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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봉 ABCD패턴 단타매매] 하루 1~2시간 데이트레이딩으로 대기업 연봉 버는 투자법ㅣ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앤드류 아지즈ㅣ부자회사원 주식투자 강의 공부 책 추천 본문
[5분봉 ABCD패턴 단타매매] 하루 1~2시간 데이트레이딩으로 대기업 연봉 버는 투자법ㅣ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앤드류 아지즈ㅣ부자회사원 주식투자 강의 공부 책 추천
부자라이프 2024. 2. 22. 11:55
1. 데이트레이딩은 복권과 다르다.
- 내가 보기에 투자 경력과 무관하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 데이트레이딩으로는 벼락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 데이트레이딩은 도박이나 복권과 다르다.
- 이 점은 사람들이 데이트레이딩에 갖는 가장 큰 오해다.
- 데이트레이딩은 언뜻 쉬워 보이고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 하지만 주식투자는 벼락부자가 되기 위한 편법이 아니다.
- 데이트레이딩은 어렵다.
-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주지도 않는다.
-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만약 이런 오해를 품고 있거나 투자로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접어라.
- 차라리 데이트레이딩을 위해 모아둔 돈으로 가족과 휴가를 가라.
-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것보다 그편이 훨씬 만족스러울 것이다.
☞ 저자의 강한 어조가 가슴 속의 불을 짚이는 것 같습니다.
☞ 월급에 만족하는 삶
☞ 노력한만큼의 보상은 누리는 삶
☞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
2.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시간
- 그렇기는 해도 데이트레이딩으로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 데이트레이딩은 여러분이 상상한만큼 또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학습 과정을 요구한다.
- 그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 다만 그것이 아예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종종 나는 트레이더로서 돈을 버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 보통은 1년에서 2년 이상을 말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내가 관찰한 바로는 평균적으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다.
☞ 저자는 하루 또는 일주일 정도 배워서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다는 강의 광고를 보면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어쩌면 주식투자가 너무 어려웠던 건 너무 쉽게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3. 데이트레이딩은 진지한 사업이며 직업이다.
- 데이트레이딩은 취미가 아니다. 주말 활동도 아니다.
- 데이트레이딩은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와 같은 하나의 직업이다.
- 그 세계에 들어서려면 대학이나 직업학교에서 공부할 때만큼 진지하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 일찍 일어나서 옷을 차려입고 컴퓨터 앞에 앉아야 한다.
- 건성으로 임해서는 안 된다.
- 분명히 트레이딩으로 성공할 수 있다.
-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해야 한다.
- 성공의 상당부분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는 데서 나온다.
- 신중한 계획을 갖고 매수하라.
- 그리고 계획을 고수하라.
- 거래 도중에 감정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4. 그럼에도 트레이더가 좋은 이유
- 쉽지도 않고 금세 부자로 만들어주지도 않는데 데이트레이더가 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 데이트레이딩의 큰 장점은 두 가지다.
- 첫째는 라이프스타일 둘째는 제한 없는 보상이다.
- 데이트레이더는 매일 집에서 1~2시간만 일하면 되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다.
- 상사에게 휴가를 요청할 필요도 없다.
- 당신이 사장이며 결정을 내린다.
- 게다가 데이트레이딩을 마스터하면 충분한 보상이 뒤따른다.
- 내가 아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2000달러(하루 300만원) 이상 번다.
- 매일 2000달러는 상당한 금액이며 만족스런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 데이트레이딩 마스터 한다는 는 돈을 찍어낼 수 있는 허가증과도 같다.
- 다만 새로운 경력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 저자는 당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면 데이트레이딩은 쉬운 출발점이라며 데이트레이딩의 장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 상당히 공감되도록 잘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책을 읽어보시면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5. 데이트레이더가 할 일
- 데이트레이더로서 무엇을 해야 할까?
- 간단한다.
- 첫째, 비교적 예측 가능한 양상으로 움직이는 주식을 찾는다.
- 둘째, 장중에 거래한다.
- 셋째, 절대 하루를 넘기면서까지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다.
- 데이트레이더는 필요하면 손절을 해서라도 하루를 넘겨서는 안 된다.
- 그렇기에 데이트레이더는 장기 추세를 분석하지 않고 기업을 분석하지도 않는다.
- 단기적인 시장 동향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 데이트레이딩은 초와 분을 다룬다.
- 1시간을 넘기는 경우 역시 드물다.
- 뛰어난 데이트레이더가 할 일은 기존에 알고 있던 인식이 가능하고 일관된 패턴을 찾은 다음,
- 그것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다.
- 대다수 트레이더는 모든 움직임에 올라타 매매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 하지만 이는 실수다.
- 트레이더가 할 일은 과거의 성과를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패턴을 고수하는 것이다.
6. 최고의 종목으로 매매하라.
- 대다수 종목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전체 시장의 추세를 따른다.
- 그러나 언제나 시장의 추세를 거스르는 소수의 종목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 그 이유는 고유한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이 종목들을 활성화 종목이라 부른다.
- 즉 활성화 종목이란 시장에 여건에 떠밀리는 것이 아니라,
- 그럴 말한 주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종목을 말한다.
- 그런 종목이라면 모두가 주목하고 있을 것이다.
- 매일 주가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엄청난 액션이 이뤄진다.
- 그 종목이 바로 데이트레이더들이 주목해야 하는 종목이다.
7. 종목선정
☞ 저자는 트레이더의 실력은 종목 선정에서 좌우된다고 말하며,
☞ 주식투자에서 매우 중요시 되는 리스크 관리 역시 종목선정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어쩌면 이 부분이 오늘 여러분들이 유심히 들어야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트레이더의 실력은 거래하는 종목으로 좌우된다.
- 데이트레이딩을 하기 좋은 종목이 무엇인지, 어떻게 찾는지 모르는 신규 트레이더가 너무 많다.
- 그들은 시장을 오판하여 수많은 날을 허비한다.
-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좋은 종목은 일단 움직임이 활발한 종목이다.
- 다만 주가가 그저 움직이기만 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파악되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
- 일단 상대 거래량이 높은 종목이어야 한다.
- 단순히 거래량이 많은 것이 아닌 거래량이 갑자기 늘어나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높은 상대 거래량을 기록한 종목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전체 시장의 동향과 무관하게 거래된다는 것이다.
- 데이트레이더는 이런 종목들 중에서 주요 재료가 있는 종목만 거래한다.
- 이런 종목들은 대개 며칠 후에도 여전히 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저자가 찾는 종목선정의 기본 틀을 정리하자면
첫째, 상대 거래량이 많고
둘째, 주요 재료가 있으며,
셋째, 전체 시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거래되는 종목입니다.
☞ 저자는 이 기본 틀을 바탕으로 장개시 전, 그리고 장개시 후 어떻게 종목을 선정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요
☞ 장개시 전 종목선정 방법부터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8. 장개시 전 종목선정 방법
☞ 사실 종목선정 방법이라 하면 막연한 것이 사실입니다.
☞ 하지만 저자의 설명은 굉장히 구체적이면서도 간단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따라해보면 수백개의 종목들 중에서 5개 이내로 종목이 압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 부분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의 방식을 설명드린 후 국내 시장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드려보겠습니다.
☞ 먼저 저자의 장전 종목선정 방법(순서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전에 최소 2퍼센트 갭상승/갭하락한 종목
장전 최소 5만주 거래된 종목
일평균 거래량 50만 주 이상인 종목
평균 실질가격변동폭(ATR) 50센트 이상
재료가 있는 종목
☞ 저자는 5가지 순서로 장개시 전에 종목을 발굴하는데요.
☞ 국내에서는 '시간외등락률상위창'을 통해서 저자의 방식대로 종목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 먼저 키움증권 1304 시간외등락률 순위창을 켜줍니다.
☞ 보시면 등락률과 거래량이 표시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기본 화면은 등락률 순으로 정렬이 되어 있지만 해당 화면에서 '거래량' 이라고 쓰여진 박스를 클릭하면 '거래량' 순위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시는 것이 저자의 방식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보면 거래량 5만 주 이상 종목이 확실히 눈에 보입니다.
☞ 그리고 그 중에서 등락률이 2% 이상인 종목을 추리는 것이죠.
☞ 저자의 기준대로 하니 300개의 종목 중에서 12개의 종목이 추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는 해당 종목들의 일평균 거래량과 ATR을 살피는 것인데요.
☞ 시간외등락률상위창 옆에 차트를 열어두고 종목을 클릭하면서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일평균거래량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좀 더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거래량이동평균선을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 차트 밑에 표시되는 거래량 이동평균선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대면 거래량이동평균값들이 표시가 되는데요
☞ 해당 종목의 경우 5일 거래량 평균값이 35만주 / 20일 거래량 평균값은 147만주 / 50일 거래량 평균값은 100만주 / 120일 거래량 평균값은 49만주로 표시됩니다.
☞ 해당 자료를 체크해보면 평균 거래량 뿐만아니라 최근 50일 이내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 역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종목 정도면 평균 50만주는 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너무 구체적인 수치에 얽매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왜냐하면 수익을 보장하는 매직넘버는 없다고 많은 대가들이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 일단 저자의 기준으로 직접 투자를 해보시면 무언가 감이 잡힐 것이고, 그러면서 여러분들만의 기준값이 확립될 것입니다.
☞ 그리고 다음은 ATR입니다.
☞ 저자가 말하는 ATR 최소 50센트 기준에 환율을 적용하면 하루 평균 600원 정도로 움직이는 종목을 대상으로 합니다.
☞ 하지만 여기서 참고하실 것은 저자의 경우 금액 단위로 매수하는 것이 아닌 수량 단위로 매수하기 때문에 ATR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대충 감이 오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보통 국내 실전투자고수들이 사용하는 기준인 동전주를 거르는 정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 이렇게 저자의 기준으로 거래량 체크, 동전주 제외를 하게되면 추려지는 종목은 11개가 됩니다.
※ 참고로 추리는 과정은 키움증권 창을 엑셀로 변환하면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해당 11개 종목의 재료를 인터넷 등으로 검색하여 찾아본 후 다시 이 중에서 2~3개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 저자는 선정된 2~3개의 종목들만 화면에 띄어놓고 잠재적인 진입구도를 찾는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 그리고 거래계획을 미리 세운 이후 장개시를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 어떠신가요? 해볼만하지 않나요?
☞ 책에는 해당 내용에 대한 저자의 구체적인 설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책을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9. 장개시 후 종목선정
☞ 이제부터 장개시 후 종목선정방법과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 이 내용은 저저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린 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전 관심종목 검색에서는 잡히지 않은 새로운 활성화종목이 장개수 후 나올 수 있다.
- 장 개시 후 종목 발굴 조건은 장 개시 전 조건에 하나의 조건이 더 붙는다.
- 바로 상대 거래량이다.
- 즉 통상 거래량보다 1.5배 이상 거래량이 상승한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 나는 종목의 업종도 살핀다.
- 한 업종에 두어 종목이 나오면 해당 종목은 활성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 해당 종목의 상대 거래량이 높은 이유는 기관 트레이더들이 그 업종 전체를 많이 거래하기 때문이다.
- 종목은 대개 업종을 따라 거래된다는 사실을 이는 것이 중요하다.(책을 읽을 때 중요 강조)
- 트레이더의 실력은 거래하는 종목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라도 잘못된 종목에 들어가면 돈을 잃는다.
☞ 사실 장개시 전에 준비를 잘해두면 해당 종목들이 대부분 전날에 비해서 거래량이 상당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갭으로 뜨진 않았어도 거래량이 전날에 비해서 폭발적으로 늘면서 섹터 내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 이것이 많은 고수, 대가들이 강조하는 주도섹터일 것이며, 주도섹터 내에서 가장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이 주도주가 될 것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종합해조면
☞ 장개시 전에 골라둔 종목이 만약 섹터 군으로 상승하게 된다면 금상첨화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국 장개시 전 작업이 장개시 후에도 어느 정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겠죠!
10. 종목을 고른 후
☞ 이제부터는 종목을 고른 후 어떻게 해야하는 가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 함께 들어보시죠.
- 활성화 종목을 찾으면 개별적으로 트레이딩 패턴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 대개 3개의 활성화 종목을 골라 3개 화면에 따로 차트를 띄우고 관찰한다.
- 그러다가 전략을 활용할 여지가 보이면 거래 계획을 세운다.
- 이는 빠른 의사결정 과정이다.
- 몇 분 또는 몇 초 만에 거래 계획을 세워야 하는 때도 있다.
- 몇 달 동안 모의투자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잘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 나는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
- 세상에는 수많은 트레이더가 있고, 수 백 가지 전략이 있다.
- 나는 나 자신과 성향 그리고 계좌 규모에 가장 잘 맞는 전략을 찾아야 했다.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최선의 진입구도를 취하고, 거래할 가치가 있는 기회를 보기 전에는 거래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다.
- 데이트레이딩은 지루한 일일 수 있다.
-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 앉아서 관심종목만 바라봐야 한다.
- 사실 데이트레이딩이 지루하지 않다면 과도하게 매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세상에 과매매라는 실수를 저지르는 트레이더가 많다.
- 과다매매는 하루에 20번, 30번, 심지어 60번 매매하는 것이다.
- 이는 돈과 수수료를 모두 잃게 되는 일이다.
-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말한대로
- 당신의 목표는 자주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잘 매매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대개 하루에 두세 번만 거래한다.
- 그리고 현금을 확보한 다음 남은 하루를 즐긴다.(인트로)
11. [중요] 진입도구(진입전략) 1 : ABCD 패턴
☞ 이제부터 매수, 매도 타점과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 앞서 저자가 강조한 것처럼 매수, 매도 타점 결정은 매수하기 전에 이미 계획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
☞ 브렌트 펜볼드는 <주식투자 절대지식>에서 그것을 예비신호라고 불르기도 했습니다.
☞ 즉 예비신호를 미리 만들어두고, 해당 예비신호가 발생되면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한다면 투자에 소모되는 불필요한 고민과정을 제거하여 훨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매매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5분봉 ABCD 패턴은 오늘 영상의 하이라이트라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 일단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ABCD 패턴은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패턴 중 하나다.
- 그래서 초급 및 중급 트레이더에게 아주 좋은 선택지다.
- 이 패턴은 단순하고 오랫동안 알려졌지만 여전히 효과적으로 통한다.
- 지금도 참고하는 트레이더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 당신은 무엇이든 다른 모든 트레이더가 하는 일을 해야 한다.
- 추세는 당신의 친구이기 때 문이다.
- 어쩌면 시장에서 당신의 유일한 친구일지도 모른다.
- ABCD 패턴은 강력한 상승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 매수자들은 A지점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한다. 그에 따라 주가는 꾸준히 당일 신고점(B 지점)을 찍는다.
- 당신은 포지션에 진입하고 싶어한다.
- 그러나 AB지점에서 매수 해서는 안 된다.
- B지점은 이미 많이 상승한 고점이기 때문이다.
- A지점에서 매수한 트레이더들은 B지점에서 서서히 매도해 이익을 실현하기 시작한다.
- 그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다.
- 그래도 아직 진입하면 안 된다.
- 어디가 바닥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 주가가 C지점 같은 특정 지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잠재적 지지선을 찾았다고 볼 수 있다.
- 따라서 거래 계획을 세우고 손절 지점 및 수익 실현 지점을 정할 수 있다.
- C지점, 즉 특정 지점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해서 무턱대고 매수해선 안 된다.
- 먼저 C지점의 특징을 살펴보자.(중요합니다)
- C지점은 최초 상승을 시작한 A지점의 저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 그리고 C지점은 어느 정도 보합구간으로 움직여야 한다. ※ 책 예시를 기준으로 5분봉 3개 정도 저점 확인!
- 나는 보합 국면 동안 계속 주가를 지켜본다.
- 그리고 포지션 규모와 손절 및 익절 계획을 선택한다.
- 주가가 C지점에서 지지되면 D지점이나 그 위까지 오를 것을 예상하고 C 지점 근처에서 진입한다.
- 손절 지점은 C지점의 저점이 뚫릴 때다. 이때 손절한다.
- 따라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 근처에서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부 트레이더는 ABCD 패턴이 정말로 통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더 기다렸다가 주가가 D지점에 이르러서야 매수한다.
- 이 방식은 기본 적으로 보상을 줄이는 동시에 리스크를 키운다.
- 주가가 오르면 D지점에서 포지션의 절반을 매도하고 손절 지점을 진입 지점(손익분기점)으로 올린다.
- 주가가 수익 목표에 이르렀을 때 또는 상승세가 약해졌거나 매도자가 가격 변동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될 때 남은 포지션을 매도한다.
- 주가가 5분 차트에서 신저점에 이르는 것은 매수자들이 거의 지쳤다는 좋은 지표다.
☞ 저자의 ABCD 패턴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애매한 지점이 바로 C지점일 것입니다.
☞ 왜냐하면 실제 투자를 해보면 급등 이후 수많은 저점 후보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지나고 나서 보니 C 지점이 저점이라고 쉽게 인지가 되는 것이지 실시간으로 차트를 보고 있으면 하락한 후 멈춤이 발생한 모든 지점이 저점이라는 착각이 듭니다.
☞ 그래서 저자는 저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 책에서는 VWAP이라는 지표를 소개하는데요.
☞ 저자는 VWAP 지표를 트레이딩에거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VWAP 지표는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이라 부르며 가격이동평균 이라는 개념에 거래량이라는 지표를 첨가한 지표라고 이애하시면 좋습니다.
☞ 저자는 VWAP 지표를 C지점을 확인하는 지지선으로 주로 활용하는데요.
☞ VWAP 지표는 키움증권에서는 확인이 어려우며 트레이딩뷰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지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트레이딩뷰 설명)
☞ 하지만 굳이 VWAP이 아니더라도 저점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다양합니다.
☞ 지지, 저항선이 될 수 있고, 볼린저밴드의 폭이 좁아지는 곳에서 밴드 하단을 지지선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 일목균형표의 기준선을 지지선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트레이딩뷰 화면과 키움증권 차트를 동시에 띄어놓고 매매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분봉 차트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선을 확인하는 작업이 그렇게 시간을 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직접 해보고 그 효용성을 체험해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책을 꼭 읽어보시고 직접 실전에 적용해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VWAP과 관련된 기법은 13번 내용에서 다시 설명될 예정이니까요.
☞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12. 진입도구(진입전략) 2 : 강세 깃발 모멤텀
☞ 해당 패턴은 ABCD 패턴의 응용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것인데요.
☞ ABCD패턴에서 보합 C지점은 B지점 아래에 위치하기도 하지만 상승의 힘이 크다면 B지점에서 근처에서 보합구간이 형성되면서 추세 상승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합니다.
☞ 저자는 그것을 강세 깃발형 패턴이라 설명하고 있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데이트레이딩에서 강세 깃발형은 대개 소형주에서 대단히 잘 통한다.
- 급등이 나온 이후에도 주가가 빠지지 않고 보합구간으로 버틴다는 것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음에도 누군가가 여전히 매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즉 매수세와 매도세의 싸움에서 매수세가 이기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 강세 깃발형이 시작되기 전에 매수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매수 기회를 노린다.
- 하지만 강세 깃발형은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
- 왜냐하면 가격이 급하게 무너지는 경우 손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 따라서 해당 패턴으로 진입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매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 강세 깃발형은 대개 여러 보합 국면을 보여준다.
- 나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보합 국면에만 진입한다.
- 세 번째 이후의 보합 국면은 위험하다.
- 보합 국면이 너무 길게 이어져서 매수자들이 곧 주도권을 잃을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13. 진입도구(진입전략) 3 : VWAP 트레이딩
- 거래량가중평균가격(이하 VWAP)는 데이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적 지표다.
- VWAP는 근본적으로 거래량을 고려한 이동평균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다른 이동평균은 가격만 토대로 계산된다.
- 반면 VWAP은 모든 가격에서 거래된 주식 수도 고려한다.
- VWAP는 매수자 또는 매도자 중 누가 가격 변동을 주도하는지 말해주는 지표다.
- 주가가 VWAP 위에 있으면 매수 우세
- 주가가 VWAP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우세로 판단할 수 있다.
- VWAP는 종종 기관 트레이더들의 트레이딩 효율을 측정하기 위해 활용된다.
- 그들은 대규모 포지션을 매수/매도한 후 해당 주가를 VWAP 수치와 비교한다.
- VWAP 밑에서 체결된 매수 주문은 잘된 것으로 간주된다.
- 그것은 평균 가격 밑에서 매수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대규모 주문을 넣어야 하는 기관 트레이더는 VWAP 근처에서 매매하려고 애쓴다.
- 이런 경향을 아는 데이트레이더는 VWAP 지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 장개시 후 첫 5분 동안 많은 거래가 이뤄진다.
- 이때는 주가 방향성을 알기 어렵다.
- 하지만 10~15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방향성이 잡힌다.
- 특히 상한한 물량을 매수하려는 대형 기관 투자자가 있다면 주가는 VWAP 위로 튄 후 더 오를 것이다.
- 이때가 데이트레이더가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다.
- 반대도 주가가 VWAP 아래로 튄다면 그것은 적극 매도해야 하는 자리이다.
- 이런 자리에서 매수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저자는 VWAP의 속성을 활용하여
☞ 장초반 가격이 5분 정도 VWAP 위로 올라타서 어느 정도의 보합을 유지하는지를 살핀 후 매수에 가담한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 역시 화면에 트레이딩뷰와 증권화면을 함께 띄어놓고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14. 진입도구(진입전략) 4 : 장 초반 구간 돌파
- 장 초반 구간 돌파 전략은 상당히 유명한 트레이딩 전략에 해당한다.
- 장이 열릴 때 활성화 종목은 시장으로 들어오는 대량 매수 매도 주문으로 인해 격렬한 가격 변동을 겪는다.
- 첫 5분 동안에 이뤄지는 이 대량 거래는 오버나이트 포지션 보유자뿐 아니라 신규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손익을 실현한 결과다.
- 동시에 일부 신규 투자자 는 주가가 더 오르기 전에 매수에 뛰어든다.
- 반면 주가가 갭하락하면 일부 투자자는 당황한 나머지 주가가 더 떨어지기 전에 보유 물량을 내던진다.
- 다른 한편, 일부 기관은 이 급락이 좋은 매수 기회라 여긴다.
- 그래서 할인가에 대규모 포지션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 이처럼 활성화 종목은 개장 때 복잡한 대중 심리에 따른 거래가 이뤄진다.
- 따라서 신규 트레이더는 적어도 5분 동안(그 이상이 좋다) 장 초 반 구간이 전개되도록 시간을 줘야 한다.
- 이를 5분 ORB라 부른다.
- 일부트레이더는 30분이나 심지어 1시간까지 더 오래 기다려서 매수자 화매도자 사이의 힘의 균형을 파악한다.
- 그 다음 30분 또는 60분 돌파 거래 계획을 세운다.
- 시간 기준이 길수록 변동성이 더 적다.
- 대다수 진입구도의 경우처럼 ORB 전략은 중형주와 대형주에 가장 잘 통하는 경향이 있다.
- 이런 종목은 격렬한 일중 주가 등락을 보이 지않는다.
- 갭상승하거나 갭하락한 소형주 또는 동전주에는 이 전략을 추천하지 않는다.
- 거래 구간의 상단 및 하단은 5분 봉이나 15분 봉, 30분 봉, 60분 봉의 고점 및 저점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저자는 ORB, 장 초반 구간 돌파 전략은 매수 타점만을 제공하므로 매도 전략을 미리 생각해두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그리고 책에서는 손절 라인을 VWAP과 가까운 저점으로 설정하고
☞ 수익지점을 5분봉상 신저점에 이르면 매도한다고 말합니다.
☞ 책에는 전략 하나의 설명이 끝나면 다시 그 전략을 순서대로 요약해주는데 이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책을 읽어보시면 정말 좋은 교재처럼 잘 쓰여졌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에는 총 9개의 전략이 소개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4가지를 소개드렸습니다.
☞ 책에 소개된 5가지 전략도 읽어보시면 정말 써보고싶을 정도로 기본과 이론에 충실한 그리고 납득이 충분한 전략이라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15. 자신만의 전략을 개발하라
- 트레이더는 계좌 규모, 할애 시간, 경험, 성격 등 개인적 요소에 따라 전략을 선택하고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
- 당신도 자신만의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트레이딩 전략은 각 개인에 맞춰 고도로 개인화되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트레이딩을 똑같이 따라할 수는 없다.
- 자신만의 리스크 관리법과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또한 나는 많은 지표를 수반하는 전략에 회의적이다.
- 차트에 지표를 더 많이 넣는다고 해서 데이트레이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무엇보다 정보를 아주 빠르게, 때로는 단 몇 초 만에 처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오히려 지표의 신호들이 서로 상반되어 흔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16. 우위를 만드는 법
- 계속 시장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야 한다.
- 나는 1분 차트 또는 5분 차트 트레이더일지 모른다.
- 당신은 60분 차트 트레이더일지 모른다.
- 다른 트레이더는 일간 차트 또는 주간 차트트레이더(스윙트레이더)일지 모른다.
- 시장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다.
- 이 책에서 당신이 배운 내용을 당신의 성공이라는 큰 그림을 구성할 퍼즐조각이 라고 생각하라.
- 이 책에서 일부 정보를 습득하고, 다른 책이나 자료에서 또 다른 정보나 지식을 얻을 것이다.
- 그래서 전체적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트레이딩 전략으로 개발될 퍼즐을 만들 것이다.
- 그것이 당신의 우위이다.
- 또한 자신을 위해 개발한 모든 전략에 반드시 '이름'을 붙여라.
- 전략에 이름을 붙이면 정체성이 생긴다.
- 이는 계획 없이 거래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17. 트레이딩에도 요령이 있다
- 나의 트레이딩 철학은 서너 개의 확실한 진입구도만 마스터하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실제로 두어 개의 최소 진입구도로 구성된 단순한 트레이딩 방법을 따르면 혼란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또한 실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트레이딩의 심리적 측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거래로 수익을 내려면
아침 일과 → 관심종목 구성 → 거래 계획 수립 → 계획에 따른 거래 시작 → 계획에 따른 거래 실행 → 일지 작성 및 복기
의 모든 단계를 정확하게 실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모든 거래에 진입하고 탈출한 이유를 적어라.
18. 아침일과
- 나는 매일 같은 일과를 따르며 트레이딩 절차를 시작한다.
- 매일 아침 일어나 45분에서 60분 동안 조깅을 한다.
- 그 다음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거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 거래하기 전에 몸에 활력이 없으면 부실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 유산소 운동이 의사결정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신경 심리학적 기능과 능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다.
- 우리의 기분은 신체적 상태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 심지어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느냐 하는 미묘한 요소에도 좌우된다.
- 트레이딩에서도 모든 측면에서 현재 상태보다 나아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9. 카드에 계획을 적아라.
- 나는 관심종목이 절차에 따라 결정되면 그 후에는 추가하지 않는다.
- 새 종목을 검토하고 거래를 계획할 시간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 나는 장개시 전까지 관심종목을 어떻게 거래할지 계획을 카드에 미리 적어둔다.
- 카드에 적는 이유는 개장 전까지 각 종목에서 본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 매수 진입구도가 나오는 경우의 계획은 무엇인가?
- 어떤 진입구도가 나오기를 원하는가?
- 수익 목표 지점은 어디인가?
- 손절 지점은 어디인가?
- 거래가 타당할 만큼 수익 구간이 큰가?
- 거래를 계획할 때 이런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강점을 얻을 수 있다.
- 전투 계획을 세운 상태로 들어가서 계속 고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거래계획을 적은 카드를 가까이 두면 쉽게 참고할 수 있다.
- 이는 장시작의 불안을 없애준다.
- 개장 때 내가 하는 일은 매수 신호와 계기를 찾는 것이다.
- 관찰종목에서 진입구도가 나오고 진입 신호가 포착되면 나는 고민없이 진입한다.
- 어차피 그렇게 게획되어 있다.
- 매수 후에는 매도에만 집중한다.
- 어떤 사람들은 매도가 트레이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말한다.
- 하지만 미리 계획이 되어 있다면 계획대로 하면 된다.
- 이는 거래하는 동안 감정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 거래가 끝난 후에는 카드에 적힌 내용들이 얼마나 잘 지켜졌는지 복기한다.
- 나는 많은 트레이더가 잊는 주요 단계 중 하나가 복기라고 생각한다.
- '잘한 일은 무엇일까?', '잘못한 일은 무엇일까?', '더 빨리 팔았어야 했을까?' 같은 질문은
- 모두 트레이딩 전략을 개발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
- 단지 좋은 수익을 냈다고 해서 완벽한 트레이더가 된 것은 아니다.
- 손익을 처리하는 방식이 대단히 중요하다.
- 거래 내역과 교훈이 될 만한 모든 내용을 적거나 영상으로 기록해 과거의 다른 교훈들과 같이 정리해둬라.
- 그리고 미래를 위한 참고사항으로 활용하라.
- 어떤 교훈은 다른 교훈보다 뼈저리다.
-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 올바른 절차와 방식으로 집중하면 성공 트레이딩에 이르는 길을 설계할 수 있다.
20. 데이트레이딩으로 먹고 사는 법
- 최대한 많이 배워라.
- 다만 이 책을 비롯한 모든 것에 관해 건강한 회의를 유지하라.
- 질문을 던져라.
- 전문가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자신의 트레이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 매달, 매일, 심지어 일중에도 시스템을 조정 한다.
- 매일이 새롭다.
- 핵심은 트레이딩 기술과 절제력을 연마하고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다.
- 그리고 계속 조정하는 것이다.
- 그것이 '데이 트레이딩으로 먹고사는 법'이다.
21. 돈이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라
- 꾸준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돈을 비는 것이 아니라 거래의 근거를 갖추데 집중한다.
- 반면 아마추어는 매일 돈을 버는 데 집중한다.
- 이런 사고방식은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
- 나는 트레이더로서 의식적으로 돈을 벌려고 애쓰지 않는다.
- 나의 초점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 나는 탁월한 리스크/보상 기회를 찾아 거래한다.
-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은 트레이딩 기술을 마스터하고 좋은 거래의 핵심 요소를 파악한 결과다.
- 돈은 근본적으로 확고한 거래를 실행한 데 따른 부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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