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제대로 하신다면,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은 99.9% 입니다.주식부자만들기 프로젝트, 주식으로 돈 많이 모으고 싶으신 분들, 부자가

저는 이 글을 2021년 5월 내에 크몽에 5만원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만약 제가 부자가 되어, 저에게 이 내용에 대한 강연요청이 왔을 경우 시간당 1000만원을 받을 것입니다.

비싸지 않냐고요?

만약 이 글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힌트를 제공한다면,

여러분들이 10억을 벌고 싶은데, 그 10억을 가장 빨리 벌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이라면?

5만원이 아까우신가요? 100만원이 아까우신가요? 1000만원이 아까우신가요?

 

지금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무료로 제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서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은 행운아 일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을 만난 제가 행운아 인것 처럼요.

 

제 블로그와 제 유튜브를 방문해주시고 제 이야기에 관심 가져 주시는 것은 저에게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고편에서 말한 "이것",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차에 타면 시동을 키고 안전벨트를 맨 후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는 것입니다.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바로 목표 설정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어이없기 전에 바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은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고 싶고, 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 사람들이란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5초 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는 것이요, 돈을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요 라고 대답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들은 부자가 될 수도 없고 돈을 많이 벌 수도 없게 됩니다.

 

아마 제 말을 듣고 여러분들은, 왜 안된다는 거지?라고 의문을 품으실 텐데요.

 

자 그럼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부자가, 돈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얼마를 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신가요? 5초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자신 있게, 아주 명확하게 대답하시는 분들을 몇 없으실 것입니다.

한~ 이 정도?라고 애매하게 대답하셨을 것입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구체적으로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돈이 많다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가난한 사람 입장에서 우리는 부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자"라는 개념은 1억만 있어도 갖다 붙일 수 있는 막연한 단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제 제가 해드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하더라도, 목표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아무리 똑똑하고 간절히 노력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통상적으로 말하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목표 설정만 제대로 한다면, 이것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무 위키에 보면 통상적으로 부자란 금융자산을 20억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부자의 정확한 개념은 영상 맨 마지막의 추천 영상으로 설정해 두겠습니다)

따라서 저의 물음에 정답이 될 수 있는 대답을 말씀드리면, "저의 목표는 20억을 주식투자를 통해서 버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대답에도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이야기 중간에 알려드릴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고정해주세요!)

 

자 그럼 부자가 되는 것과, 20억을 버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 까요?? 그것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목표를 막연하게 설정하여 실패를 할 수 없도록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막연하게 설정합니다. 목표를 막연하게 설정하는 것은 내비게이션에 "강남구"정도로만 설정해놓고 강남구 맛집을 향해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는 번지수까지 정확하게 입력하면, 왜 우리의 인생 목적지는 그저 막연하게 설정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능력을 의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그 근간에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정확히 몰라서, 내가 진짜 원하지 않는 그 목표를 달성하고 싶지 않다는 내면의 무의식이 깔려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것인데 달성된다면 실패고,
원하는 것인데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것도 실패입니다.

 

실패라는 현상은 목적지, 결승점에 결국 도착하지 못했을 때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지와 결승점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우리는 우리가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막연한 목표는 바운더리가 크기 때문에 시작 지점에서 아무렇게나 가도 막연한 목표의 바운더리 내에 들어간다면 모두 성공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그 순간, 막연한 목표에서 성공이었던 것들은 모두 실패로 변경되게 됩니다.

 

 

우리가 목표를 애매하고 막연하게 설정했다는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뭔지도 잘 모르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막연하게 이야기한다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평범한 중학생이 선생님께 "제 꿈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아마도 선생님은 "그래 열심히 해보렴"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표가 막연하니까 그 학생이 정확하게 하고 싶은 것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대충 할 게 없으니까 부자라고 대답한 거 같기도 하고), 목표가 애매하기에 가능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자란 상당히 상대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중학생이 "제 꿈은 20억을 모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선생님은 그런 허황된 꿈은 꾸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표가 명확해졌으며 실패 확률도 자신이 생각할 때는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그런 꿈을 제자가 꾸게 하는 것은, 제자를 실패자로 만들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은 그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며,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실패하죠. 대부분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지 않아서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수중에 돈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 그는 친구 부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요. 부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사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풍부한 인간관계였던 것이죠. 풍부한 돈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있음에도 그럴듯하게 포장하느라고 "부자"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죠.

 

주식 애널리스트들 또한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부자가 되기 싫은 애널리리스트들은 없죠. 주식공부, 분석을 하루 종일 하는 애널리스트들은 어찌 보면 당연히 주식으로 큰돈을 벌어야 하는 게 맞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내가 분석한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지 "돈이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지 못한 애널리스트들이 사용했던 부자라는 단어의 구체적 의미는 "많은 인정"이지 "많은 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잘하고 싶은 것과,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정말 천지차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주식공부를 목표로 삼는다면 주식에 대한 지식은 깊어지겠지만, 주식으로 돈을 모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목표로 삼는다면 주식에 대한 지식은 깊지 않아도, 주식으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난 행복해지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 꺼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확률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행복이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사람은 돈이 많아져서 불행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돈을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서울대를 갈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서울대에 갈 수 없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난 돈을 20억 이상 벌 꺼야, 최소 20억이야! 만약 20억을 모으는 과정이 불행하다고 해도 난 그것을 감내할 거야"

"난 서울대를 갈 거야, 서울대 중에서도 경제학과를 갈꺼야, 서울대에 입학해서 내가 잘 먹지도 , 잘 살지도 못하더라도 난 그것을 감내할 거야"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서울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목표를 애매하고 막연하게 설정하면, 절대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도달하더라도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한 사람보다 훨씬 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소모한, 뒤일 것입니다.

 

"난 일찍 일어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정말 일찍 일어나고 싶은 것이 아닐 수 있으며, 그것을 정말 원했어도 목표설정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자신이 정확히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목표 설정이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일찍이러나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지금 모습은 아마도 여러분이 원한 결과일지 모릅니다.

현재 여러분이 가난하다고요? 그렇다면 가난을 원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라고요?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었다고요?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만 했다고요?

맞네요. 이미 가난을 원하셨네요. 가난만을 생각하셨네요.

그리고 가난의 탈출이 풍족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글쎄요... 가난의 탈출이라는 애매한 목표설정으로 결국 가난만을 바라보게 되었고, 무의식은 자신이 가난을 원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가난하도록 자신을 만든 것입니다. 자신의 뇌는 "가난"한 것들만 보여줬을테죠.

만약 가난한 당신이 20억을 모으는 것을 명확히 원했다면 분명히 가난을 면했을 뿐만아니라,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목표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정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으로 부자(2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정말 부자(2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죠. 위 그림은 부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A씨의 인생을 도식화한 것입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고 시작하게 된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도착한 곳에, 진정으로 자신이 원했던 것이 없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에 자신이 원했던 것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단 가봅니다. 하지만 역시 그곳에도 원하는 것은 없죠.

당연합니다. 목표가 정확히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어도 명확학 목표가 없다면 그 노력과 시간은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목표가 정확하게 설정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죠. 계속 방황만 하게 되겠죠.

하지만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그 순간, 방향 설정이 제대로 되는 그 순간, 가장 빠른 루트인 직선 루트로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목적지로 달려갈 수 있는 것이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A씨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수고를 4번이나 했으며, 다행히도 마지막 5번째에 목표 구체화를 하여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A씨가 5번째에 목표구체화를 하지 않았다면 A씨는 몇 번을 시도해도 이상한 곳으로 계속 갔을 것입니다.

 

목적지에 도달하고 봤더니 A씨의 나이는 80세가 되었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부자가 되기를 원했던 그였지만, 목표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시행착오에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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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정확하게 목표 설정을 하고 출발한 B씨의 인생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B씨의 목표는 아주 명확했습니다. 20억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는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B씨는 다른 핑계,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잘 살기 위해, 멋있기 위해, 부자가 되고 싶다... 뭐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20억을 모으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20억을 모을 수 있다면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그였습니다. 즉 부자의 막연한 개념 자체도 B씨는 날려버린 셈입니다.

 

B씨는 출발하면서 자신의 목적지인 20억을 명확히 인지하였으며, 가는 도중에도 계속 20억을 머릿속에 떠올렸습니다. 물론 가는 도중에 가끔 목표를 잊고 이상한 곳으로 가기도 했지만 이내 자신의 목표인 20억을 머릿속에 되뇌이며 계속 나아갔습니다.

 

B씨는 결국 20억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B씨가 출발할 때의 나이는 40이었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의 나이는 45이었습니다. 그는 늦게 출발했지만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하였기에 남들보다 적은 노력과 적은 시간으로 남들은 평생 걸려도 모으지 못한 돈을, 5년 만에 모을 수 있었습니다.

[명확한 목표의 힘, 과학적 근거들]

저는 항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왜 어려운지 알려드릴까요? 

 

그것을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지 않아서입니다. 목표만 정확하게 설정된다면 실천하는 것은 그저 그것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한다면 실천력이 상승하게 되어, 이것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빨리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습니다. 젊은 나이에 큰 부를 구축한 사람들은 대부분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한 사람들입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실천력은 2배~3배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3개의 그룹에게 운동을 하게 했는데 A그룹은 알아서 하게 뒀고, B그룹은 계속 동기부여 자료와 영상을 제공했으며, C그룹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몇 번씩, 몇 분간, 어떤 운동을 한다. 이런 식으로 요.

 

A와 B그룹은 운동 횟수가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B그룹의 운동 횟수는 A그룹에 조금 미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C그룹의 운동 횟수는 A, B그룹의 2~3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뇌과학과도 연계가 되는데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자신의 뇌는 그것을 명확히 인지하게 되며, 자신의 뇌는 그것에 대응하는 것들을 여러분들께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즉 구체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운 C그룹은 A, B그룹에 비해서 운동과 관련된 것들을 더 많이 보게 되어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효과가 좋은 방법 하나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과를 매일 아침 먹기 위해 스스로 결심을 하고 사과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보다, 사과를 자신이 자주 지나가는 곳에 두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즉 구체적 목표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실제로 보이게 만들고, 그것을 볼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면 실천력은 더더욱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끌어당김, 시크릿 등으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텐데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나서 끌어당겨야지, 목표를 애매하게 설정하고 끌어당기면 이상한 게 끌려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바라면 이뤄진다고요? 뭘 바라시는데요? 뭘 바라는 지를 명확하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님께서는 100일 동안 100번쓰면 이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김승호회장님은 100일 100번쓰기를 할때 정말 많은 고민을 하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것도 100%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원했고 그 결과도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100일 100번쓰기를 했고, 결국 이뤄졌지만 그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100일 100번 쓰는 것은 결국 "명확한 목표"를 만들고,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내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하면 100% 이뤄집니다.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100일씩 100번 쓰는 건 그냥 헛수고하시는 겁니다. 물론 부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부자라는 게 어떤 건데요???

 

예고편에 제가 물리학에서 증명된 내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물리학까지 이야기하게 된다면 너무 길어질 듯하여 그 이야기는 따로 글과 영상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 내용도 정말 중요하고 꽤 양이 되거든요.

 

자! 제가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며, 주식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이므로 반드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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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말씀드릴 "목표 이루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명확한 목표 만들고 인지하고 긍정하기]

1단계는 다시, 구체적 목표금액 인지하기, 긍정하기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금액은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부자는 금융자산 20억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20억으로 우선 설정해 보겠습니다. 물론 더 높은 금액을 설정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토대로 말씀드린다면, 여러분들이 20억을 모으기 힘든 것은 20억이라는 숫자를 불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2,000,000,000원(이십억원)

자 이 숫자를 눈에 담고 가능하면 머릿속으로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머릿속으로 그리기 위해서 잠시 영상을 멈추셔도 좋습니다. 만약 머릿속으로 그리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이 숫자를 뚫어져라 쳐다보셔도 좋고, 실제로 여러 번 써보셔도 좋습니다. 한글로 이십억원이라고 쓰셔도 좋습니다. 이 숫자를 온몸으로 느끼시고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2 하나에 0이 3개, 3개 묶음, 그리고 원, 이런 식으로 외운 다음 이미지화합니다.

 

자 이제 되셨나요?

 

자 그럼 눈을 감아주세요, 그리고 20억의 숫자를 머릿속에 그려주세요.

 

그리셨나요? 잘하셨습니다. 이 순간 여러분들은 20억을 보유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졌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책을 1년에 100권 이상 읽고,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이것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평범한 머리에, 책을 1년에 한 권도 보지 않으며, 평범한 노력을 하지만 이것을 한 여러분들이 20억을 벌 확률은 훨~~ 씬 높아진 것입니다.

 

좀 더 구체화해봅시다. 목표는 구체화할수록 좋습니다. 우리는 주식하는 사람이니까 주식을 예로 들겠습니다.

(만역 여러분들이 주식이 아닌 다른 것으로 20억을 벌고 싶으면 그것을 구체화하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주식 HTS 화면을 떠올려 봅시다. 당장에 떠올리는 것은 어려우니 제 HTS 화면을 불러와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스마트폰을 꺼내 화면을 한번 본 후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각자의 HTS 화면을 머릿속으로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려지지 않으시면 한번 손으로 직접 그려보셔도 좋습니다. 계속 뚫어져라 보시는 것도 좋고요. 한 부분씩 보고 머릿속으로 그리는 것을 반복하셔도 것도 좋습니다.

 

조금 어려우시면 어렴풋이라도 그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20억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HTS는 조금 희미해도 괜찮습니다.

 

자 그럼 머릿속에 이미지 한 HTS 화면에 우리가 명확하게 인지한 20억을 그대로 붙여 넣어 줍니다.

 

 

 

자 이제 그 장면을 머릿속에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음이니까 어렴풋해도 좋습니다. 지금은 설명만 들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후라도 20억이라는 숫자는 명확하게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 어느 정도 되셨다면 눈을 감아 주십시오. 그리고 숫자와 화면을 머릿속에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정히 그려지지 않으면 제가 보여드리는 화면을 그저 바라봐 주세요)

 

자 준비되셨나요? 그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20억 원의 주식을 보유하셨습니다. 당신은 20억의 금융자산가입니다. 20억의 주식이 당신 것입니다. 그 감동, 기분을 한번 맘껏 느껴보세요. (주위에 신경 쓰지 마세요) 약 10초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10초간 눈을 감은 상태로 그 기분을 느껴보세요. 10초가 짧다면 영상을 잠시 멈추시고 맘껏 기분을 느끼셔도 좋습니다.

자 이제 눈을 떠주세요! 어떠셨나요?

 

어떤 분들은 행복하실 테고, 어떤 분들은 감동적이실 테고, 어떤 분들은 어안이 벙벙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금융자산 20억을 맘껏 느끼셨나요? 자 그럼 이제 그 상태로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이제 그 숫자 20억을 긍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0억이 있었으면 좋겠다가 아닙니다! 20억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 것도 아닙니다!. 20억이 있는 당신을 지금 그저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20억의 금융자산가인 당신을 그대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인정해 안 해? 20억 자산가인 당신을 인정해 안해? 인정해! 인정하란 말이야! (개그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난 20억원의 금융자산가이다. 난 20억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그린 후에 혼잣말로 말씀하시면 좋겠죠? 만약 상황이 그렇지 못하면 집에 가서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몇 번을 되뇌이서도 좋습니다. 몇 번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인정할 때까지 하셔도 좋습니다. 하루 종일 하셔도 좋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머릿속에, 내 가슴속에, 목표한 것을 아주 명확하게 각인시키세요.

어떠신가요? 당신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20억의 금융자산가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거나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돈은 당연한, 당신의 자산입니다.

 

주식부자가 되기 위한 1단계를 마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1단계 과정을 시간 날 때마다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느껴주시고, 받아들여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다고 바로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하나가 남았습니다.

인지한 그 순간 존재하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인지하고, 원하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들의 뇌는 여러분들이 인지한 것들과 관계된 것들만 걸러서 여러분들께 보여줄 것이고, 여러분들은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될 것이며, 저편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부자인 당신을, 현실 세계로 점점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자 그리고 맨 처음에 제가 목표 설정에서 하나 빠진 게 있다고 했는데, 정말 중요한 건데요.

"나의 목표는 20억을 주식투자를 통해 버는 것이다"에서 빠진 것은 바로

"기간"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설정할 때 이 기간을 설정하지 않습니다. 기간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목표를 구체화시켜도 애매해지는 것입니다. 만약 20억을 정확하게 구체화해도 80세에 목표를 달성한다면, 90세에 목표를 달성한다면, 그것 또한 큰일입니다.

 

물론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아마 어려우실 것입니다. 왜일까요??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시거든요. 제가 그렇게 설명했지만 어쩔 수가 없죠? ㅎㅎ

내가? 20억을? 그 기간 안에? 이런 의심과 불신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그렇게 명확하고 구체화하여 목표를 설정해야 오히려 실패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큰 오류입니다.

 

자 그렇다면 제가 제대로 목표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난 2024년, 즉 3년 내에 20억을 주식투자로 벌겠다"가 훨씬 정답에 가까운 것입니다.

 

아마 이렇게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은 너가? 어떻게? 라며 의심하실 것입니다. 왜냐고요? 목표를 아~주 구체적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실패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그 순간, 저의 뇌는 제가 3년 내에 20억을 벌 수 있는 종목들을 저에게 보여줄 지도 모릅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그 순간 나의 뇌는 목표를 인지하게 되며, 그것과 관계되는 것만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 종목에 투자를 하냐? 안 하냐? 는 그다음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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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실천하기]

자 이제 2단계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실천하는 게 어렵다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냥 따라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1단계가 전제가 되어야 함을 항상 잊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까지 열심히 들어주신 분들께 드리는 선물도 있습니다, 곧 말씀드릴게요)

 

2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에 여러분들의 대부분의 에너지를 투입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작만 하셨다면 더 하시든지, 그만하시든지 여러분들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저 시작만 하시면 됩니다.

 

쉽죠? 여러 가지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2가지만 일단 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책 펴기! 

무엇인가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현명함을 늘리고, 목표를 향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에는 책만 한 것이 없습니다. 하루에 100페이지를 읽어야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인간은 게으르니까요! 아마 100페이지를 읽으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지레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안드리는 방법은 그저 책을 펴고 한 줄을 읽는데만 집중하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면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실천하기 단계를 훌륭하게 마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 줄만 읽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펴고 한 줄을 읽으셨는데, 그 다음줄을 읽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면 더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굳이 한줄 읽고 그만 책을 덮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두 번째, 문제 풀기(부자회사원의 선물 & 공약)

하지만 책만 읽는다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책의 지식을 활용해야, 책의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3~5개의 주식투자 문제를 출제하여 여러분들께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문제를 보고 푸시면 끝입니다. 풀기 어렵다면, 그저 문제를 보고, 고민하고 생각만 하셔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문제는 블로그에 먼저 올린 후 영상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블로그 업로드 일시는 전날 22~24시가 될 것이고, 유튜브 영상은 오전 6시에 업로드하여 여러분들이 출근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해당 문제의 정답 공개와 해설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이고 아마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단순히 책만 읽는 것에 비하면 어떤 지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문제를 푼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직접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므로이 과정 속에서 여러분들의 실력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일단 책을 피시고 한 줄을 읽으시면 됩니다. 그 후는 그냥 몸에 맡기세요!

2. 제 채널을 구독하고 알람 설정을 한 후 아침 출근길에 문제를 풀어봅니다. 정답은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므로 공개될 때까지 정답은 왜 정답이며, 오답은 왜 오답인지 문제를 여러 번 보면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 저와 함께 정답과 풀이를 함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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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좋아하기]

자 이제 마지막 3단계입니다.

이 과정은 일련의 과정들을 재밌게 만들어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기 더욱 쉽게 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 게임이 왜 재밌는 줄 아세요? 그것은 내가 노력한 만큼 경험치가 쌓이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3단계는 여러분들의 노력을 가시화하는 단계입니다.

책을 피셨다면 책 핀 것을 사진 찍어 부자회사원스터디카페에 “졸꾸” 게시판에 게시하고 인증합니다. 인증한 글은 내가 무엇인가 해냈다는 표시와 같은 것입니다. 어떤 일을 완수하고 달력에 X 표시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남들이 하든 안 하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것을 하고 있고, 그것이 제 눈에 보이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힘을 얻어 더더욱 실천하는 것이 쉬워질 것입니다.

방법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의 실천력이 급증하겠죠?

 

[사진 올리는 쉬운 방법]

 

 

0. (카페에 가입한다.)

1. 일단 사진을 찍습니다.

2. 갤러리에 들어가 찍은 사진을 보시면 밑에 공유 버튼이 보입니다. 그것을 터치해주세요.

3. 공유 버튼을 누르면 3번째 화면이 나옵니다. 그중에 네이버 카페를 선택해주세요.

4. 부자 회사원 스터디 카페를 선택합니다.

5.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그곳에 게시판을 "졸꾸"로 선택해주시고 제목과 글을 아주 간단하게 써주세요.

 

 

 

 

인증글이 매일매일 누적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가능하다면 해당 인증글에 오늘의 한마디 등을 간략히 남겨 일기장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증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여러분들의 경험치가 쌓이고, 부자인 여러분들이 현실화되는 힘이 복리의 효과로 증가할 것입니다.

 

모여서 쌓이게 되면 그것 자체가 힘을 갖습니다.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점차 힘과 무게가 증가하게 되며, 중력과 같이 자신이 인지한 것 위주로 주위의 것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쌓인다는 것의 힘과 기쁨을 여러분들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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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만약 여기까지 진득이 글을 읽으셨거나 영상을 시청하신 분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있는 부자가 되기를 강렬히 열망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런 분들이고 한다면 제가 말씀드린 3단계를 이미 잘 실천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의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부자가 아니라는 것은 현재 여러분들의 의지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제가 제공해드리는 환경설정에 여러분들을 끼워 맞추시면 꾸준히 실천하시고 더 나아가 습관화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 이러다가 진짜 부자 되는 거 아냐?

가끔 정말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제 머릿속에는 온통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제 머릿속을 잠깐 들려드리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싶다.

그럼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지? 아! 그래 돈을 많이 모아야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아! 그럼 얼마나 벌어야 돈을 많이 버는 것이지? 그래! 20억 정도는 모아야겠지!

 

20억을 모으고 싶다. 20억을 모으고 싶다. 20억을 모으고 싶다.

아! 그럼 20억을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래 주식투자가 제일 적합할 것 같아!

 

20억을 주식투자로 모으고 싶다. 20억을 주식투자로 모으고 싶다. 20억을 주식투자로 모으고 싶다.

아! 20억을 주식투자로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글쎄? 고민해보자!

 

20억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지? × 계속 고민, 생각

아! 그래! 주식투자로 20억을 3년 안에 벌기 위해서는 일단 내 재산을 급속도로 불려줄 종목을 찾아야 해!

 

20억을 벌기 위해 나의 자산을 급속도로 불려줄 종목은 어떻게 찾지? × 계속 고민, 생각

아! 그래! 일단 주식공부를 해야 해! 

 

주식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공부해야 빨리 20억을 모을 수 있을까? × 계속 고민, 생각

아! 그래! 일단 나만의 스타일과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계속 의심하고 실천하고 피드백하며 업그레이드를 해야 해!

 

3년 안에 나의 자산을 20억으로 만들어 줄 종목은 무엇일까? × 계속 고민, 생각

그래! 그건 분명 소형주일 거야, 회생 주일 수도 있겠지.

 

소형주, 회생주 중에서 무슨 기업일까? 그 기업의 특징은 무엇일까? × 계속 고민, 생각

그래! 그런 기업이라면 PER이 낮지만 이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고, 역량이 우수한 소형주일 것이야, 물론 가격도 싸야 해. 주가와 괴리의 차이도 커야 하겠지!

 

그런 기업을 어떻게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을까? × 계속 고민, 생각

그래! 나만의 투자원칙과 기준을 매뉴얼로 만들고 적정주가를 계산해보자, 적정주가보다 낮은 주가는 분명 싸다는 것일 것이야. 기업들을 체크하자! 체크리스트를 만든다면 더 꼼꼼하게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 것일까? 잘하고 있나? 더 쉽고,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 계속 고민, 생각

그래! 자동화를 한다면 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나은 방법도 찾아보자!

 

이렇게 생각에 생각을 하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

 

뭐야.... 나 이러다가 진짜 3년 안에 20억 모으는 거 아냐? 자~~~~ 알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이내 드는 생각! 그래! 실천이다! 내 목표는 아주 명확해! 그렇다면 난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리고 그 과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이렇게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공유하는 과정 자체는 분명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에 정말 중요한 허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 헛점이 무엇일까요? 그건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물론 제 이론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제 이야기를 어떻게 더 활용하는지, 그 방법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들은 제 이야기에 그치지 마시고 더 더 더 제 이야기를 연구하고 의심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활용하셔야 합니다.(힌트 : 이미 내용 중에 언급했음)

 

명확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저와 함께 목표를 설정하는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들에게,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했다면 우리는 이것을 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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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떡밥 회수

미국의 선진교육과 우리나라의 교육은 "이것"의 유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 미국 교육의 중심은 "너가 진짜로 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학교에서는 교과과정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찾는 것도 중요하게 교육합니다.

 

1세대 부자들은 "이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그것도 함께 상속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보통 의사 아빠를 둔 자녀들은 의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고 명망도 얻게 됩니다. 따라서 의사 부모들은 자녀들이 의사가 될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자신도 모르게 은연중에 했을 경우 부자가 된 이유를 자신의 피나는 노력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저는 아시다시피 제가 원하는 기업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피나는 노력을 해서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사하는 당시에 제가 군대에서 쓴 노트를 우연히 읽고 나서 그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나는 전역 후 00 기업 또는 00 기업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저는 그 노트를 다시 읽을 당시 이미 그 00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계산해보니 제가 그 노트를 적은지 약 10년이 지난 후에 00기업에 입사를 했더라고요. 그 노트는 약간 일기장처럼 쓰는 노트였는데, 그 노트를 보고 왠지 모르지만 눈물이 계속 흘렸습니다. 감동한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노트에 기간까지 명시했더라면 더 빨리 내가 원하는 기업에 입사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심지어 "이것"을 알려줬다고 사기꾼 취급까지 합니다.

> 아마 제 이야기를 들은 여러분들은 아직까지도 믿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했다는 자체만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해진다고? 그래서 사기꾼 취급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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