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자회사원 (206)
부자회사원
다음중 맞는 것을 고르시오 (1) PER은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2) PER이 낮다는 것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이므로 PER이 높은 종목보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3) PER이 낮다는 것은 해당기업에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4) PER의 역수는 기대수익률로 볼 수 있으므로, PER이 낮다면 기대수익률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면 PER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 매주 3~5문제가 블로그 "(주)THE부자'S 주식투자능력평가" 카테고리에 출제 됩니다. ※ 정답은 부자회사원 유튜브 채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해당 문제는 개인투자자여러분들의 주식실력 향상과 이해를 위해 만든 문제입니다. 정답이 자신의 생..
회사동료가 추천해준 00기업의 주식을 5천만원 매수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해당 주식의 주가는 700만원이 되었다. 투자자로서 다음 중 가장 옳바른 행동은? (1) 원금을 회수할 때까지 계속 보유한다. (2) 일단 보유하고 적당한 시기에 매도를 고민한다. (3) 지난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고 매도한다. (4) PER, PBR 등을 고려하였을 때 저점이므로 추가 매수한다. ※ 정답은 부자회사원 유튜브 채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해당 문제는 개인투자자여러분들의 주식실력 향상과 이해를 위해 만든 문제입니다. 정답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진지해지지 마시고, 만약 자신이 택한 정답이 제가 말한 정답보다 더 맞는 근거가 있다면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 해당 문제의 저작권은 "부자회사원" 에..
성공을 위해서는 아래 4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 체계화 2. 완벽주의 3. 근면함 4. 현명함 저는 체계화는 계획표, 완벽주의는 반복, 근면함은 시간 할애, 현명함은 책으로 커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획표에 다음과 같은 3가지를 추가로 포함하려고 합니다. 1. 하던것을 계속, 꾸준히 하는 시간. 2.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시간. 3. 하고 있는 것을 의심하는 시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시 간 월~수 목~금 토 일 05:30~05:45 기상 및 샤워 05:50~07:30 공부한 것 정리(1시간 40분) (포스팅, 리포팅 등 작성) 안해본 것 시도하기 (업그레이드 등) 했던 것 다시 리뷰 (만든 영상 모니터링) 07:30~08:30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책읽기(1시간) 도서관이동 중 책..
제 목표중에 하나가 주식투자문제집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대부분 주식관련 서적이 수필형식으로 쓰여 있는데, 좀 다른 형식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고, 문제적으로 접근하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실력확인도 해보고 한번 더 생각하게 끔하는 좋은 계기를 여러분들께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문제를 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댓글로 구독자분이 질문을 했는데 그게 질문이 아니라 문제처럼 다가오더라고요. 그리고 솔찍히 제가 만든 영상의 내용을 질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문제처럼 질문하니까 저 역시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생각해서 그분께 답글을 드렸습니다. 이런것들을 보면, 어떤 지식을 접할 때 수박 겉 햝기 식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가치투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은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그에 따라 밸류에이션, 즉 평가대상의 내재가치 대비 시장의 평가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정주가를 산출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부자회사원매뉴얼을 통해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적정주가를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것입니다. [적정주가 산출을 너무 맹신해선 안 됩니다] 가치투자의 대가들도 정확한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그 가격에 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적정가는 다분히 투자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많습니다. 저 역시 부자회사원매뉴얼의 5가지 적정주가를 가지고 제 나름의 방식에 의해 적정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체인지 그라운드 초창기 때부터 애청해온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결혼해서 와이프와 아이 1명이 있고요. 일단 저의 사연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뤄지더라. 2. 말초신경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경험 후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고, 삶의 방향, 목표에 대해 고민하다. 3. 평범한 회사원,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일단 저는 강남 8학군 고등학교를 다니며, 부모님 빨, 사교육 빨, 학원 빨로대학을 간 사람입니다. 공부를 정말 하기 싫었는데 부모님의 등쌀에 어쩔 수없이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싼 학원 가서 문제를 어떻게 문제 푸는지 꼼수만 배웠더니, 그래도 서울에 중간 정도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즉, 저는..
부자를 꿈꾸는 회사원, 대학생, 주부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부자회사원입니다. 먼저 오늘 목차 소개드릴께요 1. 부자회사원매뉴얼 업그레이드 1-1. 분기별 차트 자동으로 그리는 법(feat 정채진 엑셀) 2. 자주 물어보시던 체크리스트 복붙 팁 3. 파일은 어디서 다운 받는지 부자회사원매뉴얼 업그레이드 1. 매출액, EPS, BPS성장률 계산법 변경 매년 몇 %씩 성장했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만약 3년간 매출액 성장률 값이 4로 계산되었다고 한다면, 매년 4%씩 매출액이 성장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영업이익성장률 추가 기존에 있던 영업이익률에 영업이익성장률을 추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에 대비하여 얼마만큼의 영업이익을 내었는지 나타내는 지표고요, 영업이익성장률은 말 그대로..
로또는 수학을 못하는 사람에게서 떼는 세금이다. 네이버는 정말 주가가 올라가는게 이해가 됩니다. 종결된 웹툰을 매일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대범함... 리스펙입니다. 네이버의 주식을 사는 거을 신중히 검토해봐야 겠습니다 ^^ 오늘도 역시 텍사스홀덤이라는 네이버웹툰을 3회독 하면서 눈에 띄는 대목이 있어 소개해드려 합니다. 참 신가한 것은 같은 웹툰을 3번째 보는 것인데, 마치 첨보는 문구같이 눈의 확 띄는 것이 있어, 매번 볼때마다 새롭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텍사스홀덤 중 발췌] 아무것도 없더라도 하이 J,Q,K 중에 하나만 뜨면... 뜰 확률은 대충 40% 플립만 보면 하이나 Q, K원페어를 노린 플레이. 두번의 플레이 전부 플러시가 뜰 가능성이 없지 않았다. 뜬다면 큰 돈을 잃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