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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이 결국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부자라이프 2021. 8. 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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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고 있는 이 사람의 이름은 마이클 브린입니다. 이 사람은 우리에게 상당히 중요한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30년 이상 우리를 주의깊게 관찰한 외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영국가디언과 더 타임즈 서울특파원으로 30년간 한국인들과 생활하며 저술한 “한국인을 말한다”라는 이 책은,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잘 표현했으며, 한국인조차 몰랐던 한국인의 우수성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한국에 부임하는 특파원들의 필독서가 되었죠,.

 

우리는 이 마이클 브린과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린의 이야기와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주가가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엿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라면, 중국과 일본의 주식시장 정도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인의 DNA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우수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하는 우리나라의 기업, 그리고 그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주식시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고, 결국 코스피와 코스닥은 우상향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당히 의외지만 납득가능 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한국.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좋습니다. IQ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문맹률 1%미만인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언어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으며, 문자가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입니다, 또한 우리의 학생들은 세계 각국 유수대학에서 우등생의 자리를 휩쓸고 있기도 합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지구 반대편으로 멀리 떨어졌으면 하는 일본의 문맹률은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젊은 문맹자가 꽤 있는 것을 일본의 한 언론매체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넓이의 단위인 나 액체의 양을 재는 단위인 가 무슨 뜻인지 모르며, 30% 할인이나 20% 깍은 값을 계산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자를 읽지 못해 약을 사도 먹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네요.

 

자신의 언어에 얼마나 자신이 없는지 한자까지 곁들여 쓰는 일본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세계 3개 국가에서 한글을 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24개의 문자로 11,000개의 소리를 표현가능한 언어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은 300, 중국은 400개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알파벳과 중국의 한자는 수천년에 거쳐 발전해왔습니다. 따라서 창제자가 누군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지 못하죠. 하지만 세계에서도 인정한 한글은 단 25년만에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우리 민족의 IQ가 좋다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아마 이 영상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면 금발의 여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며, 여러 방면으로 우월하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에 반해 한국 유학생은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어서 교수님은 금발의 여학생에게 학점을 묻습니다. 여학생은 대답하기를 주저하죠. 교수님은 그렇게 잘났다고 말했으면서 왜 주저하는지 묻습니다. 집요한 다그침에 못이겨 그 금발의 여학생이 말한 학점은 한국 학생에 한참 못미쳤습니다.

 

심지어 이 겸손한 한국의 유학생은 2년을 조기 졸업한다고 수줍게 밝혔습니다. 다른 학생은 모두 깜짝 놀라며,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는 다른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게이름뱅이들~"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습니다. 2위는 이스라엔, 3위는 독일이라고 하네요.

 

세계는 지금 인재전쟁 중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라 더 하죠. 삼성전자의 고 이건희 회장은 핵심 인재 1명이 수천, 수만 명을 먹여살린다며 인재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유능한 인재를 얼마나 확보 했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주체 역시 사람입니다.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이 넘쳐나는 한국에서, 기업들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그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우리 주식시장은 필연적으로 우상향 할 것입니다.

 

2.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세계 1위를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를 가진 나라. 한국

브린은 한국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쎈 민족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고 했죠.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약자에겐 관대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프리카 사람, 베트남 사람들에게 아프리카놈, 베트남놈이라고 부르지 않죠.

 

한국인이 기가 쎄다는 것은 항일운동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일본에 의해 죽은 중국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약 35년동안 약 3만명으로 중국의 1/1000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안중근의사의 이토히로부미 암살 의거, 윤봉길의사의 폭탄 의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윤봉길의사는 일본 고위층이 모여 있는 단상과 약 4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그 폭탄은 단상 한가운데로 떨어졌고, 성공적으로 폭발했습니다, 이 의거로 일본의 시라가와 대장 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렸죠.

 

당시 중국의 장제스 총통은 7억 중국인이 하지 못한 일을 한 명의 조선인이 했다고 얘기하면서 임시정부 지원에 나섰습니다

 

베트남전쟁 당시에도 미군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국군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3.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 한국.

현대 사회는 갈수록 속도를 중요시합니다.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지구촌은 이제 더 이상 큰 것과 작은 것으로 구분되지 않고 빠른 자와 느린 자로 나누어질 것이다. 그리고 빠른 자가 승리할 것이다라고 했고, 미국의 언론인이며, 컬럼니스트인 토마스 프리드만(Thomas L. Friedman)은 그의 저서 평평한 세계(The world is Flat)’에서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와 가젤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젤이 사자보다 더 빠르지 못하면 사자에게 잡아 먹히고, 사자가 가젤보다 더 빠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며 개인 및 집단의 무한경쟁 속에서 속도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최근 20년간 한국 기업은 세계를 무대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한국 기업이 가진 경쟁력의 비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해외 언론들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의 한국 기업의 성공 사례를 보도하면서 한국 특유의 빠름에서 그 성공 비결을 찾았죠.

 

마이클브린은 한국을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성실함을 가진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일하지만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노는 잠이 없는 나라라고 표현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데이터처리속도가 가장 빠른 반도체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민족성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빠름은 결국 우리나라가 결국 승리하고,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우상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빠름으로 세계를 경약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1997년, 우리나라의 외환보유 깔로 국가부도의 위기를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IMF, 국제금융기구에서 약 550억 달러의 구제금융지원을 받게 되며, IMF에서 빚을 낸 나라 중에 가장 빨리 빚을 갚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모으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국가기록원에는 금모으기 운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발점은 알 수 없으나 금 모으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금은 곧 달러처럼 쓸 수 있으니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금을 보아 빚을 갚자는 것이었다. 1998년 1월부터 kbs방송국의 금모으기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전 국민이 보상과 헌납의 방식으로 금모으기를 시작하였다. 결혼반지와 돌반지가 나왔고, 운동선수들은 금메달을 내놨다. 김수환 추기경도 금으로 된 자신의 십자가를 내놨다. 부모의 등에 업혀온 코흘르게 아이부터 백발의 어르신까지 수백만의 국민이 금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도 금반지를 내왔고, 재외동포들까지 합세했다. 그렇게 온 국민이 모은 금은 석 달동안 227톤으로 18억 달러 어치, 현재 기준으로 2조 5천억 원어치였다.

 

 금모으기에 동참한 사람 숫자만 약 351만 명이었다. 금모으기운동은 실제적으로 외환위기 탈출의 발판이 되기도 했으나, 하루 속히 나라 빚을 갚고 금융위기를 극복하자는 국민들의 단결력을 보여준 사례로, 외국인들에게는 ‘불가사의한 한국인의 힘’의 하나로 인상에 남았다.

 

2015년 8월 한 방송사(MBC)에서 ‘광복 70주년 대국민 의식조사’를 했는데 광복 이후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월드컵 4강 진출’이었고, 그 뒤가 88 올림픽개최, 세 번째가 ‘IMF 극복, 금모으기 운동’으로 꼽혔다.


우리민족은 뛰어난 머리,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민족이죠. 이런 민족, 국민이 일하고 있는 기업, 그리고 그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주식시장, 코스피와 코스닥이 우상향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비교하고 조사해서, 확신을 가지고 매수한 종목을 진득히 모아가면서 보유하신다면 분명히 여러분들의 계좌는 활쫙 웃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부자회사원이 옆에서 도와드리고 응원해 드릴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으로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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