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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계속 오를까? 천장을 뚫고? 2022.08.23.(화)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본문

[Save Time] 오늘의 경제, 주식 이슈 정리

환율이 계속 오를까? 천장을 뚫고? 2022.08.23.(화) 오늘의 이슈 요약 정리.

부자라이프 2022. 8. 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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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장 뚫린 환율, 1400원 가면 S의 공포.

- 13년여 만에 처음으로 1340원 돌파.

- 환율 급등으로 물가 상승.

- 수입물가 상승→기준금리 추가인상→투자위축→경기둔화→원화가치 하락→수입물가 상승 등의 악순환 우려.

- 고물가 + 경기 침체 = 스태그플레이션.

- 정부, 달러 강세 관리 하겠다.

- 수입보다 수출이 많다면 달러 강세가 호재겠지만 최근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로 수출용 수입이 늘어나 환율상승에 따른 영향 줄어든 셈.

☞ 금리를 인상해도 어려운 상황, 안 해도 어려운 상황, 그래서 어려운 상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315313514822 

 

천장 뚫린 환율에 尹대통령도 한마디...1400원 가면 'S의 공포' - 머니투데이

원/달러 환율이 13년여 만에 처음 종가 기준으로 1340원을 돌파했다. 환율 급등으로 고물가 속 경기침체를 뜻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의 공포가 다시 ...

news.mt.co.kr

 

2. 주주친화 끝판왕, 자사주 소각 기업 어디?

- 소각 규모 1위(5675억원)는 포스코홀딩스.

- 시가총액 5000억원 이하 중소형주에서는 화성산업이 545억원을 소각하며 1위.

-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 자사주를 계속 소각한다는 것은 주가를 부양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 자사주를 반복적으로 소각하는 대표적 기업, 메리츠그룹.

- 회사 덩치에 비해 소각 규모가 큰 기업으로는 화성산업, 다올투자증권, 한국철강, 한라, 테크윙.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296881

 

"주주친화 끝판왕"…자사주 소각 기업 어디?

"주주친화 끝판왕"…자사주 소각 기업 어디?, 약세장에 주주 손실 우려 커지자 기업들, 자사주 태워 주가 방어 포스코홀딩스 5600억 규모 1위 꾸준히 소각하는 기업은 메리츠

www.hankyung.com

 

3. 중국, 침체 우려에 기준금리 인하, 위안화 가치는 2년 최저.

☞ 금리를 인상해야 자국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데 인하했음에도 화폐가치가 하락한다? 

☞ '공포에 매수하고 탐욕에 매도하라.' - 워런 버핏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8/742077/

 

中 침체 우려에…기준금리 0.05%P 인하

나홀로 돈풀기 나서 부동산 시장 살리려 특단 조치 1년만기 LPR 7개월만에 인하 달러당 위안화 2년만에 최저

www.mk.co.kr

 

4. 고환율 덮친 증시, 베어마켓랠리 끝나나.

- 코스닥 800선 붕괴.

- 변동성 커지며 상승동력 약화.

- 당분간 박스권 장세 이어질 듯.

- "코스피지수가 2400~2500 수준이지만 달러로 환산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1700선 수준까지 내려왔다"며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 점점 공포는 다가오고, 기회도 함께 다가오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297911

 

高환율 덮친 증시…'베어마켓 랠리' 끝나나

高환율 덮친 증시…'베어마켓 랠리' 끝나나, 코스닥 800선 붕괴 변동성 커지며 상승동력 약화 26일 美 잭슨홀 회의 앞두고 당분간 박스권 장세 이어질 듯

www.hankyung.com

 

5. 중국산 없으면 못 만드는데…현대차·삼성전자 '초비상'

- 배터리 소재 中 의존 80% 넘어.

- 美 "우리편에 서라" 동맹 압박.

- 반도체, 중국이 최대 수출 시장.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라는 질문에 가장 현명한 답은, "둘다 좋아" 더라...

☞ 그래도 누가 더 좋냐고 물을 때도 끝까지 "둘다 좋다"고 해야되더라...

☞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하니까 둘다 좋다고 할 것 같고 결국 이 문제도 해결되겠지...

☞ 일시 쇼크는 우량주를 살 절호의 기회다 라고 투자 전문가들은 말하더라...

☞ 그렇다고 사라는 말은 아니라는 거.... 투자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2297191

 

중국산 없으면 못 만드는데…현대차·삼성전자 '초비상'

중국산 없으면 못 만드는데…현대차·삼성전자 '초비상', 한·중 수교 30년, 협력에서 경쟁으로 (3·끝) 미·중 갈등 속 한국의 선택 배터리 소재 中 의존 80% 넘어 中 겨냥 칩4·인플레 방지법으로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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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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