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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시분할 데이트레이딩)ㅣ박병창ㅣ부자회사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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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시분할 데이트레이딩)ㅣ박병창ㅣ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3. 4. 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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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매매 타점. 

 

아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며, 투자를 함에 있어 가장 난해한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수 타점이란 주가가 상승하기 직전의 특정 가격 지점을 의미하며,

매도 타점은 주가가 하락하기 적전의 특정 가격 지점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많이 살만한 자리, 사람들이 많이 팔만한 자리라고 해석해도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식의 가격은 누군가 주식을 매수하면 상승하며, 누군가 팔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단기든 중기든 장기든 투자의 처음과 끝, 그리고 수익의 여부는 결국 '타점'으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타점 판단을 잘하는 사람이 돈을 불리게 되는 것이고,

타점 판단을 못하는 사람은 돈을 잃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모으지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매매 타점을 판단하지 못해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의 매매타점 판단에 분명 되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활짝 웃고 있는 이 사람의 이름은 박병창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주식투자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매매 타점을 결정하는 방법과 그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설명한 매매 타점 결정 이론과

세계트레이딩월드컵 신기록 보유자인 레리 윌리엄스의 투자법이 거의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소름돋게도 

앞서 말씀드린 전미 투자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자, 데이비드 라이언,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마크 미너비니가 강조하는 

변동성 돌파 전력과도 

결국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캔들 이론의 선구자라고 불리우는 스티븐 니슨의 이론과도 결국 일맥상통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서도 소름이 쫙쫙 돋네요...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은

박병창 전략 = 레리 윌리엄스 전략 = 데이비드 라이언 전략 = 마크 미너비니 전략 = 스티븐 니슨 전략

5명의 투자 고수들을 관통하는 매매타점을 결정하는 방법을

오늘 영상으로 알아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매매 타점의 디테일한 지침을 설명한

12번부터 00번의 내용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매매하시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으로 어떤 영감을 받으셨다면,

이 책 정도는 꼭 매수하시고 꼼꼼하게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영상도 책을 따라갈 순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로 10억 계좌 달성!

불가능하다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충분히 해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고, 실전투자로 경험을 쌓으십시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덤벼드신다면,

분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억 계좌 달성, 경제적 자유, 행복을 위해

영상 최선을 다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기는 편 우리편.

- 우리가 차트를 분석하는 이유가 무었일까?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세장을 주도하는 세력의 매매를 알아내기 위해서이다.

- 그리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보고있다가 이기는 쪽에 붙어서 매매한다면, 투자는 고통이 아니라 재미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2. 가장 기초적인 차트 분석, 캔들.

- 주도 세력이 어떤 업종에서 어떤 주식을 사고 파는지 파악하는 가장 기초가 바로 캔들이다.

- 시장은 매수세와 매도세 간의 전쟁터이다.

- 매수세가 이기면 상승하고 매도세가 이기면 하락한다.

- 그리고 그 흔적이 캔들에 고스란히 남게 된다.

 

3. 장대양봉의 의미.

- 평소 거래량보다 10배 이상 많은 100만 주 대량 거래가 발생하며 장대양봉이 만들어졌다.

- 가격은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상승했다. 20% 상승이다.

- 이 장대 양봉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 거래량이 100만주라는 매수작가  50만 주 매수, 매도자가  50만 주 매도가 아니다.

- 매수자도 100만주를 매수하고, 매도자도 100만 주를 매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많이 매수해서 상승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 그럼 매수자와 매도자가 같은데 왜 가격이 상승했을까?

 

- 매수자들이 가격을 위로 올려서 매수했기 때문이다.

- 왜 그랬을까?

- 해당 종목의 주가가 더 올라갈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거나,

- 혹은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리려 했기 때문이다.

- 그들의 매수 이면에는 호재성 재료든 뭐든,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4. 세력의 의도 : 전일 양봉의 50%를 지켜라. 

- 20% 상승한 장대양봉을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있는 1명의 투자자가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

- 그리고 10,000에서 12,000원까지 꾸준히 매수했다고 가정해보자.

- 그렇다면 해당 매수 주체의 평단은 11,000원이 된다.

 

- 만약 주가가 11,000원 아래로 하락한다면 해당 매수 주체는 손실 상태가 된다.

- 따라서 해당 매수 주체는 자신의 평균 매수가가 아래로 하락하지 않도록 방어할 것이다.

 

- 즉, 추가적인 상승이 계획되어 있는 종목, 또는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은,

- 전일 장대양봉의 50%를 하향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이럴 때 '조정' 이라고 판단하고 이후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5. 세력의 의도 : 거래량을 살펴라.

-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은 개인이 만들 수 없다. 

- 자금력이 있는 세력이 만드는 것이다.

- 따라서 평소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이 발생했다는 것은 세력이 움직인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평소보다 10배 이상 큰 거래량으로 장대양봉이 발생했다는 것은 세력이 매집을 했다는 것이다.

- 보통 장대양봉이 발생하면 조정하락이 발생한다.

- 이때 조정하락 시 거래량이 다시 평소와 같이 급감한다면, 상승이든 하락이든 세력은 매도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6. 세력의 의도를 파악한 매매.

- 결론적으로 급등 다음날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가격은 전일 양봉의 최소 50% 위에 있어야 하며,

- 특히 30% 상단 부근에서 조정 하락해야 한다.

- 이때 거래량은 전일 거래량보다 현저히 줄어든다면 이때가 바로 우리의 매수 타이밍이 되는 것이다.

 

7. 장대음봉의 경우에도 50%를 주시하라.

- 대량 거래량에 장대음봉이 발생한 날도 생각해보자.

- 앞의 가정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매도 주체 세력의 마지노선은 장대음봉의 50% 가격이다.

 

- 그런데 새로운 매수 주체가 나타나서 해당 마지노선 가격대인 장대음봉의 50%를 뛰어넘도록 주가를 부양시킨다면 어떨까?

- 만약 매도 주체가 공매도 세력이었다면 그들은 황급히 자신의 포지션을 청산해야 한다. 아니면 손실이기 때문이다.

 

- 즉 하락 추세의 캔들을 멈추기 위해서는 이전 캔들의 50% 이상 돌파하는 캔들이 나와야 하며 거래량은 이전 거래량보다 훨씬 많아야 한다. 

- 만약 적은 거래량으로 주가가 상승했다면 매도 주체가 추가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추가 하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정리하자면 박병창 투자자의 전략의 핵심은 

1. 대량 거래량 + 장대양봉에서 조정 가격은 전일 양봉의 최소 50% 위에 있어야 하며 조정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야 한다.

2. 대량 거래량 + 장대음봉이 상승 반전하기 위해서 주가는 전일 음봉의 최소 50% 위에 있어야 하며, 반전 거래량은 현저히 상승해야 한다. 입니다.

 

8.  [소오름] 박병창 = 레리 윌리엄스 매매 전략

☞ 이제부터 레리 윌리엄스의 투자 전략을 이야기 해드릴텐데요.

☞ 레리 윌리엄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하면, 

1. 세계트레이딩월드컵에 출전, 1만달러를 110만 달러로 불림(수익률 10,000%)
2. 그의 기록은 이후 한번도 깨지지 않았음.
3. 그의 17세 딸도 레리 윌리엄스에게 투자를 배워 투자 대회에 출전, 1만 달러를 10만 달러로 불려 우승.
4. 라이브 강의와 함께 트레이딩, 100만달를 달성하는 챌린지 방송 시작, 실시간으로 트레이딩하며 미션 달성.

☞ 이런 사람이 어떤 투자 전략을 사용했는지 일단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레리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어떠한 추세가 만들어지려면 중심점에서 상승 혹은 하락하는 방향으로 폭발적인 가격 돌파가 발생해야 한다.

- 이를 통해 상황이 반전하며 추세가 형성된다.

 

- 그렇다면 관건은 폭발적인 가격 돌파의 시점, 즉 변동성을 돌파하는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다.

- 그리고 수많은 연구 끝에 도달한 나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변동성 돌파 기준으로, 나의 경험상  '전일 가격폭 대비 50% 이상' 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 둘째, 가격 팽장의 시점 기준으로는 '익일 시가'가 최적의 기준점이었다.

- 내가 아는 모든 추세 진입 접근법 가운데 내가 설명한 2가지 변동성 돌파 기준만큼 꾸준히 이익을 내주는 매수 타이밍 포착 기법은 본 적이 없다. 

- 내가 60년간 매매하고 연구하고 지켜봐왔던 모든 매수 타이밍 포착 기법 가운데 가장 일관성이 있었다.
- 아주 단순한 이야기다.

- 당일 가격폭이 전일 가격폭을 크게 넘어서면 현 시장 방향에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다.

 

☞ 어떤가요? 소름돋지 않나요?

☞ 레리 윌리엄스가 60년간 매매하고 결론 내린, 꾸준히 이익을 내는 최적의 매수 타점 결정 이론이 바로,

☞ 박병창 투자자가 설명한 전일 양봉, 전일 음봉 50% 기법이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이면에는 세력의 의도가 숨어져 있는 것이죠.

 

☞ 이 부분은 꼭 책을 읽어보시면서 더 꼼꼼히 공부해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 그리고 실전 투자에 적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직 놀랄일이 더 남아있으니까요.

☞ 그럼 저자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 세력의 매매 가격 : 매물대 차트 활용.

-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세력의 매매 가격이다.

- 장중 특정한 가격대에 어떤 창구를 통해 어떤 세력이 매수하거나 매도했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단기거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 보통의 투자자는 온종일 시세를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일봉이나 분봉의 매물대 차트를 이용한다.

 

☞ 자! 여기부터 제가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급등이 나왔던 종목의 4월 20일 목요일 차트입니다.

노란색 봉은 500억 이상 거래량이 터지면 표시가 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당일 거래 정보를 보시면, 주가는 상한가 근처까지 갔다가 매도세에 밀려 11%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650% 증가, 거래대금은 전일대비 10,000% 가량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매수 세력이 진입했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차트를 보시죠.

매물대 차트를 활성화 시키면 이렇게 연한 색의 매물대가 표시가 됩니다.

저자는 해당 매물대가 바로 세력들의 주요 가격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매물대는 상승과 하락의 중요한 가격대로 작용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해당 매물대는 강력한 지지선 또는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매물대를 강력하게 상방으로 돌파하면 상승 신호, 하방으로 강력하게 돌파하면 하락 신호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이 차트의 중요 가격대인 4,570~4,670원을 잘 기억해주세요.

 

그럼 다음 날 실제로 주가는 어떠헥 움직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차트는 다음날인 4월 21일 5분봉 차트입니다.

 

4월 21일 장초반 시가는 갭하락하여 4,510원으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점차 상승하더니, 매물대 가격인 4,670원을 돌파합니다.

이때 거래량도 매우 중요한데요.

윌리엄 오닐은 중요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지점에서의 거래량은 평소 거래량보다 반드시 50% 이상 많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우리의 매수 타점은 바로 4,670 이상의 가격대가 될 것이며,

이때 자신의 이론을 믿고 과감하게 매수했다면 00%의 수익을 맛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투자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죠.

 

10. 중요 가격대 파악 : 이퀴볼륨 차트

- 장중 어떤 가격에 거래량이 가장 많았는지, 며칠 또는 몇 주일간 어떤 가격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는지는 지지와 저항 그리고 매수 및 매도타이밍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매우 강조)

- 그리고 이퀴볼륨차트를 이용하면 세력의 매매가격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매매에 유용한 기준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이퀴볼륨차트 키운 증권으로 설명.

 

☞ 어떤가요? 매수 타점을 잡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 특히 거래량과 캔들을 이용하여 매매 타점을 잡는 것이고, 레리 윌리엄스 등 투자 대가들이 강조한 기법이므로 더 신뢰가 가기도 합니다.

☞ 해당 부분 역시 책을 통해서 깊은 뜻을 음미하시고 실전에 적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중요]  매수의 세가지 타미밍.

☞ 이 책이 훌륭했던 점은 매수, 매도 타점을 매우 디테일하게 제시했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 앞의 50% 이론의 응용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매매 타점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저자의 이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트에서 주가의 위치를 보면 급등할 때는 5일선 위에 있고, 상승 중 조정일 때는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있다.

- 급락할 때는 주가가 20 일선 아래에 있다.

- 주가의 위치는 이 세 가지 외에 다른 것이 없다.

- 즉 세 가지 경우를 기준으로 매수 원칙을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 매도는 약간 다르다.

- 20일선 아래에서 급락할 때 매도한다면 이미 타이밍이 늦은 것이다.

- 따라서 주가가 5일선이나 20일선 위에 있을 때 매도판단이 되어야 한다.

- 즉, 두 가지 경우를 기준으로 매도 원칙을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 모든 상황에서 매수의 기본 원칙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전일 발생한 장대음봉의 50%를 넘는 양봉이 발생할 때를 기준으로 한다.

 

12. 매수 타점 제1원칙 : 5일선 위에 있을 때

- 5일선 위에서 상승하는 주식들은 대개 장대양봉을 만들며 강한 상승을 한다.

- 이땐 비교 대상이 되는 음봉이 없기 때문 에 50% 룰을 적용할 수 없다.

- 그렇다고 무작정 추격 매수할 수도 없다.

- 자칫 상투에 매수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매수 제1원칙, 5일선 위에서의 급등 종목 타점은 다음과 같다.

- 장 시작 후 10시 이 전에 저점을 형성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며 다시 상승할 때와 시기를 돌파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 오전에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오후 2시 이후 장중 조정을 마치고 다시 상승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 5일선 위에서 급등하고 있는 주식이라 할지라도, 일봉을 보면 당일 주가가 전일 종가 아래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여 장대양봉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 따라서 핵심은 전일 종가 아래로 일시적으로 하락했 을 때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전 10시 이전과 오후 2시 이후라는 시간의 개념이다.

- 강한 주식일수록 장중 조정 하락을 한다면 대부분 오전에 잠시 하락했다가 곧바로 다시 상승하는 특징을 보인다.

 

- 오전엔 강세였다가 10시 이후에 하락 전환한다는 것은 오전에 매수와 매도세가 공방을 믿었으나 결국 매도세가 강해 하락하는 것이므로 매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 이미 매도 세력의 힘이 강해진 주식을 매수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 오전에 매수신호가 없었던 주식은 장중에 거래하지 말고 시장이 끝날 무렵까지 관찰한다.

- 주가를 끌어올리던 매수주체가 매도 물량이 온종일 소화되는 것을 보고 있다가 장 막판 무렵 다시 매수하여 올리기 때문이다.

- 따라서 오후 2시 이후 매수세 진입으로 다시 시가를 돌파하며 상승할 때를 매수 원칙으로 한다. 

 

- 만약 조정이 5일선 위애서 마무리 되었다면 전형적인 강세 조정으로 다음날 매수1원칙의 타이밍을 준비한다.

☞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장마감 직전에 잘 째려보고 있다가 5일선 위에서 종가가 형성되는 기미가 보인다면 종가 베팅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또는 시간외거래로 투자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참고해볼만한 투자자는 보컬 김형준 투자자와 마하세븐 한봉호 투자자가 있습니다.

김형준 투자자는
 5일은 단기 매매선 / 5일선 밑에서 놀다 위로 올라 왔을 때, 급등 후 5일선 맞닿는 음봉에서 매수
를 강조하였고,

한봉호 투자자는
전체 시장이 상승할 때 시장 주도주의 일봉이 5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되며 다시 상승하는 지점을
보통 눌림목이라 한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단기 투자에 있어서 5일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급등주, 주도주 매매에서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3. 매수 제2원칙 :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있을 때

- 강한 주식이라도 중간중간 조정을 거치며 상승을 하는데 이 구간을 주식시장에서는 눌림목이라고 표현한다.

- 즉 제2원칙은 눌림목 매수를 말한다.

-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주식의 눌림목 조정을 기다리 매수하는 방법이다.

 

- 우선 하락하는 동안 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해야 한다.

-  하락 할 때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주가를 끌어올리던 세력들이 매도하는 것일 수 있다.

- 또한 가격 하락의 폭이 직전 추세의 상승폭 50% 이내여야 한다.

 

14. 매수 제2원칙을 적용하기 좋은 종목 특징 1 : 연속 급등 종목

- 해당 원칙을 적용하기 좋은 종목은 연속으로 급등한 종목이다.

- 연속적으로 급등했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강한 매수 세력이 진입한 것이다.

- 그들은 하락 조정 후 곧바로 다시 강한 상승을 이끌 것이다.

- 따라서 하락 조정의 폭도 작고 기간도 짧다.

 

- 강한 주식의 상승탄력을 이용해 매매하기 위해서는 20일까지 충분히 하락하길 기다려선 안 된다.

- 강한 주식일수록 10일선 전후에서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 추세를 다시 이어간다.

- 단기에 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완만한 추세 상승을 하는 주식이나 20일 선까지 매물을 맞고 하락한 주식은 좋지 않다.

- 5일선을 깨고 하락 조정을 한 후 곧바로 상승하는 주식을 선택해야 한다.

 

15. 매수 제2원칙을 적용하기 좋은 종목 특징 2 : 오전부터 큰 거래량 종목

- 거래량이 감소하며 조정 하락하다가 다시 상승하는 당일엔 오전부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야 한다.

-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하는 것은 매수 세력이 다시 진입한 것이다.

 

- 우리는 강한 매수를 확인하면서 추종해야 한다.

- 하락 조정 후 다시 거래량이 증가 하면서 양봉을 만들어 직전 하락폭의 50%를 넘는 상승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때의 상승은 다시 상승 추세로 진입하는 첫 상승이 된다.

 

16 매수 제2원칙을 적용하기 좋은 종목 특징 3 : 별 이유 없이 급락하는 종목

- 참고로 강세 주식의 하락 시 거래량이 급감하는 종목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

- 예컨대 국지 전쟁, 테러, 자연계해, 정치적 이슈,일시적 수급 왜곡 등으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급락하는 경우다.

 

- 이벤트에 의해 하락한 경우 시장은 자기 자리로 되돌아가는 상승을 한다.

- 이때 어떤 주식을 매수하면 단기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 시장 대표주나 테마주도주가 가장 유력하다.

- 그중에서도 외부 이슈로 하락할 때 거래량이 급감한 주식들이 가장 빠르고 강하게 반등한다.

- 거의 무위험 수준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때도 거래량이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다.

 

17. 매수 제3원칙 : 20일선 아래에 있을 때

- 흔히 20일선을 주가 움직임의 중요한 추세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향 돌파 후엔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 20일선 아래에서 연속적으로 급락하고 있는 주식 중에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하락한 주식을 선별하고,

- 그중에서 다시 거래량 증가와 함께 양봉을 만드는 주식을 매수한다.

 

- 20일 아래 하락은 상당기간 하락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동안 매수해온 투자자들의 매물이 상당할 것이다.

- 따라서 추세 반전 상승을 위해서는 그 매물을 소화해야 한다.

- 단기 반등 후 매물을 맞으며 다시 하락할 수 있는데, 이때 거래량이 감소하고 직전 저점을 하향하지 않아야 한다.

 

- 직전 저점 위에서 다시 상승할 때는 확실한 추세 전환 신호로 매수 타이밍이다.

- 1차 매수신호 후 반등, 그리고 이후 재반락 때의 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 그래서 시장에서는 확인 후발목, 무릎에서 사라고 하는 것이다.

 

차트 현대로템으로 설명!

자 저자의 원칙대로 해봅시다. 

그리고 손절은 저자의 지침대로 전저점 하방 돌파시 매도,

익절은 5%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어때요? 저자의 지침대로 하니까 매매 타점도 정확하고 딱 5% 익절! 훌륭하죠?

 

18. 성향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라.

- 지금까지 매수 타이밍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는데,

- 시장 상황에 따라

- 시장이 급등하는 시기엔 매수 제1원칙,

- 추세 상승 시기엔 매수 제2원칙,

- 급락 시기엔 매수 제3원칙을 적용하면 될 것이다.

 

- 또는 개별 주식 별로,

- 급등하는 주식은 매수 제1원칙,

- 완만한 추세 상승 주식은 제2원칙,

- 급락하는 주식은 제3원칙을 적용하면 될 것이다.

 

- 세 가지 원칙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주가의 위치가 어디든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매수 타이밍을 포 착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경험으로 볼 때 어떤 투자자는 매수 제1원칙에 따른 매매 를 잘하고,

- 어떤 투자자는 매수 제2원칙 또는 제3원칙에 따른 매매를 잘한다.

 

- 급등하는 주식, 급락하는 주식,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주식의 속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속성을 잘 아는 투자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 특히 자신의 심리와 투자 스타일에 따라 급등 주식이 편해 수익 내기가 쉬운 사람이 있고,

- 하락한 주식의 저가 분할 매수가 편해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는 전문가들 역시 자신의 투자 성향과 맞는 투자에 집중한다.

 

- 시장이 급락할 때는 매수 제1원칙이나 제2원칙에 맞는 주식보다 제3원칙에 맞는 주식이 많을 것이다.

- 그러나 모든 투자자가 제3원칙에 따라 매매하여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 약세 시장 속에서도 급등하는 주식만을 찾아 제1원칙으로 거래하는 투자자가 있는데, 이들이 바로 전문가다.

- 반대로 강세장에서도 단기 급락한 주식만 골라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있고, 이들 역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만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장세에 맞는 원칙을 적용 해야 한다.

 

- 시장에 맞춰 매매 원칙을 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시장이 급락하고 있는데 강세 주식을 추종하다가 상승에 매수, 하락에 손절매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 시장이 급등하고 있는데 맨날 약세 주식만 쳐다보다가 강한 주식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다.

 

- 시황에 따라 매매 방법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건 분명하지 만,

-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과 자금 운용 기간, 심리에 맞는 매매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 와 이부분도 정말 디테일한 지침을 저자는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많은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의가 들어오는데... 이렇게 좋은 책들이 널려있는데 제가 굳이 책을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이 부분 역시 저자의 설명이 책에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 [중요] 매도의 두 가지 타이밍

☞ 여러분! 매수와 매도 중 어떤 게 더 중요할까요?

☞ 아무래도 매수를 잘해야 수익이 날 수 있으니까 매수?

☞ 아무리 매수를 잘해도 매도를 잘 못하면 수익을 낼 수 없고, 손실을 키울 수 있으니 매도?

☞ 저자는 매도가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따.라.서! 앞의 매수보다 더 중요한 타점이 바로~ 매도 타점이라는 것이죠!

☞ 저자가 이야기하는 매도의 2가지 타이밍!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많은 투자자가 주변의 추천으로 매수는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하지 못해 수익을 손실로, 작은 손실을 큰 손실로 만든다.

- 수익 실현 매도든 손절매든, 두 경우 모두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 추가 상승의 기대를 잘라야 하거나 손실을 확정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고점에 매도하고 저점에 매수할 수 있을까?
- 그렇지 않다.

- 그래서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권하는 것이다.

 

- 매수의 경우, 분할 매수하다가 주가가 상승해버린다고 원금이 줄어들지 않는다. 

- 그러나 매도는 적절한 타이밍에 실행하지 못하면 원금이 실질적으로 줄어든다. 

- 따라서 어려운 만큼 더 중요한 것이 매도 원칙이다

 

20. 매도 제1원칙 : 5잀선 위에 있을 때

- 5일선을 깨지 않고 상승하던 주식이 어느 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음봉을 만들면 30~50% 정도 매도한다.

-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십자형 봉이 형성되면 30% 정도를 매도한다.

- 설령 추가로 더 상승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욕심내지 말고 일부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 분할 매도하는 이유는 정말 좋은 주식, 이후 2배 또는 3배로 상승할 주식을 적은 수익으로 잘라내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함이다.

- 상승세가 강하면 강할수록 분할 매도의 비율을 작게 하고 약할수록 비율 을 높이는 것이 좋다.

- 매도하지 않고 전량 보유하고 있다가 수익이 났던 투자를 손실로 마감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 따라서 매도 제1원칙의 신호가 발생하면 일부를 반드시 매도하는 것이 좋다.

 

21. 매도 제2원칙 :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있을 때.

- 매도 제1원칙과 마찬가지로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주가가 위치할 때 거래량이 증가하며 음봉이 발생하면 2차 매도를 한다.

-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 경우는 세력이 매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조정 후 다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특히 20일선 근처에서는 거래량이 급증하며 장대음봉으로 급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2. 매도의 원칙 첨언.

- 대가들은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잘 먹히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따라서 저자의 이야기도 좋지만 레리 윌리엄스의 전략도 좋다고 생각해서 그의 전략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 레리 윌리엄스는 수익이 났다면 반드시 그 수익을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수익이 나면 익절라인을 계속 조정할 것을 당부합니다.

 

23. 데이비드 라이언의 매도 규칙.

☞ 저는 박병창 투자자의 매도 전략과 전미 투자대회 연속 3회 우승, 데이비드 라이언의 매도 전략을 조합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데이비드 라이언의 매도 규칙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데이비드 라이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나는 내 자신에게 허락한 최대 손실률은 7%이다.

-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그보다 훨씬 빨리 손실이 나는 주식을 정리하는 편이다.

- 나는 두 배 세 배 뛰어오르는 몇 안 되는 주식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거둔다.

- 그렇게 올리는 수익은 다수의 작은 손실을 모두 커버하기에 충분하다.

 

- 나는 큰 수익이 나는 주식은 약 6개월에서 12개월간 보유하는 편이고,(강세장 또는 주도주에서)

- 그렇게 큰 수익이 아니라면 3개월 정도 보유한다.

- 그리고 손실이 나는 주식은 2주 이내 7% 이내 손실이라도 그냥 잘라버린다.

 

- 나는 일단 수익을 보고 있는 종목이라면 최대한 수익을 뽑아내려고 노력한다.

- 따라서 목표 가격을 설정하여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것을 피하고, 정상 추세로 올라가는 종목은 최대한 보유하려 한다.

- 단지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매도하지 않으며 숨고르기를 한 다음에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봐야 한다.

 

- 숨고르기 매도의 타점은 주가 움직임(=변동성)의 박스권 하단을 깰 때이다. 

- 따라서 나는 박스권(=변동성) 상단을 상승 돌파하는 지점에서 매수하고,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실패하면 즉시 보유 수량의 50%를 매도한다. 

-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하다가 다시 박스권 내로 주가가 떨어지면 박스권 하단까지 주가가 그대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24. 매도 전략 총정리.

1. 거래량이 증가하며 음봉을 만들면 즉시 30~50% 매도한다.

2. 거래량과 상관없이 박스권(=변동성) 상단 돌파 실패 또는 하단 돌파 시 즉시 50%를 매도한다.

3. 5일선을 깬 후 다시 음봉을 만들며 거래량이 증가하면 보유 수량을 모두 매도한다.

4. 수익은 생명이다. 수익이 나면 반드시 익절라인을 조정하여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5. [중요] 트레이딩 종목 선정.

☞ 자!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 저자는 실전 매매에서 무엇보다도 종목 선택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자신의 비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좋은 종목을 고르면 투자의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좋은 매매 기법을 가지고 있더라도 매매할 종목을 잘못 선정하면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 좋은 종목을 선정하여 관심종목으로 넣어두고, 그 종목들중 매매 신호가 발생했을 때 원칙대로 매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세 변동을 이용할 때 가장 기본적인 HTS화면은 순간체결량으로 매번의 체결을 나열해 준다.

- 순간체결량은 누적 거래량이 아니고 매수·매도 거래가 한 번 체결될 때 발생한 거래량을 말한다.

- 즉 한 번에 몇 주씩 거래됐는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 한 번의 체결에서 대량거래가 됐다는 것은 누군가가 큰 금액으로 한 번에 매수했다는 뜻이고,

- 반대로는 누군가가 한 번에 대량으로 매도했다는 것이다.

 

- 어떤 주식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는 당연히 대량세경이 연속적으로 이뤄진다.

- 순간체결량을 관찰하고 있으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주식을 놓치지 않을 수있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설명.

 


[마치며]

정말 아쉽게도 오늘 영상은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는 장 시작 전 종목 선정 방법, 장중 종목 선정 방법, 단타용 상보강도 확인법, 각 상황별 매매 타점 등 오늘 미쳐 소개드리지 못한 알찬 정보들로 꽉 차있으니 책을 꼭 매수하여 꼼꼼히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영상을 여기까지 다 보셨다면 책을 보실 때 좀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재밌는 책 구매 댓글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저는 계좌인증을 한 투자 고수들의 책도 좋았지만,

이 책 역시 그 책들 못지 않게 깊이 있고 주가 상승 하락의 원리가 다른 관점에서 자세히 기술되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긴 영상 시청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셨다면 

여러분들은 부자가 될 자질을 이미 갖추어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781252#home

 

전세계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관통하는 키워드 3 | 중앙일보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

www.joongang.co.kr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전세계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관통하는 키워드 3가지 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요.

그 3가지 키워드는 바로 끈기, 깡, 근면이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이 말씀하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끈기와 기개와도 비슷하죠?

 

이 긴 영상을 끝까지 보신 여러분들은 이중 한가지, 끈기와 근면을 이미 갖추신 셈이므로

여러분들이야말로 부자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책으로 복습하고 실천하며 경험을 쌓으시고,

성공 투자는 반복, 실패 투자는 수정 보완한다면,

 

꿈의 10억 계좌는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일 것입니다.

그때까지 부자회사원 채널이 도와드리도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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