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ave Time] 오늘의 경제, 주식 이슈 정리 (31)
부자회사원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 [생각] 매도로 돌아선 개인. - 코스톨라니는 주가의 흐름은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가 안 느끼는가에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매도자가 좀 더 급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가봐도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요. - 하지만 누군가는 이 약세장 속에서 기회를 찾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누군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 [사견] 개인은 사고, 외인기관은 팔고. 용감한 역전의 용사들은 돌격 앞으로를 외치고, 병사들은 공포의 심연 속으로 용감히 뛰어드네 역전의 용사들을 믿고 따르는 것인지, 스스로의 결단과 용기로 따르는 것인지 알 수 없네. 공포 속에서 기관과 외인은 슬그머니 뒤로 물러나지만, 누가 겁쟁인지 현명한 건지도 알 수 없네, 눈을 감..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작성되어 있으며 절대 투자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양질의 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내년 예산 긴축, 방만 재정 끝낸다. - 2023년 지출예산 639조, 6% 긴축. - 추경호 "재정 안전판 매우 중요 이제라도 허리띠 꽉 졸라매야." ☞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이슈라 국가재정건전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 2019년도 이후 국가채무, GDP대비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수치에 초점을 두는 것..
1. [사견] 확 느껴지는 신문 기사의 분위기. - 저번 주? 저저번 주까지만 해도 이익 상승 예상, 태조이방원 관련 기사가 정말 많았습니다. - 하지만 파월의 연설 이후 비관적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악몽. 끝났다. 무섭다 등의 단어가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특히 태조이방원 이야기는 상당히 사그러들었습니다. - 아직 공포까진 아니지만 주가가 좀 더 떨어지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의문입니다. -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오늘이 어떠했고 어제가 어떠했는지 인지하기 위함이므로 오늘 기사를 요약을 보시고 더 궁금하신 내용은 기사 링크로 들어가 살피신 후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과 조합해보면서 전략을 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금융시장 파월 악몽. 베어마켓랠리 끝났다. - 환율 13년..
1. 파월 쇼크에도 금리인상 속도 안 바꾼다. - 파월 매파적 발언 예상수준…통화정책 변경없다. -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과거같은 위기는 없을 것. - 한국 기준금리를 더 빠르게 올리지는 않을 것. - 한은, 금리인상 속도 유지 할 것. - Fed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금리 4~5% 유지. 2. 한은, Fed에 자유롭지 못해, 미국보다 먼저 금리인상 멈추기 쉽지 않다. - 파월 의장 연설의 요지는 한동안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또는 75bp 올린다는 것. - 1997, 2008년과 현재 상황은 다름 : 그때는 아시아 전체가 위기, 지금은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 버티고 있음. - 환율 때문에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옛날 얘기. 한국 기업들의 ..
1. 기준금리 2.5%, 초유 4연속 인상. -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되지만 6%대 고물가 잡는게 최우선. -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남은 두 차례(10, 11월) 금통위 회의에서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 금리 인상이 시사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 ☞ 중요한 행간은 금리 인하는 아직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2584761 기준금리 年 2.5%…초유의 4연속 인상 기준금리 年 2.5%…초유의 4연속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되지만 6%대 고물가 잡는게 최우선" 올 경제성장률 2.7%→2.6% 물가상승률 전망 4.5%→5.2% www..
1. 美 인플레 정점론 확산. - 장바구니 물가 끌어올린 곡물값 40% 하락. - 1년 뒤 인플레 확 낮아질 것. - 물가전쟁선포 바이든, 두달만에 지지율 40%대 회복. ☞ 그래서 물가가 지금 낮은건가? 정점을 찍었다와, 물가가 낮다와는 다른 말이겠죠? ☞ 요새 뭘 사먹기가 무서운 건 나만 그런건가? ☞ 쉽진 않겠지만 빨리 경기가 정상화되었으면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453861 美인플레 정점론 확산…'장바구니 물가' 끌어올린 곡물값 40% 하락 美인플레 정점론 확산…'장바구니 물가' 끌어올린 곡물값 40% 하락, 우크라戰 이전 수준으로 안정 치솟던 밀·옥수수값 내림세로 우크라 수출 재개에 공급 숨통 '한때 대란' 팜유 ..
1. 30% 떨어졌도 삼네카 개미 되레 늘었다. - 개인투자자 저가매수 나서. - 증권가 고환율·경기침체 영향, 반등 계기 찾기 어려울 수도. - 올초에는 ‘10만전자’에 대한 믿음으로, 그 이후에는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몰렸다. ☞ 우라가미 구니오의 은 이렇게 말합니다. 역금융장세(금리인상기)에는 경기가 최고조에 있고 기업수익도 여전히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싸다는 느낌이 생겨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324511