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먹기가 무서운 건 나만 그런가? 2022.08.25.(목)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부자회사원

1. 美 인플레 정점론 확산.

- 장바구니 물가 끌어올린 곡물값 40% 하락.

- 1년 뒤 인플레 확 낮아질 것.

- 물가전쟁선포 바이든, 두달만에 지지율 40%대 회복.

☞ 그래서 물가가 지금 낮은건가? 정점을 찍었다와, 물가가 낮다와는 다른 말이겠죠?

☞ 요새 뭘 사먹기가 무서운 건 나만 그런건가?

☞ 쉽진 않겠지만 빨리 경기가 정상화되었으면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453861

美인플레 정점론 확산…'장바구니 물가' 끌어올린 곡물값 40% 하락

 

2. 치솟는 환율에도 주식 5조원치 쓸어 담은 외국인.

- 달러 환산 코스피 2100 수준.

-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외국인 지분율.

- 미중 갈등에 따른 국내 기업 수혜 기대.

- 최근 외국인 매수가 대부분 쇼트커버링(공매도한 주식을 되갚기 위해 매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 환율 때문에 상승했다면, 환율 때문에 하락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필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57767i

"이례적"…치솟는 환율에도 주식 5조원치 쓸어 담은 외국인

 

3. 뉴욕증시, 파월 연설 앞두고 상승 출발.

- 이날 나온 미국의 경제 지표는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연준의 금리 인상 폭에 대해 파월 의장이 힌트를 줄지 기대감.

☞ 페따꼼쁠리(기정사실화) : 시장이 낙관(비관)에 빠져있을 때 그 전망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고, 그 전망이 현실화되었을 때 주가는 오히려 하락(상승)할 수 있다는 이론.

☞ 신문 상의 내용은 긍정적이었고 주가 역시 상승하니 그것이 현실화 되었을 경우는? 물론 성급한 예측은 금물이겠지만 이런 것들을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 아닐까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589875

뉴욕증시, 파월 연설 앞두고 상승 출발…다우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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