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초고수익 성장주 투자ㅣ마크 미너비니ㅣ부자회사원 본문
주식 초보든, 중수든, 고수든,
여러분들의 주식투자 능력을 극적으로 레벨업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 오늘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경험치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영상은 안 보면 손해라고 장담합니다!)
'나 혼자 레벨업'이라는 유명 웹툰이 있습니다.
그 웹툰의 주인공 성진우는 인류 최약병기라는 별명과 함께 헌터로서의 자질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떤 계기로 인하여 자신의 능력치를 레벨업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결국 신과 같은 능력을 얻어 세상을 구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도 성진우와 같은 투자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마크 미너비니입니다.
그는 15살에 초등학교를 중퇴한, 돈 없고, 배운 것 없는 그저 그런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어쩌면 지구 최약체 인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투자를 시작하여 스스로를 성장시켰으며,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었고,
결국 사람들은 그를 투자의 신으로 칭송하게 됩니다.
그는 몇 천 달러이던 주식 계좌를 수백만 달러로 불렸고,
특히 1997년에는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000만 원)를 가지고 전미투자대회에 참가해서 무려 155퍼센트의 수익률로 우승합니다.
이외에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220퍼센트의 수익률(누적수익률 3만 3,500퍼센트)을 기록했으며,
손실이 난 분기는 단 한 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단한 수익률이지만 그가 투자의 신으로까지 칭송받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그는 상대방을 레벨업 시킬 수 있는,
즉 상대방을 구원할 수 있는 훌륭한 스승의 자질도 갖춰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투자 챔피언십 대회 Top 20 수상자 중 11명이 그의 세미나 참석 제자 들이라고 하니 말 다했죠.
그런 그가 책을 한 권 집필합니다.
올드한 표지에 어색한 웃음의 표지모델....
이 낯선, 2013년도에 집필된 이 책을
3회 연속 전미투자대회에서 우승한,
역시 투자의 신이라고 칭송받는,
데이비드 라이언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책은 모든 투자자의 책장에 꽃혀야 한다.
누구나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비리그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나 역시 그 덕분에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내가 항상 쓰고 싶었던 책을 그가, 훨씬 잘 써주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개인 책을 집필하지 않았음)
이 책은 성공투자의 중요한 요소를 명확하게 제시하므로
이 책은 여러 번 읽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의 신이 칭송하는 투자의 신이 집필한 책이라니...
제가 굳이 추천하지 않더라도
이 책은 꼭 매수하고 보유하여 두고두고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맨 마지막 장을 덮은 저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의 정가는 25000원이라니.... 지자스....
이 책의 정가는 25000원이지만 이 책의 가치는 최소 50만원 이상일 것입니다.
이 책의 매수야말로 최고의 가치투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한참 못미치는 저의 영상을 굳이 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초고속 레벨업을 위해 제작된 이 영상은
책을 읽으시면서 깊은 뜻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초고속 투자 레벨업 하실 준비 되셨나요?
투자 버스 타실 준비 되셨나요?
그럼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밀집!
주식 투자에서 이 '밀집' 이라는 개념은 급등의 전조를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차트 분석가로 알려진 토마스 불코우스키,
우리나라 최정상급 실전투자 대가, 보컬 김형준 역시
그들의 저서에서 '밀집'의 개념을 강조하였으며,
마크 미너비니 역시 이 '밀집'의 개념을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큰돈을 벌 수 있게 해준 수많은 대가들의 비법,
급등의 전조가 되는, 그리고 매수 타점을 결정짓는
이 '밀집' 의 개념 하나만 오늘 익히고 가셔도 오늘 영상의 가치는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밀집 이 단어를 머릿속에 일단 넣어두시고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차근차근 하나하나 마크 미너비니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핑계대지 마라.
- 주식판이 당신에게 불리하다거나 개미 투자자는 이길 수 없다거나,
- 전문가만 시장에서 돈을 번다고 말하지 마라!
- 핑계에 불과하다.
- 나는 15살에 학교를 중퇴해서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었다.
- 하지만 지금 그런 나도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고 있다.
- 내 사례에 비추어 당신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 당신이 나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지 못할 이유가 없다.
- 지금부터 나의 경험에 기반한 탄탄한 투자법을 소개할 것이다.
- 이 투자법을 실행하고 규율을 지키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 따른다면 분명 가치 있을 것이다.
- 성공을 빈다!
2. 주식투자는 도박이야
- 주식은 너무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 그러나 설득 당하지 마라.
- 주식에서 초고수익을 올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그들이 그런 수익을 올린 적도 없고 가능하다고 상상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 내가 설명하는 원칙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 이 원칙을 공부하고 적용하고 노력하라.
- 그렇다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놀랠킬 만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3. 거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어느 회사가 초졸자를 채용할까?
- 아마 한군데도 없을 것이다.
- 하지만 주식시장은 편견 없이 모두를 받아들인다.
-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제공한다.
-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되고 있다.
- 절대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 진정으로 헌신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 주식시장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4. 준비하라.
- 주식시장의 기회는 어느 순간 다가올 수 있다.
- 이런 기회를 이용하려면 미리 대비하고 행동할 준비를 해야 한다.
- 만약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누군가는 큰돈을 벌고 있을 때 당신은 후회만 하고 있을 것이다.
- 그러니 준비하고 준비하라.
- 기회는 반드시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5. 최고의 성과는 기술에서 나온다.
- 주식투자는 운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 투자는 올바른 기술의 습득, 계획, 실천에 의해서 결정된다.
- 올바르게 투자한다면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돈을 불릴 수 있다.
- 투자법이 세월이 지나면 퇴색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착각이다.
- 30년의 경험을 토대로 본 시장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 역사는 거듭 반독되기 때문이다.
6. 고난의 시기를 예상하라.
-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 도저히 성공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다.
- 자도 주식투자를 배울 때 6년 동안 한 푼도 벌지 못했다.
- 하지만 임계점을 넘은 이후 나는 상상할 수 없는 돈을 1년 만에 벌었다.
- 1분의 성공이 수년의 실패를 보상한다라는 말은 정말 맞다는 것을 체험했다.
- 과감하게 나아가되 좌절, 낙심, 고난을 예상하라.
- 모두를 과정의 귀중한 일부로 받아들이고,
- 선생님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라.
-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어라.
- 그것이 기술을 익히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다.
7. 초고수익을 만드는 요인.
- 1,000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논문을 보았다.
- 책과 논문은 다양했지만 교훈은 일관되고 명확했다.
- 초고수익을 만드는 근본 요인은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 초고수익을 만드는 종목을 선정하고,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전략은 분명 존재한다.
- 나는 그 요인을 세파 전략이라 명명하였다.
8. 세파 전략.
- 세파 방법론의 핵심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추세
- 초고수익은 상승 초반 추세에서 발생한다.
- 따라서 초반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2) 펀더멘털
- 초고수익 구간이 시작되기 전에 펀더멘털이 실현된다.
- 영업이익, 매출, 마진이 초고수익을 이끈다.
3) 재료
- 크게 상승하는 거의 모든 종목의 이면에는 재료가 있다.
- 재료는 기업의 이야기를 조금만 조사해보면 알 수 있다.
- 인기 신제품, FDA 승인, 신규 계약, 새 CEO 등이 주가에 불을 지필 수 있다.
-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주가 급등의 이면에는 기관, 세력의 이목, 흥미를 끌만한 이벤트, 재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4) 매수 지점
- 대다수 초고수익 종목들은 손실 확률은 작고, 수익 확률은 높은 매수 타점을 제공한다.
- 정확한 타점을 선택하는 기술을 익힌다면 매수한 종목은 바로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다.
5) 매도 지점
- 초고수익 속성을 드러내는 모든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 손절 지점을 설정하고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저자는 추세, 펀더멘털, 재료, 가격, 거래량의 조건이 모두 충족할 때만 투자한다고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 5가지 요건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뒤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 아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것이 바로 매수 지점일 것인데요. 뒤에서 충분히 자세하게 설명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9.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닌 사람이다.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니다.
- 사람들이 매수 주문을 넣어야 주가는 움직인다.
- 가치는 공식의 일부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수요가 있어야 한다.
☞ 저자는 매수자가 없으면 최고 기업의 주식도 쓸모 없는 종잇조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 이 사실을 빨리 깨달을수록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가치와 가격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상식적으로 우리는 가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가치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내가 가치있다고 해서 남에게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인 것이죠.
☞ 단기간에 큰돈을 번 투자자는 한결 같이 수요,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종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돈깡 강민우 투자자는 "감정은 수요로 변환되고 수요는 시장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 성현우 투자자는 "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종목인지 반드시 고려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정수 투자자는 "팔릴 종목에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 남석관 투자자는 메가 트렌드, 시대 중심주에 투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결국 수요가 있을 종목에 투자하라는 것이며, 수요는 가격을 상승시키므로 매우 중요한 투자 요소일 것입니다.
☞ 즉, 기술적으로 매수 타점을 잘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 사람들, 기관, 세력, 개미의 흥미, 기대감, 관심을 끌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종목을 선정할 때 꼭 스스로에게 "이 종목이 관심을 끌 수있을까?"를 물어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던진 그떼에 여러분들의 투자 레벨은 크게 상승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10. 종목선정 첫 번째 필터, 추세
- 나는 엄격한 요건을 기반으로 초고수익 종목을 검색한다.
- 이 요건은 철저히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하며, 전반적인 핵심 추세에 맞춰서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것이다.
- 초기 요건이 충족되어야지만 비로소 펀더멘털, 재료 등을 살펴본다.
- 즉 아무리 펀더멘털이 좋아도 기술적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200일 이동평균선 밑에서 거래되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 재무제표의 숫자들이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장기 추세가 하락하는 종목은 고려하지 않는다.
- 그 이유가 무엇일까?
- 그 주식에 대해 사람들이 어느 정도 관심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 특히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게 바람직하다.
- 나는 파티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데는 관심이 없다.
- 그보다는 파티가 열린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하고 싶다.
- 나의 목표는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는 종목을 제거하는 것이다.
- 그래야 다음 초고수익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은 도전자에게 집중할 수 있다.
-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상승 추세가 확인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 많은 투자 대가들, 제가 소개해드린 천장팅, 스탠 와인스타인, 데이비드 라이언, 그리고 마크 미너비니!
☞ 그들은 한결 같이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을 칭송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절대적으로 주식투자는 2단계에서 이뤄저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천장팅과 스탠 와인스타타인은 제발 장기 이평선 하락 추세인 주가 4단계에 진입한 종목에는 절대 투자 하지 말라고 거의 애원하듯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잘 지켜도 손실을 확연히 줄일 수 절규하고 있습니다.
☞ 뒤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핵심만 말씀드리면 150일 이평선 또는 200일 이평선이 우하향하고 주가가 그 밑에 위치하고 있다면 절대 매수 대상에서 제외하라는 것입니다.
☞ 아마 여러분들은 주식투자 4단계 이론보단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더 친숙할 것입니다.
☞ 하지만 해외 투자 대가들은 엘리어트 파동이론보다는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천장팅은 30년간 연구했지만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잘 맞지 않는다면 주식투자 4단계이론이 더 심플하고 잘 들어맞는다고 말하기도 했죠.
☞ 어쩌면 이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이야말로 여러분들이 '혼자 레벨업'하기에 정말 좋은 투자 기법이라 생각합니다.
☞ 어쩌면 지금까지 투자 대가들은 마크 미너비니나 스탠 와인스타인의 책을 접해보지 못한터라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의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을 스스로 깨우친 국내 투자자를 꼽자면, 저는 한봉호 투자자와 성현우 투자자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봉호 투자자는 1파 상승만을 취한다라고 언급했으며, 성현우 투자자 역시 장대 월봉 1~2개를 먹고 빠지는 투자를 선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이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투자는 주식투자 4단계 중 2단계만을 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마크 미너비니는 이 주식투자 4단계 이론을 더 디테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1. 주가 성숙 4단계.
- 주가 상승을 촉발시키는 원인은 거의 언제나 영업이익과 연계되어 있다.
- 즉 부진한 실적에서 깜짝 반전하고, 이후에 영업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다가 결국 느려지는 것이다.
- 이 펀더멘털의 변화가 기관투자자를 움직이게 만든다.
1) 1단계 무시 국면 : 보합, 횡보
[1단계 특징]
1. 지속적인 상승, 하락 없이 주가가 횡보한다.
2. 주가가 200일 이평선 근처에서 오르내리며 횡보한다.
3. 거래량은 줄어들며, 4단계 하락기 동안 나온 거래량보다 작다.
- 아무리 유혹적이라도 1단계에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
- 기업의 펀더멘털이 매력적으로 보여도, 기다렸다가 2단계에서만 매수하라.
- 빠르게 자본을 축적하고 초고수익을 달성하려면, 1단계를 피하 고 2단계에서 모멘텀이 강한 지점을 포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1단계에 바닥을 형성하지만 절대 바닥을 잡으려 해선 안 된다.
- 우리의 목표는 가장 저렴한 주식이 아니라 크게 오를 준비가 된 종목을 올바른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다.
- 바닥을 잡으려는 것은 시간 낭비에 완전히 핵심을 벗어난 일이다.
2) 1단계에서 2단계로 전환 : 중요!
☞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타이밍이 바로 이 타이밍입니다.
☞ 중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는데요!
☞ 다 말씀드린 후 제가 한방으로 정리해드릴테니까 일단 편안히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2단계 상승은 아무 통보 없이, 즉 주요 발표나 뉴스 없이 시작될 수 있다.
- 그래도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 올바른 2단계는 거래량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 대규모로 상승하는 날이나 주에 강한 매수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특징] ※ 종목 선정시 반드시 확인
1. 주가가 150일 또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2. 1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위에 있다.
3. 200일 이평선이 확실한 상승세를 보인다.(우상향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4. 고점과 저점이 연이어 높아진다(=추세가 있다)
5. 주봉 상승 시 거래량 증가, 주봉 하락 시 거래량 감소.
6. 거래량 수반한 상승 주봉이 거래량 수반한 하락 주봉보다 많다.
7. 반드시 52주 신저가 보다 최소 25~30% 주가가 상승해 있어야 한다.
☞ 아마 이렇게 말로 설명드리면 감이 잘 오지 않을 뿐더러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어 제가 예시를 하나 가져와 봤습니다.
이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면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특징을 잡아내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모든 특징을 충족하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종목 보세요.
200일 이평선 우상향이죠.
150일선이 200선 위에 있죠.
주가 150, 200일선 위에 있죠.
고점, 저점 계속 높아지죠. 최소한 낮아지진 않죠.
주봉 확인시 주가 상승할 때 거래량 증가, 주가 하락할 때 거래량 급감 확연히 보이죠
52주면 1년인데 보시면 최저가 5,420원에서 25% 증가면 6,775원인데 검토 시점 가격 10,000원으로 최저점에서 충분히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목의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뒤에서 설명되겠지만
이 지점이 될 것이며, 이 지점을 결정하는 것은 철저히 과학적 근거, 공식, 원칙에 따른 것이므로
관련 지식을 쌓으시면 누구라도 결정할 수 있는 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로 진입한 이 종목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적의 매수 가격으로부터 3개월만에 116%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리해볼까요?
이 특징을 보이는 종목 확인하는 것 설명드렸는데 어렵지 않았죠?
정해진 지침대로 하시면 되죠?
그리고 역시 정해진 지침대로 매수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됬죠? 3개월만에 116% 수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이 방법으로 큰돈을 벌었고, 투자의 신으로 칭송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따라해보면서 감을 익히시고 이 방법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셨으면 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투자 레벨이 상승하는 게 느껴지시나요?
2) 2단계 상승 국면 : 매집
☞ 자 이제 2단계 상승 국면으로 넘어갑니다.
☞ 2단계 국면의 특징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그래야 여러분들이 수익나는 종목을 지속적으로 보유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단계 국면의 특징이 유지된다면 매도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2단계 국면의 특징이 훼손된다면 매도를 적극 고려해야 하는 것이죠!
☞ 역시 중요합니다! 2단계 특징 시작해보겠습니다.
- 2단계의 특징은 대형 기관들이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이면서 수요가 급증한다.
- 이때 대형 기관들이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이면서 수요가 급증한다.
- 일간 및 주간 주가, 거래량 차트는 상승할 때는 긴 양봉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래량을,
- 조정할 때는 낮은 거래량을 보여줄 것이다.
- 이런 매집 신호는 2단계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나타나야 한다.(이어 질 수 있다가 아니라 이어져야 한다입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고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 이 단계에서 주가는 2~3배 올라갈 수 있으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 해당 기업이 이 단계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여준다면 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주가는 날라갈 수 있다.
- 2단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2단계 특징]
1.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주가가 움직인다.
2. 고점, 저점 높아짐(=추세 형성)
3. 거래량이 평균 이상이면서 주가 상승한 일, 주봉이 거래량이 평균 이상이면서 주가가 하락한 일, 주봉보다 많음.
4. 주가가 신고가에 근접해가면 좋은 신호.
☞ 뒤에 나오지만 2단계에서도 세력들이 개미를 털기위해 주가를 크게 흔들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당일 큰 하락이 나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거래량, 그리고 며칠 후에 하락을 다시 만회하는 움직임이 나오는지 충분히 살피고 투자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 역시 뒤에 나오지만 세력들은 인내심 없는 개미들과 함께 가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3단계 고점 국면 : 분산
- 좋은 날은 결국 끝난다.
- 3단계에서는 더 이상 극단적인 매집이 이뤄지지 않는다.
- 대신 강한 매수자에게서 약한 매수자로 손바뀜이 일어난다.
- 일찍이 매수한 스마트머니는 주가 강세의 마지막 신호에 매도하면서 수익을 실현한다.
- 이를 받아주는 세력은 그동안의 대단한 상승세와 관련 뉴스를 지켜보던 뒷북 투자자이다.
- 이때의 주가는 앞선 단계보다 주가가 눈에 띄게 들쑥날쑥해진다.
[3단계 특징]
1. 주가가 이전보다 넓고 느슨한 폭으로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증가한다.
2. 대량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락(2단계 이후 최대 일일(주간) 하락폭 기록)한다.(=명백한 신호)
(※ 거래량을 동반하는 하락인지, 거래량 꼭 확인)
3. 200일 이동평균선이 평평해지면서 주가가 20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4. 조정 박스 하단을 강력히 뚫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 사실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고 저자가 말한 지점까지 기다렸다가 매도할 경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승분을 다 반납했더라도 저자가 말한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수익이 플러스 라면 더 버텨볼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버티는 경우 주가는 더 크게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따라서 저자의 지침을 따르거나 혹은 국내 투자 대가들의 이야기처럼 크게 먹은 경우 고점이라고 생각되면 욕심내지 않고 5일 이평선이 깨졌을 때 매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4) 4단계 하락국면 : 투매
1. 대다수 가격변동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이뤄진다.
2. 200일 이동평균선이 확실히 우하향한다.
3. 주가는 52주 신저가 근처에 있다.
4. 고점과 저점이 낮아진다.(=하락 추세)
5.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 있다.(= 역배열)
6. 거래량은 대규모 주가 하락 시 크게 증가하고, 주가 상승시 줄어든다.
☞ 자 이때는 절대! 절대! 절대! 매수하면 안 됩니다!
12. 주가 4단계 이론 한방 정리 : 무조건 암기 그대로 따라 하세요!
(ppt로)
☞ 책에는 주가 4단계와 관련하여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그림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가 정리를 하였지만 역시 책을 통해 복습하시고 다시 꼼꼼히 공부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13. 신뢰하되 검증하라.
- 나는 시장, 그러니까 주가(가격)을 통해 확증되지 않으면 펀더멘털을 믿지 않는다.
- 그리고 펀더멘털에 따른 나의 아이디어 역시 신뢰하지 읺는다.
- 기관이 자금을 쏟아부어야 주가는 크게 움직인다.
-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하기 전에 이런 자금이 유입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 나는 명확하게 2단계에 있음을 확인하는 대가로 기꺼이 다른 사람들에게 첫 상승분을 넘기겠다.
- 단기간에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는 올라가야 한다.
- 그래야 초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14. 추세 반전에 주의하라.
- 실적이 악화되기를 기다리는 투자자가 대부분 큰 손실을 입는다.
- 명심하라! 주가는 실적이 악화되기 이전에 미리 빠진다.
- 실적 악화 발표가 났을 땐 이미 주가는 70% 가량 빠졌을 때이다.
- 장기간에 걸친 상승 이후 고점 신호가 나타나면 수익을 실현하고 발을 빼야 한다.
- 기업은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분위기를 띄우려 애쓸 것이다.
- 가격 변동을 주의깊게 살펴서 기관 투자자들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알려주는 귀중한 단서를 파악하라.
- 그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져야 한다.
15. 매도 신호.
- 기관투자자들은 크게 상승한 종목에서 조심스럽게 변한다.
- 그들의 이탈 과정에서 주가는 크게 하락한다.
- 이런 일이 일어나면 조심해야 한다.
- 펀더멘털이 악화되기 전에 압도적인 거래량을 수반한 대규모 급락이 발생한다.
- 보유한 종목에서 2단계 이후 최대폭의 일간 그리고/또는 주간 하락이 나온다면,
- 이는 대부분 경우 매도 신호다.
- 주식의 말을 들어라.
- 가격에 변동이 있다면 펀더멘털이고 뭐고 일단 빠져나가라.
☞ 아마 큰 거래량과 함게 가격이 크게 빠졌다면 이미 주가는 고점 대비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저자는 그때도 늦지 않았다며 빠른 대응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 자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셔야 할 것이 진짜 매도신호와 개미 털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 세력들은 종종 개미를 털기 위해 가짜 매도 신호를 발생시키기 때문인데요.
☞ 가짜 매도 신호를 어떻게 구분하며, 적절한 매수타이밍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6. 백 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더 낫다.
- 내가 거둔 성공은 정확한 타이밍 때문이었다.
- 타이밍을 잡는 것은 차트를 활용하지 않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 최고의 자금 운용역 중 다수는 차트를 활용한다.
- 나도 차트에 많이 의존하며 절대 펀더멘털만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 차트는 특정 종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준다.
- 즉, 감정과 논리, 기만적 의도에 따른 결정, 충돌 양상 등을 분명한 패턴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 그래서 차트를 훑어보기만 해도 특정한 기간에 일어난 일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17. 먼저 해야 할 일.[쇼츠]
- 내가 보기에 초보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 차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전반적 추세다.
- 추세가 상향인지, 하향인지, 횡보인지는 매우 쉽게 확인 가능하다.
- 먼저 추세가 상승인 종목을 선택하라.
- 최적의 매수 시기 결정은 그 다음이다.
- 추세는 기관이 만든다.
- 따라서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기 전에 매수해선 안 된다.
- 상승 모멘텀(=기관의 매수세) 이 계속 증가하고, 매수시 실패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을 찾아야 한다.
- 나는 진입 타이밍을 잡을 때 상승 추세의 맥락 안에서 상승이 잠시 멈추거나 쉬어가는 보합구간을 찾는다.
18. 매수 비법 = 밀집 = 변동성 축소 패턴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제가 인트로에 설명드린 밀집이 이제 나왔네요.
☞ 마크 미너비니는 매수 전 반드시 이 변동성 축소 패턴을 확인 후 매수했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먼저 들으시고 제가 뒤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꾸준히 따르고 있는 성배가 있다면, 바로 변동성 축소라는 개념이다.(성배 강조)
- 나는 모든 거래에서 이 핵심 특성을 살핀다.
- 사실상 모든 매집 진행 중 구간의 공통적인 특징은 베이스(=상승 중 횡보 구간)의 특정 영역에서 변동성이 축소되는 동시에 거래량도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 변동성 축소 패턴의 주된 역할은 저항이 가장 적은 선에서 정확한 진입 지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 나는 모든 차트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확인한다.
- 그리고 가장 왼쪽 지점에서 최소한 하루는 거래량이 평균 이하로, 극도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 그리고 그때가 바로 주가 급등의 전조 직전의 신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자 이쯤에서 중간 개념 설명 한 번 드리고 가겠습니다. 그게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 일단 베이스와 변동성 축소가 뭔지 그림으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https://howtotradeblog.com/education/chart-patterns/
☞ 일단 베이스입니다. 베이스란 바닥을 다지는 모양을 뜻한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 윌리엄 오닐의 유명한 컵핸들모형에서 컵모양이 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자 그럼 변동성 축소는 뭘까요?
☞ 바로 이런 모양을 변동성 축소 모양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런 예는 다음과 같은 차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일단 요정도로 이해도를 살짝 높인 후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차트 모양보다 차트 모양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니까요! 왜 그 모양이 만들어지며, 왜 그 모양이 중요한지에 초점을 맞추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9. 변동성 판단
- 변동성 축소 기간 동안 대게 2~6번의 축소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 예를들어 최고점에서 주가가 25% 떨어지고, 뒤이어 약간 상승했다가 다시 고점에서 15% 급락한다.
- 그러다가 다시 주가가 조금 오른 후 최종적으로 8%가 떨어진다.
- 특정 지점에서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변동성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마침내 베이스가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
- 일반적으로 나는 각각의 축소가 이전 축소의 절반 수준으로 진행되는 것을 선호한다.
- 변동성이 뜻하는 의미는 매도자들이 서둘러 이익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 이후 변동성이 작아진다는 것은 매도자들이 점차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 베이스 형성 기간이 길이, 변동폭의 크기, 변동 구간의 숫자 등으로 나는 주가 상승 수준을 가늠한다.
- 즉 변동 축소 기간의 길이와 깊이가 크면 클수록 해당 구간을 상승 돌파할 때 가격 상승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 변동 축소 기간을 끝내고 주가가 상승할 때 큰 주가 상승을 보인다면, 그것은 매도 물량이 말랐다는 증거이다.
- 즉 변동 축소 기간 동안 매도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이다.
20. 변동성 축소가 말해주는 것
- 2단계에서 보합, 횡보구간은 강한 투자자가 약한 투자자의 물량을 흡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위크 핸드(작은 손 투자자, 큰손 투자자의 반대말, 투자한 기업에 확신이 없어서 잘 버티지 못하는 투자자)가 제거되면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내가 팔면 오르는 이유)
- 팔고 싶은 사람이 사라졌다는 것은 이제 사고 싶은 사람만 남았다는 것이다.
- 팔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고, 사고 싶은 사람만 남은 상태, 나는 이를 최소 저항이라고 부른다.
- 그리고 최소 저항은 변동폭이 매우 작고, 일간 및 주가 종가가 매우 밀집될 때 형성된다.
☞ 이런 부분을 최소저항선이라고 부를 수 있겠죠
- 이 조밀한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야 한다.
- 이는 시장에서 매도 물량 출회가 줄었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 주가 2단계 진행 중에는 언제나 이런 특성이 확인된다.
- 따라서 매수 전에 항상 변동성과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그리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최소 저항을 강력할게 뚫을 때가 매수 시점이다.
☞ 한 가지 팁을 추가로 드리자면 30분봉차트로 보면 변동성이 더 확연히 눈에 띔(쇼츠, 인트로)
☞ 책에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고, 본인이 매도하면 상승하는 이유를 베이스 구조 파악을 하지 않아서 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까지 말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차트만 봐도 명확하게 매수 시점을 파악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전문가, 언론의 말만 듣는다는 것입니다.
☞ 저자는 주식시장은 도박과 달리 딜러가 패를 다 까고 보여주는 데 왜 사람들은 주식을 도박같이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기까지 합니다.
☞ 여러분! 시장을 관찰하세요. 지식을 쌓고 시장을 주시하면 여러분들도 분명 최적의 매수 타점이 보일 것입니다.
☞ 그렇게 수익을 맛보고 계속 반복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 저자의 변동성 축소 이론은 책에 정말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으므로 꼭 책을 읽어보시면서 스스로 정리하면서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설명 또한 기가막합니다. 매물대와 개미털기와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역시 경험치 두둑히 올릴 수 있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21. 매물대 감지하기.
- 주가가 조정을 받아서 하락하면 전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손실을 본다.
- 그런 사람들은 늘어나는 계좌 손실에 괴로워하면서 반등을 간절히 기다린다.
-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 중 다수는 본전만 찾아도 기뻐할 것이다.
- 마침내 주가는 반등하여 그들의 본전 근처로 주가가 상승하면 어떨까?
- 그들은 고통을 잊기 위해 매도 대기 물량을 쏟아 낸다.
- 그들은 본전을 찾았다는 기쁨에 안도한다.
- 전저점에서 매수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 그들은 운 좋게도 바닥에서 매수한 덕분에 이제 아주 근사한 수익을 축적한 상태다.
- 주가가 전고점 근처로 반등하고 물린 매수자들이 본전을 찾을 무렵이 되면, 그들도 보유 물량을 매도하여 단기간에 올린 수익을 확정하고 싶어 한다.
- 기관은 이때 출현한다.
- 기관은 그들의 물량을 조심스럽게 받아낸다.
- 그들이 매집을 진행하는 것은 변동성 축소로 차트에 표시된다.
- 우리는 기관을 제외한 약한 보유자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 우리는 약한 보유자들이 나가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시장의 모든 매도 물량이 소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의 감소로 확인 가능하다.
- 이순간, 즉 거래량이 마르는 순간 사람들은 이 종목에 순간적으로 관심 갖지 않는다.
- 이순간이 우리의 성공확률을 높혀준다.
22. 개미 털기(흔들기)
- 변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베이스 털어내기가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흔들기(개미털기)는 누구나 확인 가능한 지지선, 또는 전저점을 하방을 뚫으며 진행된다.
- 시장에서 내가 보는 것은 다른 사람도 본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지선, 또는 전저점에 손절라인을 두고 있을 것이며,
- 이 부근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모두가 매도버튼을 누른다.
- 매도는 매도를 불러 지저선 더 아래까지 주가는 떨어진다.
- 이 매도가 소진되면, 즉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고,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경험없는 초보투자자들이 모든 매도를 마치면,
- 주가는 당신을 태우지 않은 채 반등한다.
- 이 상황이 익숙한가? 내가 매도했는데 주가가 상승하는 경험을 많이 했는가?
- 그렇다면 당신은 흔들기(개미털기)에 당한 것이다.
-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이러한 털어내기가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만약 이런 흔들기 이후 주가가 크게 상승하거나, 지지선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 그것은 세력이 개미를 털고 다시 저가에 진입했다는 신호이다.
- 이러한 털어내기 후 진입한 사람들은 약한 투자자들이 아닌 강한 투자자들이다.
- 세력은 이런 강한 투자자와 함께 가기를 원한다.
- 즉 털어내기는 주가 상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마치며]
오늘 영상을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매수는 반드시 주가 2단계, 추세 상승 구간에서 하라.
2. 매수 시 변동성축소, 약한 투자자 털어내기, 기관의 진입을 모두 확인한 후 투자하라.
3. 펀더멘털 역시 반드시 확인하라. 가장 우수한 주가 상승의 재료는 견고한 영업이익에 있다.
4. 비정상 추세, 특히 거래량을 동반한 급락이 발생하면 매도하라. 펀더멘털, 언론, 전문가를 따를 것이 아닌 시장을 따르라.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주도주 선정 방법, 리스크 관리 방법 등 정말 귀한 이야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책을 읽어보시고 도움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투자의 신으로 칭송받았지만,
그는 인류 최약체 투자자로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투자에 헌신했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노력했고,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임계점을 돌파하여 자신도 믿지 못할만큼의 돈을 한번에 번 것입니다.
1분의 성과가 몇 년의 노력을 보상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라는 책의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오늘 영상, 그리고 오늘 소개드린 책은 분명 여러분들을 레벨업 시키기 충분할 것입니다.
제 영상은 책을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도움 받으시면 좋겠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 영상 시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매우 연약한 투자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마크 미너비니 조차도 책에서 자신을 약한 투자자라 표현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지식을 쌓고 실천하고 다시 수정보완하며 스스로를 레벨업 시켜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자산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여러분들의 계좌는 10억, 20억, 50억, 100억으로 불어나,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뤄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결국 여러분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헌신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큰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자격이 충분합니다.
이 긴 영상을 끝까지 보신 것만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투자, 경제적 자유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돕는 부자회사원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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