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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100억을 단 10년만에 모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4가지 방법( 성공을 위해 필요한 4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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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100억을 단 10년만에 모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4가지 방법( 성공을 위해 필요한 4가지)

부자라이프 2021. 6. 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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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노력은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당연한 것이다. 노력은 어쩌면 오줌 누러 가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오줌 누러 하루에 7번 갔다고 자랑스러워할 것은 아니다, 고통을 왜 자랑스러워할까? 노력과 고통은 당연한 것이고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그저 필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타이로페즈-

 

타이 로페즈는 미국에서 성공한 투자자, 사업가입니다. 아쉽게도 그의 정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의 강연과 인터뷰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뼈 때리는 인터뷰가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는 "성공"에 초첨을 두어 말했지만, 저는 이것이 철저히 주식투자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의 말을 먼저 소개해 드린 뒤 이게 어떻게 주식투자와 연계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이로페즈]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는 성공하거나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공사 노동자들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어야 하겠죠. 웨이터나 주방보조가 그들의 점장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서는 사장보다 직원이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은 예시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4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체계화

2. 완벽주의

3. 근면함(성실함)

4. 현명함

 

근면함, 즉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중 25%밖에 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근면함 하나로 우리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빌 게이츠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노트에 오늘 할 일을 쓴다고 합니다. 하루를 체계화하는 것이죠. 그냥 생각나는 데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짜임새 있게, 효율적으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18년 동안 세계 최고 부자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아침 단 10분만이라도 체계화를 위해 노력합시다. 체계화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그날 하고 싶은 3가지 일을 적는 것 정도면 충분합니다.

 

현명함이란 옳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서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히 반대로 돌려버리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만약 당신이 옳지 않은 방향을 향해서, 아주 체계적이고, 완벽하고, 근면하게 나아간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자가 되는 길에서 완전히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목표가 1km 앞에 있는데, 1km만 앞으로 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뒤로 가고 있다면 어떨까요? 지구를 한바뀌 돌아가야만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옳바른 방향을 선택하는 현명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10억 부자가 되기 위해서 20년을 소비합니다. 심지어 20년을 소비해도 90%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체계적이지 않아서? 완벽하지 않아서? 아닙니다! 그들은 노력했고, 체계적이었고, 완벽했습니다. 단지 잘못된 방향으로 갔을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책과 멘토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책과 멘토는 우리의 방향을 교정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옳은 방향을 향해 똑바로 갈 수 있다면, 대부분이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략 40대쯤 이후예요. 

 

비버리힐스에 가면 페라리의 천국입니다. 모두가 페라리를 타죠. 그런데 그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는 대부분이 80~90대 노인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실패의 늪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북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남쪽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 걸린 것이죠. 

 

방향을 제대로 잡기 위한 핵심 비법은 실패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정상 궤도에 훨씬 더 빨리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방황하는 것 같다면, 그리고 그것을 인정했다면, 그것은 곧 당신을 도울 사람을 수용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멘토를 믿지 않습니다. 그냥 내 스스로의 감을 믿어 버립니다. 하지만 당신은 무엇을 배울 때 모든 것을 혼자 깨우치셨나요? 당신은 한국말을 2살 때 감으로 익혔나요?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배웠죠. 운전이요? 운전도 다른 사람에게 배운 것이죠. 그런데 인생은요?

 

책은 훌륭한 멘토입니다. 죽은 사람들에게까지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고 싶으세요? 책을 읽으면 됩니다. 워런 버핏에게 배우고 싶으세요? 책을 읽으면 됩니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모두 독서광입니다. 요즘에는 유튜브도 있고 팟캐스트도 있고 주위에서 수많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멘토나 책을 통해서 단 하나의 중요한 정보 또는 조언을 얻는다면 당신은 매우 부유하고 지성적이게 될 것입니다. 아주 빠르게요!

 

관점을 바꾸는 것으로도 50년 걸릴 일을 단 1~2년 만에 해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례들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신사임당 님이 처음에는 네이버스토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유튜버로 활동하는 것과 비슷하게 말이죠? 아마 신사임당님이 네이버스토어를 주력으로 계속했다면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근면과 성실은 필수요건임에도 이 필수적인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또한 대다수입니다. 그것은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은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치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굳이 차에 치일 필요는 없습니다. 남에게 차이 치이면 어떻다더라 등을 배우고 학습하고, 차에 치이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괜히 힘든 길을 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서 30~50년을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과를요. 실행 없이요. 우리를 투영시키는 것입니다. 책에서 멘토들의 행동에서 배운 것들을요. 그런 실행 없이, 생각만 하는 우리들은 더 향상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이 우리들을 강력하게 만듭니다. 피터린치가 per 50이 넘는 기업들을 굳이 사지 말라고 합니다. per이 낮고 좋은 기업이 널려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per 900이 넘는 테슬라의 주식을 삽니다. 당장에 실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떤 위대한 기업도 per 100 이상을 계속 유지하진 않았으니까요.

 

수많은 주식 서적이 이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이런 주식을 사고, 이런 주식을 사지 말아야 해요.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굳이 우리가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을 사서 실패의 쓴 맛을 맛 볼 필요는 없습니다. 

 

20년을 통째로 날리고 좋은 경험 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그 20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책과 멘토들의 말을 들었더라면요. 

 

만약에 우리가 20년을 통째로 날렸다면 철저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우리 자신에게 난 X 된 거야, 난 지금까지 ㅂㅅ짓 한 거야, 난 지금이라고 바뀌어야 돼!라고 철저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쓸데없이 낙관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인정하면 됩니다. 아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었구나라고 말이죠. 그게 첫걸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낙관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기 때문에 이 사회가 유지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이 극히 적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낙관"을 우리는 철저히 기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철저히 "긍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낙관과 긍정을 착각합니다. 낙관은 앞으로 희망적일 것이고, 일이 잘 되어 갈 것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긍정은 그렇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낙관은 희망적인 것이고, 긍정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긍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요.

 

한편으로 희망적인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이지 않고 낙관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가 우리의 실패를 긍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재끼고 부자가 되는, 성공을 하는 지름길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 모두가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듣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 공포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귀를 열게 하고,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공포는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즉 우리는 편하지 않아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흔한 옛말이 있습니다. "그 방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말자." 하지만 이 말의 더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사람들 주변에 있어라, 당신을 자아 수준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 옆에... 난 여기 수준이 안되는데?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옆에 있으세요.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세요, 그래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자회사원의 주식이야기로]

저는 약 3년 전에 큰 방황을 하였습니다. 정말 큰 방황이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이 정말 맞는 방향일까?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후배 녀석이 저에게 묻더군요. "형님 무슨 근심 걱정이 있으세요 표정이 별로 안 좋은데요?"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가야 할 방향이 어느 방향인지 고민하고 있어. 내 삶의 목표에 대해서.." 뭐 이런 식으로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배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아... 그러시군요 라고 말하며 자리를 황급히 떴습니다.

 

가끔 너무나도 화가 나고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지금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난 지금까지 뭘 한 걸까? 30~40년 동안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왜 난 부자가 될 생각을 1도 못했던 것일까?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까? 어떻게 해야 돈을 모을 수 있을까? 늦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빠르지도 않기 때문에, 돈을 빨리 많이 모으려면 뭘 해야 할까?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주식투자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내가 옳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주식투자라는 선택이 옳은 것이었는지 계속 생각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그게 맞다는 것입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주식을 배웠을까요? 일단 주식 좀 한다는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제 멘토가 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 역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고, 남을 가르칠 시간은 없었죠. 멘토를 구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책이었습니다. 책을 선택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멘토를 찾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었습니다. 1조 원의 자산가를 찾아가 절도해봤고요. 나름 유명한 유튜버를 찾아가 돈이란 돈은 다 쓰고,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만 입고 아무 성과도 없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은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니었고, 심지어 친절했고, 저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책에게 시간을 투자는 만큼, 책 역시 저에게 시간을 할애하여 주었습니다. 책은 정말 최고의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를 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그게 힘들다는 것을 알고나자, 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책을 믿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책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소형주를 해야 한다. 같은 값이면 소형주다.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당신을 더 빨리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전 그 말을 믿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좀 과장을 보태서 "소형주를 합시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제 채널의 영상들의 조회수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대형주를 하시거든요.

 

한편으로는 다행스러운 일이니다. 그만큼 제가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더 빨리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 조회수가 높지 않더라도 소신발언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소형주는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멘토들이 해준 말입니다. 소형주는 주식투자로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한 좋은 방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로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 할 일]

1. 체계화

계획표를 만드려고 합니다. 하루 일과표를 말이죠. 내가 꾸준히 할 일, 내가 시도해야 할 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의심하는 일, 이렇게 크게 3가지로 할 일을 분류하여 세부 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계획표가 완성되면 공유할게요!

 

2. 완벽주의

사실 제가 제일 취약한 게 완벽주의입니다. 아마 제 영상이나 블로그를 보시면 오타가 많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책을 읽을 때 여러 번 읽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나? 내가 만든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인가? 그렇게 완벽주의를 보완해 나갈 생각입니다. 바로 "반복"으로 말이죠!

 

3. 근면, 성실

저는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으르기까지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계획표를 짜면서 내가 얼마만큼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만큼의 시간을 주식공부에 쏟을 생각입니다. 사실 어쩌면 근면, 성실이 완벽주의보다 저에겐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나름 맘먹고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은 자신 있거든요.

 

4. 현명함

예전에는 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책을 읽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매일 출퇴근길에 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을 책 읽는 것에 할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획표를 만드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옳은 선택을 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분명히 어딘가 허점이 있을 것이고, 제가 가는 방향과 결정에 대해서 계속 의심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과 방향은 책을 통해서 검증할 것입니다. 피터 린치와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정채진, 최준철, 김정환 등등 수많은 투자고수들과 책을 통해서 조언을 듣고 그것을 반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즉 4가지를 간단히 요약하면, 계획, 반복, 시간, 책(멘토)라고 할 수 있겠네요.

 

100억을 20~30년간 모으겠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됩니다. 하지만 100억을 10년 안에 모으겠다고 생각하고 달려들면 그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0억을 20~30년안에 모으고자 하는 사람과 100억을 10년안에 모으고자 하는 사람의 행동은 정말 천지차이일 것입니다. 설사 같은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마음가짐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투자로 100억을 10년안에 모으는 위해서는 일단 100억을 10년안에 모으겠다고 철저히 다짐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그것을 원하십시오. 그리고 위 4가지를 철저하게 지키십시오. 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이미 수많은 책 속에 있습니다. 유튜브 속에 있고요. 정답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마음먹은 순간부터 그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https://youtu.be/5Gty04W5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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