 상승하는 높은 확률의 종목이라고 소개하는데요.

☞ 책의 내용, 그리고 조금 더 업데이트하여 정치 테마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반드시 참고만해주시길 바랍니다.(주의문구 표시)

 

[이재명 관련주]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토탈소프트,  일성건설,  오리엔트정공, 프리엠스, 코나아이,  TS트릴리온

= 시총 700억 이하 : 에이텍모빌리티, 토탈소프트, 오리엔트정공, 프리엠스

 

[이낙연 테마주]

서원, 부국철강, 남성, 이월드, 남선알미늄, 남화토건, 삼부토건, 주연테크, 범양건영, 티케이케미칼, 제이엠티, SDN

= 시총 700억 이하 : 서원, 부국철강, 주연테크, 주연테크, 범양건영,  제이엠티, SDN

 

[김동연 테마주]

PN풍년,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대성창투, KBI메탈, 코리아나, 신신제약, SG글로벌, 씨씨에스, SG&G, 대현, 코메론

= 시총 700억 이하 :  SG글로벌,  SG&G,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아이크래프트, 덕성,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 알루코, 한국경제TV, 원익큐브, 푸른저축은행, 호성오앤비, 모헨즈, 승일, 아이오케이, 깨끗한나라, 부방, 서연, 서연탑메탈, 원풍, 신송홀딩스, 한창

 

[홍준표 테마주]

세우글로벌, 보광산업, 홈센타홀딩스, 한국선재, 토탈소프트, 동방선기, 경남스틸, 영화금속, 휴맥스홀딩스, 삼일, KNN, 두올

 

[안철수 테마주]

써니전자, 안랩, 흥아해운, 케이알엠, 마크로젠, 아남전자, 휴맥스, 에스넷, 데이타솔루션, 대창솔루션, 오픈베이스, 브리지텍, 휴맥스홀딩스, 케이씨피드, 다믈멀티미디어, 까뮤이앤씨, 매커스, 태원물산, 엔피케이, 에스넷, 링네트, 한국정보공학, 우성, 지에스이

 

[한동훈 테마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토비스, 오파스넷, 극동유화, 부방, 노을, 태양금속, 티비씨, 썸에이지, 디지캡, 동양파일

 

[오세훈 테마주]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양폴리, 진양제약, 진양홀딩스, 진흥기업, 누리플랜, 금양, 한일화학, 한국선재, 유진기업

 

[일자리 테마주]

에이티넘인베스트, 사람인, 에스코넥,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큐캐피탈, 메가엠디, 윌비스, 아이비김영, 플랜티넷, 아시아경제, 위즈코프, YBM넷, 비상교육

 

[저출산 테마주]

아가방컴퍼니, 삼성출판사, 제로투세븐, 매일유업, 캐리소프트, 헝셩그룹, 남양유업, 깨끗한나라, 네오팜, 대교, SAMG엔터, 웅진씽크빅, 삼익악기, 유엔젤, 예림당

 

[고령화/노인복지 테마주]

덴티움, 메타바이오메드, 코오티슈진, 테라진이텍스, LG화학, 엔지켐생과학, 녹십자홀딩스, 마크로젠, 바텍, 인성정보, 아이센스, JW중외제약, 차바이오텍, 큐렉소, 대원제약, 앱클론, 인피니트헬스케어, 삼성전자, 셀루메드, 휴비츠, 인터로조, 원익, 비트컴퓨터, 오스코텍, 인바디, 피제이전자, 신흥, 현대바이오랜드, HLB제약, 세운메디칼, 유비케어, 덴티스, 나노엔텍, 오텍, 퓨쳐켐, 메디포스트

 

[품절주 테마주] 이건 하지마

부산산업, 국보, 양지사, 신라섬유, 이화산업, 코데즈컴바인, 모아텍, 조선내화, 조선선재, 금비, 대동기어, 시디즈, 경인전자, 대동전자

 

[방산 테마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 풍산, 삼영무역, 퍼스텍,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 스페코, 포메탈, 미래아이앤지, SNT중공업, 국영지앤엠, 삼영이엔씨, 한국조선해양, 에이스테크, 평화산업, SNT다이내믹스, HJ중공업, 평화홀딩스, 대양전기공업, 웨이브일렉트로, 켄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SNT홀딩스, 센서뷰, 풍산홀딩스, 대한항공, 와이엠텍, 코콤, RF머터리얼즈, SK오션플랜트, RFHIC

 

[디지털화폐 테마주] 화폐개혁

케이씨티, 케이씨에스, 푸른기술, 로지시스, 한네트, 케이사인, 한국컴퓨터, SGA솔루션즈, 모바일리더, 한국전자금융, 케이사인, 프리엠스, 누리플렉스, 인지소프트

 

[무인화 테마주] 최저임금

글로벌텍스프리, 한국전자금융, 윈스, 씨아이테크, 케이씨에스, 푸른기술, 한네트, 케이씨티, 로지시스

 

[금 테마주]

고려아연, 영풍, 비에이치, 엠케이전자, 이구산업, 엘컴텍, 황금에스티, 한컴위드, 아이티센, TKG애강, 정산애강, 한글과컴퓨터

 

[반일(애국) 테마주]

코데즈컴바인, 경동나비엔, 메디앙스, 손오공, PN풍년, 아가방컴퍼니, TBH글로벌, 블레이드Ent, 신성통상, 모나미, 보라티알, 하이트진로, 해태제과식품, 하이트진로홀딩스, 깨끗한나라, 계양전기, 보해양조, BYC, 배럴, 삼익악기

 

[마스크(황사) 테마주]

에이치앤비디자인, 조아제약, 동국제약, 코데즈컴바인, 국보, 국제약품, 메디앙스, 크린앤사이언스, 스킨앤스킨, 아가방컴퍼니, 아이윈, 오공, 케이엠제약, 카스, 레몬, 깨끗한나라, 와이엠티, 웅진, 애경산업, 케이엠, 웰크론, 모나리자

 

[교육 테마주]

메가스터디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크레바스, 멀티캠퍼스, 삼성출판사, 디지털대성, 메가스터디, 정상제이엘에스, NE능률, YBM넷, 메가엠디, 비상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이퓨쳐, 딥노이드, DB, 오픈놀, 골드앤에스, 윌비스, SGA, 마음AI, 대성홀딩스, 비트컴퓨터

 

[자동차부품 테마주]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SNT다이내믹스, 서연이화, 화신, 모트렉스, 대원강업, 모토닉, BGF에코머티리얼즈, 피에이치에이, 에코플라스틱, 세종공업, 아진산업, 덕양산업, 모베이스전자, 씨티알모빌리티, 유니온머터리얼, 유니크, 우수AMS, 한주라이트메탈, 동원금속, 유니테크노, 평화산업, 와이엠, KB오토시스, 육일씨엔에쓰, 한국무브넥스, 이원컴포텍, 폴라리스세원, 삼보모터스, 에스엘, 일지테크, 서진오토모티브, 성우하이텍, 현대공업, KBI메탈, 엠에스오토텍, 구영테크, 금호타이어, 대호에이엘

 

[탄소섬유 테마주]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디이엔티, 코오롱플라스틱, 일진다이아, 아진산업, 일지테크, 에코플라스틱, 성우하이텍, 엠에스오토텍, BGF에코머티리얼즈, 아이윈, 효성, 화신정공, 금호섬유화학, 태광산업, 덕성, 원준, SK케미칼, 테라사이언스

 

[원자재(비철금속) 테마주]

고려아연, 풍산, 영풍, LS전선아시아, 현대비앤지스틸, 이구산업, 황금에스티, 대창, 서원, 라이트론, 삼아알미늄, 삼보산업, 포스코엠텍, 대호에이엘, 원텍, 조일알미늄, 티플렉스, 알루코, 남선알미늄, 풍산홀딩스, 태경산업, 피제이메탈, DI동일, 모델솔루션, 한주라이트메탈

 

[AI 진료 테마주]

루닛, 제이엘케이, 유비케어, 딥노이드, 이지케어텍, 인피니트헬스케어,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케어랩스, 소프트센, 라이프시맨틱스, 셀바스헬스케어, 뷰노, 브리지텍, 퀀타매트릭스, 알체라, 모아데이타, 클리노믹스

 


[마치며]

몇몇 댓글을 보면 해당 저자가 조사를 받았냐는 등의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찾아보았는데

딱히 정말 처벌을 받았다던가 재판으로 넘겨졌다든가의 내용은 찾을 순 없었습니다.

 

저는 책을 믿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쓰는 사람 입장에서 책이란 뭔가 남긴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거짓된 내용을 쓰기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읽어봤을 때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아예 소개도 안 했을 거에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로 든든하고 넉넉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니 혹시 부족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책에는 제가 소개해드린 내용 외에도

우선주에 투자하는 방법,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

지분 공시 이야기

질의 응답 등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영상 시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긴 영상을 시청하신 만큼 여러분들의 실력 또한 향상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이 좋을 땐 누구나 돈을 법니다.

하지만 장이 나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 투자 고수조차도 이런 시장에서는 돈을 잃기 쉬울 것입니다.

 

'실패 없는 성공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손실 없는 수익 없다' 라는 말도 말이 될 것입니다.

 

손실을 내면 왜 손실이 났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왜 투자대가들이 책에 그렇게 이야기 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손실이 나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으로 계좌를 지키고 수익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 것처럼

손실은 수익의 어머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손실이 났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손실에서 큰 배움을 얻은 여러분들은

결국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패가 끝이 아닙니다.

포기하는 순간이 끝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과정 정 하나입니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시 고치고 도전하다보면

분명 큰 수익이라는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경제적자유를 위한 여정 뒤에서

항상 응원드리고 도움드리는 부자회사원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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