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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회사원
146만회 조횟수 영상의 주인공, 왠지 우리 학교 젊은 교수님 중 한 분이었던 같은, 스승님 포스가 느껴지는 이 사람의 이름은 강영현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 책의 표지에 나온 대로, 주식 천재이기 때문입니다. 천재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아인슈타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인슈타인을 천재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와 원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식으로 표현했고, 우리는 그 공식을 통해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세상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준 공식, 상대성 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를 천재라고 하는 것일 것..
1. 파월 쇼크에도 금리인상 속도 안 바꾼다. - 파월 매파적 발언 예상수준…통화정책 변경없다. -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과거같은 위기는 없을 것. - 한국 기준금리를 더 빠르게 올리지는 않을 것. - 한은, 금리인상 속도 유지 할 것. - Fed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금리 4~5% 유지. 2. 한은, Fed에 자유롭지 못해, 미국보다 먼저 금리인상 멈추기 쉽지 않다. - 파월 의장 연설의 요지는 한동안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또는 75bp 올린다는 것. - 1997, 2008년과 현재 상황은 다름 : 그때는 아시아 전체가 위기, 지금은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 버티고 있음. - 환율 때문에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옛날 얘기. 한국 기업들의 ..
1. 30% 떨어졌도 삼네카 개미 되레 늘었다. - 개인투자자 저가매수 나서. - 증권가 고환율·경기침체 영향, 반등 계기 찾기 어려울 수도. - 올초에는 ‘10만전자’에 대한 믿음으로, 그 이후에는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몰렸다. ☞ 우라가미 구니오의 은 이렇게 말합니다. 역금융장세(금리인상기)에는 경기가 최고조에 있고 기업수익도 여전히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싸다는 느낌이 생겨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324511
1. 미기업 사람 덜 뽑는데, Fed는 고용탄탄하다며 금리 인상 표명. - 확 줄어든 채용 공고 : 3월부터 공고 계속 감소. - 채용 감소 폭 20년만에 최저. - 하지만 구인 건수 자체는 높은 수준. - 여전히 구인 수요가 공급보다는 많음. - 따라서 Fed에서는 경기침체 아니라며 금리 인상 선호 입장 유지. ☞ 아직까지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 ☞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은 금리 인상이 효과적! ☞ 올해 말까지는 금리 인상 지속될 것이라 예상. ☞ 연말까지 3.25~3.5% 수준으로 금리 인상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 2. OPEC 산유량 늘릴까? - 바이든은 산유량 늘리라고 압박. - 하지만 OPEC에서는 산유량 조금 늘리거나 동결 가능성 높음. - 결국 원유 가격은 높은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