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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하는 13가지 실전 매매 기법ㅣ실전투자의 비밀(보컬 김형준)ㅣ부자회사원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GPEHVfqwiTQ
최초 공개하는 13가지 실전매매 기법
여기서는 내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시키며 수익을 내는 기법들을 소개할 것이다.
책으로 정리하면 몇 페이지로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몇 번씩 되풀이해서 읽고 깊이 파고들어 그 본질과 기법이 유용하게 사용되는 상황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응용력을 키워 자신의 기법으로 재정립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보컬 김형준,
실전투자대회 12회 수상
1년 수익 45억,
총 누적 수익 200억,
그야말로 국내 주식투자계의 전설로 손꼽힐 수 있는
보물같은 주식투자자입니다.
5억 빚을 갚아낸 실전 투자자의 살아있는 매매 기법 13가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수익 내지 못하는 ‘신고가 매매’, ‘박스권 돌파’, ‘바닥권 상한가’, ‘단기 낙주’, ‘고가놀이’ 등…
그 기법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핵심 원칙과 매수 타점, 수급 분석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주식 정보 속에서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 할지 막막하셨다면,
오늘 영상은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 책은 최소 3회독은 필수이니
꼭 매수하시어 여러번 읽어보실 것을 강력 추천드리며,
한 번 체화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매매 전략,
실전 사례와 조건검색식까지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법 1 : 신고가 상승 음봉 매매 기법
- 신고가란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말한다.
-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매물벽과 저항선을 뚫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 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신고가에 접근하면 리스크가 크다.
- 어느 순간 고점에서 밀려 지지선까지 깨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추가 하락 리스크가 크고,
- 하락이 시작된 고점은 새로운 저항 영역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경험상 신고가는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며,
- 실제로 신고가만을 노리는 단기 매매자들도 많다.
2. 신고가 공략 타이밍
☞ 신고가 기법은 아마 가장 확률 높은 기술적 매매 기법일 것입니다.
☞ 하지만 그만큼 그것을 이용하여 개인투자자를 털어내는 데에도 많이 활용되는 것이 신고가 자리인데요.
☞ 저자는 신고가 자리에서 수많은 실패와 성공 끝에 발견한 핵심을 책에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 이 내용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고 재차 보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 이 기법을 재차 보고 있는 저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단한 기법이라 다시금 느끼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 보컬 김형준 투자자... 정말 책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것 같습니다.
☞ 저자의 보물같은 기법, 함께 들어보시죠.
- 신고가에 도달하면 한 번은 수익 기회를 준다는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그런 생각을 나만 하고 있는 게 아니다.
- 수많은 눈이 이 종목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따라서 신고가 종목을 무턱대고 매수한다면 되려 손실을 입을 수 있다.
- 신고가는 대개 양봉으로 강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추격매수다.
- 그래서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다.
- 지나고 나서야 신고가였음을 알 수 있지만,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가도 종가상으로는 전일 캔들 안으 로까지 깊게 밀린 경우도 숱하게 많다.
- 나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이 기법을 터득했다.
- 5억 원에 가까운 빚을 갚는데 큰 역할을 해준,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기법이다.
-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알 게 된 것이 아니라 양봉에 추격매수하다 수없이 실패한 후 나의 매매를 복기하고 연구하면서 핵심을 끄집어낸 것이다.
- 일단 신고가 경신 전 저항선을 어떻게 뚫었는지 주변 상황을 잘 봐야 한다.
- 저항선을 뚫을 때의 힘이 강하다면 물론 이후 움직임도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반면 미적거리면서 겨우 올라선 것이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신고가 종목은 음봉에서 매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사람은 일단 자신이 매수한 다음에 올라야 마음이 편하다.
- 매수했는데 주가가 밀리면 잘못 들어온 것처럼 생각돼 불안해하다 손절매하는 바람에 도리어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 매수에 적합한 음봉은 신고가를 기록한 후 나올 수도 있고, 신고가를 경신하기 전에 나올 수도 있다.
☞ 저자는 책에서 다양한 사례에 따라 달리 중점을 둬야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책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 다음 이야기는 신고가 돌파 전 타점, 신고가 돌파 후 타점을 잡아내는 사례별 기법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참고로 사례로든 차트는 최근 차트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 그만큼 지금 이 기법은 과거나 지금이나 먹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겠죠?
3. 매수타점 제1 조건
- 먼저 위 차트처럼 신고가 돌파를 준비하는 경우이다.
- 대량 거래량에 장대양봉을 뽑았지만 아직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신고가 돌파를 준비하는 모양세이다.
- 투자자는 신고가 직전 자리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할지, 아니면 전고점 저항에 부딪쳐 주가가 다시 떨어질지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
- 나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수급' 상황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했다.
- 먼저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수급은 외국인 보다는 기관이다.
- 한때 외국인이 우리 증시를 쥐고 흔들 만큼 위력적이었지만 언제부턴가 기관이 주도세력이 되었다.
- 왜냐하면 기관은 단기적으로 특정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상승음봉이 발생한 당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 그전에도 꾸준히 매수를 지속해왔다.
- 기관 역시 그 부분의 저항을 뚫으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매수를 지속했을 것이다.
- 4월 11일, 전고점 돌파 캔들에 기관의 매수와 외국인 매수 세까지 힘입어 쉽게 저항선을 돌파했다.
- 저항선을 돌파하고 난 후 호재성 뉴스가 나오기도 한다.
- 다음은 위 차트처럼 저항선을 뚫은 다음에 상승음봉이 나오는 사례이다.
- 이런 경우는 돌파 전에 상승음봉이 출현하는 것보다 더 상승 확률이 높다.
- 전고점을 돌파하기 전후에 기관이 매집하는 경우에는 절대 이 단계에서 기관이 털고 나가지 못한다.-
- 물론 돌발악재가 나온다면 매도하겠지만 그동안 매집한 물량을 충분히 수익을 거두고 팔아치우려면 기관 입장에서도 주가를 더 레벨 업시켜야 한다.
- 또한 주가가 상승하는 도중 도지가 나오면 뉴스에 집중하고 기관의 매매 동 향을 살펴보길 바란다.
- '상승 도중 도지 출현'이라는 사실이 매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 기관이나 외국인 매수 등 그때의 시장 상황을 함께 파악해야 한다.
☞ 어떻게 들으셨나요?
☞ 저자의 기법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째 : 매수의 전조 신호가 되는 장대양봉은 평소 대비 강한 거래량, 거래대금을 동반하는 강한 캔들이어야 한다.
둘째 : 장대양봉 시 그리고 상승 음봉에서는 기관, 외인의 매수세가 동반되어야 한다. 연속된 기관의 매수세는 추가 상승 확률을 크게 높인다.
셋째 : 시황을 고려해야 한다.
넷째 : 매수는 상승음봉에서 매도는 5일선 이탈로 한다. 입니다.
☞ 저는 이 기법의 사례를 검증해보기위해 다양한 차트 사례를 보면서 검증해보았는데요.
☞ 수급에서 다음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바로 신고가 돌파 또는 음봉에서 중요하게 볼 수 있는 수급처는 바로 금융투자, 사모펀드, 투신이라는 것입니다.
☞ 의외로 외인 수급은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았고 신고가 영역에서 연기금은 매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그리고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종목들에서도 역시 같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요.
☞ 차트를 꾸준히 관찰하다보면 신고가 돌파를 준비하는 모양세를 여럿 확인할 수 있는데요.
☞ 해당 종목의 경우도 다음의 조건검색식으로 발굴하여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케이스에 해당했습니다.
☞ 위 조건검색식은 20일 신고가를 기준으로 하는데요.
☞ 해당 조건은 신고가 돌파 이전 타점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위 조건검색식으로 매일 검색여 종목을 발굴 후 수급을 확인하여 대응해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기법 2 : 박스권 돌파 후 역망치형 매매 기법
- 박스권은 일정한 고점대와 일정한 저점대 사이로 주가가 오르내리는 구간을 말한다.
- 이 구간에서는 저점 매수, 고점 매도라는 박스권 매매 기법이 흔히 사용되기 때문에 상단과 하단에서는 수많은 매매가 이뤄진다.
- 매매가 많이 이뤄진다는 것은 그 지점의 가격대가 중요성을 더해간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해 지지선 또는 저항선으로 굳어진다는 것이다.
- 박스권의 기간이 길수록 지지 와 저항의 힘은 당연히 강해진다.
- 하단 지지와 상단 저항을 반복해서 받으며 오르내리는 주가에는 그 구간을 벗어나려는 에너지가 축적되어간다.
- 그리고 박스권을 벗어난 주가는 단기간에 큰 폭으로 움직인다.
- 하지만 이 기법이 널리 알려지면서 주가 변동은 전형적인 형태에서 조금씩 달라졌다.
- 실제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기를 기다려 매수했지만 오르는 듯하던 주가가 되밀려 손실을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 나 역시 이 기법으로 몇 번이나 큰 손실을 봤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 그 결과 돌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 수반된 거래량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박스권을 돌파할 때의 거래량에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 이들의 자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때문에 그대로 시세를 지속하기보다 차익 실현 물량으로 되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 박스권 돌파 후 주가 움직임은 대략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 그대로 강력하게 시세를 이어가는 상황,
- 이전 박스권 안까지 되밀려 상승이 무산되는 상황,
- 그리고 되밀렸지만 이전 박스권 상단에서 지지를 받아 상승하는 상황이다.
- 수많은 연구 끝에 정립한 이 기법은 박스권 돌파 후 한 박자 쉬고 가는 것이 라고 할 수 있다.
- 돌파와 동시에 시세를 분출하는 경우는 다른 기법으로 동참하기로 하고, 적어도 가짜 돌파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뒀다.
- 이 기법 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주가가 조정을 받아 이전 박스권으로 되돌아오는 시점에 주목한다.
- 이때는 하락을 계속할지 눌림목을 주고 반등할지 알 수 없는 시점이다.
- 그래서 조정 시점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 그러다 역망치형이 출현할 때 매수하면 단기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시세가 강하면 이후 더 큰 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 이때 역망치형은 주포가 개미들을 떨구고 가기 위해 흔들기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5. 역망치형 타점
- 먼저 역망치형 캔들이란 위꼬리 양봉을 말한다.
- 여기서 타점은 박스권 상단을 위꼬리로 일단 돌파해야 한다.
- 위꼬리 양봉이 출현해도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지 못했다면 매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박스권 상단을 터치한 위꼬리 양봉에서는 평소 대비 큰 거래량이 동반되어야 한다.
- 그리고 봐야 하는 것은 다음 캔들에서 거래량이 줄어야 한다는 것이다.
- 보통 박스권을 돌파하려다가 주가가 장중에 밀려 위꼬리를 형성한다면 사람들은 전고점 저항에 부딪쳐 주가가 밀릴 것이라 판단하고 매수를 포기한다.
- 그렇게 되면 위꼬리 양봉 캔들 이후 큰 거래량을 동반하는 실망 매물을 동반한 음봉 캔들이 만들어진다.
- 하지만 위꼬리 양봉 캔들 이후 거래량이 감소했다는 것은 아직 해당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따라서 박스권을 돌파한 대량 거래량의 위꼬리 양봉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는 캔들이 매수 타점이 될 수 있다.
☞ 어떠신가요?
☞ 해당 기법 역시 최근 급등한 종목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해당 차트에서 박스권을 돌파하는 부분을 확대하면 다음과 같은데요.
☞ 위 차트를 보시면 박스권 상단을 위꼬리 양봉으로 돌파하면서 대량 거래량이 터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위꼬리 음봉 캔들이 출현했고, 이후 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량이 급감하는 음봉 캔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거래량이 붙는 양봉 캔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자의 조언대로 역망치형 캔들에서 세력이 진입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달려들어 해당 물량을 일단 털어내고 다시 저점에서 세력이 진입하는 모양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타점은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전략이므로 좀 더 확률을 높이는 매매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6. 기법 3 : 바닥권 첫 상한가 매매 기법
☞ 저자는 이 기법에 대해서 주의할 것을 먼저 당부합니다.
☞ 단기 매매에서 가장 빨리 승부가 나는 기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요.
☞ 하지만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의 무기로 만든다면 상당히 강력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 해당 기법은 어느 정도 시장 대응 능력을 갖춘 후에 실제 매매에 적용하길 바란다.
- 만약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들거나 순간적인 판단이 서투른 매매자라면 몸에 저절로 익을 때까지 연습시간을 갖기를 당부한다.
- 바닥권 첫 상한가는 말 그대로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가 나온 종목을 노려 이후 단기 수익을 거두는 방법이다.
- 언뜻 쉬워 보이지만 앞에서 강조했듯이 이 기법은 리스크가 무척 크다.
- 상한가가 출현했다는 것은 일단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 따라서 거래량도 평소보다 훨씬 증가한다.
- 거래량이 늘어나면 수량을 많이 실을 수 있고, 매도시 체결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만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 이 기법에서 매매는 30분봉과 3분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 HTS 3분봉 차트 와 30분봉 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을 5, 10, 20, 30, 60, 120으로 설정한다.
- 주로 이용하는 선은 5선과 10선이다.
- 이 기법은 오전장에만 활용하고 이후 재진입은 하지 않는다.
(즉 종목 당 딱 한 번 쓸 수 있는 기법)
- 전날 거래량을 동반한 상한가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평균선 역배열 상태에서 나온 상한가는 제외시킨다.
- 30분봉 차트 상 5, 10선 근처에서 미리 매수 대기를 하고 주문이 체결되면 즉시 매도를 준비한다.
- 목표수익률은 3~5%로 잡거나 3분봉 차트에서 음봉이 나오면 즉시 매도한다.
- 주가가 생각대로 흐르지 않으면 가차 없이 손절매해야 한다.
☞ 어떠신가요?
☞ 상한가 종목은 매일 나오기 때문에 해당 기법을 체화한다면 많은 매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먼저 해당 기법은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을 읽어보면 해당 기법을 30분봉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3분봉으로 응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30분봉 상 5, 10선이라면 3분봉상 50선, 100선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 따라서 3분봉상 50선에 닿으면 매수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저자는 장 초반이 확률이 높으며 그 이상 시간이 지체되면 비중을 줄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과연 이 기법, 최근에도 먹혔을까요?
☞ 위 종목은 최근 바닥권에서 연속 2연상을 갔던 종목이었습니다.
☞ 과연 다음날 저자가 말한대로 타점을 주었을까요?
☞ 다음 차트는 다음날 3분봉 차트입니다.
☞ 3분봉 차트를 보시면 해당 종목은 다음날 갭으로 뜨지 않고 전날 상한가 가격 근처에서 지지받고 있다가 거래량이 붙으며 50선을 돌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시 거래량이 감소하며 50선 근처까지 눌리는 타점을 제공합니다.
☞ 해당 타점 이후 처음 음봉캔들을 확인후 매도했다면 수익률은 무려 15%가 나오게 됩니다.
☞ 참고로 차트를 보시면 얇은 파란색 점선은 3분봉 종가 기준 1% 손절라인, 실선은 3% 손절라인을 표시한 것입니다.
☞ 이 기법은 1% 손절을 사용하면 털릴 확률이 높고 3% 손절을 사용해야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해당 만약 목표수익률을 3~5%로 잡는다면 손익비가 1:1이므로 승률은 60%가 나와야 수익화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과연 승률 60%가 될지, 여러 종목을 살펴보았는데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기법, 상한가 간 종목은 모두 대상이 될 것 같아도 의외로 종목이 까다롭게 선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먼저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 간 종목에서 많은 상한가 종목이 걸러지고요.
☞ 3분봉 상 50선에 닿는 조건에서도 다수 종목이 걸러졌습니다.
☞ 그렇게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을 찾아서 50선에 닿고 반등나오는 지점에서 매수 대응한다면 나름 승률을 챙길 수 있는 기법이었습니다.
☞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빠른 대응이 필요하므로 아예 이런 종목을 대응할 수 있는 계좌를 별도로 만들어서 3% 손실에 자동 매도될 수 있도록 설정한 뒤 충분히 연습해보시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7. 기법 4 : 60주선, 120주선 매매 기법
☞ 저자는 이 기법은 초보자들도 쉽게 매매할 수 있는 기법이니 꼭 익혀 수익을 내길 바란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과연 어떤 기법인지 빨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주봉 차트는 잘 보지 않는다.
- 일봉보다 기간이 길어서 단기적 시각과는 맞지 않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주봉을 활용하면 일봉보다 장기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단기 매매를 하더라도 주봉상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것이 유리하다.
- 이 기법은 주봉에서도 60주선과 120주선을 기준으로 하므로 상당히 오랜 추세를 보는 것이다.
- 1개월에 주봉이 일반적으로 4~5개이므로 60주선이면 1년 이 넘는 기간이고, 120주선이면 2년을 훨씬 넘는다.
- 그러므로 60일선이나 120일선보다 더욱 확실한 지지나 저항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상승하면 주가가 꺾일 때 어느 정도까지 하락할지는 누구도 모른다.
- 이 기법에서는 그 지지점을 1차 60주선, 2차 120주선으로 상정하는 것이 확률이 상당히 높다.
-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100% 확신할 수 있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때문에 지지가 될 것으로 믿고 선취매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그 지점을 눈여겨보고 있다가 하락이 진정되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반둥이 일어날 때 매수해야 한다.
- 매수는 60주선 근처에서 반드시 분할로 진행해야 한다.
- 왜냐하면 60주선이 깨질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 이 기법은 잡주, 테마주가 아닌 내재가치가 우수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는 건실한 회사여야 한다.
- 3개월 동안 하락하던 주가가 60주선 근처까지 내려왔을 때 반등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분할로 매수한다.
- 이때 반등 이후 다시 주가가 하락한다면 60주선이 깨질 확률이 높다.
- 이때는 120주선 부근을 노린다.
- 매수 후 10% 수익이 날 때부터 분할로 매도를 준비한다.
☞ 어떠신가요?
☞ 좀 더 이해를 돕고자 또는 편의를 돕고자 조건검색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일단 괜찮은 회사라는 조건을 위해서 검색 대상을 코스피 200 종목으로 한정했습니다.
☞ 그리고 현재 주가가 60주선 위에 가깝게 위치해야 하는 조건,
☞ 다음으로 건실한 회사라는 조건을 위해서 3년 평균 ROE 10% 이상, 최근 영업이익률 10% 이상, 영업이익 증가율 3년 평균 10% 이상 값을 추가했습니다.
☞ 워런 버핏의 경우 건실한 회사의 조건으로 5년 평균 ROE 15% 이상, 매출총이익률 40%를 제시하지만 사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들이 국내에 그리 많이 않은 것이 현실이므로 조금 값들을 낮추어서 검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 이 조건값으로 검색하면 총 39개의 종목이 검색되는데 이 종목들을 가지고 비교 분석하면서 종목을 발굴, 타점을 잡아간다면 좋은 중장기 스윙전략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자는 책에서 주가의 역사를 살펴서 60주선에서 반등이 잘 나온 종목이 더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해당 부분은 책을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8. 기법 5 : 단기 낙주 매매 기법
☞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다니.. 제목만 들어도 리스크가 느껴지는 기법입니다.
☞ 저자 역시 이 기법을 책에 넣을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험한 기법이라는 것이죠.
☞ 하지만 저자가 그럼에도 이 기법을 책에 넣은 이유는 자신이 아끼는 기법 중 하나이고 그만큼 수익률도 좋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또한 단기 매매를 한다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저자는 단기 매매로 수익률을 높이려면 돌파 기법과 낙주 기법을 몰라서는 안 된다고까지 강조하는데요.
☞ 저자의 기법과 사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가 하락이 급격하게 일어나면 공포에 투매하는 물량도 엄청나게 늘어난다.
-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면 하락이 과도하다는 군중심리가 형성되고 조심스레 매수세가 들어오게 된다.
- 그들에 의해 주가가 급락을 멈추고 반둥 기미를 보이면, 신규 매수자뿐 아니라 공포감에 투매를 했던 기보유자들조차 실수를 자책하며 재매수에 가담한다.
- 이에 따라 급격히 반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 하지만 일단 급하게 하락하던 주식은 반등폭이 그렇게 크지 않다.
-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한 매수자들은 서서히 매도 시점을 찾게 되고, 매도 물량이 서서히 출회되면서 다시금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 주가의 흐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 단기 낙주 매매 기법은 이 소용돌이 치는 군중심리의 틈바구니에서 수익을 취하는 것이다.
- 일시에 매매에 참여하는 수십만의 사람들이 과연 어느 지점을 저점이라고 여길지, 어느 지점을 반등 고점이라고 여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호가 변동 속도와 체결량을 주시해야 하므로 호가창에서 눈을 뗄 수가 없으며 동시에 분봉상의 지지나 저항 지점을 잡아야 한다.
- 다시 강조하지만 관찰하고, 공부하고, 소액으로 실험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기울인 뒤에 도전하기 바란다.
- 먼저 단기 낙주 매매의 핵심이다.
1. 저항선을 뚫은 강력한 상한가를 만든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한다.
2. 다음 날 상한가 행진이 끝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 이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
3. 30분봉 차트에서 20선 또는 30선을 기준으로 지지를 예상하고, 지지가 확인되면 매수한다.
시가가 강한 종목은 20선, 시가가 약한 종목은 30선으로 보면 된다.
4. 호가창을 주시하며 허매도나 허매수 등의 행위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역이용 한다.
5. 수익 목표가는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으므로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단기 최대 목표치는 급락이 시작된 지점까지로 볼 수 있다.
☞ 여기서 허매수, 허매도는 호가창에 많은 물량을 걸어두었다가 급히 취소되는 물량을 말합니다.
☞ 예를 들어 매도에 많은 물량을 걸어두었는데 실제 그 호가 근처에 오면 그 물량을 다 취소하는 것이죠.
☞ 즉 그 가격대에서 팔 의향이 없었다는 것이고 그런 경우 주가는 급등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었습니다.
☞ 저자는 최대 30분봉 차트상 60선까지도 떨어진 후 반등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 과연 이 조언이 들어맞는지 최근 사례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최근 정치 이슈로 8연상을 간 상지건설의 사례입니다.
☞ 보컬 김형준 투자자의 조언대로 30분봉 상 20선에서 기막히게 반등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분봉으로 본다면 200선이 되겠죠. 상지건설의 경우는 해당 타점에서 약 14% 상승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역시 최근 연상을 기록한 포바이포입니다.
☞ 포바이포의 경우는 30분봉상 60선 근처에서 반등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낙주 매매는 기본적으로 급락을 전제로하기 때문에 미끄러지듯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지지선의 활용도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30분봉상 60선, 즉 3분봉상 600선의 경우는 중요한 지지선으로 활용하여 매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정리하면 3분봉을 기준으로
☞ 바닥권 첫 상한가 이후 지지 타점을 잡을 땐 3분봉상 50선을
☞ 낙주 매매 시에는 3분봉상 200, 300, 600선을 기준으로 대응하면 적절할 것입니다.
☞ 저자는 해당 기법은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지만 양면성을 띄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일단 작은 비중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단 시간 내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이기도하니 일단 알아두고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기법 6 : 단기 재료 매매 기법
☞ 해당 기법은 좋은 재료로 단체 상승이 나왔을 때 대장주를 대상으로 하는 기법에 해당합니다.
☞ 예를 들어 시간외거래에서 좋은 재료로 단체 상승이 나왔을 때,
☞ 또는 좋은 재료로 단체 상승이 나온 종목이 다시 눌림 이후 단체 급등세가 연출될 때 장 초반에 2~3% 수익을 보고 빠져나오는 전략에 해당합니다.
☞ 나름 승률이 높은 기법이라 2~3% 수익으로도 수익화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기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기법은 장이 마감된 후 나온 뉴스 중에서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가지고 다음 날 시가에 공략하는 것이다.
- 이때에는 경제나 사회의 특이할 만한 변동, 오랫동안 골머리를 썩였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 등 시장이 긍정적으로 판단할 만한 정보라는 점이 우선되어야 한다.
-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정보가 장이 마감된 후에 보도되었기 때문에 아직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활용하는 것이다
- 뉴스를 접하면 인터넷 포털이나 주식투자 사이트, HTS의 테마 검색을 통해 수혜가 예상되는 관련주를 검색한다.
- 그리고 그중 대장주를 선정해놓는 것이 매매 전날 해놓아야 할 과제다.
- 그리고 매매하는 날에는 장이 열리자마자 시가 부근에서 매수하여 2~3%의 수익을 취하고 바로 나온다.
- 이때 분할 매수나 분할 매도하지 않고 전량 매수, 전량 매도하는 전략을 취한다.
☞ 예시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5년 4월 18일 금요일에 토큰증권 관련주가 정책 이슈로 시간외에서 단체 상승합니다.
☞ 이때 핑거와 뱅크웨어글로벌이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일봉차트를 비교해보면 핑거가 가장 강하게 움직인 종목이므로 대장주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거래일에서 핑거는 갭으로 크게 상승했고 시가 부근에서 매수했다면 2~3%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 하지만 해당 기법은 손절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애매하므로 첫 3분봉을 기준으로 대응한다던가 아니면 테마군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대응하는 전략 등 응용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기법 7 : 고가놀이 매매 기법
-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 후 며칠 동안 단봉을 보이면서 일정한 가격대를 움직이다가 다시 급등세를 보이기까지의 구간을 고가놀이라고 한다.
- 고가놀이는 단기 매매자들이 자주 공략하는 패턴인데, 일단 어느 정도 주가 가 상승한 후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다.
- 하지만 재상승을 할 경우 상당한 시세를 보여주므로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에는 좋은 기회 가 된다.
- 고가놀이의 패턴은 급등 후 캔들들이 떨어질 듯한데도 떨어지지 않고 위에서 잘 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외줄타기 장인은 외줄을 타는 것처럼 단봉들이 이평선을 타면서 버티다가 다시 상승하는 패턴이다.
- 이를 통해 우리는 숨은 심리를 볼 수 있다.
- 거래량이 줄어들어 상승 에너지가 없는 중에도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가격대를 지키려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 큰손이나 세력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종목의 보유자들의 기대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다.
- 고가놀이를 분별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주가가 5일선 위에서 급등한 다음 나타나야 한다. 즉 5일선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는 해당 되지 않는다.
2. 처음의 양봉은 장대봉이어야 한다. 강하게 상승하다가 밀려 위꼬리를 길게 달더라도 몸통을 어느 정도 유지한 양봉이면 괜찮다. 일반적으로 5% 이상 상승률을 보이는 캔들이어야 한다.
3. 처음의 장대양봉 위에서 주가가 단봉으로 움직인다. 장대양봉 몸통까지 들어올 수는 있지만 장대양봉보다 아래로 떨어지면 주의해야 한다.
4. 단봉이 출현하는 4~7일동안 거래량은 줄어야 한다.
5. 단기 이평선들이 밀집되면서 급등이 재개된다.
6. 종가상 5일선 안착을 확인한 후 매수해야 안전하다.
☞ 어떠신가요?
☞ 해당 기법 역시 단순히 차트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좋은 재료가 있는 종목이 급등이 나온 이후 눌림 타점을 잡을 때 적용하면 좋은 기법이라 생각됩니다.
☞ 최근 사례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앞서 설명드린 토큰증권 정책 이슈로 급등세를 연출한 핑거의 경우도 고가놀이 패턴이 적용된 사례에 해당합니다.
☞ 해당 기법은 직장인 투자자 공돌님의 기법과도 비슷한데요.
☞ 먼저 재료로 인해서 급등세가 연출되고 엔벨로프 20, 40선 상단을 터치합니다.
☞ 그리고 이후 고가놀이가 연출됩니다.
☞ 이때 변동성이 심한 구간에 연출되는데 이 구간은 되도록 피하고 10일선 근처, 또는 7일선 근처에 자동 매수를 걸어두어 분할 매수 하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짧은 캔들이 5일선 위에 안착하면서 5일선과 10일선이 밀집된다면 그때를 매수 급소로 보고 마지막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죠.
☞ 다음 사례입니다.
☞ 미트박스의 경우 관세 이슈가 한창일 때 급등이 나온 종목에 해당합니다.
☞ 역시 엔벨로프 상단을 터치했고 급등 이후 추세가 죽지 않고 5일선에서 버티는 형세였습니다.
☞ 단기과열까지도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후 다시 캔들이 5일선에 안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때 10일선을 절대 이탈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추가하셔도 괜찮은 매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역시 10일선 부근에서 1차 매수, 7일선 근처에서 2차 매수 등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 이때 주의점은 완성된 차트를 보면 매수 급소에서 10일선이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승이 나오기 이전에는 5일선과 10일선이 평평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위 차트가 급등세 연출 직전 4월 14일 당일 장마감 이후 차트 모양이므로 눈으로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 차트는 삼현입니다.
☞ 당시 로봇 섹터가 강하게 움직였고 그 여파로 함께 상승이 나온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페이지 넘김)
☞ 엔벨 상단 터치 → 거래량 급감 조정 구간 → 그리고 거래량을 동반하며 5일선 위로 안착하는 캔들 이후 급등세가 연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역시 5일선과 10일선이 밀집되는 구간이 매수 급소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넘김)
☞ 해당 기법은 직장인들이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해서 대응이 가능하므로 자신만의 수익화모델로 만들어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저는 다시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고
깊이가 있는만큼 읽으면 읽을수록 단어 하나하나가 정말 깊게 느껴져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책에는 오늘 미처 소개드리지 못한
투바닥, 쓰리바닥 스윙 기법
중장기 투자기법
급등주 눌림목 매매 기법
120일선 매매 기법
프로그램 매매 기법
20일선 이탈 매매 기법
기본적 분석 이것만 알면 된다 등
주옥 같은 내용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기업가 크리스 가드너가 겪은 실제 경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물 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
그의 와이프는 매일 야근에도 버거운 생활고에 집을 나가버리고,
크리스 가드너와 그의 아들은 결국 길거리로 나앉게 됩니다.
정말 하루하루 무료 급식, 노숙 등으로 연명하는 나날이 계속되지만
크리스 가드너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결국 전설적인 기업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말인 것 같아
여러분에게 그의 말을 전달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분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곳,
원하는 금액의 계좌를 얻으실 것이고
여러분 모두
경제적 자유를 이룰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자회사원 채널은
결국 성공하실 여러분들의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도움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시간도 알차게 준비하여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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