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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익 10억, 최상위 투자자들의 최애 전략 돌파매매ㅣ책 : 돌파매매 전략(systrader79, 김대현(Nicholas Davars)ㅣ부자회사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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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익 10억, 최상위 투자자들의 최애 전략 돌파매매ㅣ책 : 돌파매매 전략(systrader79, 김대현(Nicholas Davars)ㅣ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3. 12. 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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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한 달에만 10억을 번 천상계단타(불개미) 투자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8월에 총 10억의 수익이 났거든요.
그 비율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익이 난 건 
아마 돌파매매일 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vnjk2LOv5So&t=454s

1년에 20,000% 수익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댄 쟁거는 이렇게 말합니다.

돌파매매가 최고다. 내 매매의 90% 이상이 돌파매매다.

 

 

데이비드 라이언이 3회 연속 전미투자대회에서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때 역시 그는 돌파매매만 했습니다.

 

루스 코브너(Bruce Kovner) 5조 3천억 원 (41억 달러)

존 헨리(John W. Henry) 1조 900억 원 (8억 4000만 달러)

빌 던(Bill Dunn) , 2008년에만 1040억(8000만 달러) 수익

마이클 마커스(Michael Marcus), 5천만원(3만 달러)을 1040억(8000만 달러)으로

데이비드 하딩(David Harding), 8,970억(6억 9000만 달러)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12년만에 650만원(5000달러)를 195억(1500만 달러)으로,

케네스 트로핀(Kenneth Tropin) 2008년에만 1억 2000만 달러를

래리 하이트(Larry Hite)는 30년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벌고, 또 다시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루이스 베이컨(Louise Bacon)의 재산은 17억 달러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30억 달러

 

수 조, 수 천억원을 번 투자자들 역시 돌파매매를 강조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상승하는 가격을 매수하라고 하며 

가격이 하락할 때는 매수하지 말라고 합니다.

 

돌파매매는 간단합니다.

의미있는 고점에 선을 긋고

주가가 그 지점까지 상승하면 매수하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믿기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한 달에 수십 억을 버는 투자자들,

믿기 어려운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은 

이 투자법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좋은 투자법은 간단하고 명료한 법입니다.

 

효율적으로 단기간의 성과를 내고 싶은 분들,

하루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 분들,

작은 종잣돈을 상상 이상으로 크게 불리고 싶은 분들에게

 

오늘 영상은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구사하는 기법!

복잡한 지표나 경제 분석 없이도 구사할 수 있는 기법!

주가 움직임의 핵심 원리가 되는 기법!

험난한 주식 투자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기법!(울림 효과 사용해보자!)

 

모두 돌파매매를 설명하는 말들입니다.

 

이 책의 이름은  <돌파매매 전략>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인 돌파매매를 총정리하여

그 원리와 핵심을 투자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정상급 퀀트투자자라 할 수 있는 강환국 저자는

돌파매매를 할 수 있다면 퀀트투자보다도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돌파매매는 간단해 보이지만 오묘하고 심오하고 핵심을 파악하기 의외로 어렵다고 덧붙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오묘하고 심오한 돌파매매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지금까지 대부분의 돌파매매 서적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는데

이 책을 한국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나는 복잡한건 싫다

간단한 투자로 큰 돈을 벌고 싶다

그런 투자법이 있다면 제대로 연구해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은 꼭 매수하여 두고두고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리며,

 

돌파매매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저자의 이야기부터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돌파매매의 당위성

- 기술적 분석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하나는 가격이 상승할 때 매매하는 돌파매매, 

- 다른 하나는 가격이 조정(일시적 하락)을 보일 때 매매하는 눌림목 매매이다.

 

- 아마 독자들은 눌림목 매매를 할 경우 더 낮은 가격에서 살 수 있는데 왜 굳이 더 높은 매수 지점인 돌파매매를 공부해야 하나요? 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돌파매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기술적 분석은 시장에는 추세가 있다는 것을 대전제로 한다.

- 추세란 상승하는 종목은 계속 상승하고, 하락하는 종목은 계속 하락하려는 일종의 관성이다.

- 따라서 약하거나 하락하는 종목들은 눌림 이후 더 내려가기 때문에 돌파매매가 중요한 것이다.

 

- 또한 눌림목 저가 매수의 경우 흔들기에 당할 수 있다.

- 가격이 하락한 상태에서 흔들어야 많은 투자자들을 털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이런 흔들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가격이 상승할 때 돌파매수해야 한다.

 

☞ 아마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드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 아니! 돌파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흔들기기 나올 수 있는 걸? 이라고 말이죠.

☞ 하지만 저자가 그런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를 하진 않았겠죠?

☞ 저자의 이야기를 쭉 들어보시면 그 답을 알 게 되실 것입니다.

 

2. 개인투자자에게 돌파매매는 필수다.

- 돌파매매는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수 방식임과 동시에 개인투자자에게도 필요한 투자법이다.

- 눌림목 매매를 위해서는 하락하는 가격이 다시 반등하는 지점을 노려야 하는데 개인투자자들은 전업이 아닌 이상 그렇게 매수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돌파매매는 의미있는 지점에 자동매수를 미리 걸어두면 된다.

- 정신 건강 상,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돌파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

 

3. 돌파매매에는 확신이 필요하지 않다.

- 돌파매매는 시장의 결을 따라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

- 즉 내가 머리를 싸매고 복잡한 계산으로 비중을 결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시장이 상승세이면 자연스럽게 투자 비중이 늘어나고,

- 시장이 하락세이면 자연스럽게 투자 비중이 줄어든다.

- 복잡한 거시 경제 지표를 신경쓰며 시장의 앞날을 예측할 필요는 없다.

- 일단 시험삼아 소액으로 돌파매수하고, 수익이 나면 그다음부터 점점 비중을 늘리면 되는 것이다.

 

- 이 방식은 여러분이 가장 매매를 잘할 때 가장 큰 금액으로 매매하게 해주며,

- 여러분이 가장 매매를 못할 때 가장 적은 금액으로 매매하게 해준다.

- 즉 확신에 따라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 리듬에 따라 매수하는 것이다.

 

4. 돌파매매의 장점

- 돌파매매는 전날밤에 돌파 지점에 매수를 걸어두고 미리 결정한 손실 제한 금액에 도달하면 자동 매도되도록 설정해두면 일과 중에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

- 게다가 돌파매매는 매수하자마자 수익이 나는 경우 더 큰 편안함을 제공한다.

 

- 돌파매매는 성공하면 매수하자마자 3~5%의 수익이 생긴다.

- 이는 시장의 흔들림에도 버틸수 있는 편안함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며 충분히 상승할 때까지 보유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

 

5. 돌파매매는 위험하다?

- 가격이 오를 때 매수하기 때문에 급락할 확률이 높다는 이유로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한느 투자자가 많다.

- 돌파매매보다 눌림목매매가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하지만 여러분들 스스로 되돌아 보라.

 

- 흐름을 탄 종목은 계속 오르고, 싸다고 생각해서 저가 매수한 종목은 계속 내려가는 것을 수도 없이 목격했을 것이다.

- 돌파매매는 이미 상승세를 탄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므로 갭 하락하는 일이 극히 드물고, 매도하기에 좋은 우호적 기회를 여러번 제공한다.

 

6. 지금 저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 1959년 5월, 월스트리트에서 다바스라는 한 개인 투자자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 제도권 전문 투자자도 아니고 풀타임 전업 투자자도 아닌 데다가 심지어 댄서가 직업인 이 파트타임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 이 사실은 <타임>지의 관심을 끌었다.

- <타임>지는 계좌 검증을 위해 기자들과 회계사들을 파견했다.

- 그들은 직업이 댄서인 이 파트 타임 투자자의 놀라운 성공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 다바스의 경력과 학력이 인상적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박스를 돌파할 때 매매하는 이 단순한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봐요, 다바스 씨, 정말 그게 다입니까?
 그러지 말고 솔직하게 숨겨진 비법을 이야기해 보세요.
기업의 내부 정보는 어떻게 파악 했고 뉴스와 경제 흐름을 어떻게 분석 했는지를 공개해주세요.
주가만 보고 박스를 그은 뒤 그에 따라 매매해서 돈을 벌었다는 말을 지금 저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 하지만 그들은 그의 계좌를 혹독하게 검증한 후 그의 성공 스트리와 그의 놀라운 박스 이론을 타임지에 싣는다.

 

7. 다바스 매매의 특징

- 타임지에 실릴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낸 이 개인투자자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는 장중에는 일절 매매하지 않았다.

- 많은 투자자가 "하루 종일 주식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텐데!"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한다.

- 그렇지만 다바스는 댄서로 활동하며 남는 시간을 쪼개서 투자했다.

- 그는 장중매매를 하지 않으니 오히려 시장의 노이즈에 현혹되지 않고 본인의 투자 방식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 그리고 이걸 가능하게 한 것은 장이 열리가 전에 해 놓은 자동 매수, 매도 주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2) 펀더멘털과 기업분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 다바스의 투자 방식을 오랫동안 연구한 스티브 번스는 그를 '순수한 기술적 분석가'라고 정의했다.

- 물론 다바스가 산업과 기업을 살펴보긴 했지만 펀더멘털보다는 박스를 돌파하는지 여부에 따라 매매하였다.

 

☞ 지금까지 돌파매매의 유효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 어떠신가요? 돌파매매의 원리나 매력에 대해서 감이 오실까요?

 

☞ 한달 10억 수익으로 키움증권 투자 대회에서 1위를 한 천상계투자자(불개미)님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일부러 주도주를 찾은 게 아니다.
내가 매수하니까 그게 주도주더라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 
결국 쎈 놈만 걸러서 매매를 하면
그게 결국 주도주가 된다 라는 뜻이겠죠.

그러니까 주도주라는 걸 쉽게 말하면
거래대금이 세게 들어오고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거든요. 

그러니까 핵심은 
웃돈을 주더라도
확인을 하고 사는 거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렇게 많이 생각해세요
여기서 어떻게 사지?
20%(나 상승한) 초반에서 어떻게 매수를 하지?
아니면 15% 위에서 어떻게 매수를 하지?
이렇게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철학이 좀 확인을 하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자
어쨋든 저는 이런 식으로 종목을 고르고 있습니다.

 

☞ 천상계단타님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돌파자리는 바로 '확인'된 자리라고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웃돈을 주더라도 검증된 종목을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고 이것이 어쩌면 돌파매매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돌파매매는 추격 뇌동 매매 아닌가요?

☞ 아마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여 여러 번 손실이 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 과연 저자는 이에 대해 어떻게 답하는지 궁금한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량과 장대 양봉만 보고 추격매수를 할 경우 투자자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위아래로 흔들리는 변동성 구간을 견뎌야 한다.

 

- 하지만 돌파매매는 추격 매수나 단순히 신고가를 기록하는 순간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이 탄탄한 베이스를 형성하고 피봇 포인트를 완성한 후에 피봇 포인트를 돌파하면 매수 하는 방식이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순히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조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야기 중에 '베이스'라던가, '피봇 포인트'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말하고 있는데요.

☞ 앞서 강환국 투자자가 말하는 오묘하고 심오한 것들이 베이스와 피봇 포인트라는 단어에 숨겨져 있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베이스' 부터 저자의 설명은 이어집니다.

 

9. 기술적 분석의 토대, 베이스

- 베이스란 특정 기간 동안 가격이 횡보하면서 다진 바닥 형태의 패턴을 말한다.

- 베이스란 말 그대로 기술적 분석의 토대, 기초 단위이다.

 

- 베이스는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위해 힘을 축적하는 구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어떤 종목도 100%, 200%를 일직선으로 오를 수 없다.

- 왜냐하면 주가가 상승하는 도중에 누군가는 차익 실현을 하기 때문이다.

 

- 이때 차익 실현 매물이 과도하게 출회된다면 주가는 베이스 구간을 만들지 못하고 미끄러져 내려간다.

- 하지만 베이스 구간이 만들어 지는 것은 누군가는 출회되는 매물을 정교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 출회되는 매물을 매수하는 과정은 어려 차례 반복될 수 있으며, 기간 역시 길어질 수 있다.

 

- 이후 꽤 오랜 기간이 흘러 엉덩이가 가벼운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 출회가 점차 잠잠해진다.

- 이때 강력한 매수자들은 다시금 주가를 강력하게 상승시킨다. 

- 이때 공매도 세력들은 매도 물량을 황급히 회수하게 되며 이로 인해 주가는 더욱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 게다가 너무 일찍 팔았다고 생각한 개인들이 헐레벌떡 재매수에 동참한다.

 

- 결과적으로 고점이라고 생각했던 주가는 전문가들과 비관론자들의 예측을 비웃으며 더욱 솟구치게 된다.

 

☞ 우리는 가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주가를 의아하게 바라보곤 합니다.

☞ 아니 저정도로 상승할 수 있다고? 하며 말이죠.

☞ 하지만 주가 상승에는 저자의 설명처럼 베이스 구간 형성이라는 오묘한 스토리가 숨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 베이스 구간은 한 달에 10억 수익을 낸 천상계투자자가 언급한 종목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종목 역시 4개월에 걸쳐 베이스 구간을 형성한 뒤 다시 큰 상승을 만들어냅니다.

☞ 아마 베이스 구간에서 매수를 한 사람들은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 많은 손실을 보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사실 아무리 노련한 투자자라도 베이스 구간에서 버틴다는 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돌파매매를 한다면 그런 흔들기 구간에 속지 않고 좀 더 편안한 매매가 가능할 것입니다.

 

☞ 자 이제 베이스의 비밀에 대해서 알았으니 이제 피봇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볼 차례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0. 투자자들의 심리, 변동성 감소 패턴

- 피봇 포인트란 특정 가격대를 통과하면 급등하는 포인트를 말한다.

- 이와 같이 특정 가격에서 급등이 나오는 이유는 기관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로 인해 매도 물량이 극도로 줄어든 상황에서 다시 기관투자자들이 매수를 재개할 시, 비교적 적은 물량만을 매수해도 가격이 급등하게 되기 때문이다.

 

- 이런 피봇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변동성 감소 패턴이다.

- 변동성 감소 패턴은 베이스의 상하 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 즉 변동성 폭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 변동성이 감소하는 이유는 매수 물량이 늘어나는데 매도 물량을 줄어들기 때문이다.

- 이때 10% 이내로 변동성이 축소되는 지점에서 우리는 매수해야 한다.

- 이때 변동성 축소와 함께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거래량의 감소다.

 

☞ 자 어떠신가요? 여기까지 듣고 매수 타점에 대해서 감이 오실까요?

☞ 돌파매매는 쉽지만 오묘하다고 했던 강환국 투자자의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 좀 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신다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1. 패턴 매매의 핵심, 지수 대비 상대 강도

- 경험상 기술적 분석에서 지수 대비 상대 강도(상보강도)를 언급한 걸 본 적이 없다.

- 즉 기술적 분석의 핵심인 지수 대비 상대 강도는 국내 기술적 분석 강좌 목록에서 빠져 있다는 이야기다.

- 코스피 대비 상대 강도는 기술적 분석에 있어 핵심이다.

 

- 댄 쟁거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내가 찾는 종목들은 지수보다 조금 더 상승하는 그런 종목이 아니야.
나는 엄청나게 강력한, 슈퍼 파워풀한 종목을 원해.
수많은 예쁜 모양의 차트 패턴이 있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

나는 2, 3주 내로 50% 이상 급등한 종목들을 선호하는데,
왜냐하면 이렇게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강력한 초반 상승세가 있는 종목이야말로
몇 주씩, 몇 달씩 계속 상승할 여 력이 있기 때문이지.


- 대체로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은 지수 대비 상대 강도가 강한 경우가 많다.

- 이 중 베이스가 잘 형성된 종목을 골라 매매하는게 수익률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댄 쟁거의 매매 핵심이다.

 

- 코스피 지수가 10% 오를 때 코스피 지수와 비슷하게 10% 상승한 종목은 좋은 종목이 아니다.

- 코스피 지수가 10% 오를 때 코스피 지수보다 더 월등하게 상승하는 종목이 바로 상대 강도가 좋은 종목이다.

- 만약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는데도 크게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 역시 상대 강도가 우수한 종목이다.

 

- 그렇다면 지수 대비 어느 정도 하락해야 상대 강도가 강한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을까?

- 마크 미너비니는 "2.5배까지는 상대 강도가 강한 것이라고 간주하라"고 조언했다.

- 나는 마크 미너비니의 가이드라인을 국내 주식에 대입하여 수많은 백테스팅을 진행했다.

- 결과적으로 그의 가이드라인은 맞았다.

 

☞ 저자의 말대로 상보강도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

☞ 하지만 상보강도를 강조하는 고수, 대가들은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 스텐 와인스테인의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 잡는 법>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고,

 

☞ 국내 투자자 중에서는 '김종봉' 투자자가 상보 강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지수 대비 큰 상승을 하는 종목이 주도주라는 것을 방송에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사실 지수 대비 상보강도라는 개념이 조금은 복잡해보일 수 있겠지만 이미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어느 정도 쉽게 주도주를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 혹시 눈치 채셨을까요?

☞ 바로 댄 쟁거라 말한 이 대목입니다.

나는 2, 3주 내로 50% 이상 급등한 종목들을 선호한다.

 

☞ 코스피가 2~3주 내로 50% 이상 급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따라서 2~3주 내로 50% 이상 급등하는 종목은 주도주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 할 수 있습니다.

☞ 게다라 앞에서 언급드린 천상계투자(불개미)님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했죠.

결국 쎈 놈만 걸러서 매매를 하면 그게 결국 주도주가 된다 라는 뜻이겠죠

 

☞ 결국 상보강도란 시간 대비 등락률을 뜻하는 것이고, 시간 대비 크게 상승한 종목을 우리는 주도주로 검토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런 종목이 베이스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런 종목에 집중하며 변동성 축소 구간을 노려야 할 것입니다.

 

☞ 시간 대비 등락률은 키움증권 0194 누적등락률상위창을 통해 기간을 설정하시면 등락률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때 과도하게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신규상장한 종목들이 대부분이니 이점은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 어쨌든 중요한 것은 지수 대비, 혹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한 종목이 주도주일 확률이 높다!

☞ 기억하시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에는 상대 강도와 관련하여 저자의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12. 실전 매수

매수를 하기 앞서 체크해야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 지수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는가.(상승 시 강력한 거래량 동반 확인)
둘째 : 베이스 형성 기간은 5주 이상으로 충분한가.
셋째 : 거래량이 급감하는 변동성 감소 패턴이 있는가.

 

☞ 저자가 설명한 것을 바탕으로 차트에 실전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리고 3번 부분을 확대해서 보면 거래량이 급격히 마르면서 주가의 변동폭이 줄어든 구간을 확인한 후 

☞ 고점을 돌파하는 지점에 자동매수를 걸어두면 되는 것이죠.

☞ 자동매수는 키움증권 0624창에서 

1. 종목선정

2. 계좌선택

3. 고점 가격 선택 ※ 한틱 높게

4. 주문가격 입력 = 고점 가격

5. 주문 금액 입력

6. 감시 기간 설정

7. 박스 체크 후 조건 추가 → 감시중으로 버튼 변경

을 해두면 가격이 해당 고점을 넘는 순간 자동으로 매수하게 되는 것이죠.

 

이때 자동 손절 설정은

1. 계좌선택

2. 손실제한 체크

3. 기준가 대비 2.8%로 설정

4. 시장가 선택 ※ 급락 대비

5. 매도가능수략 100% 선택

6. 기간 설정

7. 조건추가 및 감시중으로 버튼 변경

 

☞ 자 이렇게 해두면 매수도 알아서 해주고, 만약 돌파에 실패하면 자동으로 매도해주니 참 좋습니다.

☞ 잔고편입자동매도 기능은 돌파매매 뿐만아니라 어떤 매매를 하시던간에 활용하면 좋은 기능이고 조건을 여러 개 설정하여 분할매도 할 수 있도록 설정도 가능하니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책에는 다양한 돌파매매 패턴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책으로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3. 돌파매매의 핵심 원칙, 점진적 베팅

☞ 천상계단타 투자자는 수익이 나는 종목에 비중을 더 실어서 매수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저자 역시 돌파매매에서 점진적 베팅은 핵심 원칙이라고 강조하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점진적 베팅은 크게 세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1딘계 : 최소한의 금액으로 매매하는 단계]

- 이때 지수가 하루 아침에 3% 급락하든, 외국인들이 20일 연속 매도하든, 어떠한 외부 정보가 들어왔든 철저히 무시한다.

※ 점진적 베팅의 강점 : 시장 상황 신경 쓰지 않아도 됨!

- 이때는 잃었을 때 조금의 정신적 데미지도 없을 정도의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

- 그렇게 3, 4번 매매해 본다.

 

- 나는 보통 전체 자산의 2.5 ~ 5%를 추천한다.

- 물론 그보다 적게 해도 괜찮다.

- 나 역시 지속적으로 돌파매매가 실패하는 장이면 0.5%의 극히 소액으로 매수한다.

 

[2단계 : 소액 매매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 몇 번의 소액 매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베팅 금액을 증액하지 않거나 더 줄인다.

- 그러다 매매 결과가 좋아지면 서서히 베팅 금액을 올린다.

 

[3단계 : 소액 매매 결과가 좋을 때]
- 매매 결과가 좋아졌다면 매매 리듬을 타면서 수익이 축적되었을 것이다.

- 이를 나는 수의 쿠션이라고 부른다.

- 수의 쿠션이 생기면 다음의 계산법으로 베팅액을 정해 보는 것이다.

수익쿠션 / 손절 % / 일일 평균 매수 체결 횟수 = 베팅액

 

- 만약 수익이 현재 100만원이고 나의 손절 %는 3%, 하루에 매매하는 횟수는 2회라면 나의 베팅액은 1회에 1666만원이 된다.

- 3% 손절 규칙으로 1666만원을 2번 베팅해서 모두 실패한다해도 손실액은 100만원이기 때문에 현재 수익금과 상쇄된다.

- 따라서 심리적으로 더 안정적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저자의 방법은 매우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수익금이 늘고 있다면 베팅액은 점점 커집니다.

☞ 수익금이 늘고 있다는 것은 현재 시장 상황이 좋고 나의 매매 원칙도 잘 먹히는 것이니 베팅액을 수익금 내에서 늘린다면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이죠.

☞ 게다가 굳이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추가로 매수하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부분 역시 저자의 자세한 설명을 책으로 직접 접해보시고 실전에서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4. 익절하는 방법

- 윌리엄 오닐의 연구에 따르면 정확한 지점에서 매수했다면 20~25% 사이에서 기관의 매도 물량이 출회된다고 한다.

- 우리에게는 20~25% 지점이지만 바닥일 때부터 천천히 물량을 매집해 온 기관투자자들에게는 150~200% 이상 수익을 낸 지점일 테니 말이다.

- 그들도 사람인 만큼 이 정도 퍼센티지면 매도를 통해 수익 실현을 해야 한다.

- 또한 유동성 문제 때문에 매도하기도 한다.

 

- 나는 보통 3분할 매도 방식을 쓴다.

- 그러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

- 자신의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이다.

 

- 자신이 산 종목이 돌파에 성공하면 대략 몇 %의 수익을 주는지를 계산하는 것이다.

- 만약 돌파에 성공했을 때 수익률이 20%라면 그보다 조금 빠른 15%에서 보유 수량의 1/3을 먼저 매도하는 것이다.

- 만약 20-25%의 수익이 난다면 나머지 보유 수량의 1/2을 매도한다.


☞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의 손잡이 달린 컵 모형을 기반으로 국내 주식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저는 문득 윌리엄 오닐의 명저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 아... 정말 명저는 다시 읽어도 새로웠습니다.

☞ 그 중에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목을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에 이어들어도 괜찮을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15. 새로 상장된 낯선 종목에서 기회를 잡으라.

- 늘 긴장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최근 10년 사이 새로 주식시장에 상장 된 종목을 전부 추적한다.

- 바로 이런 주식들 가운데 몇몇 종목이 한두 해 뒤 최고의 주식으로 부상한다는 점에서 이런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 어떤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 직후 조금 오르다가 시장이 약세로 기우는 바람에 하락세로 돌아서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한다.

- 그러면 이런 종목은 첫 인상부터 구겨져버린다.

- 하지만 다음 번 강세장이 시작되면 이렇 게 잊혀졌던 신규 상장 종목들 가운데 몇몇이 슬며시 반등하면서 좋은 주가 패턴을 만들고 갑자기 비상해 주가가 2~3배 오르게 된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런 출중한 주가 흐름을 놓치게 되는 이유는 잘 모르는 회사 이름 때문이다.

- 첨단 기술 업종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젊은 성장주들은 사업에 뛰어든 지 5~10년 사이의 기간에 가장 빠른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다.

- 이들이 초창기에 고성장을 지속하는 동안 주목해야 한다.

 

16. 약세장을 조심하라.

-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 만약 이 책을 읽고 있는 시기가 약세장의 초입이나 가운데라고 한다면 주가 패턴에서 매수 지점을 잡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 약세장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한다고 해서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된다.

- 그렇게 하면 대부분 실패한다.

- 모든 뉴스가 끔찍스럽게 들려올 때 갑자기 엄청난 강세장이 불쑥 찾아온다.

- 여기서 설명한 실전 투자 기술과 이미 입증된 원칙들은 몇 번이고 경기 순환이 반복돼도 여전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17. 약세장이라도 절대 시장에서 눈을 떼지 마라.

- 주가 패턴의 80~90%는 시장 전반의 조정기에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중 약세장이 좀 길게 이어지더라도 주식 시장의 잠재력을 믿지 않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 약세장은 3개월, 6개월 혹은 9개월 만에 끝날 수 있고, 길면 2년, 아주 드물게 3년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 이 책에서 설명하는 매도 원칙 대로 약세장 전에 주식을 전부 다 팔고 계좌에 현금만 있다 하더라도 절대 주식시장에서 눈을 떼서는 안 된다.

-  약세장이야말로 다음 번 강세장이 시작되 면 1000% 이상의 놀라운 투자 수익률을 기록할 최고의 주식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 인생에서 다시 찾아오기 힘들지 모를 기회가 지금 당신 눈앞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를 포기한다면 너무 어리석지 않은가.

- 최고의 주식들이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이 바로 주목해야 할 때다.


[마치며]

돌파매매 전략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국내 서적이 드문데 이번 책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돌파매매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저자들의 실전 매매 일지

매도에 관한 더 자세한 저자의 설명

구체적 종목 선정 방법

손잡이 달린 컵 모형의 다양한 패턴들

과거 차트 패턴 돌려보는 방법 등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P125,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매매 방식, High Tight Flag 패턴을 설명하는 부분은

토마스 불코우스키가 가장 확률 높은 패턴이라고 하는 상승 깃발형 패턴을 한국 주식에 적용하여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꼭 여러분들이 책으로 읽으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눌림 매매도 돌파 매매도 모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알바트로스 성필규 투자자의 말처럼,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서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와이프가 아이 옷을 하나 샀다고 말하면서

이쁜 옷을 사야 했기에 좀 비싸더라도 샀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좀 더 싸고 이쁜  옷은 없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와이프 역시 그런 옷이 있는지 돌아다녀봤는데

그런 옷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머리를 쎄게 한 대 맞은 듯 했습니다.

"좀 더 싸고 이쁜 옷은 없다"는 와이프의 말에 말이죠.

 

아마 남편 입에서

좀 더 돌아다녀보지, 

당신이 못 찾은 거 아냐?

비싸니까 좋아 보인 건 아냐?

라는 말이 나왔다면

아마도 남편은 큰 화를 입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하면 멱살을 잡히며

너가 골라보라고 와이프는 화를 냈을 것이며,

 

사람 심리는 누구나 싸고 좋은 것을 원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쁜 옷을 비싸게 샀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아이 옷은 와이프의 전문 영역임에도

그럴 수밖에 없어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와이프의 선택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빠르게 머리를 굴린 후 "잘했네"라고 

와이프의 수고를 인정해주었습니다.

 

제대로 된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비싸게 사는 것이 맞다.

 

제대로 된 주도주를 사기 위해서는

비싸게 사는 것이 맞다.

 

어쩌면 돌파매매는

그냥 당연한 매매법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면

비싼 값에라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것이죠.

 

혹은 너가 정말 주도주라면

이 가격까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겠다

라는 아이디어도 포함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돌파라는 것은

특정 기간 내의 신고가 달성이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확률 높은 투자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눌림 매매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돌파 매매 역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영상 사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수고는 여러분들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실력과 수익을 향상시켜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는 여러분들을 강하게 만들 것이고,

강해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삶을 쉽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부자회사원 채널의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도움드리는

부자회사원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아! 그리고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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