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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ime] 2분기 호실적은 착시? 2022.08.20(토)~22.(월)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부자회사원 본문

[Save Time] 오늘의 경제, 주식 이슈 정리

[Save Time] 2분기 호실적은 착시? 2022.08.20(토)~22.(월)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2. 8. 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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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도우미 문호 연 싱가포르, 경단녀 확 줄었다.

- 집안일, 육아 부담 적어.

- 여성 경기 참가율 10년 새 7.2% 증가.

- 싱가프로 5가구 당 1가구 꼴 외국인 가사도우미 이용.

- 저출산 한국은 여전히 '뒷짐'

☞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때문에 외국인 가사도우미 임금 높음 편.(한달 400만 원)

☞ 적정한 가격에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완전 환영!

☞ 삶의 질을 높여줄 새로운 사업 정보, 이런 정보가 신문의 순기능 아닐까?

☞ 해당 사업과 관련된 종목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듯.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8/738657/

 

싱가포르에 커리어우먼 왜 많은가 봤더니…가사도우미 문호개방이 버팀목

<B>외국인 가사도우미 30만명 싱가포르를 가다</B> 집안일·육아 부담 덜자 女 경제참가율 10년새 7.2%P 올라 출산율 하락 막는 데도 기여 저출산 한국은 여전히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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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분기 호실적 원화 약세 감안하면 착시?

- 침체 속 깜짝 실적, 달러화로 계산하면 성장률 반토막.

- 영업이익 12% 늘어난 삼성전자, 환율 적용 땐 마이너스.

- 조선, 해운도 달러 매출 줄어.

☞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기사.

☞ 달러 강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8/738528/

 

2분기 호실적, 원화약세 감안하면 착시?

<B>매출 상위 50개 수출기업 분석</B> 침체 우려속 깜짝실적 올렸지만 달러화 계산땐 성장률 반토막 영업익 12% 늘어난 삼성전자 1·2분기 평균 환율 적용땐 오히려 -0.3% 성장 뒷걸음 조선·해운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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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기 더 공급해 달라. 테슬라 중국 정부에 요청.

- 최악 가뭄에 수력발전량 뚝. 단전 기간 늘림.

- 도요타,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기업과 더불어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중국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업체 CATL이 쓰촨성에서 공장 가동 어려움 호소.

☞ 일시적 악재로 인한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

☞ 전력, 에너지 문제 계속 제기됨.

 

4. 카카오뱅크·엔씨소프트 '날개 없는 추락'

- 국민은행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을 통해 카카오뱅크 1476만 주를 주당 2만8704원에 매도.

- 이를 계기로 다른 주요 주주들도 지분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

-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을 통해 ‘카톡 송금’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

- 전문가들은 엔씨소프트 주가가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할 것으로 우려.

- 외국인은 블록딜로 나온 카뱅 주식을 저가에 매수했지만, 시장에서는 카뱅에 대한 공매도가 쌓여.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카카오뱅크 역대 최고 이익, 뭐 이런 기사 있었음. 이렇게 쉽게 바뀌네.

☞ 국민은행은 팔고 외국인은 사고, 과연 누가 맞을까?

☞ 누군가에게는 공포, 누군가에게는 저가 매수의 기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951741

 

카카오뱅크·엔씨소프트 '날개 없는 추락'

카카오뱅크·엔씨소프트 '날개 없는 추락', 박의명,심성미 기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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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망할까?

 

카카오뱅크가 망할까?

5. 10대 그룹 시총 희비.

- 현대차, 한화 날았다.

- 태조이방원(태양광·조선·2차전지·방산·원자력) 강세.

- SK, 삼성 줄었다.

- SK하이닉스(-27.0%)와 삼성전자(-21.38%), 삼성전기(-30.04%) 등 부진.

☞ 비싼 건 안 사고, 싼 건 사고. 

☞ 비싼 건 언제까지 비쌀 것이며, 싼 건 언제까지 쌀 것인가! 영원한 건 없음!

☞ 비싼 게 언제까지 비싸질지, 싼 게 어디까지 싸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함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951761

 

10대 그룹 시총 '희비'…한화·현대重 웃었다

10대 그룹 시총 '희비'…한화·현대重 웃었다, 한화, 우크라이나 전쟁 수혜 태양광·방산 덕에 시총 11%↑ 현대重도 LNG선 효과로 급등 반도체업황 악화에 삼성·SK 부진 '엔솔 상장' LG는 시총 2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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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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