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기에 저PER주가 싼 건가? 2022.08.26.(금)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부자회사원

1. 기준금리 2.5%, 초유 4연속 인상.

-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되지만 6%대 고물가 잡는게 최우선.

-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남은 두 차례(10, 11월) 금통위 회의에서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 금리 인상이 시사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 

☞ 중요한 행간은 금리 인하는 아직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2584761

기준금리 年 2.5%…초유의 4연속 인상

 

2. 윤정부, 규제개혁 1호, 한달 만에 후퇴.

- 대형마트 의무휴업 유지하면서. 소상공인 피해 검토.

- 소상공인 지원책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매우 신중하게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

☞ 반대로도 해석할 수 있는건가? 그대로 믿어야 하는 건가?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2584801

윤석열 정부 '규제개혁 1호' 한달 만에 후퇴

 

3. 파월, 높은 수준 금리 유지 계속.

-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뜻을 밝힘.

-  현재 지속 중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축 정책을 지속할 방침.

☞ 파월의 연설로 다음주 주가는 올라갈까요? 떨어질까요? 궁금하네요.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82623362943282

[속보] 파월 잭슨홀 연설서 '일부 고통 있어도 금리인상 계속'

 

4. 실적 탄탄한 저PER 기업은 배신 안 한다.

- 롯데칠성 등 저평가주 성과.

- 올 하반기 철강, 정유주 주목.

☞ 철강, 정유주 저PER이 싼 걸까요? 아님 싼 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 어쨋든 약세장! 높은 주가 수준에서의 추격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582301

"실적 탄탄한 저PER 기업은 배신 안 한다"

 

5. 엔비디아 어닝쇼크, 3분기엔 실적 더 악화.

- 게임용 반도체 수요 급감 여파.
- 다음 분기도 시장전망치 밑돌 듯.

☞ 진짜 게임 시장이 위축되서 그런건가? 아님 경기위축 때문에 그런간가?

☞ 슬슬 실적악화되는 기업이 나오고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582871

엔비디아 '어닝 쇼크'…"3분기엔 실적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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