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회사원들이 내 유튜브채널(티스토리)을 꼭 봐야하는 이유, 봐 줬으면 하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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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이 내 유튜브채널(티스토리)을 꼭 봐야하는 이유, 봐 줬으면 하는 이유.

부자라이프 2020. 5. 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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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L385oqmEBw

내 채널(블로그)을 보는 회사원들의 특징(추정)

1. 대부분 30대~40대의 남성이다.

2. 자녀가 있으며 회사생활에 찌들어 있다. 경력도 어느 정도 있고 나이도 젊은 편에 속한다.

3. 하고싶은 꿈이 있지만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개지랄을 떠는 직장상사 밑에서 꾹 꾹 참으며 하기 싫은 일을 한다.

4. 7시 기상, 8시 출발, 9시 출근, 저녁 8~9시 퇴근, 9시 육아 및 집안일, 10~11시 나만의 휴식, 11시~12 취침한다.

5. 즉, 뭘 따로 할 시간이 없다. 그럴 시간 있으면 자녀와 놀아주거나 집안일해 달라고 와이프 잔소리 작렬이다.

 (쉬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하면 와이프의 ㅈㄹ이 시작된다, 아니 18 내가 나만 잘되자고 그런 건가? 짜증이 밀려온다)

6. "나를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서 산다." 왜냐? 돈이 없으니까, 싸워도 돈 때문에 싸우고, 웃어도 돈때문에 웃는다. 결국 돈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그것을 실천할 시간이 없어 로또를 산다.

7. "사표를 던지고 직장상사 면전에 던지며 퇴사"하는 상상을 하루에도 몇십 번씩 하지만 "절대 그렇게 못한다."

 

위 사람들이 내 채널(블로그)을 봐야 하는 이유.

1. 내 채널은 최소 노력 대비 최대 성과를 뽑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하면서 최대한 돈을 많이, 아주 많이 버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한 달에 30만 원씩 벌고 있고 그 방법은 곧 공개 예정이다)

2. 일단 "돈 버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어 "당신이 사표를 직장상사 면전에 던지며 퇴사하는 확률"을 높여줄 수 있다.

3. 일단 나도 회사원이고 위 특징을 고스란히 갖추고 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므로 일단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보다 내가 그렇게 되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더 급하다!

4. 회사원인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5.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왜냐! 나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6. 당신을, 당신의 처지를, 당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블로거, 유튜버는 바로 나다!

(신사임당 님? 냉철 TV? 삼 프로 경제의 신에 나오는 전문가들? 그 사람들 절~대 당신 마음 모른다.

 

군대 전역한 사람들 하는 말이 뭘까요? "군대? 한 번쯤은 다녀올만해~"

군대에서 화장실에서 입 틀어막고 꺼이꺼이 울었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우등생은 절대 열등생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당신은 따라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따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아주 비슷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사원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내가 부자가 돼버린다면, 그때부터 이미 내 채널은 회사원들에게만큼은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부자가 되기 전까지는 내 채널은 회사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부자 회사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치트키를 쓰면서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치트키를 쓰더라도 공공연하게 만들어진 치트키보다는 우연히 내가 찾은 버그를 더욱 사랑했습니다.

 

어떻게든 꼼수를 부려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요, 어려운 것을 어떻게 하면 쉽고 편하게 할까를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펄의 "아무도 다니지 않는 지름길을 찾아내 먼저 걸어가라"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수능을 칠 때도 몇 년간의 수능 문제의 1번부터 5번까지, 객관식 문항의 정답률을 체크해서 문제를 찍을 때도 어떻게든 정답률을 높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 기억상으로 역대 수능에서 4번이 정답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찍을때 항상 4번을 골랐던 게 생각나네요.

 

문제를 풀어서 맞출 생각보다는 찍어서 정답률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라고요.

 

그래서 찾아낸 것이 세계 1등 주식 투자법인 것입니다.

 

이 투자 기법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내일의 부"의 저자 조던 김장섭 님이 말씀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지름길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하는 것 중 대표적인 3가지가 

1. 사업 2. 주식 3. 부동산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사업"을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사업소득으로 시드머니를 크게 만들어야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와 같은 회사원들은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 돈도 없고, 시간도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저도 지금 소소하게 사업을 하고 있고요.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너무 힘드니까요.

 

자 그렇다면 우리에겐 2가지 선택지가 남았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은 초기 투자금액이 많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회사원들이 바로 시작할 순 없죠.

물론 경매를 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혹은 싸게사서 월세를 챙길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소비해야 하는 노력, 시간이 상당합니다.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가성비를 중요시합니다.

 

그렇다면 주식입니다. 초기 투자비용도 없고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죠. 주식을 사는 거, 계좌 트고 어플 깔고 입금하고 누르면 끝입니다. 일단 사업, 부동산보다 훨씬 쉽고, 특히 회사원들이 손쉽게 할 수 있죠.

하지만 주식은 쉬운만큼 위험합니다. 손해를 보기 쉽죠. 그래서 저는 이 위험성을 없애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도 최대의 이익을 볼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했고

그 결과가 바로 1등 주식인 것이죠.

 

왜 1등 주식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 많습니다.

회사원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가장 현실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정말 간곡히 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 채널,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그 어려운 일은 설레는 일로 바뀌게 됩니다. 힘을 내서 더 알아보고 더 좋은 방법을 찾고 공유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찾은 방법을 쉽게 실행하실 수 있도록, 꼭 꼭 씹어서 입까지 넣어드리겠습니다. 

 

함께해 달라는 말씀을 정말 간곡히 드립니다.

제가 살고 당신이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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