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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 상승 신호는 바로 이것! 세력이 개미 털고 주가 올릴 때 반드시 발생하는 차트 패턴ㅣ세력주 매매 공식, 와조스키ㅣ부자회사원 본문
세력주 상승 신호는 바로 이것! 세력이 개미 털고 주가 올릴 때 반드시 발생하는 차트 패턴ㅣ세력주 매매 공식, 와조스키ㅣ부자회사원
부자라이프 2024. 3. 16. 19:21
이 책의 이름은 <<세력주 매매공식>> 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28살에 620억을 번 시간여행TV
주식투자로 500억을 번 배진한 투자자
주식투자로 200억을 번 김형준 투자자
실전투자 고수로 큰 부를 이룬 남석관, 강환국 투자자 등
주식투자로 크게 돈을 번 투자자들의
투자 공통점을
이 책에 자세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8살에 620억을 번 시간여행TV
500만원으로 500억을 번 배진한 투자자
60억 자산가 강환국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을 정리하면
첫째, 소형주 투자를 선호한다.
둘째,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셋째, 재료가 있어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입니다.
위 세 투자자의 공통점은 올라갈 확률이 높은 주식을 미리 선취매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로 200억을 번 김형준 투자자
실전투자 고수이자 월 1억 이상 버는 남석관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을 정리하면
첫째, 세력의 매집 흔적이 있는 종목 중 장대양봉을 뽑은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 망할 위험이 없는 재무건정성이 우수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셋째, 이동평균선을 매수에 적극 활용한다.
입니다.
위 두 투자자의 공통점은 추세 상승의 초입에서 강력히 매수하여 큰 수익을 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상승 여력이 큰 종목을 선취매하는 방법과
추세 상승을 시작하려는 종목을 잡아가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잘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 서문에 이렇게 밝힙니다.
"필자는 감히 여러분이 이 책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리라 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세력주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을 알아내면 답을 얻고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이 책은 '세력주 가 치투자법'을 다루었다. 이 책을 이해하게 되면 많은 투자자가 어렵지 않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바로 몇 백억의 자산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자들이 주식투자로 빠르게 부를 이룬 방법을 공부하고 연구한 후
실적투자로 경험을 쌓는다면
여러분들이라고 못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영역에서든
공통된 성공방법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학창시절 그런 것들을 '족보'라 불렀으며
족보를 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쩌면 그 주식투자 족보 중 하나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시장을 바라본다면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그리고 이해되지 않았던 주가의 움직임이
이해가 되실 것이고
왜 주가가 이렇게 움직였느닞도 선명히 보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이 책들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더더욱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소액의 종잣돈을 크게 불리기 위해 이 시장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길은 험할지다로
우리에겐 책이 있고,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항상 열리는 주식시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분명 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했는데 여러분들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책과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의 투자실력과 수익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급등주 매매는 필패
-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3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떠나는 곳이다.
- 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투자에 실패하게 될까?
-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분 급등주 매매를 하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 급등주는 호재를 발생시키고 주가가 상승한다.
- 잘 모르는 투자자는 호재만 믿고 고점에서 매수한다.
- 그렇게 큰 손실이 난다.
- 이런 상황이 몇 번만 반복되면 멘탈과 계좌는 무너진다.
- 하지만 손실이 누적되면 사람의 심리는 무너지게 된다.
- 더 조급해지고 더 섣불리 매수하게 된다.
- 손실을 보면 어떤 사람이건 '백이면 백' 똑같 은 심리가 발동한다.
- 래서 악순환에 빠지고 주식이 투자가 아닌 '도 박이 되는 것이다.
☞ 이상합니다.
☞ 세력주, 테마주의 속성 중 하나가 급등인데 급둥주를 매매하지 말라고?
☞ 저자는 세력주, 테마주를 미리 파악하고 급등할 때 따라붙을 것이 아니라
☞ 그 전에 미리, 또는 상승의 초입에 매수할 것을 강조합니다.
☞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고요?
☞ 그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오늘 영상의 핵심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2. 세력주를 가치투자하라.
- 개인 투자자라면 급등주 매매를 하지 말고, 세력주를 가치투자하라고 조언한다.
- 세력주 가치투자란 세력이 매집했다는 확신 하에 저점에서 주식을 사는 것이다.
- 아니면 세력의 매집이 끝난 주식이 크게 상승하는 초입을 잡는 방법을 추천한다.
- 필자의 투자 철학은 이것이다.
- 세력주는 반드시 간다.
- 세력이 매집했고 아직 제대로 상승을 주지 않았다면 결국 세력주는 오르게 되어 있다.
- 그래서 어떤 종목이 세력주인지 알고 큰 상승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을 보합구간에서 매수한다면 수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 28살에 620억을 번 시간여행TV 투자자의 투자법 역시 테마주, 세력주를 가치투자의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런 측면에서 저자의 책과 투자법에 더욱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 세력주의 특징, 패턴을 파악하고 그런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보합' 권에서 매수하라.
☞ 점점 저자의 방법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3. 세력주는 이미 상승이 결정난 주식이다.
- 먼저 세력주란 용어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 주식 시장은 겉 으로 볼 때는 합리적인 시장으로 보일지 모르겠다.
- 하지만 내면을 자세히 보면 상식대로 움직이기보다 어떤 특정 자본 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 주가가 하염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 주가 하락을 멈출 수 있는 것은 개인 투자자가 아니다.
- 반대로 주가가 계속 상승할 때 상승의 출발 지점을 만드는 것 역시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일관성을 가진 자금이 투입되어 목표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매수를 꾸준히 하거나 매도를 꾸준히 하는 것,
- 그것을 세력이라 이해할 수 있다.
- 즉 세력주란 주가의 방향이 이미 결정 난 주식을 의미한다.
- 큰 자본 세력이 어떤 주식을 올리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종목은 세력이 정해 놓은 목표 지점까지 오르게 된다.
- 또 회사의 주식을 싸게 매입하고 싶다면 개인들이 물량을 내놓을 때까지 자신들의 물량으로 주가를 하락시켜 주식을 매도하게끔 유도한다.
☞ 이렇게 들으면 세력주 매매가 상당히 쉬워보입니다.
☞ 하지만 세력주의 특징은 개인투자자들을 탈탈 털어내며 상승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 세력주 특징을 보이는 종목을 매수했는데 매도할 수밖에 없었던 그 기분을요.
☞ 저자는 왜 그런 상황이 펼처지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말해주는데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4. 급등주가 만들어지는 원리
- 급등주는 세력이 만드는 것이다.
- 순식간에 시장가로 한 번에 매수하며 가격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는 아무도 없다.
-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매매하면 금방 깡통을 차기 때문이다.
- 결국 상승을 주도하는 특정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그런데, 급등주를 만든 세력이 개인투자자에게 수익을 줄까?
-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다.
- 기껏 차트를 들어올린 세력의 입장은 어떨까?
- 그들은 가격을 들어올리고 고점에서 개인에게 물량을 넘긴다.
- 그리고 다시 그들이 계획한 지점에서 가격을 멈춘 후 다시 가격을 들어올리고 개인에게 물량을 넘긴다.
- 이러니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가는 것이다.
- 이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인 것이다.
- 이런 필연적 상황을 바보같이 정면으로 맞이해서는 안 된다.
- 쉽게 말해 급등주에 올라타서 쉽게 수익 볼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 급등주는 특정 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작품이고, 그들은 다른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확한 공식이 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공식을 이용해서 매매할 생각을 해야 한다.
- 바로 필자가 주력으로 삼는 '세력주 매매법'이다.
5. 세력과 함께 움직여라.
- 세력주, 급등주, 테메주의 특징을 정리해보자.
- 세력은 매집 → 급등연출 → 물량넘김 의 순서로 돈을 번다.
- 이 내용을 이해했다면 우리는 반대로 주식투자에 관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 바로 세력이 매집할 때 함께 매집하면 된다.
- 쉽게 말해 세력들이 매집할 때만큼은 주가가 내려간다 할지라도 결국 다시 올라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된다.
- 세력 입장에서 매집하고 언제까지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세력이 매집한 흔적을 발견한다면 우리도 해당 주식의 가격이 저렴해졌거나 오를 만한 시점이 될 때 매수하는 것이다.
- 방법적인 부분은 분명 더 찾고 연구해야 하지만, 이와 같은 관점으로 주식 매매를 하면 주식은 매우 수월해지고, 세력의 매집신호를 잘 분석할수록 위험한 투자가 아니라 오히려 상승이 보장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 세력이 한 종목을 매집할 때는 수백억 원 이상의 돈을 쏟아 붓기 때문에 상승이 보장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그래서 필자는 이런 관점의 매매를 '세력주 매매', '세력주 분석'이라 칭하는 것이다.
- 주가를 주도하는 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확실한 방법이다.(인트로)
☞ 저자는 세력은 소형주를 주로 타겟으로 하지만 1조 이상되는 종목도 대상으로 하는 상상할 수 없는 자본을 가진 글로벌 세력도 국내에 존재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세력과 관련한 저자의 이야기가 재밌는데 이 부분은 책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 세력의 매집 패턴 : 호재와 급등
☞ 이 부분부터가 본격적인 세력주 패턴과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 잘 들으신 후 이런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추적관찰하며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세력의 물량은 적지 않다.
- 따라서 주식을 미리 사 놓아야 한다.
- 이때 매집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있는데
- 바로 회사의 호재와 동시에 주식을 사는 것이다.
- 보통 호재가 있다면 주식이 계속 오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고 바로 주저앉는 경우도 꽤 많다.
- 그럼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 호재가 있고 급등을 하고, 때로는 상한가까지 갔으면서 주식이 얼마 못가 제 자리로 오거나 큰 폭으로 도리어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이렇게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필자는 '세력의 매집'으로 본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주식 시장에는 매일 호재를 동반하여 상한가를 가는 종목이 있기 마련이다.
- 그런 주식들은 호재로 인해 여러 투자자가 매수를 하고 동시에 거래량이 증가하기도 한다.
- 세력 입장에서는 이렇게 거래가 활성화된 주식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의 물량을 받아 주고 소화해 주는 것이 매우 쉽다.
- 호재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매집 할 수 있고 수십억, 수백억 원의 돈을 섞어도 전혀 의심받지 않기 때문이다.
- 거래가 없이 잔잔한 주식에 매집을 시도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 세력들이 조금만 매수해도 주가가 급등하고 금융감독원에서 는 해당 회사에게 '급등 사유'를 묻기 때문이다.
- 이렇게 눈치가 보이는 상황에서 매집하는 것은 쉽지 않다.
- 그렇기 때문에 세력은 호재와 더불어 급등할 때 물량을 섞는 전략을 많이 사용한다.
- 특별히 거래가 죽었던 종목일수록 상한가를 만드는 것은 더 쉽다.
- 상한가를 기록한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또 오르는 과정이 있는데 이는 세력들이 매집 을 끝낸 후 주식을 본격적으로 상승시키기 때문으로 이해하면 된다.
☞ 저자가 말해준 패턴을 보이는 종목은 소형주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거래량이 거의 없는 시장 소회 종목을 대상으로
☞ 갑자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급등락이 연출됩니다.
☞ 그리고 저점이 지켜지는 가운데 거래량이 튀면서 매집봉들이 눈에 보이고
☞ 차트가 정배열되면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기며 주가는 급등 후 급락하게 됩니다.
☞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시점은 바로 3번 지점일 것입니다.
☞ 2번 지점에서 세력이 매집하는 것을 확인하고
☞ 3번 지점에서 주가가 이평선들이 밀집하며 밀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번 지점을 확대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리고 저자는 보합구간을 강조합니다.
☞ 이 설명은 뒤에서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요.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세력이 매집을 어느정도 마치고 본격적으로 가격을 들어올리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보합구간이라는 것입니다.
☞ 이때는 급등락이 연출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잔잔하게 옆으로 기면서 이평선들이 밀집되는 것이죠.
☞ 그리고 저자는 이런 보합 구간이야말로 수익확률이 높은 구간이라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 어떠신가요?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식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해가 되실까요?
☞ 저자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인트로 문구
저자는 이 패턴으로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끠 PPT에 넣어주고 해당 문구는 지울 것)
7. 세력의 매집 패턴 : 장기 이평선 수렴
- 세력들은 주식이 높아진 가격에서 매집하지 않는다.
- 높아진 가격이란 보합을 주던 움직임에서 최소 2~3배 이상 오른 시점을 말한다.
- 보합에서 움직임은 무엇인가?
- 장기 이동평균선인 120일선을 활용해서 차트를 살펴보면 된다.
- 120일 동안 장기 이평선의 움직임과 주식 가격이 비슷한 흐름으로 모여 간다면 해당 주식은 긴 시간 동안 누구도 사지 않고 팔지도 않는 상태로 유지됐다고 보면 된다.
- 누가 사지도 팔지도 않기 때문에 수렴 단계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 이렇게 종목이 주식 시장에서 소외될 때 세력들이 매집한 다고 생각하면 된다.
- 따라서 1년 이상 큰 시세 변동 없이 장기 이평선과 수렴 단계에서 급등하는 주식들을 관찰하고 모아야 한다.
- 그 주식이 세력들이 매집하고 준비하는 주식이기 때문이다.
☞ 저자가 말하는 세력주 패턴을 보이는 종목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일단 급등을 만들어내며 주가를 올린 후 바로 주가를 떨어트립니다.
☞ 이 과정에서 세력은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자연스럽게 받아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투매가 적어지는 구간이 발생하게됩니다.
☞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면 다시 급등을 만들고 흔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모아갑니다.
☞ 하지만 전과는 다르게 지지선이 깨지지 않으면서 급등락이 연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 구간이 이렇게 보면 너무나도 쉽고 당연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해당 종목을 보유한 사람들은 굉장히 괴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 왜냐하면 저점에서 매수했다고 생각했어도 지지선을 깨버리면서 세력은 개인투자자들을 어떻게든 털어내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박스권에서 털고 올리는 작업이 얼마가 지속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 해당 작업이 약 3개월 동안 지속되는데 이때 세력들은 주가를 롤러코스터처럼 운용하므로 멀리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 그래서 실전투자 고수들은 해당 지점에서 멀미를 견디느니 차라리 해당 박스권을 상단으로 강력히 돌파하는 자리를 노리라고 말하는 것이죠.
☞ 어떤 방법이든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도록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세력 매집 구간에서 작은 물량으로 들어가서 세력의 매집을 확인하고,
☞ 돌파하는 자리에서 강력히 세력과 함께 매수하는 전략이 좀 더 유효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8. 특히 소형주
- 특별히 소형 주식에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
- 세력들이 매집하기 좋은 주식은 보통 시가총액 1,000억~3,000억 원의 코스닥 주식이다.
- 주식 시장에서 너무 유명해진 주식은 사람들이 어떤 회사이고, 어떻게 매출을 내는지 잘 알기 때문에 기대감을 주기 어렵다.
- 하지만 인지도가 낮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소형 주식은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며 주식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하는 효과로 주가가 더 크게 오르게 된다.
- 투자자들은 언제나 새롭고 기대감이 있는 주식을 찾기 마련이다.
- 그런 주식은 대형주에는 없고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주식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
- 평소에 들어 보지도 못한 회사의 이름을 가진 주식들이 크게 오르는 법이다.
- 세력의 매집 패턴을 볼 때 전혀 들어 보지 못한 회사라면 99% 세력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9. 120일선 급등락과 상한가를 눈여겨 보라
- 120일선과 함께 움직이는 범위 안에서 급등이 나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 단순히 장기 이평선과 함께 주가가 움직인다는 것은 긴 시간 동안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움직이지 않고 가격이 120선 범위 안에 머물렀음을 의미한다.
- 방향을 잡고 흐르지 않는 주식은 결국 누군가 가격을 관리한다는 뜻이고
- 그 중간마다 20% 이상의 급등봉이 만들어지면 그때마다 세력이 거래량을 동반하여 매집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 매집 때는 되도록 '상한가'가 자주 나오면 좋다.
- 그만큼 호재를 잘 동반하고 호개와 함께 주식을 밀어 올리는 힘이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 이는 세력들이 상한가를 보낼 만큼 자금 여력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그래서 필자 역시 상한가가 자주 나오는 종목은 선호한다.
10. [중요] 본격적 상승 신호 : 갭 상승 공중부양
☞ 지금까지 이야기는 세력의 매집 패턴과 저점에서 잡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 지금부터는 세력이 어떤 식으로 급등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그 초입에서 어떻게 잡아가는지를 설명하는데요.
☞ 이 부분 역시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세력이 매집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상승시킬 때는 몇 가지 공통된 패턴이 있다.
- 그중 하나가 갭 상승 공중부양 패턴이다.
- 세력이 주가를 상승시키려면 결국 저항 매물들을 돌파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 차트를 보면 저항대에는 항상 거래량이 발생하므로 그를 뚫으려면 확실한 상승이 필요하다.
- 장중에 그런 움직임을 보여 주면 신고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단타 물량들이 또 들어오게 된다.
- 그래서 저항 돌파는 세력들이 항상 고심하고 고민하는 영역이다.
- 세력은 이런 상황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 바로 시초가 갭 상승으로 가격을 크게 띄운 뒤 빠르게 상승하는 전략이다.
- 갭을 확실하게 띄워서 빠르게 목표가에 도달하고 상승 움직임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 이런 갭 상승은 강한 호재와 더불어 나오기 때문에 세력 입장에서는 이렇게 띄운 상황이라면 빠르게 상승 전개를 시킬 수밖에 없다.
- 하지만 시초가를 띄워도 주가는 쉽게 상승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갭상승 시초가에서 투자자들이 섣불리 매매하지 않기 때문이다.
- 따라서 호재를 동반해도 시초가를 띄우고 주가가 주저앉는 일이 흔하게 벌어진다.
- 하지만 세력은 시초가를 띄운 만큼 '종가'까지 가격이 허무하게 밀리지 않도록 가격을 유지해 준다.
☞ 이 부분이 저자가 말해주는 주요 팁이 되겠죠
- 기껏 시초가를 띄우고 다시 밀린다면 헛수고를 한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차트에는 공중에 떠 있는 일봉 모양이 완성된 다.
- 필자는 이를 '공중부양'이라 말하는데, 이런 차트는 강한 호재와 더불어 인위적인 주가 관리가 있어야만 만들어진다.
- 위의 차트와 같이 주가가 오른 경우는 세력이 상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고 보면 된다.
- 여기서 상승에 실패하고 못오르는 경우도 예외 적으로 존재하는데,
- 갭 상승을 한 당일에 '저가' 기준 아래로 다음 날부터 하락할 경우 주가는 위로 못 간다고 봐야 한다.
☞ 저자가 말하는 갭상승 공중부양 캔들 역시 급등 종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캔들입니다.
☞ 저자의 이야기대로 갭으로 띄운 가격이 강한 매도세를 만나면 긴 장대음봉이 연출되는 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공중에서 가격을 멈춰세웠다면 세력이 개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세력이 개입하여 가격을 특정 지점에서 멈춰세웠다면 그 지점 위로 가격은 상승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세력도 그 가격 아래로 내려가면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 만약 주가를 더 떨어트리고 싶었다면 가격을 멈춰세우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 이때 생각나는 구절이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강의 내용입니다.
☞ 박경철님은 하락하는 주가는 히말라야 꼭대에서 내려오는 눈덩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 산사태와 같은 힘으로 떨어지는 주가가 멈췄다면 개인이 아닌 세력이 멈춰세운 것이라 할 수 있겠죠!
☞ 굳이 왜 힘들게 가격을 멈췄을까요?
☞ 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가격을 더 올리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해당 차트 역시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가격을 공중에 멈춰세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갭상승으로 역사적 고점을 돌파시킨 후 장대양봉을 만드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런 세력의 패턴을 활용하여 수익을 낸다면 단기간에 확률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여러분들도 이런 세력의 패턴을 잘 기억해두었다고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1. [중요] 본격적 상승 신호 : 상한가 후 긴 조정, 그리고 재돌파
☞ 해당 내용은 남석관 투자자님이 강조한 N형패턴과도 상당히 유사한 면이 많았습니다.
☞ 그만큼 수익을 크게 내는 투자자들이 애용하는, 투자 족보라고 할 수 있죠.
☞ 역시 여러분들이 수익을 내는 데 있어서 중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 함께 들어보시죠.
- 상한가는 세력이 매집할 때 물량을 흔들기 위해 사용하는데 상승 시킬 때도 간혹 사용한다.
- 매물이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상한가는 세력 입장에서 리스크가 있다.
- 하지만 급하게 가야 할 시점에는 가격을 높게 올리고 깊게 누른 후 다시 상승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 상한가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 이는 투자 심리를 자극하여 많은 투자자가 해당 주식을 매수하게 된다.
- 이때 세력 입장에서는 이들이 다시 주식을 내놓도록 유도해야 한다.
- 그럴 때 상한가가 언제 갔나 싶을 정도로 주식을 밀어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 상한가를 발생시킨 뒤에 일부러 투자자들이 손해로 접어들게 만든 다음 주가를 올리는 전략을 사용한다.
- 상한가로 기대감을 준 뒤에 주가 급락으로 공포감을 만들면, 이후에 다시 주가를 올려도 해당 주식에 손대기 어렵게 만든다.
- 한 번 급락을 경험한 투자자는 주식을 다시 사고 싶은 마음이 안 들기 때문이다.
- 세력은 이런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가격을 조종한다.
-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신호가 나올 때 해당 주식이 이전까지 큰 상승이 없는 상태에서 보합 움직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위의 상승 신호를 아무 곳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보합을 유지하다가 박스권을 뚫는 시점에 적용해야 한다.
☞ 저자가 설명한 이 내용은 저항선 돌파 이후 되돌림되는 현상을 정말 잘 풀어서 설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돌파 후 되돌림자리는 많은 실전 투자자들이 애용하는 자리입니다.
☞ 즉 족보가 되는 자리이며 이것은 세력의 주가 조종 패턴에 따른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급등에 쫓아가는 매수보다는 이런 지점을 노리는 전략이 투자에 있어서도 상식적으로 더 유용하다고 할 것입니다.
☞ 책에는 이런 세력 매집 종목을 찾는 더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검색식 만드는 법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저자가 투자자들을 위해 세심하게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 책을 읽어보시면 더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투자에 있어서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12. 절대 매수해선 안 되는 종목
- 차트를 볼 때 급등을 시작한 순간부터 3개월 이내에 3배 이상 올랐다면 오를 때 사는 것은 위험하다.
- 그 이상이면 더욱 위험해진다.
- 시가총액이 매집하기 좋은 조건이라면 매집 후 목표 가격을 3배 이상 올리는 경우가 통상적이다.
- 그러니 세력이 차익 실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매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된다.
- 자칫 고점에서 하락이 이어질 경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수년 동안 주식을 강제로 들고 가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3배 이상 오른 주식과 더불어 사지 말아야 할 주식은 장기 추세 하 락 종목이다.
- 거래량이 발생하면서 급등하는 종목도 나오는데 끊임 없이 계속 하락하는 종목이 간혹 있다.
- 이런 주식을 차트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여 매수하는 일이 간간히 생긴다.
- 주식 투자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한순간에 모든 투자금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장기 추세 하락은 여러 투자자가 계속 이탈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 이런 하락은 바닥을 가늠할 수 없다.
-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년 이상 적자인 기업은 피하고 3년 이상 계속 하락하는 차트는 피해야 한다.
13. 기준선을 잡고 손절하라.
- 어느 누구도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고 실패할 때가 있다.
- 다양한 변수와 상황이 작용하기 때문에 때로는 손실을 입 을 때가 있다.
- 그럴 때는 더 큰 손실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준석을 정해서 손절'을 해야만 한다.
- 주식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주식 시장의 변수를 무시하는 것이다.
☞ 손절은 투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법륜스님조차도 강연에서 투자이야기가 나오면 손절을 해야 한다고 강조할 정도입니다.
☞ 저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기준선을 정하는 방법을 말씀드려보면,
☞ 만약 세력주라 판단된 종목의 저점이 확인되면 그 저점에서 일단 매도한 후 재진입을 고려한다던가,
※ 또는 손절을 넉넉하게 잡고 투자하는 것도 방법.
☞ 또는 세력이 만든 보합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한 후 그 지점이 깨지면 일단 50%를 매도한다던가
☞ 이런 식으로 기준을 잡고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은 상승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장밋빛 미래를 그리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리고 손실이 나면 손실을 회피하느라 제때 손절을 못하고, 손실은 커지고, 결국 강제 장기보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여러분들도 저자의 조언처럼 투자를 함에 있어 꼭 손절 기준선을 먼저 결정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이 책은 시장 흐름과 차트에서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는 통찰력이 대단하다.
세력의 패턴에 대하여 그림이 잡히니 매매 기준이 더 확고해져 뇌동매매를 자제할 수 있게 됩니다.
저 역시 독자님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이 책을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책에는
세력의 정체는 누구인가?
세력의 흔들기 전략
세력 매집 종목 검색식 만들기
세력주 가치투자 세부 내용 등
주옥같은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공한 가수 겸 프로듀서, JYP 박진영은
성실함이 곧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같은 것을 매일하는 것은 지겹지만,
그 지겨운 것을 매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성공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길게 못간다고 말합니다.
성공을 깅게 유지하는 사람들은
지겨운 것을 매일 할 수 있는 성실함을 가진 사람들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올림픽에서 4관왕을 4번 달성한 선수이자
올림픽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한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석권하고 두 대회 연속 8개의 메달을 획득한 수영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
마이클 팰프스 역시 자신은 재능이 아니라
6년동안 단 하루도 훈련을 쉰 적이 없으며,
매일 물 속에 있는 것이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 말했습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들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괜히 그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긴 영상을 끝까지 듣는 그 마음가짐
그 자세, 그 태도를 보고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니 더 많이 실전투자 연습하시고 더 많이 공부하시고 더 많이 경험을 쌓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고 빠르게 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필규 투자자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 이야기를 마지막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길어지더라도
꿋꿋이 앞으로 걸어나가신다면
언젠가 여러분들의 삶과 투자 속에 빛이 깃들 날이 분명 올 것아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뒤에 부자회사원 채널이 항상 응원드리고 도움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여러분들은 "인재는 속성 " 이라는 말과, " 대기만성 " 이라는 말중, 어느쪽을 신뢰하십니까?
저는 투자세상에서는 "대기만성" 이라는 단어를 완벽히 신뢰합니다.
저는 이쪽 세상에서 빠르게 치고간, 많은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몇분은 너무 빠르게 치고 나갔습니다. 주도주를 적중시키고,
몇번의 상승, 하락장을 기막히게 맞췄습니다. 98~2002년.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미디어의 화려한 조명을 받았고, 그분들의 강연회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저도 그 강연장 어딘가에서, 열심히 받아 적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그분들이, 지금은 모두 시장에 계시지 않습니다.
혹여 지금 너무 빨리 가는듯 하다면, 잠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빨리 가는 이유가, 집중투자와 레버리지에 있다면,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지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중투자와 레버리지가, 서서히 습관이 됨을 경계 하십시요.
제가 만났던 오래전 그 투자 천재분들은, 모두 이것으로 끝을 만났습니다.
너무 빠른길을,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기 만성.. 이 단어를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중간 중간 흔들리는 시기가 아주 길수도, 아주 고통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이쪽일이. 노력하는만큼 실력이 쌓이는 것인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그것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쌓인다고 한들,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흔들림 속에서 무수한 밤을 지새웠습니다.
흔들림은 흔들림대로 다 받아들이시고, 그럼에도 앞으로 밀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당장에 지금 수익으로 다가오지 않지만, 분명히 어딘가에 쌓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각자의 임계점을 넘으면, 어느순간 많이 편안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