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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위대하다" 라는 공식을 증명, [영화 루시와 양자역학]으로 보는 <부의 본질, 나의 본질, 삶의 본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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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위대하다" 라는 공식을 증명, [영화 루시와 양자역학]으로 보는 <부의 본질, 나의 본질, 삶의 본질>

부자라이프 2021. 1. 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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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4라는 강력한 화학물질을 다량 흡입한 루시, CPH4의 영향으로

 

작중 "루시"라는 여주인공은,

 

인간이 뇌를 사용하는 15% 한계를 극복하여, 그 이상 뇌의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 ※ 작중 CHP4는 극소량으로도 아기가 핵폭탄과 같은 힘으로 모든 뼈의 구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CHP4는 그런 효능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4명의 과학자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발췌 하였습니다.

 


각 세포는 서로를 알고 소통해요.

 

초당 수천 개의 정보를 주고 받죠.

 

세포들이 모여 거대 커뮤니케이션 망을 형성해,

 

물질을 구성하죠.

 

세포들이 모여서 형태를 만들거나, 해체 또는 변형 돼요.

 

차이는 없어요, 다 똑같죠.

 

인간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고, 

 

존재 이론을 확립했지만,

 

계측의 개념부터가 잘못됐어요.

 

모든 사회 시스템은 어렵풋한 밑그름에 불과해요.

 

우리는 모두 1+1=2 라고 배웠죠.

 

하지만 1+1이 2였던 적은 없어요.

 

사실 숫자나 글자는 존재하지 않아요.

 

우린 자신의 존재를 축소했어요.

 

스스로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우리 존재의 무한함을 외면하려고, 

 

인위적 잣대를 만든 거죠.

 


인간이 특별한 게 없고, 

 

세상이 수학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면,

 

뭐로 움직이는 것이죠?

 


질주하는 차를 상상해봐요.

 

무한대로 속돌르 올리면,

 

차는 사라지죠.

 

그럼 뭐로 차의 존재를 증명하죠?

 

존재를 규정하는 건 시간이에요.

 

시간이야 말로 유일한 계측의 단위이죠.

 

물질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간이 없으면,  우린 존재하지 않아요.

 

시간이 존재다.


루시는 이 대화를 끝으로 차세대 컴퓨터를 구축하고 그 속으로 흡수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사...

 

"난 어디든 존재한다"

"I AM EVERYWHERE"


제 글이나 영상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가치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웠던 워렌버핏은

 

땅바닥에 떨어진 코카콜라 뚜껑을 모으면서, 코카콜락 주식 최고를 외치던

 

이상한 사람에 불과했으며,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을 만든 스티브잡스는

 

모든 버튼을 제품에서 제거해버리는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독불장군이었죠.

 

만약,

 

1+1=3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1+1=3이 될 수 있음이 밝혀지게 된다면,

 

그 사람은 선각자, 선지자가 되겠죠?

 

즉 1+1=2 였던 적은 없는 것입니다.

 

사실 1+1=3될 수 있었지만,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죠!

 

절재적인 것은 절대 없습니다.

 

지금 부자인 사람은 예전엔 부자가 아니었던 사람들이 었고,

 

나는 부자가 될거라고 외치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라,

 

넌 부자가 될 수 없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회사원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틀린 말이 될 수 있겠죠?

 


우리는 모두 위대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너 = 위대하지 않고, 잠재력이 없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라는 사회적 통념을 구축하여 인류는 "우리"의 존재를 통제 가능하도록,

 

축소하여 왔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모두 내가 잘났다고, 내가 하는 일이 모두 옳다고,

 

자기 멋대로 행동해버린다면, 통제가 안되고,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류는 아마 멸종하였을 것입니다.

 

따라서, "너 = 위대하지 않고, 잠재력이 없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라는 말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 = 위대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 한번도 위대하지 않고, 평범한 했던 순간은 단 한순간도 없으며,

 

우리는 항상 위대했고, 비범하였습니다.

 

단지 우리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몰랐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위대해 질까요?

 

그것은 "나 = 위대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하였을때,

 

"시간"이 그 사실과 그 "존재"를 "증명"해줍니다.

 

즉 존재라는 개념은 시간이 증명해 주는 것이고,

 

시간이 존재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빠졌습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인지"하고 "행동"하고 "확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시간이 개입하게 되죠! 시간이 흐름으로써 그 과정은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진행됩니다.

 

시간이 흘러 "인지"가 점점 모이게 되면, 

 

"인지"는 "행동"이 되고,

 

시간이 흘러 "행동"이 점점 모이게 되면,

 

"행동"은 "확신"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 "확신"이 점점 모이게 되면,

 

"확신"은 "존재"가 됩니다.

 

즉 존재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존재를 증명하게 됩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은 결국 같은 것입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은 위대하지만,

 

사회는 이 세상 모든 것을 평범하다고 제한합니다.

 

지금 평범한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위대해 질 수 있는 문제이며,

 

결국 평범했던 것들은 위대한 것이이었던 것이었죠.


결론입니다.

 

인지하세요!

 

부자회사원 여러분!

 

여러분들은 부자입니다.

 

우리들이 부자이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단지 인지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강렬하게,

 

간절하게,

 

인지하세요.

 

"나 = 위대하고, 나 = 부자다.

 

강렬하고 간절하게 인지할수록, 

 

그것은 행동으로 표출될 것이고,

 

그 행동은 확신이 될 것이고,

 

그 확신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강렬하게, 간절하게 인지할수록,

 

시간은 우리를 더욱 빠르게 "나 = 위대하고, 부자다" 라는 사실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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