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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기업의 역량을 확인가능한 2가지 방법

부자라이프 2021. 8. 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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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김작가 TV에 나온 키움증권 글로벌 WM센터 김종구 센터장님께서 방송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솔직한게 제 트레이드 마크라서 어쩔 수 없고, 27년 동안 주식을 사고 팔아서 돈 버는 사람 못 봤습니다. 개인들 중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한번은 사고팔아서 돈 벌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사고 팔고 하다가 올인해서 돈 다 날립니다. 

 

그러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이렇게 해야 돈 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맑은 정신, 중요한 정보로 이 종목은 분명히 잘 된다고 생각했으면, 일시적으로 오르고 내린다고 팔지마시고 꾸준히 사모아서 끝까지 가보세요, 대신 정보와 방향이 맞게끔 투자해야 하고 본인의 끈기가 있어야 하죠.

 

이 말을 듣고 "뭐야 결국 장기투자 하라는 이야기잖아?" 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 역시 큰 돈을 잃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것은 정보와 방향, 끈기이고, 이 3박자는 "이것"을 할 줄 아셔야 그나마 실현가능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답 못하시면 결국 주식시장에서 희생양이 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기업 분석을 할 줄 아시나요?" 

 

이 질문에 여러분들은 이렇게 대답하셨어야 합니다.

"난 할 수 있어, 난 종목을 선택하거나 검증 할 때 이런 이런 방법으로 조사를 하고 이런 이런 기준으로 이 기업이 좋은 기업인지 판단하지, 그리고 가격수준은 이런 이런 방법으로 싼지 비싼지 판단하고 있어, 그리고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서 괜찮은 종목이라고 결론이 나면 매수해서 보유하지."

 

만약 대답 못하신 분들이라도 기회는 있습니다. 이 영상은 기업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실천하시면서 자신만의 분석스타일을 만드신다면 희생양에서 벋어나 큰 돈을 벌 수 있는 자질을 갖추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근거 없는 맹신으로 큰 돈을 잃으실 것입니다. 만약 장기투자를 하신다고 해도 결국 확신이 없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셔야 할 것이며, 결국 그 고통속에서 희생 될 것입니다. 

 

너무 뼈를 때려서 죄송합니다. (위 내용들은 저에게도 해당합니다) 하지만 좋은기업을 싸게 사는 것의 중요성과 기업분석을 통해 "근거" 있는 확신으로 편하게 투자하셨으면하는 바람으로 이 영상을 준비하였기에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기업이란 역량이 훌륭한 기업을 말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역량을 확인하는 것은 주식투자에 있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브랜드, CEO, 독점력 등은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정성적 분석, 즉 사람들의 의견, 느낌 등으로 파악애햐 하는 것이라 주관이 개입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형가치를 파악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워렌버핏의 코카콜라입니다. 당시 코카콜라는 PER이 15에 육박했고 시가총액도 장부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즉 계량적인 분석에 의하면 고평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버핏은 코카콜라의 브랜드와 고이주에타라는 훌륭한 CEO에 주목하였습니다. 즉 PER이 15라고 해도, 코카콜라의 높은 무형가치를 고려한다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 것이죠. 

 

결국 버핏은 코카콜라에 10억달러를 투자하였고, 10년후 버핏이 투자한 10억달러는 105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코카콜라의 무형가치가 수익을 극대화 하였고, 그 수익은 다시 자산으로 투자되어 복리의 효과에 의해 기업이 급격히 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형가치는 워렌버핏 정도 되어야만 판단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개인투자자도 무형가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답은 바로 ROE에 있습니다.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연결하여 입체적으로 기업을 평가하게 해주는 휼륭한 지표입니다. ROE는 자산과 수익을 연결하는 개념이며, 수익가치와 자산효율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도구입니다. 

 

워렌버핏은 3년 평균 ROE가 15% 이상인 기업을 발굴하려 노력했으며, 한국의 워렌버핏이라고 불리는 최준철 VIP 자산운용사 대표 또한 ROE의 중요성을 저서 가치투자가쉬워지는V차트를 통해서 강조하였습니다. 이 영상 또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ROE가 높으면 높을수록 기업이 주주의 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ROE을 높이는 것은 영업이익률을 높이거나 제품의 단가를 올리거나 비용을 줄이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OE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본효율성이 높은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영업력, 재테크 능력, 자본유출 방지 등 다양한 경쟁력이 복합화 되어야 합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ROE가 높은 수치를 보이는 기업들은 브랜드, 사업모델 등이 훌륭하고 주주정책이 우수한 모범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ROE 기업은 다른 저평가 기업에 비하여 가치도 빨리 인정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ROE는 3년 평균 15% 이상 또는 20% 이상나오면 훌륭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E는 왜곡될 가능성도 큽니다. 특히 부채가 높은 기업은 영업력과 상관없이 비정상적인 ROE를 보입니다. 따라서 고ROE 기업을 조사하는 경우는 부채비율을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OE는 네이버금융에서 종목분석, 투자지표, 수익성으로 들어가시면 5개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V차트를 보시겠습니다.

 

LG유플러스의 ROE와 PBR 그래프입니다.

ROE와 PBR을 함께보는 이유는 가격 매력도를 함께 보기 위함입니다. ROE는 우상향, PBR은 우하향하여 서로 X자로 크로스 하는 형상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현재 ROE는 상승하고 있으며 PBR은 상승하다가 하락추세의 초입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E가 증가하는 것은 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 등 무형가치가 좋아지고 있는 좋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추세와 절대값을 볼 때 최대 ROE를 10%찍고 하락하다가 최근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ROE와 PBR이 최악은 아니지만 향후 추세를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회전율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회전율이란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한 1사이클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는 지를 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의 힘이 강하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들어온 손님에게 물건을 팔고 빨리 내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은 다소 불편해 할 수 있겠지만 뒤에 기다리는 손님도 많고 나 역시 충분한 만족을 얻었기에 아마 다시 해당 회사의 제품을 찾게 될 것입니다. 

 

회전율이 높은 회사는 재고가 쌓일 틈이 없습니다. 워낙 매출 발생 속도가 높기 때문에 재료를 사들여 와서 바로 바로 소진해 버립니다. 

 

즉 이러한 속도는 곧 무형가치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속도를 나타내는 회전율과 회전일수는 네이버금융에서 쉽게 확인가능하며 5개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회전율은 높아지면, 회전일수는 낮아지면 좋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현금흐름이 원활하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여기서 매출채권이란 단어가 조금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기업간의 거래는 대규모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물건을 팔고 대금을 즉시 받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받게 됩니다. 그 때 그 대금을 받을 권리를 매출채권이라고 합니다. 보통 어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죠. 즉 매출채권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물건을 판 대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현금흐름이 원활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재고자산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효율적으로 경영이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고자산은 쉽게 말하면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한 제품 또는 원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재고자산회산율이 너무 높다면 원재료 및 제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매출채권회전일수가 90일 이하, 재고자산회전일수가 30일 이하면 좋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금흐름회전일수는 120일 이하면 좋은 수치이고요.

 

만약 매출채권회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회전일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시면 되고, 반대의 경우라고 한다면 기업의 안정성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재고자산회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회전일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영업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반대의 경우라면 영업력이 떨어져 재고가 창고에 쌓여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추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일수와 재고자산회전일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무형가치가 새로 생겨났거나 영업환경이 좋은 쪽으로 바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며, 다른 숫자들도 확인하여 점검한다면, 턴어라운드 기업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이러한 변화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생시킨다면 큰 폭의 주가상승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위 2가지 차트는 lg유플러스의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현금의 회전일수 차트입니다. 회전일수가 20년도에 크게 급증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 것은 뭔가 기업 내부에 큰 변화가 한번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며, 현재 회전일수가 80일을 넘지 않은 수준으로 추세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형상입니다.

 


[마치며]

 V차트를 통해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총 4편의 영상으로 기획하여 제공해 드렸습니다. 방법을 모르면 어려운 것이지만, 알면 쉽습니다. 하지만 쉬운 것을 하는 것은 귀찮습니다. 

 

쉬움에도 불구하고 귀찮다고 안하는 사람들이 100에 98명입니다. 따라서 98명은 희생되며, 그것을 귀찮음에도 하는 2명의 사람들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어디라도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V차트로 기업을 분석하는 영상 4편을 보시고 꼭 보시고 주식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큰 수익률을 맛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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