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 100억 인증한 슈퍼 트레이더 김씨의 투자법을 이 책으로!ㅣ슈퍼 트레이더, 반 K 타프ㅣ부자회사원

 

 

1년 수익 100억을 인증한 

트레이더 김씨는

이런 수익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아니 신기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트레이더 김씨의 조언은

반 K 타프 박사의 책

<슈퍼 트레이더>에서 제시하는

"꾸준히 수익을 올리기 위한 5단계 법칙"과 

딱 들어맞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200만원으로 시작하여 100억 트레이더가 된 트레이더 김씨의 성장 과정과

이 책에서 제시하는 훈련법이 정말 신기하게,

정말 이런 부분까지도 어떻게 이 책에 쓰여있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이 책은 성공하는 트레이더가 거쳐야하는 훈련법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몇 백만원, 몇 천만원을 들여야 좋은 투자 과정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생각은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몇 만원 짜리 책에서도 그런 훈련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말이죠.

 

오늘 영상에서는 반 K 타프 박사가 이야기하는 

"꾸준히 수익을 올리기 위한 5단계 법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여려분들의 계좌에 큰 변화를 가져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매수하여 보유하신 후 두고두고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읽어보시면 

여러분들에게 등대의 빛과 같은 솔루션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자! 그럼 100억 슈퍼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과정 속으로 들어가실 준비 되셨을까요?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책의 목표

- 이 책의 목표는 주식투자를 취업이나 부업이 아니라,

-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꾸준한 수익,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돕는 것이다.

- 이 목표를 달성하다록 하기 위해 나는 5단계 접근법을 고안했다.

- 이 방법이 여러분들을 슈퍼 트레이더로 안내할 것이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레이더 김씨의 조언과 반 K 타프 박사의 조언은 매우 유사하며 어떤 것은 정말 똑같습니다.

☞ 반 K 타프 박사 역시 성공한 트레이더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트레이딩 코치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의 조언 하나하나가 여러분들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데 있어 금과옥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저자가 말하는 꾸준히 수익내는 5단계 법칙을

☞ 트레이더 김씨의 조언과 함께 들려드릴텐데요.

☞ 얼마나 그들의 조언이 비슷한지 들어보시면 이 책에 좀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함께 들어보시죠.

 

2. 주식투자 5단계 법칙(개괄)

☞ (트레이더 김씨 조언)

- 1단계는 당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혁신에 힘써서 트레이딩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다.

- 가장 먼지 이 단계부터 완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각 단계에서도 장애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 (트레이더 김씨 조언)

- 2단계는 트레이딩 지침으로 사용할 사업계획서를 문서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 트레이딩을 하는 동안에의 지침을 미리 문서로 작성해두는 것이다.

- 그리고 이것을 장 개시 전에 매일 읽어보는 것이다.

 

☞ (트레이더 김씨 조언)

- 3단계는 큰 그림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조건에서도 잘 작동하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 이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전략을 스스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 (트레이더 김씨 조언)

- 4단계는 자신의 목표를 철저히 이해하고 그 목표에 맞는 비중조절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 비중조절(책에서는 포지션사이징)이 거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사람은 전체 트레이더의 10%도 되지 않는다.

- 또한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 바로 비중조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트레이더는 더욱 적다.

 

☞ (트레이더 김씨 조언)

- 5단계는 스스로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 문서 형식의 규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무슨 실수를 저질렀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 하지만 앞의 4단계를 통해 규칙을 문서화 했다면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을 실수라고 비로소 정의할 수 있다.

-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은 자기파괴와도 같다.

- 실수를 점검하고 꾸준히 자기혁신을 위해 노력한다면 실수로 인한 타격을 줄일 수 있다. 

-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평균 이상의 실적을 올리게 된다.

 

☞ 어떠신가요?

☞ 이 책을 좀 더 살펴볼 생각이 드셨을까요?

☞ 아니면 이미 저자의 5단계 법칙에 깊이 공감을 하셨을까요?

☞ 슈퍼 트레이딩을 위한 저자의 세부 이야기 1단계부터 순차적으로 계속 됩니다.

 

Chapter 1 : 자기객관화와 자기혁신

☞ 100억 트레이더 김씨님은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을 방송에서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 그러면서 내가 100억을 벌 수 있었던 것도 자기객관화가 잘되어 있었기 때문이라 밝혔죠.

☞ 그만큼 중요하고 저자 역시 이 부분이 각별히 신경을 쓴 것이 책에 여실히 드러나있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3.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라.

(번호는 말하지 말자 챕터로 읽어주는 것으로 대체)

-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트레이더는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지든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느낀다.

 

- 200만원 계좌가 깡통이 나면 그들은 그 이유를 남이나 시장에게 돌리지 않는다.

-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고 그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는다.

 

- 그들은 명문화된 지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

- 따라서 그들은 내일 거래에서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명확히 인지한다.

- 즉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한다.

 

- 투자 결과를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하게 된다면 실수를 명확히 인지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

- 그때부터 시장은 금융과목을 가르쳐주는 대학교가 된다.

- 게다가 당신은 성공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이야말로 군중의 우두머리, 슈퍼 트레이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4. 나는 어떤 유형의 트레이더인가?

-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에 몰입하는 것이다.

- 몰입은 성공하는 트레이더들이 갖는 공통 자질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몰입이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하려는 헌신하는 자세이다.

 

- 실패하는 투자자는 책에서 배운 몇 가지 방법을 실행해본 후 잘 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한다.

- 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그들은 실수를 인지할 수 없고, 실수가 보이지 않으니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 실수와 실패에서 크게 배워야 함에도 그들은 그럴 수 없다.

- 그러니 힘만 들이고 성과는 없는 것이다.

 

- 성공하는 투자자는 몰입한다.

- 성공을 위해서 모든 하려 한다.

- 책에서 배운 몇 가지 방법을 실행해보고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원인을 찾으려 애쓴다.

- 그리고 되는 방법을 책과 인터넷, 강의 등을 모조리 뒤지며 끊임없이 찾는다.

- 그렇게  그들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되고 애써 얻은 소중한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어딘가에 잘 적어둔다.

- 그게 지침이 되는 것이다.

 

- 적어도 트레이딩에 입문하고나서 6개월 정도는 이러한 몰입이 필요하다.

- 최소 1시간에서 2시간은 자신의 트레이딩을 복기하며 실수를 체크하고, 책, 인터넷, 강의 등을 살펴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수를 반복히자 않기 위해 내일의 매매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 트레이딩은 잘할 수 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다.

- 하루 1시간 이상의 몰입과 헌신은 최고의 가성비를 낼 수 있는 노력이다.

 

-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 트레이딩을 진지한 사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준비도 없고 계획도 없으니 사업에 실패한다.

 

- 제대로 된 의사가 되려면 몇 년을 공부해야 한다.

-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와서 뇌수술을 할 순 없다.

- 뇌수술에 관한 교재를 읽었다고 해도 말이다.

 

- 투자도 마찬가지다.

-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고, 훈련에 시간을 들일 계획도 없다면 그런 결과만 나올 수밖에 없다.

- 내가 말하는 그런 결과란 돈을 잃는 것이다.

 

5. 변화

- 사람들에게 바꿔보라고 말하면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는다.

- 그리고 가장 흔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이다.

 

-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한다.

- 따라서 시간이 없다는 식의 변명을 늘어놓는 까닭은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고수하고 싶은 것이다.

 

- 하지만 지금 뭔가 잘되고 있지 않다면 바꾸는 게 맞다.

- 다른 것은 언제나 다른 결과를 낳는다.

- 거래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행동에 변화를 주어보라.

- 어떤 문제에 봉착하든 이렇게 자문하라.

 "효과가 있는가? 효과가 없는가?"

 

- 인생은 과정이다.

- 성공도, 실패도 없고 오로지 피드백이 있을 뿐이다.

- 지금 받고 있는 건 오랫동안 해온 것에 대한 피드백이다.

 

- 이제 기꺼이 변할 준비가 되었는가?

- 세상에 늦어서 못하는 일은 없다.

- 오늘은 언제나 남은 내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이다.

- 그러니 지금 시작 하라.

- 지금까지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내 책임, 내 탓이라고 생각 해보라.

-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인정하고 나면 자유가 파도처럼 밀려 을 것이다.

- 이제부터는 원하는 것을 결정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그 꿈이 실현되도록 책임을 지는 것도 나 자신이다.

 

6.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

-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
-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걷다보면 결국 까마득히 높은 곳에 이르게 된다.

- 최종 결과에만 연연하다 보면 그 결과를 얻는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 모든 결과는 과정을 거쳐서 얻어지는 것이다.

- 미리 세워둔 계획을 따르고 고수하지 않는다면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없다.

 

- 하루 동안 규칙을 철저히 지켰다면 매일 당신 자신에게 격려를 해주어라.

- 슈퍼 트레이더는 한 번에 1회의 거래를 하면서 이 경지에 도달 한다.

- 슈퍼 트레이더가 여느 트레이더와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는 매일 계획을 잘 지킨다는 점이다.

- 슈퍼 트레이더는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

 

7. 트레이딩에 균현을 유지하라.

- 독자들에게 귀띔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 중에 '균형 잡기'가 있다.

- 먼저, 수익과 손실 사이의 균형을 들 수 있다.

- 이를 이해 할 수 있다면 다른 영역에서의 균형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우리는 양 극단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 선과 악, 위와 아래, 노와 소, 행복과 불행 등등.

- '수익과 손실'은 이런 수많은 양 극단 중 하나일 뿐이다.

 

-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양 극단을 판단할 때 한쪽을 선호하고 한쪽은 싫어한다.

- 그러나 인생의 비결은 양쪽 모두를 수용하는 것이다.

 

- 수익과 손실 모두를 기꺼이 감수하지 않으면 훌륭한 트레이더가 될 수 없다.

- 두 가지 모두 트레이딩 과정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 대부분은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판단이 옳았기를 바란다.

- 트레이딩할 때마다 돈을 벌기 원한다.

- 하지만 손실은 트레이딩(투자) 과정의 일부이므로 그럴 수는 없다.

- 이 관계를 이해하면 손실을 감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게 된다.

 

- 주식을 매도해야만 하는 지점을 갖는 것, 그리고 자본을 보존하기 위해 손실을 보는 것은 트레이딩 과정의 자연스런 일부분이다.

 

- 균형 감각의 또다른 측면은 바로 지나치게 수익을 중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 수익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사람들은 재빨리 수익을 취한다.

- 왜 그럴까? 수익을 취하지 않으면 날아갈까 두렵기 때문이다.

 

- 균형 감각은 매우 중요하다.

- 수익과 손실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양 극단에 적용된다.

 

8. 진퇴양난의 심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 손절을 해야할 때 우리의 마음 속은 갈등을 일으킨다.

- 마음 한쪽은 손절하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오를테니 보유하라고 말한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리상태가 된다.

 

- 이렇게 옴짝달싹 못하는 상태에서는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릴수록 더 깊이 빠진다.

- 마치 늪에서 헤어나오려고 몸부림칠수록 급속히 가라 앉는 것과 같다.

 

- 이때 첫 번째 해결책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능이 가리키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조금만 움직이는 것이다.

- 예를 들면, 차가 미끄러지면 본능적으로 미끄러지는 방향과 반대로 핸들을 꺾고 싶지만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야 차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 탁월한 트레이더가 되겠다는 목표에 빠져 있으면 본능과 반대로 움직여보라.

-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를 하지 않는 것도 무덤덤하게 생각해야 한다.

 

- 두 번째 해결책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한계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마음 속에 멈춤 신호, 즉 한계를 보게 된다.

 

- 세 번째 해결책은 되고자 하는 것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훌륭한 트레이더가 되고 싶으면 훌륭한 트레이더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트레이더의 '됨', 즉 '존재'에 초점을 맞추어라,

- 훌륭한 트레이더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면 어떨까?

 

☞ 저자가 말하는 존재에 초점을 맞춰보라는 조언이 왠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 되려하지 말고 그냥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조언이 말이죠.

☞ 박사님이라 그런지 확실히 조언에 깊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 부분은 책을 통해 저자의 자세한 컨설팅을 들어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9. 반드시 행복할 필요는 없다.

[박신양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M1miYyYWq4

 

어려운 일이 오면 저도 그랬습니다.

러시아에 갔는데 첫 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러시아 선생님한테 말을 배워서

무슨 말을 했냐하면

"선생님 나는 왜이렇게 힘든가요?"

라는 말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 선생님이 시를 하나 주시면서

이게 어떤 철학자가 쓴 시인데

이거를 공부해와라라고 해서

시를 공부했는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말이었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의 인생은 행복하고 힘들지 않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있었죠.

힘들면 우리 인생이 아닌가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게 됬어요.

 

힘들 때와 힘들지 않을 때가 얼마큼씩 있지?

거의 50% 인 것 같고요.

좀 더 생각해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요

 

힘든 시간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알게 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 박신양님은 힘든 시간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알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저자는 <반드시 행복할 필요가 없다>며 입을 여는데요.

☞ 이것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 그리고 자기객관과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어느 날 시장에 온갖 악재가 쏟아지자 누군가 물었다.

- 대충 이런 질문이었다.

- "약세장 전망, 달러화 약세, 그리고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볼 때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겁이 나서 트레이딩을 할 수가 없어요."

- 이 사람이 원하는 건 오직 상승장이다.

 

- 그런데 시장이 어떻게 상승만 할 수 있는가

- 시장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 그리고 시장이 언제 상승할지, 언제 하락할지 알 수 없는 것도 너무나 당연하다.

 

- 훌륭한 트레이더와 그저 그런 트레이더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단순함에 있다. 

- 훌륭한 트레이더는 단순함과 '알 수 없음'을 즐긴다.

- 그들은 그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간다.

 

- 주가가 상승할 시기라고 시장이 말하면 매수한다.

- 시장이 더 상승하지 못하면 빠져나간다.

- 이것은 단순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기만 하면 되고 이들은 흐름을 따라가므로 즐겁다.

 

- 이들은 시장이 상승할 때는 시장에 남아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수익이 불어나도록 내버려둔다. 

- 시장이 이상 조절을 보이면 빠져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시장에서 빠져나온다.

- 내가 설명한 것은 '순수한 거래'다.

- 순수한 거래의 정수는 단순함이다.

 

-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는다.

- 대신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넘친다.

- 순수한 트레이딩은 모든 가능성을 보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흐름에 합류하는 것이다.

 

- 내 판단이 옳아야 한다거나 열심히 일해야 한다거나 돈을 벌거나 수익을 얻어야 한다든지 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으면 불가능하다.

- 맑은 정신으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 과 일체가 되어야만 가능하다.

 

- 이렇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비볍이 있으니 시도해보라.

- 첫째, 내 판단이 옳아야 된다는 것을 포기하고 모든 가능성을 수용하라.

-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불확실성을 즐기면 시장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 둘째, 생활에 새로움을 가미하라.

- 버릇이나 습관 다섯 가지를 버려라.

- 바지를 입을 때 오른쪽 다리부터 넣는다면 왼쪽 다리부터 넣어보라, 전화를 받을 때 오른쪽 귀에 수화기를 댄다면 왼손으로 전화를 받아보라, 저녁 식사시간을 2시간 늘려서 한 입 한 입 음미하면서 먹어보라.

- 낭만적인 휴가를 떠나서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어라.

 

- 셋째, 몇 가지 행동방식(특히 거래방식)을 골라서 좀 더 단순하게 처리 할 방법을 찾아라.

- 매수 기법을 단순하게 만들고 매도에 집중하라.

- 혹은 매수와 매도를 모두 단순하게 만들고 비중조절에 집중하라.

 

- 넷째, 하루 정도 명상과 산책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보라.

- 다섯 째,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 사람에게 인생이 얼마나 즐거운지 가르쳐라.

 

☞ 어떠신가요?

☞ 어떤 깨달음을 얻으셨을까요?

 

☞ 힘든 것을 힘들다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편안해지는 때가 있습니다.

☞ 정말 최선을 다해서 했음에도 원하는 바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 내가 특별히 뭘 잘못한 게 아니라

☞ 그냥 그게 힘든 것이기 때문이라고 인지하는 것이죠.

 

☞ 그냥 그게 힘든 거니까... 

☞ 그냥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거구나...

 

☞ 그런데 그런 힘든 것을 그냥 계속하다보면

☞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 힘든 것을 해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행복감을 가져다 줍니다.

☞ 그러면 그 힘든 과정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요?

 

☞ 어떤 분의 한 문장의 댓글이 이를 대변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Chapter 2 : 사업계획서(지침)을 문서로 작성하라.

☞ 이번 장은 사업계획서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저자는 트레이딩은 진지한 사업이며 계획이나 지침을 미리 작성하고 투자한다면 성공 투자의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0. 구체적 목표 작성하기

-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목표를 아주 크게 잡는데, 이 목표를 구체적인 단계로 나눠야 한다.

- 한 해 동안 작은 단계들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간다고 생각하면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것이다.

- 쉬운 것부터 시작하고 확실히 수행하라.

 

- 올해 계좌의 잔고를 50% 불리겠다고 결심했다면 이런 식으로 목표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보라.
1. 트레이딩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는다.
2. 각각의 방안을 실험해보고 어느 정도 개선되는지 살핀다.
3. 트레이딩의 우선순위 임무들을 수행하라. 매일 이 임무를 수행하고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살피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좋다.

 

11. 반드시 일지를 기록하라

- 내가 제안하는 것은 상당 부분 정신적 자각과 관련되어 있다. 

- 대부분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내가 이룬 것, 생각들을 일지로 적어나가면 내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 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이룬 것들을 적어나가는 것은 일종의 보상이 되기도 한다.

- 성취한 것들을 적어나가면서 뿌듯할 것이다.

- 내가 이룬 것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심취한 것, 그리고 내가 향하고 있는 목표에 대해 벅찬 마음에 기쁠 것이다.

 

12.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락

- 진행 초기에 성취한 것들을 높이 사야 한다.

-  아마도 처음 며칠이 가장 힘들 것이다.

- 따라서 처음 며칠 동안 목표들을 성취했다면 보상을 하라,

- 보상 시스템을 통해 즐겁게 진행하라

 

13. 계획 세우기

- 트레이딩에서 계획을 세우고 보완하는 과정은 아주 중요하다.

- 따라서 나는 트레이더가 갖추어야 할 최우선 요소를 계획수립으로 꼽는다.

- 다음은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항목들이다.

 

1.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라, 트레이딩을 하는 진정한 동기는 무엇인가? 

 

2. 목표와 목적은 무엇인가? 종착지(B)를 모르면 A에서 B까지 수월하게 갈 수 없다.

 

3. 나는 트레이딩과 시장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4.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큰 그림을 보고 있는가?

큰 그림에 적합한 구체적인 트레이딩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가?

 

5. 트레이딩 전략은 무엇이며 전략의 기댓값, 매수 타점, 손절 및 익절 계획은 있는가?

 

6. 비중관리 계획은 무엇인가? 즉 매매 과정에서 '얼마나' 베팅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기법은 무엇인가?

7. 포지션사이징 계획을 따르는데 으레 겪는 심리적 난제와 걸립돌은 무엇인가?

이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심리관리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8. 매일 거쳐야 하는 일과는 무엇인가?

9. 교육 계획은 무엇인가? 어떤 방식으로 꾸준히 자기혁신 작업을 할 것인가?

 

10. 재앙에 대비한 계획은 무엇인가? 잘못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며 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11. 수입 및 비용 예산은? 현실적인 예산인가?

 

12. 실수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실수를 범했을 때 반복하지 않기 위한 복안은 무엇인가?

 

☞ 어떠신가요?

☞ 이 항목에 따른 계획을 문서로 작성하신다면 여러분들의 투자는 어쩌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A4 용지 한 장을 꺼내서 진지하게 해당 항목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책에는 해당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 역시 책을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Chapter 3 :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하라.

☞ 아마 여러분들은 이번 장에서 어떤 기법을 배우길 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환상적임 매수매도 기법을 말이죠.

☞ 저자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환상적인 조언을 해주는데요.

☞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4. 환상의 매수 기법?

- 트레이딩 코치로 일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서 깨달은 사실이 있다.

- 사람들이 트레이딩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실은 시스템의 셋업(시작, 매수기법)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이다.

 

- 매수 기법은 트레이딩 시스템을 완성하는 하나의 작은 부분인데 사람들은 매수 기법이 시스템 자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시스템을 살펴보자.

- CAN SLIM 시스템은 인지도가 아주 높은 시스템으로, 오닐이 개발한 매수 조건의 첫글자를 딴 것이다.

- 사람들은 각 철자가 나타내는 바가 무엇인지 이러쿵저러쿵 갑론을박하지만 내 생각에 CAN SLIM은 시스템의 승패를 좌우하 는데 지극히 미미한 요소다.

 

☞ 저자는 톰 바소와 함께한 시스템 워크숍에서 심리, 청산, 비중조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청중 중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당신은 아무렇게나 진입해도 돈을 벌 수 있겠군요" 라고요.

☞ 아무래도 그들이 매수 기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니, 청중은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지 못해 그런 질문을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톰 바소는 그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서 진짜로 무작위 매수 기법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실제 돌려봤는데 수익이 났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저자는 매수 기법은 트레이딩의 성공에서 중요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며 

☞ 돈 버는 진짜 비결을 다음 내용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5. 돈 버는 비결은 '매도'에 있다.

- 무작위 진입을 채택하면 셋업과 진입에서 취할 수 있는 우위를 포기해야 한다.

- 이때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은 이따금 강한 추세를 포착해 대규모 손실을 막고 적절한 비중을 결정하여 매수하는 것이다.

 

- 무작위 진입 시스템의 경우 너무 자주 청산되지 않도록 초기 손절지점을 넓게 잡아야 한다.

-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추세에 진입하면 큰 손실이 발생하므로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

- 따라서 무작위 진입 시스템이 적중하려면 초기 청산지점 을 넉넉하게 잡아서 시장이 의미 없는 노이즈를 만들 때 또는 횡보 의 움직임을 보일 때 청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어떠신가요?

☞ 저자의 말이 이해가 되실까요?

☞ 저자는 매수 타점보다는 방향성, 넉넉한 초기 손절 지점, 그리고 비중 결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책에서 강조합니다.

 

☞ 예를 들어 방향성 있는 종목이라 함은 저점이 높아지는 가격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일 것입니다.

☞ 이평선 정배열에 우상향이면 무조건 매수하고 본다는 어느 실전투자 고수의 말을 참고할만 합니다.

☞ 물론 거래대금, 재료의 힘, 섹터와 시장의 방향성 등을 살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이런 것들을 고려한다면 매수 타점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일 것입니다.

 

☞ 그리고 저자가 강조한 것은 넉넉한 초기 손절입니다.

☞ 왜냐하면 크게 상승하는 종목은 크게 흔들면서, 즉 개인투자자들을 털어내면서 상승하는 경향이 크므로 초기 손절라인을 너무 짧게 설정하면 쉽게 털러버려 손실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때 어떤 분은 손실은 짧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예리하게 물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여기서 빛을 보게 되는 것이 비중조절입니다.

☞ 계좌의 10% 비중으로 매수하여 3% 손절을 사용하는 것과 계좌의 3% 비중으로 10% 손절을 사용하는 것은 결국 손실액이 같습니다.

☞ 따라서 비중을 조절한다면 손절 범위를 넓혀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 짧은 손절을 여러 번 시행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원래 계좌의 10% 비중 매수하여 3% 손절하는 것은  계좌의 3% 비중으로 3% 손절을 3번 시행 수 있기는 것과 손실액은 결국 같습니다.

☞ 이 방법은 3조원 투자자 폴 튜더 존스가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 그는 올라갈 것 같은 투자 대상이 있다면 여러 번 진입을 각오한다고 말합니다.

☞ 다만 3번 정도 해봤는데 실패한다면 그때는 이 종목과 연이 없다고 판단하여 더이상 매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면서 실패할 때마다 비중을 더 줄인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역시 비중조절이죠.

 

☞ 하지만 그렇다고 매수 타점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왜냐하면 손익비를 무시할 수 업식 때문이죠.

☞ 올라갈 종목을 잘 선택했다면 상승 추세의 초기에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매수 타점을 잡는 기법은 중요할 수 있죠.

☞ 손익비와 관련하여서는 책에 저자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므로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hapter 4 : 비중조절(포지션 사이징)

16. 비중조절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  학계를 둘러보면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산 배분이다.

- 게리 브린슨과 동료들이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10년 동안 82명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 실적 편차의 91%가 자산 배분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논문 발표자들의 표현에 따르면 자산 배분이란 펀드매니저 들이 주식, 채권, 그리고 현금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 진입도, 어떤 종목을 보유하느냐도 아니다.

- 그들이 말하는 자산 배분이란 '얼마나' 라는 말로 정의되는 신비한 변수였다.

 

17. 비중조절의 기본

- 시스템을 확실히 익히기 전까지는 1회 손실을 계좌의 1%로 설정하라.

- 즉, 거래가 잘못되었을 경우 계좌의 1%만 손실이 발생하다록 비중을 조절해야 한다.

 

- 만약 계좌에 2000만원이 있다면 당신은 계좌의 1%인 20만원까지의 손실만을 용납해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당신이 3% 손절을 사용한다면 1회 매수 규모는 20만원을 3%로 나눈 666만원이 되는 것이다.

- 666만원으로 매수한 종목을 3% 손절처리 한다면 손실은 20만원이 된다.

- 만약 당신이 10% 손절을 사용한다면 1회 매수 규모는 20만원을 10%로 나눈 200만원이 된다.

 

- 이것이 비중조절의 기본이며, 성공 투자의 핵심 비결이며, 모든 슈퍼 트레이더들이 가장 쓰고 있는 것 중 하나다.

 

☞ 래리 윌리엄스 10% = 20%가 넘어가면 빠르게 불릴 수 있지만 빠르게 잃을 수도 있다.

☞ 브랜드 펜볼드 50% 고정 비율 =  가장 빠르게 불릴 수 있다.

☞ 트레이더 빅, 트레이더 김씨 이익 가중치 비율 = 번 만큼 더 투자 / 번 것 절반 더 투자

 

Chapter 5 : 실수를 줄어라

18. 실수와 자기 태업

- 실수의 종류에는 수천 가지가 있다.

- 이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 고심 끝에 만든 시스템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나 감정 따위에 이끌려 시장에 진입하는 것

- 스탑에 걸려 청산해야 할 때 청산하지 않는 것
- 특정 거래에 너무 많은 손실을 감수하는 것
- 감정에 이끌려 너무 빨리 청산하는 것
- 매일 해야 할 일과를 하지 않는 것
-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이나 다른 것에 책임을 돌리는 행위
- 하나의 계좌로 여러 개의 시스템을 트레이딩하는 행위
- 하나의 계좌에서 너무 많은 트레이딩을 운용해 일일이 살피지 못하는 것

- 시장유형이 바뀌어서 시스템이 적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도 그 시스템으로 거래하는 것
- 시스템을 통한 진입에 주력하고 위험보상 비율에는 신경쓰지 않는 것
-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너무 빨리 차익을 실현 하거나 손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
- 트레이딩에 진입할 때 청산지점을 결정하지 않는 것
- 손익비와 트레이딩 시스템의 실적을 추적하지 않는 것

 

☞ 제가 너무 길어질까봐 책에 나온 실수 유형 중 중요한 것을 일부 추려 말씀드리려 했는데, 다 중요한 실수 유형들이라 하나도 뺄 것 없이 다 말씀드렸습니다.

☞ 이 책이 좋은 건 이렇게 개인 투자자들의 속을 정말 잘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와 해결책을 정확히 짚어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 박사님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19.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 매일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

- 일일보고 라고 부르는 임무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고안된 것이다.

 

- 거래일 장 마감에 이렇게 자문하라, 

- 간단한 질문이다.

- "실수했는가?"

- 아니라면 등을 토닥여줘라.

- 실수하지 않았는데도 돈을 잃었다면 두 번 등을 토닥여주어라.

- "잘했어. 규칙을 지켰잖아."

 

- 그러나 실수를 했다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 바로 다시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 이렇게 자문하라.

- "내가 실수를 저지를 때 어떤 환경이었나? 이런 환경이 언제 다시 나타날까?"

 

- 이 질문에 대답하고 나면 실수를 저지른 환경에서 다시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묘안을 궁리하라.

- 묘책이 떠오르면 완전히 몸에 배도록 거듭 연습하라.

- 이 일은 매일 해야 한다.

- 매일 및 분 동안 하다보면 연수익이 20%에서 50%까지 상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