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절대적인것은 절대 없다, 평범한 회사원이 부자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그러니까 제발 "절대 불가능해", "절대 안돼" 라고 말하지좀 마라. 본문

부의본질과양자역학

절대적인것은 절대 없다, 평범한 회사원이 부자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그러니까 제발 "절대 불가능해", "절대 안돼" 라고 말하지좀 마라.

부자라이프 2020. 12. 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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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라는 웹툰 일부 발췌

난 지난 며칠간 많은 미래를 보았어.

 

그중 실제로 벌어난 미래도 있고,

 

일어나지 않고 지나쳐 버린 미래도 있지.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미래는 허상이야.

 

매 순간 새로운 우주가 생겨나고,

 

미래도 계속 바뀌지.

 

"알 수 없다"

 

그것이 내가 본 미래였어.

 

운명이란 수많은 우연의 교차점에서 발생하고,

 

우주는 계속 태어난다.

 

그 중 상수를 바꿀 어떤 변수가 생겨날지 알 수 없어,

 

절대적인건 절대 없어.

 


생각, 인식, 행동으로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행동은 선택을 수반하게 되고,

 

매순간의 선택으로 새로운 세계가 창조되되는 것이죠.

 

물론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세계속에서 살아가는 것이죠.

 


사람에게는 타고난 기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기질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고,

 

후천적 교육, 환경에 의해서 그 기질이 숨겨지기도 합니다.

 

기질이 있다는 것은 생각, 인식, 행동이 어느정도 예측가능범위이며,

 

그것에 의해 결정되는 미래 역시 예측가능 범위 내일 것입니다.

 

이것은 고전물리학자들이 말하는, "미래는 결정되어 있다"라는 논리와

 

일맥상통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질이 본래의 기질인지, 아니면 본래의 기질이 아닌지 모른다면,

 

그리고, 그 기질이 변화하는 속성의 것이라면,

 

"미래는 변화가능하며, 알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양자역학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미래는 예측할수 없다"라는 논리와

 

일맥상통 할 것입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평범한 대학교를 나와서,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죠.

(제 입장에서 제 직장은 대단한 직장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입장에서는 제 직장은 그리 대단한 직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하는 경험이었고,

 

정말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끌어나오는,

 

말초신경에서부터 끌어나오는 짜릿한 경험을 겪에 된 것이죠.

 

그리고 그때 들었던 생각이

 

"내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구나"

 

"난 이런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의 나를 발견한 그런 느낌이었죠"

 

교육과 환경에 의해서 숨겨진 저의 기질을 찾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 이후로 저의 헛소리는 시작되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가치"를 깨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가치"를 만들어내고

 

"사회"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돈"을 지불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자아실현"이지 않을까?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자아실현"은 "부자"가 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어서 였습니다.


"제발 정신나간 소리 좀 그만해"

 

부모님께서는 지금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난 너가 직장에서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부자가 되는 이상한 소리는 그만 해라"

 

친구, 와이프, 직장상사, 동료, 모두가 "제가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말합니다.


종종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몇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매번 직장에 들어가는 것에 실패하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장에 취업하게 된 그 해는 달랐습니다.

 

정말 열심히 간절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찰나의 순간 제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이렇게 하면 진짜 되지 않을까?"

 

"이렇게 했는데 안되는게 더 이상한데?"

 

전 이 순간이 바로 "내가 취업 한다"라는 "인식"을 "확신"하게 되었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해에 취업하게 되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인식"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신"은 못하죠.

 

예를들면,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확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심의 믿음과 확신"은 어떻게 도출될 까요?

 

그것은 바로 그것을 위한 "꾸준한 행동(노력)"입니다.

 

무엇인가를 이뤄내기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 행동한다면, 

 

어느순간 "의심스러웠던 인식"은 "확신의 인식"이 되며,

 

우리가 인식한 그것을 확신하였을때

 

그것은 현실이 됩니다.


오늘 아침, 유튜브 댓글 중에 하나를 우연찮게 읽었습니다.

 

그 댓글을 읽은 순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계속 하면, 되겠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계속 해보자"

 

그리고 그 순간을 여러분들이 함께 하고,

 

함께 해나갔으면 합니다.

 


전 회사원입니다. 아주 평범한 가장입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자가 된 저를 인식합니다. 물론 그 인식은 의심스럽습니다. 세상 또한 저의 인식을 의심하고 있죠.

 

하지만 정말 미세하게, 저엉말 미세하게, 그 인식에 확신이 생깁니다.

 

"자~~~~~알 하면 될 수 도 있겠는데?"

 

점점 확신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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