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회사원

회사원,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증명해보았다.(feat 양자역학, 구독자 1000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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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증명해보았다.(feat 양자역학, 구독자 1000명)

부자라이프 2020. 8. 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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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회사원 여러분 ~ 부자회사원입니다.

 

youtu.be/v7Z68uGB914

 

와... 제 채널의 구독자가 드디여 1000명을 넘었네요

 

항상 관심과 응원,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000명 기념 콘텐츠가 뭐가 좋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영상보다, 좀 더 여러분께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내용은 저 조차도 궁금한 내용인데요. 역시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면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입니다.

 

일단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제가 일하는 직장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 직장은 들어가기 힘든 직장이었고, 저에게 있어서는 훌륭한 직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 부모님이나 직장동료, 와이프에게 "내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야, 1000억은 벌고 싶어"라고 말하면

 

정말 다들 미친사람 처다보 듯이, 또는 어이없다는 듯이 저를 처다보며 영혼없이 "아... 그렇구나"라고 대답해 줍니다.

 

저와 친분이 있거나, 와이프 혹은 부모님의 경우는 반응이 조금 다른데요.

 

"아니! 좋은 직장다니면서 왜 그런 허황된 꿈을 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제 와이프는 "그래 다 좋은데, 일단 할 일이나 잘하고 해"라며 무시합니다.

 

부모님의 반응은 더 가관입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야이 미친놈아, 그렇게 힘들게 직장들어갔으면 거기서 성공할 생각을 해야지, 왜 부자가 되느니, 사업을 한다느니, 유튜브를 한다느니 이상한 짓을 하는거냐?

 

이 사람들의 반응을 본다면 

 

평범한 회사원,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것은 허황된 꿈이며,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런데,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저와 여러분들 입니다. 간혹 여러분들조차 조금씩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요. 물론 여러분들도 아마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될까? 라는 의문을 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매일 같이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틈만나면 기도합니다. 종교가 없음에도 기도합니다.

 

제 스스로 말합니다. "난 부자가 될 수 있다, 포기하지 말자, 당장 무슨 방법으로 부자가 될 지 모르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뭐라도 하자"

자 그렇다면 평범한 회사원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의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정답은 100% 참입니다.

 

정답은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원,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오답이며, 회사원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오답입니다.

 

회사원, 직장인은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말도 오답이며, 회사원 직장인은 부자가 되기 쉽다는 말도 오답입니다.

 

의외로 회사원,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이죠.

 

모든 명제에는 참과 거짓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제가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몇 퍼센트 일까요?

 

이건 아마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1년안에 부자가 되는 확률은 아마도 0.001% 정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5년, 10년이라고 한다면 그 확률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마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 확률적인 계산 문제에서도 100% 확실하게 단언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평범한 회사원이 어떻게 부자가되? 남들도 미친소라라고 하고, 내가 생각해도 미친생각이고, 난 부자가 될 수 없으니까 그냥 편하게 지내자" 라고 맘 먹는 순간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0%로 확정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난 부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자! 라고 맘을 먹고 포지하지 않고, 계속 무엇인가 실천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대전제로 이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은 몇 펴센트일까요?

 

한번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세요. 5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100%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대전제의 단어 하나하나를 뜯어가며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1. "난 부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맘을 먹고"

 부자가 되기 위한 제 1의 조건이 바로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라고,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는것, 그 생각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어떤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그것이 구현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양자역학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정말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기존의 고전 물리학에서는 어떤 물체의 위치와 속도를 알면 그 물체(입자)의 움직임에 대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고전물리학에서는 인간의 최초 움직임을 바탕으로 찰라의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고 그 예측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을 예측가능하다, 즉 인생은 복잡한 수식에 의해서 모두 공식화 될 수 있으며 인간의 인생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가설까지 주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물리학인 양자역학은 달랐습니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것이 물체(입자)로만 구성된 것이 아닌 파동으로 구성되기도 하며, 파동의 움직임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것이 결정되어 있다는 주장을 반박하게 됩니다.

 

 양자역학에서 고전물리학을 반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실험이 바로 이중슬릿 실험입니다.

 

 이중슬릿이란 두게의 긴 구멍을 말합니다. 그리고 빛을 그 이중슬릿에 쏴보았습니다. 고전물리학자들은 빛이 입자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만약 빛이 입자라면 이중슬릿 뒤편에는 2개의 줄이 비쳐져야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중슬릿 뒷편은 물견무늬(간선무늬)가 나타났고 빛이 파동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죠

 

 여기서 더 나아가 명백히 입자라고 밝혀진 전자를 다시 이중슬릿에 쏴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다시 간선무늬가 나타난 것이었죠. 명백히 입자인 전자가 파동처럼 움직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그 실험장치 안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전자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순간 거짓말 처럼, 간선무늬가 사라지고 2개의 줄이 비쳐졌습니다. 즉 관찰하는 순간 파동처럼 움직이던 것이 전자가 입자처럼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운 파동으로 움직이던 것이 관찰하는 순간 예측이 가능한 입자처럼 움직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각할 수 없는 파동이 관찰하는 순간 지각할 수 있는 입자처럼 움직인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은 지극히 양자역학적인 말이 되는 것이며,

 

나는 관찰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로 바꿔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발끈해서 이렇게 묻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도 달을 보지 않았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냐고?

 

그렇다면 달은 누가 처음 본 것이냐고?

 

양자역학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현재 우리는 귀신을 볼 수 없지만, 귀신의 존재를 관측하는 순간 귀신은 존재하게 된다고. 달 또한 최초 관측하기 전 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관측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관측이라는 것은 눈에서 쏘아진 광자가 어떤 것에 부딪혀 다시 눈으로 들어왔을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파동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 광자와 부딪혀 "상호작용"을 하는 순간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입자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을 하기 전까지는 정의할 수 없지만 상호작용을 하는 순간 우리가 관측가능한 형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정의할 수 없는 "부자가 된 나"를 계속 관측하고 생각하여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순간 "부자가 된 나"가 관측가능한 형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성공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마음먹고 실천하여 작은 성공이 관측이 되는 순간 "부자"라는 정의 불가의 것이 점점 나에게 인식가능하고 현실화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속 생각한다. 부자가 된 나는 존재한다." 라는 명제는 양자역학에서는 100% 참의 값을 같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의문을 품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음만 먹으면 다 부자가 되는 것인가요? 

 

전자와 같이 아~~~~주 미시적인 세계에서는 위 이론이 맞지만 우리 현실 세계와 같은 거시세계에서 무엇인가 존재하게 게 하려면 다음의 전제가 또한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럼 또 다른 전제조건은 무엇을까요? 계속 지켜봐주세요~

 

2. 포기하지 않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음은 먹을 수 있지만 당장의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대부분이 포기해버립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포기 입니다.

 

저는 "뛰어남, 우수함"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꾸준함, 계속 실천" 이라고 단언합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우수하더라도 포기하고 중단하는 순간 끝입니다. 100% 끝이 납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바보같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되는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음먹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100% 성공한다고 단언합니다.

 

전 군대에 있을때 수첩에 이렇게 썻습니다. 난 전역을 해서 A기업 또는 B기업에 입사할 것이다 라고 

전 군대에 있을때 수첩을 버리지 않고 이사할때마다 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집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그 수첩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새삼 그 수첩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 수첩을 정리하던 그 당시는 B기업에 입사하여 근무하는 상태였고, 그 수첩에 그 내용을 적은 뒤 약 12년이 지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 수첩에 그 내용을 적은 뒤 10년이 된 시점에 B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결국 전 10년간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사했던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 10년동안 넌 할 수 있어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까요? 아니면 그정도 했으면 됬다 그만 포기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까요? 

 

제 도전을 가장 가로막는 분은 바로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은 제발 그만하라고 그정도 했으면 됐다고 빨리 포기하고 다른직장을 알아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친구분 중 한분은 제가 머리가 않 좋은거 아니냐고? 까지 말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항상 이번 한번만 더 해볼께요. 라고 말씀드렸고, 그 말씀을 들은 저희 아버지는...

 

너 의외로 정말 멍청하구나. 라는 말씀을 하셨고, 

 

전 결국 B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부자가 되려는 목표는 절대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포기하지 않으면 왠지 이뤄질 것 같거든요.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그건 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5년안에, 1년안에도 이뤄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중요한건 포기할 의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될 것이니까요. 누가 뭐래도 전 부자가 되기 위해서 뭐든 할 것이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부자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않고 10년이고 20년이고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 Best 1이 뭘까요? 바로 "포기하지 않았다" 입니다.

 

3. 무엇이든 실천하고 도전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실천"이라고 생각하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실천함으로써 구현됬다고 생각합니다. 위 1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미시의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은 관측이라는 힘이라고 한다면

 

현실세계에서 정의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인지하고 존재하게 하는 것은 바로 "실천"이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는 마음먹는 것을 중시한 나머지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좋게만 생각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런 좋은 생각은 많이하고 기분은 좋아지지만, 실천은 하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처음 했던 것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100일동안 100번 적는 것이 었습니다.

이 방법은 자수성가한 김승호 회장님이 만든 성공의 매뉴얼 중 하나인데요. 

 

일단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긴 했는데 뭘 할 지는 모르겠고 일단 성공한 김승호 회장님이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썼는지는 부끄러워서 공개는 힘들지만 만약에 그 꿈이 실현된다면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수첩에 쓸때 언제까지 하겠다 라는 말을 쓰지 않은게 맘에 걸려, 100번쓰기를 할때는 명확하게 언제까지 이루겠다라는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계략적으로 2021년까지 월 수입 5천만원을 만드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정말 미친내용이죠? 하지만 전 아직도 이 문구를 틈만나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되뇌입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포기하지는 말자,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뤄진다는 것이 신조이기 때문입니다.

 

수첩 총 4권에 100일동안 100번쓰기를 완료했던 때가 2019년도 말이었습니다. 말이 쉽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100번을 쓰는 것은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출근하는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미친놈 처럼 써야 100번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 짓을 100일동안 했습니다.

 

지금 월 수입이 얼마냐고요? 월급을 제외하고 제가 지금 순수하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실천하면서 버는 돈은 아마도.... 월 5~10만원 정도 됩니다. 저축하는것은 제외하고, 주식으로 번 수익도 제외하였습니다. 순수 무엇인가 해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돈입니다.

 

어떻게 해서 벌었냐고요? 주식 채널인데 다른 영상을 올리면 채널의 정체성이 흐려질 듯하여 공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월 수입이 100만원이 되면 그 때 공개하도록 할께요!! 

 

100번 적기를 끝내고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월 5~10만원의 수입을 만들었고.... 이제 2021년 12월까지 약 16개월 남았는데 월수입 5천만원이 과연 가능할까요? ㅎㅎ

 

하지만 일단 존재하지 않았던 5~10만원이 존재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실천한다면 2021년 월수입 5천만원이 현세계에 존재하게 되리라 믿으려고 합니다. 2021년 정산때는 주식 수입도 함께 계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2021년에 월수입 5천만원을 달성하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과정을 공유할 것이니까요.

 

자! 여러분 이제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부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자! 라고 맘을 먹고 포지하지 않고, 계속 무엇인가 실천하고 도전하는 평벙한 회사원은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진심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제 영상을 보시고 함께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피드백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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