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삼성전자 손절하신분께 드리는 3가지 투자 솔루션 본문
주식이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단지 제가 말씀드릴 이것들을 잘 몰랐을 뿐입니다
삼성전자 또는 어떤 종목이든 손절했다고 절대 자책하시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은 합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제가 말씀드릴 이것들을 잘 몰랐을 뿐입니다.
저는 이 영상으로 여러분들께 주식투자 컨설팅을 해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주식투자로 절대 돈을 잃지 않도록 만들어 드릴 예정입니다.
네가 슈퍼개미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비법을 알려줄 수 있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1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엔간해서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손해를 보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억지를 써서라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 비결은 곧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알고하는 주식투자는 절대 위험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하는 주식투자는 당연히 위험천만이죠.
알고 하는 주식투자는 행복하고 편합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법니다.
모르고 하는 주식투자는 불행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내 돈이 사라집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주식투자가 뭔지 알고 있다고 착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절"을 하셨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손해를 봤다는 것은 당신의 방법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워렌버핏의 주식투자 제1법칙과 제2법칙은 이제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손실도 습관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손해 보는 것을 쉬이 여기고 별다른 대책 없이 다시 주식투자를 하신다면 또 손해를 보실 확률은 당연히도 높습니다.
우리는 이 “손해”를 끔찍이도 꺼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해”는 우리의 자산의 감소를 확정시킵니다. 그 돈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사드렸다면, 사랑하는 가족에게 근사한 한 끼를 선물했다면 어땠을까요? “손해”는 여러분들이 행복을 갉아먹는 존재입니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의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간은 의지가 약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의 의지력을 절대 신뢰하지 마십시오. 만약 여러분들이 의지력이 탁월한 분들이었다면 이 영상을 보고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미 큰 부를 이뤘겠죠?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떤 “장치”가 필요합니다. 의지란 내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장치는 외적인 것이죠. 즉 우리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외적인 것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저의 비법과 함께 이 장치를 여러분들게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 글(영상)을 반드시 끝까지 읽어(시청해) 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손해”라는 해악을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통쾌하게 날려버리십시오. 손해도 습관이지만 수익도 습관입니다. 수익을 보는 습관을 몸에 체득하여 돈을 불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십시오!
제가 알려드리는 3가지만 정말 가슴속에 품으시고 주식투자에 임하시면 절대 돈 잃을 걱정 없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이 손해 보는 이유
2. 손해 보지 않는 방법
3. 절대 손해보지 않는 방법
2번과 3번이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2번과 3번이 핵심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인간이란 종족 자체가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사실을 인지한다.
당신이 주식투자로 손해를 본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DNA는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위험을 회피하라고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랑이를 대면했던 원시인 2명이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위협을 느낀 원시인은 도망가서 살았고, 호랑이에게 위험을 못 느낀 원시인은 대들다가 죽었습니다. 그렇게 몇 만년이 지나면서 위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들이 살아남게 되었고, 그게 우리 인류입니다.
이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실감을 못하실 것 같아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주식어플을 자주 들여다보십니다. 제가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60%의 사람들이 하루에 6번 이상 어플을 본다고 하시네요.
주식어플은 내가 투자한 돈의 실시간 변동상황을 알려줍니다. 내가 투자한 돈의 상황에 따라 우라의 기분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만약 내가 투자한 돈이 불어났다면, 투자한 돈이 붉은색(플러스 수익률)으로 표시되었다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상사의 잔소리도 달콤합니다. 약간 뽕을 맞은 것처럼 혼자 실업이 웃음도 납니다. 짜증 나는 동료 직원도 잘생기고, 이뻐 보입니다. 지긋지긋한 회사생활도 이제 관둬도 될 것 같은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죠.
하지만 내가 투자한 돈이 파란색(마이너스 수익률)으로 표시되었다면, 기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회사 생활도 싫어지고, 상사의 잔소리에 예민해집니다. 좋아하는 동료들을 봐도 괜히 짜증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피 같은 돈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즉 돈 = 생명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돈은 우리의 생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만약 당신의 몸 어딘가에서 피가 계속 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 몸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면 어떨까요? 굉장한 공포를 느낄 것입니다. 내일이 되면 멈출 것 같았던 피가 자고 일어나니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패닉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 돈이 내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인간은 절대 그냥 보고 있지 못합니다. 실시간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그것 자체가 인간에게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를 줍니다. 돈은 우리의 생존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우리의 DNA는 이런 위험과 공포를 회피하라고 뇌에 명령합니다.
우리는 손해를 봤음에도 팝니다. 손해가 났다는 그 사실 자체보다도 내 계좌에서 돈이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그 상황 자체가 더 공포스럽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흉터가 남을지언정 피가 나고 있는 것은 못 참는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주식투자로 성공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냐? 돌연변이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답은 NO입니다. 그들도 결국 인간입니다. 그들도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그것을 만약 견디고 있다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정신력이 소모될 것입니다.
워런 버핏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너스 수익률의 공포를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주식투자의 제1원칙을 돈을 잃지 말라고 했고, 제2원칙을 제1원칙을 잊지 말라고 했을까요. 손해를 보는 것, 내 계좌에서 돈지 빠져나가는 것이 정말 심각한 일이며,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입니다.
2. 손해보지 않는 방법
그래서 우리의 현인 워런 버핏은 잃지 않는 방법을 2가지 제시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기에 입이 아프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강조하여 읽어드리겠습니다.
1. 싸게 사라. 2. 장기 보유하라.
와우~ 정말 식상하죠? 하지만 여려 분들은 이걸 진짜 못합니다. 물론 이걸 잘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물론 저 역시 저 2가지는 그렇게 썩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뒤에 말씀드릴 절대 손해보지 않는 것은 잘하는 편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제가 뒤에 말씀드릴 절대 손해보지 않는 법이 더 따라 하기 쉬울 겁니다.
자 그럼 싸게 사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싸게 사는 법은 이것만 알면 너무 쉽습니다.
일단 싸다는 것에 정의를 알셔야 합니다. 싸다는 게 뭡니까? 도대체 얼마면 싼 겁니까? 네이버에 싸다고 검색해보면 어학사전에 이렇게 나옵니다.
물건값이나 사람 또는 물건을 쓰는 데 드는 비용이 보통보다 낮다.
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싸다는 것은 비용이 낮다는 것이 아닙니다. 싸다는 것은 보통보다 낮다. 즉 보통이라는 기준이 있어야 싸다는 개념이 성립하는 것이며, 그 기준과 비교했을 때 싸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보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는 위험을 피하는 2가지 방법이라는 영상에서 PER이 5 이하일 때 매수하면 싸게 산 것이며, 위험하지 않은 매수라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자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식투자의 달인은 아니지만 생활의 달인이라고 자부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방법입니다.
바로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부품 등을 성능별로 조사해 봅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성능이 괜찮으면서도 내 예산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릅니다.
물론 다나와 같은 사이트가 있어 우리는 편하게 비교를 할 수 있죠. 물론 투자자에게도 유용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상당히 복잡합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영상 앞에 선물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걸 이제 드릴 겁니다.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장치”이자 “손해”라는 해악을 무찌르기 위한 “무기”입니다. 바로 부자회사원매뉴얼입니다.
부자회사원매뉴얼은 크게 체크리스트 부분과 적정주가 부분으로 나뉩니다. 체크리스트는 해당 기업의 성능을 분석해주고, 적정주가 부분은 해당 기업이 얼마나 싼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종목들의 체크리스트와 적정주가를 만든 후 종목들을 부자회사원매뉴얼 항목에 따라 비교해봅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비교하다 보면 여러분들의 주식 보는 안목이 길러질 것이며 이 종목이 싼 지 비싼지 판단도 될 것입니다.
3. 절대 손해보지 않는 법(분산투자)
한 종목에 몰빵 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 방법을 쓸 수 없습니다. 집중투자는 필요하지만 몰빵투자는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물론 몰빵 투자자도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익을 볼 때까지 절대 팔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특히나 몰빵한 종목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이 떴고, 그게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아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집중투자는 권장합니다.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회가 왔을 때 큰 규모로 투자해야 합니다.. 만약 집중투자를 하더라도 총 투자자산규모의 50%는 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분산투자입니다. 분산투자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종목을 발굴해야 합니다. 종목발굴이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좋다고 하거나 유튜브에서 슈퍼개미들이 추천하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도 좋습니다. 단 해당 종목들을 검증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종목을 발굴하다 보면 종목별로 비교가 됩니다. 그려먼서 자연스럽게 비중이 조절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2번 방법을 어느 정도 잘 따라 하셨고,10개 종목 정도 된다고 하면 일부는 플러스, 일부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을 겁니다. 플러스 수익률 종목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수익률 종목이 문제죠.
마이너스 수익률이더라도 버티는 게 가장 좋습니다. 결국 시장은 우상향하고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습니다. 4년이니까 대략 2~3년 정도 버티면 엔간해서는 플러스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뉴얼로 싸게 샀으니까 플러스 수익을 볼 확률은 더 높습니다.
하지만 버티는 게 쉽지 않죠. 정말 팔고 싶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도저히 그 마이너스 수익률을 볼 수 없는 경우! 그리고 매수했는데 잘못된 판단임을 인지하고 검증된 경우라면 손절도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손절하느냐! 플러스 수익률을 본 종목들과 함께 매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총자산에 손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플러스 수익률을 본 종목이 더 올라갈 수 있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죠. 하지만 그 플러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종목들까지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된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고통, 그 후회, 감당해 낼 자신 있으세요?
최악의 경우를 막는 것을 최우선의 전략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익 볼 생각은 접어두세요! 절대! 절대! 기억하실 것! 손해를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결국 손절은 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손해는 없었습니다. 내 자산을 지켜낸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 매도하더라도 전량 매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부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왜냐!
장기투자도 습관입니다.
장기투자도 해본 사람이 잘하는 것이지 어느 날 갑자기 장기투자가 잘 되는 것 아닙니다. 어찌 됐건 간에 그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했습니다. 부자회사원매뉴얼이 자동화되어 있다고 해도 정성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렇기에 단 1주라도 남겨두고 계속 보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2번의 방법을 잘 따라 하셨다면,, 그렇게 속을 썩여서 1주만 남기고 팔았던 종목이 올라가는 현상을요!!!
이상입니다.
주식투자는 어렵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다면 잘 몰라서인 것이고, 어렵지 않다면 잘 알고 있어서입니다.
싸고 좋은 주식에 적절히 분산하여 투자하십시오. 그리고 절대 손해 보는 짓을 하지 맙시다. 수익을 볼 생각은 접어 둡시다. 손해를 피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불어나 있는 자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함께 편안히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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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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